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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약 추진 박차[시사캐치]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민공약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민공약참여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조정이 필요한 사안을 심의·의결했다. 천안시 공약사업은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10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35개 사업을 완료 또는 이행했다. 6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6개의 사업이 일부 추진 중이다. 이번 공약 조정은 사업내용에 따른 우선순위 사업 선별, 시민 참여 가치 실현과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계획 반영 등 선택과 집중에 의한 시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심의한 공약사업 조정 내용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약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과 함께 공약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과정은 민선 8기의 핵심 가치인 ‘시민 참여’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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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청취[시사캐치] 천안시는 내달 9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열람과 의견제출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동남구 1만 9,104호, 서북구 1만 3,959호 등 총 3만 3,063호이다.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내달 2일까지이며, 열람대상 공동주택은 동남구 8만 6,588호, 서북구 13만 9,274호 등 총 22만 5,862호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앱(부동산정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내달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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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시사캐치]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조 권한대행)이 23일 아산시 산불대응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 돼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특히, 등산객과 성묘객 실화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가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진화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산불방지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202명을 사전예찰 활동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기간에는 ▲공무원 분담마을 순찰 ▲주요등산로 길목 지킴이 배치 ▲다중이용 시설인 요양시설·관광농원·캠핑장 등 산불 취약시설 확대 지정 관리 ▲산림인접지 가가호호 방문 계도 실시 ▲펠릿난로 등 재처리 용기 지급 등 산불 발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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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시사캐치]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가,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홈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펼쵸잘 충남아산FC의 2025시즌 홈 개막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를 만나 이번 시즌 각오와 구단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삼안여객 대표이사, 온양교통 대표이사, 아산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아산시골프협회 회장,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그리고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올해는 응원을 보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또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변화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선수들이 열악한 잔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가변석을 설치한 것도 중요한 변화”라며 "이제 선수들은 팬들의 함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축구 전용구장’ 변화 "충남도 전역 함께” 강조…"팬 성원 보답하는 시즌” 충남아산FC는 홈경기 관중 증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장 내외부에 다양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존을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기존 운영하던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푸드트럭과 신설된 매점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축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팬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아산FC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충남아산FC가 단순한 축구단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고자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하며 "올해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민과 아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남아산FC는 ‘충남 한 바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런투유’ 팬미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스쿨’,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한 ‘아울FC 위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단호하게 ‘승격’이라고 답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우리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배성재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가장 큰 힘”이라며, "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격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시즌을 맞아 더욱 강해진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의 말처럼, 팬들과 함께 승격을 향해 써 내려갈 도전의 역사에 기대가 모아진다. ▲ 다음은 이준일 대표이사 인터뷰 일문일답 - 2025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2024년 충남아산FC는 충남도민, 아산시민 그리고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을 받아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올해는 받은 응원을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검증된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좋은 영입으로 선수단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잔디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해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이 더욱 가까이서 축구를 즐기고,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가변석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충남아산FC는 2025시즌 좋은 성적은 물론 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5시즌을 앞두고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전면 새단장 하고, 응원단을 위한 가변석을 설치한 것은 어떤 배경에서 추진한 것인지. "이번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와 가변석 설치는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입니다. 지난해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잔디 위에서 고전분투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를 바로잡고,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축구 전용구장’으로 만들겠다 다짐했습니다. 또 많은 팬들의 응원을 우리 선수들이 더욱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으면 더욱 힘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고민과 다짐을 충청남도, 아산시 등 다양한 관계 부처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충남아산FC의 창대한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K리그 명문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아산FC 2025년 홈경기 관중 증가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더욱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아산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외 광장에 다양한 먹거리 존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운영하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과 함께 다양한 푸드트럭과 신설된 매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아산FC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 지인, 연인 간에 대화를 나누시며 아산FC의 열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아산FC 2025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아산FC는 아산시를 넘어 충청남도 전역의 분들과 교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전역의 관광지를 돌며 체험하는 ‘충남 한 바퀴’와 팬이 신청하면 찾아가는 팬미팅 ‘런투유’, 다양한 학생들에게 축구를 전하는 ‘비타민 스쿨’, 그리고 아산시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아울FC 위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충남도민,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4시즌에 K2리그 2위라는 성적으로 부담이 많겠지만 2025시즌 목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025시즌 목표는 K리그1 승격입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는 K리그2 준우승의 역사를 썼습니다. 