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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 열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 대전 BMK웨딩홀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제2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하고 충청권역 내 응급의료 현안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세종·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대전시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40여 개의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이슈 및 주요 현황 발표,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최근 의료 현장의 전체 인력 부족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수용 등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종과 대전이 더욱 견고하게 힘을 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외 경기장 3곳에서 축제형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1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선수 755명, 운영진·관계자 245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식, 정식경기, 팀별 명랑경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선수와 감독이 레이저건을 이용한 사격 체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우리 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등 대회에서 거의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종목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장애인체육회 임원 여러분 또 후원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정용필 회장·신화회계법인 유용철 대표·세종시주민생계조합·한국장애인부모회·세종시 농협 조합장협의회 등이 각각 후원 금품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
세종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 1년간 유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동결하고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상하수도 시설 확충·운영과 사용요금 현실화를 위해 2020년 ‘요금 현실화 5개년 계획(2021∼2025)’을 수립, 연차별 요금 인상을 추진해 왔다. 이는 매년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설운영비 증가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으로 처리 원가가 점차 증가했음에도 요금 현실화율이 낮아 공기업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2021년 가정용 기준 ℓ(리터)당 요금은 상수도 585원, 하수도는 570원이었으나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각각 755원, 1,5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었다. 계획대로 요금이 인상될 경우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2025년 710원에서 2026년 755원으로, 동기간 하수도 요금은 1,18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 적용된다. 하지만 이번 요금 인상 유예 결정에 따라 2026년도 요금은 2025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고 인상 시기는 2027년으로 늦추기로 했다. 시는 19일부터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1일에 열리는 제102회 세종시의회 정례회에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와 협력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상수도 급수 조례’와 ‘세종특별자치시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각각 개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요금 동결에 따라 세출을 조정 운영하고 요금 현실화를 위해 자산재평가와 재정분석을 통한 경영개선 등을 추진해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결정이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가계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한 재정적자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었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 집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치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전국 지자체에서 일제히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조치원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조치원역 주변 교차로, 중심가로, 전통시장, 왕성길 등 주요 도로변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특히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도 깨끗하게 정비해 추석 명절 방문객들이 전시를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세종경찰청 합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읍면동별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과 귀성객 여러분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대청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단설유치원 대상 신품종 과일간식 무상 제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관내 단설유치원 44곳에 신품종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시행하는 것으로,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는 세종시도 신규로 참여했다. 과일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공급하며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이를 세종시 관내 유치원에 직접 배송한다. 이날 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관내 단설유치원 44곳의 유치원생과 교직원 6,900여 명에게 신품종 사과 ‘아리수’, 배 ‘화산’, 포도 ‘골드스위트’로 구성된 컵과일을 제공했다. 오는 10월 24일에는 ‘사과의 날’을 맞아 봉지사과(아리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세종시 유치원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 찾아가는 간담회[시사캐치]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8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소통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격월마다 정례 운영 중이며, 각 산업단지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학산단에 입주한 삼성전기와 SK바이오텍, 동양AK코리아, 케이이알(KER) 임직원들이 참했다. 