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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주도 일자리 정책 펼친다”[시사캐치]천안시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종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관련 새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정책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박상돈 천안시장의 공약사항을 반영한 주도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 분석, SWOT 분석 등으로 일자리 현안을 파악하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지역 고용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민선8기 일자리 분야 비전을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으로 설정했으며, 2023년~2026년 4년간 15세~64세 고용률 70%, 일자리 10만개를 목표로 확정했다.(*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OECD기준인 15세~64세 고용률 기준으로 목표 설정) 일자리 5대 핵심전략은 △민간주도 일자리 △혁신 일자리 △시민주도 일자리 △대상 맞춤별 일자리 △상생 일자리로 정하고, 이에 따른 13대 실천과제와 세부 49개 핵심사업도 선정했다. 민간주도 일자리 전략의 주요 사업은 우수기업 유치와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지원,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성장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연계성을 강화한다. 혁신 일자리 전략의 주요 사업으로 미래 산업과 노동전환 선제 대응을 위한 천안아산KTX역세권R&D집적지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다양성 강화를 위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지원에도 나선다. 시민주도 일자리 전략으로 ‘빵의 도시 천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천안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및 사회적기업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도 만든다. 대상 맞춤별 일자리 전략으로 청년, 여성, 신중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특히 청년 정주·유입 촉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청년도전 지원사업, 천안형 채용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상생형 일자리 전략으로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해 비정규직 지원센터 운영과 백석농공단지 내 근로자복지센터 건립한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천안형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노동시장 주체의 일자리창출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천안형 일자리 추진단 구성과 천안형 일자리 위원회를 신설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세부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안시, ‘산후조리’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저소득층의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건강한 신생아 돌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심리적·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기 출생일 1년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대상이며, 저소득층은 300만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원을 천안사랑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부터 적용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서비스통합처리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된다. 신청일 30일 전후 지원 결정 문자 통지를 받고 보건소에서 천안사랑카드를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산후조리 비용지원의 목적에 맞는 올바른 사용을 위해 천안사랑카드의 사용처를 의료, 의생활, 식생활 관련 업종(26개)으로 제한하며 사용기간은 5년으로 정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시행되는 산후조리 비용지원으로 산후돌봄의 경제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 관련 지원 확대로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복 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주소지 보건소(서북구 521-5907/동남구 521-503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충남도의회, 공로연수식…“충남발전 이바지에 감사”[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로연수자와 가족,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로연수식을 통해 김찬배 의회사무처장, 백승석 농수산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박병용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공직을 마무리하게 된다. 공로식은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와 연수자 소회 발표, 동영상 시청, 환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후배들의 목소리를 담은 동영상과 공연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장진원 총무담당관은 판소리 사철가를 불렀고, 한태식 예산정책담당관 외 6명의 직원이 노래와 드럼, 기타, 키보드 연주로 공직선배들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충남발전을 위해 많은 이바지를 해주신 세 분의 영예로운 공로연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삶에 행복과 보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세 분께서 보여주신 헌신을 바탕으로 제12대 도의회의 비전인 ‘도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의회, 신청사 업무 시작아산시의회 의회동 전경 [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의회동 신청사 준공에 따라 12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아산시의회는 1997년 1월 아산시 청사 4층을 사용해 왔으나, 의정활동 및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신청사 건립을 시작해 지난 12월 9일 건물 준공을 완료했다. 의회동 신청사 2, 3층 일부 사무실에는 집행부 실과가 들어와 있고, 4층에는 의장실, 부의장실, 의원실, 사무국장실, 전문위원실, 의회사무국이 배치돼 있고, 5층에는 본회의장, 상임위실, 상임위원장실이 입주해 있다. 김희영 의장은 의회동 건립과 이전을 위해 그동안 고생한 집행부와 시의회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신청사에서 맞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아산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6,842명 배정[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2월 29일(목)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을 실시하여 31개 중학교에 6,842명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목) 11시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배정 추첨에는 학생, 학부모, 도의원, 언론인으로 구성된 배정 추첨 위원과 현장에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2023학년도 대비 284명 증가한 6,842명으로 추첨배정 대상자 중 1지망 배정인원은 5,545명(81.04%), 후순위 배정인원은 1,297명(18.96%)이다. 