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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 정책발굴단, 드론 활용 아이디어 찾아 나서다[시사캐치] 천안시 스마트 정책발굴단이 7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책 도입을 위해 경기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 전국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분석한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경로당과 자율주행로봇에 이어, 드론을 활용한 시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공간드론 담당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경기도 성남시청 관계부서를 방문해 드론의 도입과 활용 방안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관계자와 함께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 중인 탄천변 물놀이장을 방문해 드론의 활용 사례를 분석했다. 성남시청은 2023년부터 관내 중앙공원 등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해 음식 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스마트 정책발굴단과 함께하는 다양한 우수 정책 체험이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전동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세종시 전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일 중앙합동조사단의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 복구액 확정을 거쳐 전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전동면에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371㎜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천이 범람해 인근 농경지와 도로·하천시설물 등이 유실되는 등의 해를 입었다. 당시 폭우로 인해 발생한 세종시 전체 추산 피해 건수와 피해액은 공공·사유 시설을 포함해 모두 657건, 63억 1,9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전동면에서만 265건, 2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읍면동은 한 곳당 피해액 14억 2,500만 원 이상이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재정 부담을 덜고 복구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선포 지역에서 피해를 본 주민은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전기·통신료·수도·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감면,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군복무 예정자 입영 연기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전동면을 포함해 11개 읍면동에서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공무원 청렴 멘토단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청렴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간부 공무원 6명을 청렴 멘토로 위촉했다. 청렴 멘토단은 세종시 감사위원회에서 도입한 조직 내 6급 이하 공무원과의 청렴 소통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업무 또는 조직생활에 애로사항이 있는 6급 이하 공무원은 해당 기관(부서) 소관의 간부 공무원 멘토에게 1대1 혹은 1대 다수로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간부 공무원 6명은 장민주 정책기획관,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경우 운영지원과장, 안종수 자치행정과장, 김병호 조치원읍장, 이인환 아름동장이다. 멘토링은 ▲보직 등 인사 관련 고충 조언 ▲상사 및 동료 갈등, 직장 내 괴롭힘, 업무 외 부당지시에 대한 대응방안 상담 ▲감사·조사 제보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다. 시는 청렴 멘토단 운영으로 저연차 공무원 세대들의 공직 이탈 심화 현상을 저지하고 조직 내 특혜·부조리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직원 간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세종시 6급 이하 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해결함으로써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생활민원서비스' 시민 만족도 96.6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생활민원서비스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6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운영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해결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민원콜센터를 통한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올해 3월부터 척척세종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 158명 중 135명이 참여했다. 설문 항목은 ▲민원처리 신속도 ▲접수·상담 및 현장 직원 친절도 ▲처리결과 만족도 등 4개로, 문항별로 매우 만족부터 매우 불만족까지 5점 척도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는 사업 전반에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고 직원 친절도 항목은 가장 높은 97점을 기록했다. 특히 4개 항목에서 평균 96.6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가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신속히 해결해 온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과 서비스 대상자 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원과 생활민원팀(☎044-300-7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 의료·돌봄 통합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8일부터 각기 다르게 운영 중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의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이번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 현장 의견과 성과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통합지원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나 장기요양 등급외자, 퇴원환자 등 요양병원이나 관련 시설 입소를 앞둔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전문인력이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 ▲지역밀착형 ‘경로당 주치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온마을 돌봄’ 등 보건의료와 요양, 생활지원, 주거 등 4대 분야 30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본인이나 보호자 등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에서 하면 된다. 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관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합지원 사업 현장 안내와 상담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 전국대회 활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 ‘제1회 화성시장배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 메달 총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장애인·비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가 참가했으며 세종시에서는 어울림종목과 개인전 부문에 12명이 출전했다. 