각 기업은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의 해결방안 마련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 발굴 등도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사업 통합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나머지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조속히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입주기업인 케이이알(KER)의 생산시설과 전자파 검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실용 중인 기술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 ‘대성황’[시사캐치]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인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전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도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전국 청년 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와 천안시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대전·충복·세종 등 전국 청년으로 구성한 청년 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꿈동산, 유스토피아’를 주제로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1부 행사에선 전국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를 진행해 남서울대, 단국대, 순천향대 등 도내 대학생들의 밴드·힙합·치어리딩 공연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달궜고 지역 청년 예술공연팀 벨 에어(클래시컬 재즈), 흥 온더 락(창작 국악)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2부에서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와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가수 디에이드, 리센느와 개그우먼 엄지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흠 지사도 3부 행사를 통해 ‘청년의 꿈’을 주제로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이 꿈을 꾸고, 꿈을 찾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한 뮤직 페스티벌에선 이적, 재쓰비와 스페셜 게스트 등이 출연해 축제 현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도는 주요 행사 외에도 부대 행사로 총 120개의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하이브, 씨제이 이엔엠(CJ ENM), 크래프톤,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의 기업이 참여한 잡 페스티벌에선 청년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진행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또 충남청년센터, 천안청년센터의 청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청년 사업과 문화를 알렸으며, 청년 정책을 홍보해 청년과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또 하나의 목표로 삼아 △다회용기 의무 사용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 ‘수퍼큐브’ 체험 △일회용품 감축 지표(버스팅스코어) 체험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시도를 했으며, 텀블러 사용과 쓰레기 가져가기, 녹색 드레스 코드 등의 캠페인을 추진해 화제를 모았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하고 즐긴 이번 축제는 청년 문화의 자립적 기반을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 축제를 지속 마련해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 감축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와 힘을 합한다. 도는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도내 철강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현대제철, 동국제강, 케이지(KG)스틸 등 도내 주요 철강기업 관계자, 산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안 보고, 의견 수렴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에는 도와 당진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며, 당진시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도내 철강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안을 마련한다. 현재 도는 당진시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준비에 착수했으며, 11월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당진시의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 실장은 "철강산업은 충남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자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도와 당진시, 산업계가 하나된 힘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생명사랑 문화제 열어[시사캐치] 충남도는 19일 아산 경찰대학교 정약용홀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문화제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합니다’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아산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부에서는 생명존중 문화공연(뮤지컬 ‘우산’)이 이어졌다. 뮤지컬 우산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주는 작은 마음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이 된다’는 주제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전달해 도민의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약용홀 로비에서 자살예방협업과제 우수사례 전시 및 생명의 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이 운영됐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생명사랑 문화제를 통해 서로 생명 지킴이가 되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9월 19일(금),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당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창의적인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쳤으며, 천안시의 다양한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과·제빵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23개 팀은 일반부, 17개 팀은 학생부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경연으로 나뉘었으며, ▲창의성 ▲지역 특산물 활용도 ▲시장성 ▲문화·정서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대상은 일반부의 삼거리브레드팀이, 최우수상은 일반부 랜드마크 천안팀과 학생부 조은빵팀이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제과·제빵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안시 하늘그린 농특산물 홍보관에 소개된 농특산물들(신고배, 거봉포도, 광덕호두, 블루베리, 사과, 수신멜론, 호랑이넝쿨콩, 아위버섯·상황버섯, 토마토, 딸기 등)이 활용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수상한 토위스터 브레드와 순대고로케의 경우 현재 특허 출원 후 실제 천안 지역 제과업체에서 판매되고 있어, 지역 농특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의 개막식에는 천안시의회 김강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폐막식에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충청남도의회 신한철 도의원이 자리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제과·제빵 분야와 만나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부 대상에 오른 삼거리브레드팀의 박정현 대표는 "천안시 특산물을 활용하면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농산물과 제과·제빵을 접목한 새로운 레시피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과·제빵 산업과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백석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백석대, 피크타임 페스티벌서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 비전 공유[시사캐치] 백석대학교 9월 19일 천안에서 열린 전국청년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총뇬 cbrwofg,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 청년 예술인 공연, 체험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년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대는 이번 행사에서 RISE 4-5과제(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와 연계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본 사업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호서대가 함께하는 컨소시험을 통해 추진 중이며,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과 ‘청년 문화도시 천안’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각 대학의 전공 및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청년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대는 ‘AI 캐릭터 팩토리(캐리커처 체험)’와 ‘안서 유니브시티 퀘스트(퀴즈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백석문화대는 ‘AI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대해 주관기관인 백석대 이승화 사업단장은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울리며 안서 유니브시티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백석대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이 힘을 모아 ‘대학인의 거리 조성’과 ‘청년 문화도시 천안’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이번 행사와 같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안서 유니브시티‘와 같은 공동 비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은 청년 문화 활성화, 지역 정체성 강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