배정관리시스템에 의한 추첨 배정은 1지망 인원이 정원보다 적을 때는 100% 희망학교에 배정이 되고, 1지망 인원이 정원보다 많을때는 1지망 추첨 후 탈락자는 순차적으로 후순위 희망학교로 추첨 배정되는 방식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신도심에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주거지 인접학교에 1지망 지원이 집중되어 정원 초과된 인원을 배정구역 내 후순위 학교로 배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중학교 신입생 입학등록을 2023년 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배정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28일(수)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 추첨을 시행하여 20개 중학교에 4,051명을 배정했다. 배정 추첨에는 중학교 입학 추첨 관리위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배정관리시스템에 의한 공개 추첨으로 진행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온양학군 1,683명, 배방학군 684명, 둔포학군 242명, 설화학군 532명, 8개 학구 910명으로 2022학년도 대비 401명이 증가한 4,051명이며 배정 결과 1지망 학교에 3,814명(94.1%)이 배정받았다. 배정 결과는 29일(목) 오후 3시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되며, 배정통지서는 각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부한다. 추가 전입으로 인한 재배정 접수 일정은 2월 1일(수)부터 2월 3일(금)까지이며, 재배정 추첨은 2월 8일(수) 10시에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경범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배정관리시스템에 의한 공개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올해 처음 12월 배정 추첨이 진행되었는데 배정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교육분야 양성평등 우수기관 ‘교육부장관 표창’[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주관 2022년 ‘교육분야 양성평등’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성인지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진단-예방-사안처리-치유의 성 사안 종합관리 기반을 마련했으며,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 ▲교과 연구회 운영 ▲각종 수업나눔 활동 ▲관련 자료개발 및 보급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역량을 꾸준히 증진시켰다. 또한 ▲학생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 특별연수를 통해 학교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성인지교육 이끎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권교육 등을 추가로 추진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형 성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치유를 위해 ▲전문기관 연계 상담 및 치유 체계를 마련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사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성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환경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인지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최근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부설 한국대학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2학년도 3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해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질 보증 △대학의 교육 성과 및 책무성 강화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및 특성화 유도 △대학 교육의 국제적 통용성 확보 등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도입됐으며,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그 여부를 판정해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총 5개 영역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현지방문평가 이후 최종 ‘인증’을 받은 대학은 고등교육 관계 법령과 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부의 행·재정지원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순천향대는 이번 평가에서 5개 영역 30개 준거를 모두 충족시켰으며, 지난 2012년 1주기 기관평가 인증 획득 후 자체진단평가위원회를 통한 평가 영역별 약점 보완 및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3회 연속 모든 평가 영역별 세부 준거를 통과하며 그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SRC(순천향기숙형학습공동체) 생활관에 거주하며 교내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혁신 비교과 활동인 ‘RC형 리빙랩 SRC Living Lab Project’가 ‘학생지원 및 시설’ 영역의 ‘기숙사 및 학생 복지시설’ 준거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돼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좋은 대학’ 이미지를 기반으로 가속화되는 브랜드 양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개최 △도전 학습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하이플렉스 강좌 △AR/VR 실험 실습 교육 등 고등 교육의 뉴노멀을 선도한 점이 현지 방문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대학 종합 발전계획 『UniTopia 2030』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Industry Inside, LINC, IPP사업 등 산학협력친화형 대학 체재 구축 △글로컬 봉사 문화 정착 △1,000개 이상의 가족 기업 구축 △재정 옴부즈만 제도 구축 등 대학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이 인정받았다. 김승우 총장은"우리 대학은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명문 사립대학으로 성장했다”라며 "미래사회에 곧 닥쳐올 대학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탐색해 시대가 요구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 2022년 사립대학 경영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2년 사립대학 경영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경영 및 재정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확산코자 실시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경영 효율화 △수익 창출 △재정·관리개선 등 총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 기관(교육부 장관상), 우수상 2개 기관(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상), 장려상 4개 기관(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상) 등 총 7개의 우수사례 기관을 선정했다. 