신임 배성재 감독을 필두로 모든 선수단이 승격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또 충남아산FC의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해 선수단을 돕고 있습니다. 팬분들의 더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면 우리 충남아산FC는 K리그1 승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1953년 1월 28일) 주요 약력 - 아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 삼안여객 대표이사 -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온양교통 대표이사 - 충남아산FC 대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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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산불 감시·대응 총력”[시사캐치]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연 간부회의를 통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산림 연접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했다. 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헬기(24대)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 1605명을 배치하고, 진화차 209대와 동력펌프 83대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 127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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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UAM·전기차·친환경 ‘배터리 삼각축’ 만든다[시사캐치]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전기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차전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중점 육성한다. 서산·당진 도심항공교통(UAM), 천안·아산 전기차, 보령·홍성·부여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등 지역 산업과 기업 여건에 맞는 특화 전략을 마련, ‘배터리 삼각축’을 구축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4일 당진에 위치한 리튬전지 생산 업체인 비츠로셀에서 제4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의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점검’ 발표, 도의 ‘힘쎈충남 이차전지 산업 육성 현황 및 지원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가 내놓은 이차전지 산업 지원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서산·당진을 ‘UAM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 거점’으로 만든다. 서산 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해 신산업 허브를 조성, 2030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센터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장비 등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과 △고에너지 밀도·경량화 기술 활용 UAM용 배터리 개발 등 기술 지원 사업도 편다. 천안·아산에는 자동차 산업과 연계해 ‘전기차 중심 지능형 배터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화재 안전 대응 배터리통합시스템(BIMS) 평가 지원센터를 만들고, 디지털 전환 지능형 배터리 시스템 제조 및 검증 플랫폼을 꾸린다. 보령·홍성·부여는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및 자원순환 중심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순환을 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주기 플랫폼 기반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를 위한 공유 플랫폼 디자인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차전지는 충남의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배터리 삼각거점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기술 실증과 평가 지원, 폐배터리 재사용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 공모 사업을 적극 확보하고, 도 자체 지원책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충남테크노파크 기관 협력 지원 등 ‘기업 활성화’ △충청권 이차전지 기술 실증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등 ‘산업기반 구축’ △부여군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왔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이날 발표한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이차전지 핵심 및 연관 사업체 수는 316개, 종사자는 1만 1152명으로 전국 3위 규모다. 도내에는 특히 셀 제조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다수 입지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내 이차전지 산업 수출액은 18억 3000만 달러로 전국의 7.2% 수준이며, 이 중 22.3%는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입액은 전국의 4.4% 수준인 8억 달러 가량이며, 이 가운데 36.5%는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경제동향분석센터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활용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는 물론, ESS와 UAM, 드론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되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략적인 지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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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지속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농촌주택 개량사업, 농업 기반 시설 정부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 △국가유공자와 가족 및 유가족 △장애인이다. 감면 대상자 본인 소유 토지를 측량할 시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새뜰마을사업을 위한 측량 시에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적측량 완료 후 재의뢰 시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하며, 의뢰인 사정 등으로 측량 취소 후 1년 이내 재의뢰 시 기존 공제금액의 3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농업인의 경우 정부 보조금 지원사업 확인서, 농촌주택 개량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통지서를 제출해야 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시·군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바로처리콜센터(1588-7704)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는 사회적 약자와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호우·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등을 포함해 도민에게 6256건 22억 4000만 원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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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나사렛대 통합 추진[시사캐치] 호서대(총장 강일구)와 나사렛대(총장 김경수)가 충청 지역의 거점 사립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통합을 추진한다. 양 대학은 3월 24일 호서대학교 성재도서관 메모리얼홀에서 양 대학의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 4인이 모두 참석해 두 대학의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대학의 통합이 성사되면, 국내 사립대학 간 최초의 빅딜로 기록될 전망이다. 기존에도 동일한 학교법인 산하 대학 간 통합이나 국립대 간 합병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서로 다른 법인을 둔 사립대학 간 통합은 전례가 없다. 통합대학이 출범하면 재학생 약 2만 명, 교직원 2천여 명을 보유한 국내 5위 규모의 대형 사립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양 대학이 보유한 특장점을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호서대는 반도체, AI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 교육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구·기술사업화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대학의 벤처창업을 선도해 왔다. 