백석대, '디지털 새싹'으로 글로벌 SW·AI 교육 선도[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9월 17일(수), 교내 본부동 820호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교육센터 소속 교사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SW·AI(소프트웨어 &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듀올랩의 임종식 대표와 백석대 이근호 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백석대가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운영 중인 초등학생 대상 ‘AI 놀이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에게는 교안과 교구재 사용법이 전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지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했다. 특히, 교구재 전문기업인 에듀올랩의 지원으로 ‘메이큐 조립 블록’ 2대가 기부되었으며, 현지 교사들이 이를 직접 실습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테바 교육센터는 빈민가와 무허가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컴퓨터, 태권도, 음악 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무까꾸닝, 뿡구르, 발로이꼴람 지역에서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계기로 AI 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백석대 또한 기독교대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학교의 슬로건을 내세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공하였다. 백석대 이근호 교수는 "이번 교육은 백석대가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쌓은 AI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 교육 현장에 전파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차원에서 SW·AI 교육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에듀올랩의 임종식 대표는 "아이들이 즐겁고 쉽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교구재의 제공이 중요하다” 라며, "이번 기부가 인도네시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속적인 AI 교육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대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특수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층을 아우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W·AI 교육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백석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시사캐치] 백석대학교 간호학과는 9월 19일(금)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78명이 참석해 초에 불을 밝히고 간호사로서의 소명을 다짐하며 섬김의 리더십과 사랑, 배려를 갖춘 나이팅게일의 후예로 거듭나기 위한 선서문을 낭독했다. 간호학과 김대인 담임목사는 ‘가능성을 보는 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고, 송기신 총장이 훈사, 정예진 단국대학교 병원 간호부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유영미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오늘의 시간을 오래 기억하기 바란다”며 "본 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5년 인증을 받았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간호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나이팅게일로 선발된 간호학과 2학년 한지민 학생은 "오늘의 숭고한 선서를 마음 깊이 새기고 수준 높은 간호와 환자의 안녕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며 모두에게 떳떳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선서식 후 학부모 초청 간담회가 진행됐다. 학과 운영과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2년…농구 종목 개최지 청주 알린다[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D-2년을 맞아 ‘국제 대학생 3×3 농구 페스티벌’을 19일부터 20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대학교 야외 특설코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위와 충청북도,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개최하며 20개국 38개 대학 소속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적인 스포츠 교류와 우정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전 참가팀에게는 대회 공식 참가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20일 열리는 대학생팀과 연예인팀의 4강전부터 왕중왕전까지는 조직위 유튜브 채널과 JTBC Golf&Sports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해설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이 맡는다.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 대학생들이 스포츠로 교류하며 한마음으로 뛰는 값진 경험이 될 것” 이라며, "2027 충청 U대회 농구 종목 개최지인 청주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 관광 축제 ‘와우! CN 페스타’…김태흠-오세훈 ‘브로맨스’ 눈길[시사캐치] 서울 한복판에서 충남도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는 대규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충남도는 9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와우! CN 페스타’를 열고, 충남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란히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아쉽게 엇갈렸던 두 리더는 이번 행사에서 환한 웃음과 함께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형님, 아우처럼 지낸다”는 오세훈 시장의 말처럼, 평소 좀처럼 보기 힘든 김태흠 지사의 환한 웃음이 행사 내내 이어졌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충남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충남방문의해’ 페스티벌은 충남의 역사, 문화, 관광, 그리고 사람을 아우르며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행사는 단순히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더 나아가 수도권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충남 관광의 흥행은 수도권과의 연결 없이는 어려운 만큼, 두 지자체는 그 해답을 역사와 문화에서 찾는다. 