순천향대는 경영 효율화 부문에서 ‘지속 가능 혁신(Sustainable Innovation) 지원 법인 경영체계 구축’ 사례로 단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관 운영의 핵심 요소인 인사·재무·자산·계약 분야 업무의 지속 가능한 혁신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행정본부 산하에 업무 단위별 TF팀을 구성해, 업무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선순환적 경영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분야별 내부감사/실태조사, 관련 분야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인사 분야 통합채용 시스템 도입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산 분야 고정자산관리 실태 점검 △계약 분야 내역 총괄관리 시스템 구축 등 법인과 모든 산하 기관에 적용되는 표준 업무 모델을 개발해 기관의 혁신역량을 제고했다.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은"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업무 단위별 TF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경영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산학협력단 유재갑 팀장, 교육부장관, 충남교육감상 수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산학협력단 유재갑 팀장은 12월 29일(목) 오전 9시 20분 교내 진리관 2층 대학혁신위원장실에서 교육부장관상, 충청남도교육감상 2점을 연달아 수상했다. 시상은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이 대신했다. 먼저 교육부장관상은 ‘지역사회 연계ㆍ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마을과 학교를 잇는 ‘천안상상마을교실’ 기획진 소속으로 천안 시내 2개권역 청소년들의 현장에서 진로 체험 제공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교육감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백석대 산학협력단 소속 다수의 청소년ㆍ교육관련 기관 사업의 필요에 발 빠르게 반응하고 지원해 그 공을 인정받아 ‘진로교육 유공’으로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우리 대학 소속 직원이 큰 상을 연달아 2개나 받은 것은 너무도 기쁜 일”이라며 "자신의 직무에 충실히 임해주셨기에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진로교육 관련 다양한 사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 산학협력단 유재갑 팀장은 "오늘 받은 이 상은 함께 일한 모든 직원들에게 힘내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일을 꾸준하고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재갑 팀장은 이밖에도 올해 천안시가 개최한 ‘양육자중심 장학생선발대회’에서 자녀의 추천을 받아 1, 2차 심사를 거쳐 상위 10명으로 선정돼 천안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아산시, 시민 안전 강화 정책…“표창 수상” 이어져[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안전정책 혁신 사업과 안전문화 진흥의 공을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시는 지난 7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후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 구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유형별 TF 구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협의체 구성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아산경찰서·아산소방서·아산교육지원청과 협약체결 추진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2023년 4월부터 용역을 통해 발굴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2회 개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유형별 TF 회의 5회 개최 및 TF 총괄 회의 개최, 협약기관과 TF 주관부서 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4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23년 용역 완료 전까지 도출된 사업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 관련 기존사업도 지속·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18회, 1050명) 추진 △취약 시설 41개소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보급 △94개 교차로 횡단보도 우회전 신호등 설치 △아산시 생명대피안내지도 기능 구축 △가정폭력 예방서(외국어 번역본 포함) 4600부 배포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14개소 설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12개소 설치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존 25개소 설치 등을 새롭게 추진했다. 그 결과 아산시는 안전정책혁신 유공 행안부 장관상 수상과 안전문화 진흥 유공·정신건강증신사업 유공·만성감염병관리 유공·취약계층의료지원사업 유공 등으로 도지사상 각각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우수공공기관 선정, 2023년 범죄예방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9600만원 확보 등 쾌거를 연이어 이뤄냈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올 한해 관련 부서와 기관·단체에서 아산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시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선제적 체계적 안전 정책사업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지방세 체납 압류 차량 공매 추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 자동차 공매는 지방세를 체납해 납부할 여력이 안되어 차량 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공매를 통해 매각 처분하는 체납처분이다. 올해 28대의 차량을 공매해 5천7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아산시는 공매 예정인 20대의 차량 공매를 통해 고질적인 체납차량 근절과 불법대포 차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해소해 간다는 계획이다. 공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은 입찰기한 내 오토마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입찰 신청을 하고 보관소에 가서 차량 상태를 확인 후, 입찰보증금을 입금하면 된다. 오토마트 입찰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입찰서 중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낙찰자는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당해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징수과장은 "불법대포 차량과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진행해 체납액을 해소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시장 “아산테크노밸리, 둔포에서 중추적 역할 해주시길”[시사캐치] (사)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협의회장 김운곤)가 지난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2년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둔포면 기관단체장,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회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입주기업 대표이사와 임직원 표창과 협의회장 송년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참석자 만찬과 행운권 추첨이, 3부 지역 가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산테크노밸리가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핵심이며, 수도권 관문 도시의 중심인 둔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코로나19와 국내외 경기침체, 원자재 가격상승 