먼저 어울림 혼합복식에 참가한 이상권(SU5), 이연경(비장애인) 선수가 최종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어울림 남자복식에서 최석하(SU5)·김병남(비장애인) 선수, 어울림 여자복식에서 황석희(IDD, 세종충대병원기업연계)·강애경(비장애인)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김미선(DB) 선수가 2위, 황석희(IDD)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의미가 더욱 컸다”며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허수아비 대신 드론으로 참새 쫓는다[시사캐치] 드론 활용 분야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황금들녘 참새 쫓기에 드론이 등장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드론 스테이션 활용 조류 퇴치 현장 실증을 실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초조생종으로 7월 말∼8월 초 수확이 가능한 빠르미를 재배 중인 보령 지역 논에서 실시했다. 벼가 잘 익은 황금들녘은 참새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외딴 논의 경우 ‘분산 효과’가 없어 그야말로 ‘남는게 없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 빠르미 논의 경우도 벼가 일찍 여물기 때문에 푸른 논 가운데 ‘나홀로’ 황금들녘을 연출하며, 외딴 논과 다름없이 참새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다. 벼 재배 농업인들은 황금들녘 사수를 위해 허수아비를 세우고, 반짝이 테이프를 매달며, 새그물과 새망, 화약총, 대포나 레이저까지 동원해 참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참새 퇴치 방법은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없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도 농업기술원이 등장시킨 드론은 스테이션을 스스로 이륙해 논 구석구석 미리 정해둔 경로를 비행한다. 비행 중에는 조류가 싫어하는 소리를 내보내 참새들을 쫓는 효과를 올리게 된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스테이션에 착륙해 충전하고, 완충 시 다시 이륙한다. 드론은 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농업인이 할 일은 앱을 통해 드론 작동 또는 중지 명령만 하면 된다. 지난달 보령에서 실시한 실증을 통해 도 농업기술원은 드론 비행 시 참새가 달아나며 △수량 감소 피해 최소화 △조류 퇴치를 위한 노동력 절감 △조류 피해에 따른 농업인 정신적 스트레스 저감 등의 효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쌀연구팀장은 "군집을 이룬 참새들이 잘 익은 논에 내려앉아 자식처럼 키운 곡식을 먹어치워도 농업인들은 대책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은 참새로부터 논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팀장은 이어 "이번 실증에서는 1대를 투입했으나,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 다발로 비행한다면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며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의 높은 가격은 일반 활용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사양 조정 또는 기술 진보 시 적정 수준으로 낮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드론 조류 퇴치는 벼뿐만 아니라 콩 등 밭작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조류 퇴치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열화상·광학 카메라를 이용한 작물 생육 모니터링, 병해충 감시, 볍씨 파종과 농약·비료 살포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7일 당진시 송악읍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도와 당진시 관계자,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향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드론 스테이션 활용 조류 퇴치 시연도 진행,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충남도, 민원 해결 방안 현장서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7일 부여읍사무소에서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과 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여군 능산2리 주민이 제기한 수로관 설치 민원과 관련 △민원현장 방문 및 조사 △안건보고 및 관계자 의견청취 △심의·의결 등 순으로 진행했다. 민원 내용은 마을 내 노후 수로관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숙원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사안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과 도민고충처리위원들은 생활불편 및 제안사항 등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주민숙원사업 절차 개선에 대한 의견표명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주민숙원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탄력적인 예산 운영과 주민 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임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지역에서 사업 신청과 추진 과정의 불투명성, 사유재산권 침해, 관계 법령 검토 미흡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마을총회 또는 설문조사를 통한 객관적 수요 확인 절차 운영 △2건 이상 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투표 실시 및 결과자료 제출 △토지소유자 사전 동의 확보 △관계 법령 사전 검토 의무화 △주요 서류의 신청 단계 제출 의무화 등 절차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을 시군에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성우제 위원장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사실 확인을 넘어, 민원을 더 깊이 이해하고 민원인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우 도민고충처리위원장은 "고충민원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행정이 도민의 일상과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생기는 신호”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학위수여[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8월 7일(목) 교내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베이커리카페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웹툰콘텐츠과, 뷰티디자인과 졸업생 73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 산업체에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1.5년의 집중 이수로 2년제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으며,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상 임찬우(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우수상 홍가영(베이커리카페과), 권노아(웹툰콘텐츠과), 허재형(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윤소현(뷰티디자인과) ▲공로상 배진현(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봉사상 윤경민(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우서윤(뷰티디자인과), 박민준(베이커리카페과), 이예진·이수민(웹툰콘텐츠과) 등 11명이 선정됐다 공로상을 수상한 배진현(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은 "학업과 실무를 병행한 경험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현장과 학문 양쪽에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멘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졸업식은 