최종편집: 2026-01-14 04:52

  • 맑음속초-4.1℃
  • 맑음-15.5℃
  • 흐림철원-15.8℃
  • 흐림동두천-12.5℃
  • 흐림파주-16.3℃
  • 흐림대관령-14.4℃
  • 맑음춘천-15.2℃
  • 맑음백령도-4.1℃
  • 맑음북강릉-4.8℃
  • 구름조금강릉-5.2℃
  • 구름조금동해-3.4℃
  • 맑음서울-9.0℃
  • 맑음인천-8.5℃
  • 맑음원주-9.5℃
  • 눈울릉도-2.0℃
  • 맑음수원-9.5℃
  • 맑음영월-11.2℃
  • 맑음충주-10.2℃
  • 맑음서산-7.9℃
  • 맑음울진-4.9℃
  • 맑음청주-6.0℃
  • 맑음대전-6.6℃
  • 맑음추풍령-6.5℃
  • 맑음안동-7.0℃
  • 맑음상주-5.9℃
  • 맑음포항-3.3℃
  • 맑음군산-6.2℃
  • 맑음대구-3.9℃
  • 맑음전주-5.0℃
  • 맑음울산-3.8℃
  • 맑음창원-1.4℃
  • 구름많음광주-3.2℃
  • 맑음부산-1.1℃
  • 맑음통영-1.8℃
  • 구름많음목포-2.2℃
  • 맑음여수-2.0℃
  • 맑음흑산도1.3℃
  • 맑음완도-1.8℃
  • 맑음고창-5.4℃
  • 구름많음순천-4.0℃
  • 맑음홍성(예)-7.6℃
  • 맑음-8.4℃
  • 맑음제주2.7℃
  • 맑음고산3.9℃
  • 맑음성산2.1℃
  • 맑음서귀포4.0℃
  • 맑음진주-6.6℃
  • 흐림강화-11.6℃
  • 흐림양평-10.4℃
  • 맑음이천-9.8℃
  • 흐림인제-13.4℃
  • 흐림홍천-12.4℃
  • 흐림태백-8.6℃
  • 흐림정선군-12.5℃
  • 맑음제천-12.9℃
  • 맑음보은-9.3℃
  • 맑음천안-9.6℃
  • 맑음보령-6.3℃
  • 맑음부여-7.2℃
  • 맑음금산-7.5℃
  • 맑음-6.8℃
  • 맑음부안-5.1℃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5.5℃
  • 맑음남원-6.9℃
  • 맑음장수-8.7℃
  • 맑음고창군-5.5℃
  • 맑음영광군-4.5℃
  • 맑음김해시-3.3℃
  • 구름많음순창군-6.5℃
  • 맑음북창원-1.8℃
  • 맑음양산시-2.2℃
  • 구름많음보성군-2.6℃
  • 구름많음강진군-2.9℃
  • 흐림장흥-3.0℃
  • 맑음해남-5.3℃
  • 구름조금고흥-4.1℃
  • 맑음의령군-7.8℃
  • 맑음함양군-6.5℃
  • 구름많음광양시-2.8℃
  • 맑음진도군-3.2℃
  • 흐림봉화-11.6℃
  • 맑음영주-7.4℃
  • 맑음문경-6.9℃
  • 맑음청송군-7.0℃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9.0℃
  • 맑음구미-4.6℃
  • 맑음영천-4.5℃
  • 맑음경주시-5.9℃
  • 맑음거창-7.5℃
  • 맑음합천-5.9℃
  • 맑음밀양-6.2℃
  • 맑음산청-4.2℃
  • 맑음거제-0.3℃
  • 맑음남해-2.5℃
  • 맑음-4.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 배, 동남아 시장 수출 공략…‘K-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 배, 동남아 시장 수출 공략…‘K-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

베트남·말레이시아 잇따라 판촉 행사 성공…수출 MOU까지 판로 개척 확대

f_1. 아산배, 동남아 시장 수출 공략…‘K-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 (1).jp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대표 과수인 ‘아산배’의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베트남과 3일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판촉 행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며, ‘K-Pear’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아산배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아산배의 고급 과일 이미지를 현지 시장에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수출주문 계약 확대를 추진하였다.

 

먼저 베트남에서는 하노이의 AEON몰(Aeon Group)에서 아산배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아산배의 고당도와 품질 경쟁력을 강조해 중국산 배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현지 교민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와 함께 시는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AN MINH사와의 아산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 판촉 활동 협력 등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약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는 아산 출신 기업가인 이마태오 회장이 운영하는 KMT그룹의 ‘K-Plus Food 마켓’을 방문해 현지 유통업체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산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한 시는 아산원예농협,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취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현지 유통망 구축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KMT그룹과의 관계망(네트워크)을 발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 유통망 진입을 확대하고, ‘K-Pear’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계기로 아산 농산물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며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현지 맞춤형 판촉과 협력 강화를 통해 아산배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며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배는 이미 미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발판 삼아 신규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향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물류 체계 개선을 통해 수출량을 확대하고, ‘아산 농산물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