등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경영에 최선을 다해 준 입주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도 입주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한국섬진흥원, 섬 주민에 “따뜻한 온정” 전해[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이 연말연시를 맞아 섬 주민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한국섬진흥원은 29일 신안 압해도 소재 ‘꿈이있는집’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햅쌀(20kg)과 귤·사과·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방문은 오동호 원장을 비롯한 한국섬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으로 시설 외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꿈이있는집’ 최정남 원장은 "섬 주민들의 기본권은 언제나 소외되고 잊혀져 왔다”면서 "한국섬진흥원 덕분에 압해도 거주 장애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28일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를 방문해 섬 주민들에게 친환경 제품 10종 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읍·면·동사무소 협조를 받아 9개 섬 80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광주신세계와 함께한 ‘한국 섬 광주신세계 도장찍기 챌린지’ 일환으로, 대상 섬을 걷고 발걸음이 모이면 여수지역 20인 미만 섬에 식료품을 전달하는 행사다. 해당 챌린지는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됐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되는 섬 주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면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단국대병원 외상센터, “A등급 획득…2년 연속 최상위등급”[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 충남권역외상센터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외상소생실과 전담수술실, 외상중환자실 및 병동 등 외상환자 전용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시설로, 센터의 기능 및 중증외상 치료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평가 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설・인력 등 필수영역을 비롯해 진료의 질, 질 관리, 기능, 지역외상체계 리더십 영역 등 7개 영역 28개 지표로 나눠 점수를 매겼다. A등급은 전국의 17개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단국대병원을 비롯한 상위 5개의 센터에만 부여됐다. 지난 2014년 개소한 충남권역외상센터는 개소 당시 전체 외상환자 수의 14.1%에 불과했던 중증외상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해 2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중부권역 내 외상치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응급소생 지혈법 중 하나인 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를 도입해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술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REBOA는 외상 등으로 대량 출혈을 동반했을 때 혈관에 풍선 카테터를 삽입해 대동맥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치료법이다. 장성욱 센터장은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외상 의료진의 협력이 잘되어 외상환자가 왔을 때 바로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충남권역외상센터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상환자에 대한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포괄적인 외상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외상전문인력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권역외상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2022년 현장대응 베스트팀 선정[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상진)가 ‘2022년 베스트 팀’으로 1위에 119구조대 2팀을, 2위에 전의119안전센터 1팀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트팀 선발은 한 해 동안 재난대응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팀을 선발하며,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현장대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소방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위원회 15명을 구성해 활동 부서 30팀에 대해 각각의 항목을 평가해서 최종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을 베스트팀으로 선발했다. 평가지표는 ▲전술훈련·자격증 취득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공통지표 12가지 ▲ 출동 분야별 고유지표 7가지 ▲ 협업능력 등 정성평가 5가지 항목이다. 이날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119구조대 2팀(팀장 정명섭)에게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및 근무성적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소방서를 방문한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조치원소방서 민원실 앞에 조성한 명예의 전당에 베스트팀 명단과 주요공적을 등재한다. 김상진 서장은 "베스트팀 선발로 전 직원들의 팀단위 팀워크가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상·하반기 베스트팀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현장대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스마트서비스, 공공·민간기관이 함께한다[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티앱·똑똑건강 등 세종시 스마트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공·민간기관 5곳과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 스마트서비스는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정부 위·수탁협약사업’으로, 민간서비스에 앞서 공공부문 혁신 서비스를 먼저 구축하고 실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서비스를 확산하게 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2단계 고도화 사업에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민관기관은 ▲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수목원 ▲농업회사법인 ㈜베어트리파크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곳이며,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는 스마트서비스 연계 지원 등 총괄 관리를 담당하고 참여기관은 서비스 연계 및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형 거래터(플랫폼)인 ‘세종시티앱’에 블록체인 분산신분인증(DID)기반의 ‘신분증명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해 모바일 회원증과 통합할인증으로 기존 실물카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수목원, 시설관리공단 캠핑장, 베어트리파크 등이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는 ‘똑똑건강존’을 설치해 ‘똑똑건강앱’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직원의 건강관리 등 복지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서비스 이용에 따라 주어지는 참여포인트․건강포인트 등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기부체계로 시민들의 기부문화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규서비스는 내년 1월 중 시민대상 시범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현재 최종 기능테스트 등 막바지 점검 중이다. 