실천적 인재가 사회로 나아가는 사명의 자리”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대학이 세상에 보내는 빛”이라고 격려했다. ㈜뚜쥬루 최종석 상무는 "졸업생들은 단순한 신입사원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동반자”라며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최상철 사업단장은 "백석문화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우수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2025 월드로보페스타 피지컬AI 경진대회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과 창업동아리 팀이 ‘2025 월드로보페스타 피지컬AI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와 ‘피지컬AI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천안 상명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충남콘텐츠진흥원과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선문대, 공주대, 백석문화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가 공동 주관했다.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드론, 디지털헬스케어 등 피지컬AI 기반의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는 선문대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 ㈜모빌에이트(대표 류석원)와 ㈜헬타시스(대표 홍지헌)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모빌에이트는 노지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이송로봇 플랫폼 ‘ILRO’를 출품해 기술 완성도와 향후 시장 확장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헬타시스는 AI 기반 디지털 재활 솔루션 ‘굿턱’을 발표해 턱관절 및 안면 비대칭 문제를 디지털 방식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한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선문대 AI·SW창업동아리팀 sAI팀(AI소프트웨어학과 창업동아리)이 지역의 소상공인 가게를 대상으로 pos와 인근 상권 데이터를 통해 현금흐름, 고객관리, 비용절감, 수익증가 등 경영전문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에 참여중인 예비창업가 팀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문대 창업지원단장 경종수 센터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입주기업과 학생 창업팀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이 외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청년창업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SW직무교육센터 김흥수 센터장은 "이번 월드로보페스타의 수상으로 충남 청년의 무한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우리 사업단이 지원한 sAI팀의 수상 쾌거를 통해 예비창업팀의 사업 성공 가능성 확인과 충남의 로컬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기간 중 함께 열린 쇼앤셀(Show & Sell) 프로그램에는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오컴퍼니가 참여했다. 해당 기업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현장 플리마켓을 통해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문대 창업보육센터는 로봇, 인공지능, 첨단 모빌리티 분야 등 충청남도 지역의 신성장동력 산업과 연계한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장우 시장, 대전 0시 축제 “올해도 모두가 안전하게”[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오후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전 0시 축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올해는 중앙로 무대와 함께 대전역 무대도 관람객들의 시야 확보를 위해 4면 원형 스크린으로 설치됐다. 또 생화로 만든 꿈돌이 모형과 아이스 호텔, 전기로 가는 미니 기차 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달려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라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무대 주변과 지하상가 연결 통로, 먹거리존 주변 등에 각별한 안전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현장 작업자들과 자원봉사자들, 원도심 상인들과도 만나 무더위 속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
한국섬진흥원, 섬의 가치와 중요성 알린다[시사캐치] '섬의 날'을 맞아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조성환)이 완도에서 국제학술대회, 홍보전시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잇따라 연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제6회 섬의 날’ 행사는 완도에서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완도해변공원과 인근 섬 일대에서 개최된다. 7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섬의 날’ 행사기간 섬진흥원은 ▲국제학술대회(7일) ▲홍보전시관(7~10일) ▲섬 풍류학교(9일) ▲섬 놀이교실(9~10일) 등 행사를 주관한다. 먼저 이날 신지도 소재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해양치유와 지속가능한 섬 발전: 지속가능한 섬 2.0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섬 연구자, 정책전문가, 지역관계자 등이 모여 섬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해양치유산업과 지역경제 연계 가능성, 일본 섬 지역의 에코투어리즘 사례를 공유했다. 해양치유와 에코투어리즘 세션에서는 ▲김충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치유산업의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과 ▲송다정 와카야마 대학교 특임조교가 ‘일본 섬 지역 에코투어리즘 치유 효과’를 발표했다. 해양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물자원 활용, 여객운임지원 제도와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등 섬을 중심으로 한 산업과 정책 전략도 논의됐다. 해양환경 순환경제 세션에서는 ▲마에다 쓰요시 일본 쓰시마시 계장이 ‘해양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섬 만들기’ ▲최경민 국립호남자원생물관 전략기획실장이 ‘섬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양교통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션에서는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천광역시 여객운임지원제도와 I-바다패스 정책’ ▲김학범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장이 ‘섬 지역 축제를 통한 경제 활로’ 주제로 발제했다. 