나사렛대는 스마트재활복지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교육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사렛대의 국제 교단은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50여 개국에 설립된 나사렛대 네트워크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양 대학이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각자의 강점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교통·인력·기술 인프라를 두루 갖춘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신민규 나사렛대 이사장은 "두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 및 글로벌 역량이 결합하면,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월드 클래스(Word Class)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향후 대학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 과정을 통해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양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력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대학은 제조·벤처 창업 인재와 재활복지 및 웰니스 테크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충남 지역에 벤처생태계를 조성해 세계적 혁신 허브인 중국 선전(深圳)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버금가는 ‘지산학(地産學) 트라이앵글 창업 혁신 벨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충남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 기지가 판교에 견줄 만한 벤처창업 생태계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은 통합을 계기로 대학 운영과 교육·연구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혁신과 전략적 구조 개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 대학은 이러한 통합을 토대로 차별화된 혁신 전략을 마련해 글로컬 대학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정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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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자들이 쏩니다” 커피차 이벤트[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청소년교육·상담학과 동문들이 신임 총장으로 부임한 송병국 교수를 응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커피차 이벤트는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김이현(07), 이수빈(08), 이보람(09) 동문을 주축으로 96학번부터 21학번에 이르기까지 약 100여 명의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대학본부 앞에 마련된 커피 트럭 2대 앞에서 청소년교육·상담학과 동문과 재학생들은 교직원, 재학생 등 순천향 가족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커피와 츄러스 등을 나누며 송병국 총장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이현 동문은 "항상 제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셨던 송병국 교수님께 그동안 받기만 했던 사랑을 드디어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보람 동문은 "송 총장님은 우리 청소년교육·상담학과의 ‘아버지’이자 ‘뿌리’”라며 "교수님의 제자였던 것이 우리 동문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 우리 학과뿐만 아니라 순천향의 아버지로서 대학을 멋지게 이끌어주시길 응원하다”고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김이현 동문의 커피차 준비 소식을 들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펀딩 모금이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5배 이상의 모금액이 모이며 사제 간의 끈끈한 정과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제자들을 만난자리에서 송 총장은 "오늘 제자들이 마련해준 깜짝 응원 이벤트는 단순한 커피 한 잔이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제자들의 바람처럼 앞으로도 순천향대학교가 ‘인간 사랑’의 순천향 정신을 이어 ‘더 큰 순천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더 큰 순천향, 더 나은 세상’이라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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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권정혜 교수,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 선정[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혈액종양내과 권정혜 교수가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헬스케어사업 ‘지역암센터에 내원한 완치 불가능한 암 환자의 삶의 질 추적 관찰 코호트’ 연구과제에 선정돼 책임연구자로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13억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고 3월 24일(월)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10개(강원, 경기, 경남,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제주, 충북) 지역암센터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지역의 암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거나 겪을 수 있는 의료 불균형 문제를 확인하고 암 환자나 보호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파악하는 등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진행성 암 환자와 가족들로 ▲적극적 암 치료를 안하기로 결정한 환자 ▲신체 밖으로 노출된 도관이 있는 환자 ▲뇌 또는 척추에 전이 증상이 있는 환자 ▲뼈 전이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 등 4개 코호트로 구분해 환자 720명, 보호자 432명이 대상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암 환자와 가족들은 3개월 간격으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삶의 질, 감정 상태, 영양 및 신체적 기능 등을 확인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권정혜 교수는 "그동안 암 환자들의 신체 및 감정 상태를 한 차례 수집하는 단면연구는 많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암 환자 및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속해서 파악하는 연구는 많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건강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나아가 복지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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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22일(토) 온양중앙초등학교 가온관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 영재교육 담당 강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는 영재교육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지역의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최종 합격된 184명의 학생들로 선발되었다. 초․중등 수학․과학․인문 과정 12개 과정으로 112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48명의 현직 교사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입학 허가 선언을 비롯하여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각 과정별로 선생님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신세균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두에게 희망 주는 행복한 아산교육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하며, "보호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그리고 강사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심화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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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 및 학부모 특강[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3월 22일(토) 천안봉서초등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천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초·중 영재학생 11개 학급, 170명의 입학생과 지도강사들이 첫 대면을 했다. 입학식 후에는 지도강사의 지도 아래 사사과정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영재 학부모를 위한 "심리학자들이 전하는 긍정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심리학박사 강지연 더커뮤니케이션 대표가 특강을 했다. 천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전문강사 54명과 함께 초등과 중등 각각 수학, 과학, 인문사회, AISW 영역에서 각 교과별 통합 교육과정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수요와 필요성이 증대된 4차 산업혁명 교육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편성하였으며, 초등AISW과정에서는 SW교육, 로봇교육, 상상이룸교육, 인공지능교육 등 학생들에게 심도있는 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병도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활동을 통해 생각을 깊이있게 발전시켜 내면을 풍부하게 하고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워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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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프로그램 ‘온(On)시스템’ 현장지원단 위촉[시사캐치] 2025년 3월 24일(월),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오동규)은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프로그램 ‘온(On)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한 2025 ‘온(On)시스템’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연수를 진행하였다. 초중등 교원 34명으로 구성된 ‘온(On)시스템’ 현장지원단은 ‘온시스템’의 현장 안착 및 확산을 위해 구성되었다. ‘온(On)시스템’은 충청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고,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프로그램이다. ‘온시스템’은 한글 해득을 지원하는 ‘온한글’,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온채움’,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온생각’, 평가를 지원하는 ‘온평가’로 세분화되어 있다. 