권기환 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공공·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이 더욱 편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인프라를 공공·민간기관에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천안역지하도상가 화장실 환경 개선[시사캐치]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세면대와 대변기 교체 등 천안역지하도상가 화장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공단은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이번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뿐 아니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세면대와 대변기를 절수설비 제품으로 교체해 물 절약까지 도모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공단 운영 시설의 사용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동남구보건소,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 건강 지킨다[시사캐치]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사뿐!가뿐! 활력UP 건강교실·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뿐!가뿐! 활력UP 건강교실’프로그램은 겨울철 농한기(1~2월)를 맞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병,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노인체조,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생명사랑 행복마을’프로그램은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교육, 우울증선별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자칫 무기력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우울감 해소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경귀 시장, 37만 시민들과 우리 공직자 한 명, 한 명의 결집된 힘이 함께 만든 것”[시사캐치] 박경귀 시장 '2022년 송년사 ' 존경하는 37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2,6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장 박경귀입니다. 어느덧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해가 저물고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도 2022년 한 해 아산시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년은 참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우리 아산에 참으로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선, 지난 3년간 우리의 일상을 흔들었던 코로나19를 상당 부분 극복했고, 일상의 많은 부분을 되찾았습니다. 완벽한 종식을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더 이상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인원수나 시간의 제약 없이 식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많은 시민과 주말도 반납해가며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2022년은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를최우선 사명으로, 민선 8기가 출범한 해입니다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아산’ ‘글로벌 산업·경제도시 아산’ ‘동서남북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도시 아산’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아산’이라는 5개의 2030도시미래상을 달성하기 위해 총 101개 전략과제를 발표하였고, 보다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뿌린 씨앗이 하나둘 싹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그 싹을 더 열심히 가꾸어 풍성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7만 아산시민 및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아산시 모든 공직자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인 시정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금부터 시민 여러분과 우리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이룩한 우리 아산시의 주요 시정 성과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중부권 최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우리 아산시의 숙원사업이자, 중부권 의료 인프라 부족 해결을 위한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아산을 넘어, 충남권 전체의 경사입니다.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설립되는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총 550병상 규모의 3차 상급 병원으로 2개 센터, 23개 진료과,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으로 ‘분원’이지만 본원을 뛰어넘는 규모와 설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경찰공무원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진료받을 수 있으며 아산시민은 물론, 충남도민 전체가 더 나은 의료혜택, 더 향상된 공공 의료복지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하였습니다.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17개 읍면동 주민 열린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약 4천여 분이 참여해주셨고 518건의 주민 의견을 경청하여 모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질적 열린시장실 구현을 위해 매월 두 차례 아산형통이라는 이름으로 시민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나아가 2023년 1월에는 시민소통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더 체계적으로 시민 의견을 관리하고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밖에 시 주요 정책의 수립·집행·평가 과정에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또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기 위해 ‘아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치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단단하게 구축하겠습니다. 세 번째, 1년 365일 문화·예술이 넘쳐나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정진했습니다. 우리 아산은 이제 더 이상 변방의 도시가 아닙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 기업이 입지한 첨단산업단지.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거점 기지로 택하는 아시아 산업의 중심지. 