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2:57

  • 구름조금속초13.8℃
  • 흐림5.0℃
  • 구름많음철원11.2℃
  • 맑음동두천8.6℃
  • 맑음파주5.3℃
  • 흐림대관령7.4℃
  • 흐림춘천5.7℃
  • 맑음백령도9.4℃
  • 맑음북강릉11.5℃
  • 구름조금강릉14.5℃
  • 맑음동해13.9℃
  • 맑음서울9.6℃
  • 맑음인천12.5℃
  • 구름많음원주8.3℃
  • 맑음울릉도12.2℃
  • 맑음수원9.0℃
  • 흐림영월3.0℃
  • 흐림충주4.7℃
  • 맑음서산11.9℃
  • 맑음울진10.1℃
  • 맑음청주7.5℃
  • 맑음대전10.7℃
  • 맑음추풍령0.8℃
  • 맑음안동0.2℃
  • 맑음상주-0.5℃
  • 맑음포항7.0℃
  • 맑음군산9.4℃
  • 맑음대구4.1℃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10.4℃
  • 맑음창원9.2℃
  • 맑음광주9.9℃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9.2℃
  • 맑음목포11.8℃
  • 맑음여수11.1℃
  • 맑음흑산도13.1℃
  • 맑음완도9.2℃
  • 맑음고창11.4℃
  • 맑음순천3.5℃
  • 맑음홍성(예)12.2℃
  • 맑음2.6℃
  • 맑음제주11.0℃
  • 맑음고산16.8℃
  • 맑음성산13.5℃
  • 맑음서귀포16.0℃
  • 맑음진주3.0℃
  • 맑음강화11.8℃
  • 흐림양평5.8℃
  • 흐림이천5.0℃
  • 흐림인제10.6℃
  • 흐림홍천5.1℃
  • 흐림태백7.8℃
  • 흐림정선군9.6℃
  • 흐림제천2.3℃
  • 맑음보은1.8℃
  • 맑음천안3.9℃
  • 맑음보령11.7℃
  • 맑음부여6.9℃
  • 맑음금산5.6℃
  • 맑음9.8℃
  • 맑음부안9.1℃
  • 맑음임실3.3℃
  • 맑음정읍12.1℃
  • 흐림남원5.2℃
  • 흐림장수11.3℃
  • 맑음고창군11.5℃
  • 맑음영광군10.0℃
  • 맑음김해시9.1℃
  • 맑음순창군5.3℃
  • 맑음북창원8.8℃
  • 맑음양산시6.3℃
  • 구름많음보성군4.8℃
  • 맑음강진군6.1℃
  • 맑음장흥3.6℃
  • 맑음해남6.0℃
  • 맑음고흥4.4℃
  • 맑음의령군1.4℃
  • 맑음함양군0.3℃
  • 맑음광양시10.3℃
  • 맑음진도군7.8℃
  • 맑음봉화-4.0℃
  • 맑음영주-1.1℃
  • 맑음문경0.0℃
  • 맑음청송군-3.0℃
  • 맑음영덕3.4℃
  • 맑음의성-1.7℃
  • 맑음구미0.0℃
  • 맑음영천1.1℃
  • 맑음경주시2.1℃
  • 맑음거창0.1℃
  • 맑음합천2.5℃
  • 흐림밀양3.2℃
  • 맑음산청0.7℃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8.5℃
  • 맑음5.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속 복구 총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속 복구 총력

피해액 408억 원…국비·지방비 동시 투입해 시민 체감형 복구 추진

아산500-.jpg


[시사캐치] 정부가 6일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농경지 침수, 공공시설 파손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아산시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균 388.8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은 40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방재정만으로는 감당이 어렵다고 판단해, 충청남도와 함께 피해 직후부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지속 요청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전파 주택에는 최대 3,950만 원, 반파 2,000만 원, 침수 주택에는 350만 원까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차 세대는 보증금·임대료의 최대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경지·축사·농림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복구비가 확대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최대 70%까지 국비로 충당돼 시 재정 부담이 줄어들고, 건강보험료·통신요금·전기·가스요금 감면 등 총 37개 항목의 생활 안정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국비 지원에 더해,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특별지원금 9억8천만 원(도비·시비 각 4억9천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전파 주택은 최대 8,050만 원, 반파 4,000만 원, 침수 250만 원까지 보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시는 국비 확정 전부터 ‘선(先) 조치 후(後) 정산’ 원칙을 세우고, 재난지원기금 13억2천만 원과 특별지원금 9억9천만 원 등 총 23억1천만 원을 선제 집행해 조기 복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복구 작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이재민 372명의 일상 복귀를 위해 전 공직자,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4,5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한 바 있으며, 물청소, 도배·장판 교체, 전력·보일러 복구, 식사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국고 지원에 속도가 붙으면서 복구 작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추가 피해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복구계획을 보완하고, 재해위험지역 개선 등 중장기 예방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지정은 피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지원을 마중물 삼아 신속한 복구는 물론,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구조적 대책 마련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