한국섬진흥원은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섬의 날’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홍보전시관은 ‘천천히 도(島)란도란 치유해’를 주제로 완도해변공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운영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과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한섬원아카데미 ‘섬 풍류학교’는 9일 보길도에서 개최하고, ‘섬 놀이교실’은 완도해조류센터와 청년센터 ‘완생’에서 9~10일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환 원장은 "섬의 날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섬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섬을 더 가깝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한국섬진흥원, “섬 통계 바로잡았다”[시사캐치 행정안전부•한국섬진흥원은 공동으로 전국 유인섬의 현황을 조사한 공식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각 부처와 지자체에 흩어져 있던 파편적인 정보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기준으로 통합한 최초의 종합 현황 데이터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이번 조사는 그동안 부처별로 상이하게 관리되던 섬 통계의 혼선을 바로잡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원화된 체계로 인해 섬의 중복 지정이나 누락 등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로인해 대한민국 섬의 총 개수가 달라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 부처는 최초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섬의 현황을 명확히 정리했으며, 앞으로 이 합동점검을 매년 정례화하여 국가 섬 통계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4년 기준 대한민국의 유인섬은 총 480개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중복지정 등 검토를 통해 무인도서는 2,910개로 정리되어, 우리나라 전체 섬의 개수는 3,390개로, 2021년 3,382개 대비 8개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관리 누락된 섬을 발굴하고, 신규 주민등록 전입 유인섬, 무인도서 전환에 의한 중복 섬 제외 등 유•무인섬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아산시 수해복구 지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지난 8월 5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의 딸기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단 임직원 봉사단 ‘나눠YOU’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바닥에 쌓인 오염된 토사를 일일이 손으로 퍼내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복구 작업이 지연될수록 농민들의 생계에 큰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봉사단의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임직원 자원봉사단 ‘나눠YOU’를 출범시킨 이후 벽화 조성,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문화와 관광이 도민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려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도민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실천 중심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넘어, 도민과 삶을 나누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서 여름 쌈채소 재배 성공[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실 수직형(Y자형) 재배 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30℃ 이상) 쌈채소 생산에 성공했다. 기존 방식으로는 재배가 어려웠던 고온기에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실용성과 기후 대응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염치읍 염성리에 조성된 ‘아산형 충남스마트팜 사관학교’는 1,008㎡ 규모의 첨단 온실로, ICT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양액 자동제어, 수냉식 냉난방, 복합형 수경재배 시스템 등을 갖췄다. 특히 박막·분무수경·배지재배에 수직형(Y자형) 재배기를 조합한 복합기술로,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업 구조를 실현했다. 시설 잎채소는 적정 생육온도가 15~22℃로, 30℃ 이상에서는 생장이 멈추고 수확량이 급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산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도화된 스마트팜 기술을 투입했다. 양액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작물 생장에 맞는 수분과 영양을 정밀 공급하고, 수냉식 냉난방 설비로 온실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또한 Y자형 수직재배 구조는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고, 친환경 목재 구조는 복사열 유입을 차단해 고온기 생육 환경을 최적화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을 통해 고온기 뿌리 손상을 방지하고 생육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여름철에도 쌈채소 생산이 가능해졌다. Y자형 재배기의 경우 일반 재배 대비 생산성이 5~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탄소 인증도 추진 중이다. 윤성준 스마트농업팀장은 "쌈채소 여름작기 성공 요인은 온실 환경을 정밀 관리하고 설비 활용도를 높인 결과”라며, "출하 시기를 여름철로 분산시켜 농가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작물 재배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 사례”라며, "연중 생산과 품질 균일화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 수익을 제공하는 아산형 지속가능 농업모델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 ‘신속 방제’로 농·축산업 지켜냈다[시사캐치] 아산시,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 확산 방지에 성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평균 강수량 363mm)로 인한 벼·축산농가 침수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예비비 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방제 및 방역 조치가 큰 효과를 거두며,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호우 직후 관내 벼 재배면적(8,245㏊) 중 침수 피해가 우려되던 901㏊를 중심으로 벼 재배 전체면적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도열병 및 벼멸구 등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농협 및 아산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하여 약제를 신속히 살포하고,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피해 우려지역에서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지 않고 조기 안정세를 보였으며, 벼 생육상태도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축산 분야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음봉, 둔포, 염치, 배방, 영인, 도고, 온양4동 일대에 방역소독차량을 즉시 투입하고 생석회·소독약품 등 위생물품을 적극 공급함으로써 가축 질병 발생 없이 폐사축 처리가 신속히 마무리됐다. 