아산의 위상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달라진 도시 위상에 어울리는,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를 갖춰야 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산에는 번듯한 공연장, 미술관 하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답을 신정호에서 찾고자 합니다. 민선 8기는 시민의 자랑이자 대표적 휴식 공간인 신정호를 호수공원을 넘어선 독창적 문화예술 플랫폼, ‘아트밸리’로 탈바꿈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신정호 주변의 특색있는 건축미를 가진 카페, 식당에 갤러리 기능을 더해 그 곳에서 국제 비엔날레를 창설하려 합니다. 보통 국제 비엔날레를 치르려면 수십,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지만,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습니다. 지금 신정호에서는 그 기초 작업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 103명의 작품 187점이‘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여러 축제를 ‘신정호 아트밸리’라는 통일된 브랜드로 진행하였습니다. ‘신정호 아트밸리 모여라 아산의 힘’을 시작으로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농파크 전통 벼베기 체험 축제’, ‘신정호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콘서트’ 등 약 25개의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그저 첫발을 내디뎠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신정호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순환버스 운영도 시작했습니다. 현재 하루 6회 운영 중이며 더 편리하고 즐겁게 신정호 아트밸리를 즐길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중부권 최대 성장도시 기반 구축에 주력했습니다. 최근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하는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염치읍 맹사성교에서 배방읍 봉강교까지 총 11.2km에 이르는 곡교천에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신정호 아트밸리’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산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공모에도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국비 164억 원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겠습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아산시 서남부 농촌활성화 계획과 연계하여 그간 발전으로부터 소외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셨을 서남부권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산을 향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투자 유치는 이어졌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만 36개 기업과 총 2조950억 규모의 MOU를 체결하며 중부권 최대 경제도시의 위상을 지켜냈습니다. 고용효과만 4,004명에 달합니다. 산업단지 내 청년 친화형 환경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MZ세대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다섯 번째, ‘보훈의전’과 ‘금빛 행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의 유지가 이어지는 충절의 고장입니다. 우리 아산에서 만큼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천과 토대인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7월 1일 아산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전국 최초로 ‘보훈의전’을 제창했습니다.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그 공적과 마음을 계속 이어가자는 뜻이었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최우선 의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예우와 관련 시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습니다. 지역 어르신 한분 한분 역시, 오늘의 아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해주신 영웅들 이십니다. 마땅히 존경받고 예우받으셔야 합니다. 가족 형태의 변화와 고령화 시대로 외롭고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고령화 시대에 효도는 더 이상 개인만의 몫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산시는 ‘효도 행정’을 시작했습니다. 우체국, 국민연금관리공단, 소방서 등과 협약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아동 대상 찾아가는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을 구성했습니다. 열악한 경로당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로당 운영비를 상향 지원하고 입식 테이블을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절 교육과 효도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의 가치도 전달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 기관과의 열린 행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민과 관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썼습니다. 임기 초, 읍면동 별로 진행된 열린간담회 장소는 그야말로 열려있었습니다. 배방읍은 호서대학교, 탕정면은 선문대학교, 신창면은 순천향대학교, 인주면은 현대자동차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간담회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內, 소규모 장소에서 진행됐던 것과 달리 관내 학교, 기업이 강당 문을 활짝 열어주신 덕분에 많게는 500명까지 정말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열릴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열린 오페라 갈라콘서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우리 아산에 모였습니다. 번듯한 공연장 하나 없는 아산에서 이런 훌륭한 명품 오페라 공연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인재개발원이 차일혁홀을 개방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각 학교, 기관 관계자분들이 기꺼이 담장의 경계를 허물어주셨습니다. 시설 공유만이 아닙니다. 최근 불거진 안전문제를 완벽하게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방서, 경찰서, 교육청 등과 협약하여 안전사고 사상사 감축 5개 유형별 TF팀을 구성하고 연계 협력을 강화하였습니다. 관내 총 22개 대학 및 기업체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식기술 교류 및 산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열린 자세로 협력하며 더 새롭고 신나는 아산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과들은 시정의 주인인 37만 시민 분들의 참여와 관심, 우리 공직자 한 명, 한 명의 결집된 힘이 함께 만든 성과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이 자리를 빌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지나면 이제 지혜롭고 영민한 토끼의 해인 2023년이 열립니다. 새해에는 지난 6개월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아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올 한 해 보내주셨던 것처럼, 새해에도 시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새해에도 37만 아산시민과 동료 공직자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30일 아산시장 박 경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