천년 전, 찬란했던 백제 문화는 한강을 따라 수도권까지 흘렀고, 지금의 서울과 경기 땅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충남은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 공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백제의 부활을 꿈꾸며, 단순한 과거 재현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잇는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충청과 수도권은 ‘백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재해석하여 상생 협력의 중심이자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충남은 따뜻한 인심과 백제의 역사, 그리고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을 가진 도시”라며 충남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작년 충남 방문의 해 선포 이후 1년 만에 ‘와우! 씨엔 페스타’를 통해 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수도권 시민들의 방문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태흠 지사에게 꼼짝을 못 한다”는 유머 섞인 발언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그는 김 지사의 강력한 추진력 덕분에 보령에 ‘골드시티’ 사업이 성사될 수 있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서울시는 지역 안테나 숍을 통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충남을 비롯한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돕고, 도농 상생 직거래 장터를 확대해 충남 농산물 판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약속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충남은 신이 준비한 보물상자 같은 땅이다. 많은 국민들이 충남을 찾아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화문에서 시작된 백제의 정신이 충청과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기대한다. -
아산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9.25%[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진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을 99.25%의 높은 지급률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98.96%와 충남 평균 99.12%를 상회하는 수치다. 1차 지급은 총 354,691명에게 682억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지급수단별 신청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240,451명(67.8%)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63,456명(17.9%) △선불카드 50,506명(14.2%) △온누리상품권 278명(0.08%)이었다. 소비쿠폰 주요 이용 현황을 보면, 신용·체크카드는 음식점(38.6%), 편의점(11.3%), 패션·뷰티(10%), 지역사랑상품권은 음식점(35.4%), 학원·교육(20.9%), 편의점·마트(7.6%), 선불카드는 음식점(28.9%), 생활소비(15.5%), 마트·슈퍼(13.4%) 순으로 주로 생활밀착 업종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시는 찾아가는 신청 1,134건 운영과 이의신청 2,539건을 신속 처리해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였으며, 사업 시행 이후 아산페이 가맹점이 1,014개 추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산시는 1차 성과를 토대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18일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는 지급률이 높은 읍‧면‧동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2차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하위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이 지급되고, 일부 고액자산‧소득자는 제외된다. 아산시는 원활한 신청과 문의 대응을 위해 시 전담 콜센터(☎041-530-6354~6355, 6374)를 운영한다. 김범수 부시장은 "1차 사업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만큼, 2차 지급 역시 읍‧면‧동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溫)마음 복지한마당’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18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아산시 온(溫)마음 복지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 함께 만드는 아산’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인식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산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운영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감 만족 공연과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아산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7일로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은 2000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아산시, 지역 도의원 초청…지역주요 사업 도비 확보 ‘총력’[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과 도비 확보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오안영·박정식·조철기·안장헌·지민규 의원이 참석해 아산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정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충남 청소년 직업체험관 건립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신축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교체 사업 등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포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님들과 아산시의 도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건의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아산시 핵심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아산시, 첫 농작업안전관리자 채용[시사캐치] 아산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하고, 관내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은 관내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3회 이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총 591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311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사다리 사용 농가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노후 소화기 교체 △농가별 맞춤형 안전표지 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 용품 보급 △쉽게 버려지는 안전 리플렛은 자석판으로 만들어 냉장고나, 철재에 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 보급하는 등 총 22종 11,354개 안전물품을 농가에 보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평소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안전관리자에게 점검받고, 농장 맞춤형 보호장비 사용법을 배우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다양한 보호용품 지원으로 작업환경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현장 컨설팅 사업이 확대돼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 활동으로 현장의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시사캐치] 아산시는 18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안전한, 아동 행복도시 아산 만들기’를 주제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가치나눔 축제와 함께 열린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NO,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동학대 예방 약속 사진 촬영 △디지털 권리 선언문 작성 △리플렛과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아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아동학대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선제적 노력을 지속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