벼 재배농가는 "집중호우로 병해충 피해가 클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시에서 신속하게 방제를 해줘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며 "이처럼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은 처음”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방제 성과는 행정과 농협, 지역 농업인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에도 기상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 가능한 방제·방역 시스템을 정비해 농축산업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피해 대응 헌신한 전 직원 격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6일부터 계속된 수해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3주 연속 주말 비상근무에 임한 전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본청 각 부서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수해 복구와 더불어 소비쿠폰 지급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비상 대응에 총력을 다한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직원들에게 수박 등 간식을 전달하고, 전 직원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직자가 하나 되어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자긍심이자, 헌법이 지향하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비상체제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여러분 덕분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며 "부여된 특별휴가를 통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아산을 찾는 지금 방문객들에게 아산시의 안정된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아산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과 함께 6일 아산시청 로비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공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라는 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의 품위와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세현 시장과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동 실천 서약’으로 본격 시작됐다. 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플래카드 게시, 홍보 어깨띠 착용,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의회와 아산 경찰서 직장협의회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아산보건소는 개인의 음주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주위험 체질 패치’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활동도 병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공직사회의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자정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속 복구 총력[시사캐치] 정부가 6일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농경지 침수, 공공시설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아산시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균 388.8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은 40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방재정만으로는 감당이 어렵다고 판단해, 충청남도와 함께 피해 직후부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지속 요청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전파 주택에는 최대 3,950만 원, 반파 2,000만 원, 침수 주택에는 350만 원까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차 세대는 보증금·임대료의 최대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경지·축사·농림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복구비가 확대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최대 70%까지 국비로 충당돼 시 재정 부담이 줄어들고, 건강보험료·통신요금·전기·가스요금 감면 등 총 37개 항목의 생활 안정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국비 지원에 더해,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특별지원금 9억8천만 원(도비·시비 각 4억9천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전파 주택은 최대 8,050만 원, 반파 4,000만 원, 침수 250만 원까지 보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시는 국비 확정 전부터 ‘선(先) 조치 후(後) 정산’ 원칙을 세우고, 재난지원기금 13억2천만 원과 특별지원금 9억9천만 원 등 총 23억1천만 원을 선제 집행해 조기 복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복구 작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이재민 372명의 일상 복귀를 위해 전 공직자,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4,5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 바 있으며, 물청소, 도배·장판 교체, 전력·보일러 복구, 식사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국고 지원에 속도가 붙으면서 복구 작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추가 피해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복구계획을 보완하고, 재해위험지역 개선 등 중장기 예방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지정은 피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지원을 마중물 삼아 신속한 복구는 물론,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구조적 대책 마련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아산 등 충남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피해 복구 지원 확대[시사캐치] 정부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8개 시군에 대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 도의 요청을 모두 받아들였다. 충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6일 오후 "7월 16∼20일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광주, 경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의 16개 시군구와 20개 읍면동 지역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도내 추가 선포 지역은 천안시와 공주시, 아산시, 당진시, 부여군, 청양군, 홍성군 등 7개 시군에 서천군 판교·비인 등 2개 면 등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서산과 예산은 호우 피해가 우선적으로 확인되며, 김태흠 지사가 충남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요청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공공시설 복구비 70% 안팎)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국비 지원도 확대되며, 주택은 면적에 따라 전파 2200만 원∼3950만 원, 반파 1100만 원∼2000만 원을 지원받고, 침수는 3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는 600만 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간접적으로는 일반 재난 지역에 적용되는 국세 납부 유예 등 24개 지원과 함께,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13개 지원이 추가된다. 한편 도는 폭우 피해 발생 직후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해왔다. 지난 1일 김태흠 지사는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1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추가 선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충남의 경우 당진시와 아산시 등 8개 시군의 피해가 선포 기준을 상회하는 만큼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전체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 재설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배수시설 등 200년 빈도 설계 상향 △피해민에 대한 정부 복구 지원 기준 현실화 등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