현장지원단은 기초학력 진단·보정도구의 검증, 종합지원이력관리 방안모색 등 시스템 개선에 필수적인 과정을 담당하고 온한글, 온채움, 온평가, 온생각의 현장 지원을 위한 연수와 지역별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현장지원단의 폭넓은 활동으로 온시스템을 통해 충남 학생들의 한글 해득,기초학력 신장, 학습부진 해소, 문해력 신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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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업 격차 줄이기 위해, 2024학년도 겨울방학에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등 학기 중과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초학력 프로그램은 방학 중임에도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해당 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방학중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중식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체조리 운반 급식, 도시락 등의 방법으로 중식을 제공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중식 지원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학생 점심식사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그 중에서도 학교 자체조리교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점진적으로 자체조리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향후에도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의 우수 사례 공유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모든 교육 공동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세종시 내 학교 교육 공동체의 수요를 충족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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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사와 협력하는‘세종마을교사제’운영교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5학년도‘세종마을교사제’ 운영 학교 19곳을 선정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올해 ‘세종마을교사제’ 운영 학교는 교사와 마을활동가의 협력 수업을 강화 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시 교사-마을활동가 협력을 내실 있게 계획한 학교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학교에는 그 지역의 문화와 교육에 관심을 가진 해당 지역 마을활동가와 협력하여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활동가는 ▲문화․예술분야 (악기, 미술, 도슨트, 뮤지컬, 연극 등) ▲지역사회 이해(시티텔러, 역사 해설 등) ▲운동․건강 분야(무용, 댄스스포츠, 요리, 심리상담 등) ▲자연생태 분야(도시농업, 원예 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학교에서는 폭넓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창의적 재량 활동이나 자유학기제 등의 진로 탐색 과정에서 협력 수업을 하거나 수업 내용 중 마을활동가와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을교사제의 취지에 맞게 그 지역의 마을활동가들이 교사와 협력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을 돕는 것을 통해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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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제 논의[시사캐치] 35년 만에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이루는 일이 지역의 큰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의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방향과 성공적 조성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기조강연에 앞서 이홍석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원휘 의장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추진 의지를 보였다. 조 의장은 "대전, 충남은 지금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는 말로 말문을 열고,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일은 충청인의 미래의 도약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전략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할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육 원장은 "세계는 갈수록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에서 도시와 도시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구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간의 통합으로 인구와 경제, 산업, 행정규모를 키워나가는 일은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평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조 의장 취임 후 구성된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중 7명이 토론자로 나서 대전과 충남의 양대 광역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의 필요성과 주민의견의 수렴 필요성, 행정통합을 계기로 경제과학수도의 위상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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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현장 중심 ‘유보통합’ 정책 연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대표 신한철 의원)’이 24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2025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2024년 활동에 이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을 위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2025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의 대표인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을 비롯해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연구모임 회원과 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연구모임 관련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한철 의원은 "유보통합은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올해 총 4차례의 회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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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충남도의원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환영”[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정광섭 제1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은 24일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지방하천인 ‘용요천’ 하천정비사업 용역 착수를 환영하며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태안 근흥면 마금리와 안기리 일원에 위치하고, 수룡저수지와 서해를 이어주고 있는 ‘용요천’ 은 지역의 비옥한 토지를 책임지고 있는 하천임에도, 그간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하지 않아 정비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21년 6월 설계하여 올해 1월부터 정비사업에 돌입하였다. 용요천 정비사업 공사기간은 2025.1.13.~ 2028.12.22.까지이며, 총사업비 452억 7800만 원, 총 사업길이 4.45㎞로 현재 보상을 80% 마쳤으며 사업 현장에 현장사무실을 설치 중이다. 용요천 정비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사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정광섭 의원은 사업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물동량을 키우는 이번 용요천의 정비사업은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이고 가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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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 본격 착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제1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원활한 보상 절차 운영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연서면 일원에 275만 3,000㎡(약 83만 평) 규모로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액 평가, 이주대책 수립 등에 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설치하는 협의체다. 협의회 위원은 위원장인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대표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 방안과 향후 보상 절차,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보상액 평가와 이주대책 수립 등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시행자와 함께 보상시기, 생계지원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우리 시 최초의 국가산단으로서, 행정중심도시 세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분들이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절한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이 공고됐으며, 감정평가 및 보상 규모 산정을 거쳐 오는 7월 이후 보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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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지 행정에 정교함·전문성 더한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 오후 4시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2차 실무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관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개정된 주거·자활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기초수급자 담당자 24명과 사업팀 담당자 5명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계급여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의 원칙과 법적 근거, 감사지적 사례,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 공유, 조별 토론 등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 지침 개정사항 설명 및 자활사업단 홍보, 주거급여 개정사항과 신청 시 유의사항 안내 등 변화된 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복지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복지대상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기초생계수급자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대상자를 정비한 후 상반기 중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