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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22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보육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원장들이 아동권리 보호와 학대예방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하에 관리·감독자로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을 향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시와 어린이집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아이다움어린이집,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 동참[시사캐치] 천안시는 23일 아이다움어린이집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다움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열린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캠페인 동참은 원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천안시 복지재단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돕는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강전선 아이다움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열린 시장놀이 수익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큰 사랑을 나눠준 아이다움어린이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시 곳곳에 퍼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범시민 모금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를 펼치고 있다. -
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시사캐치] 대전시는 KAIST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본원에서‘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인‘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KAIST‘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건립과 양자 인프라 시설 및 장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234억원, 시비 200억 원, 카이스트 자부담 17억 원 등 총 45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자 전용 공정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구비하여, 수준 높은 공정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은 KAIST 본원 내 미래융합소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신축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준공 이후에는 KAIST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시 재정을 투입하는 만큼, 지역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중심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화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의 경쟁력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은 대전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KAIS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학·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자 기술을 통한 미래 산업 선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3년간 개방형 양자팹, 양자대학원,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퀀텀 플랫폼 등 양자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인프라를 연이어 유치하며, 국가 양자클러스터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서구민 불편 해소 최선”[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두 번째 자치구 방문 행사로 23일 서구를 찾아 구민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서구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서철모 청장이 건의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 이 시장은 "무분별한 옥외광고로 인한 빛공해 및 교통 안전과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기 바라며, 종합거리 조성계획 등을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정림사회복지관 시설 노후화 기능 보강사업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 노후화는 시설의 안정성 저하로 이용자들의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이다”라며 시 재정 여건 및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오량실내테니스장 노후 시설개선 ▲서구노인복지관 노후 배관 교체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월평동 및 갈마동 일원 보도 정비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오량실내테니스장 노후 시설개선과 관련해서 생활체육시설의 유지관리는 자치구 소관으로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 등을 통한 국비 확보 노력을 당부하면서도, 필요하다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서구노인복지관 노후배관 교체에 대해서는 자치구 노인복지관 신축 등의 인프라 확충 사업의 경우 시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개보수 등의 기능보강 사업은 개별 사항의 특수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구에서 특별조정교부금 신청하면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구에서 금년도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4분기 특별조정교부금 최우선 순위로 신청 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월평동 및 갈마동 일원 보도 정비에 대해서는 "노후된 보도시설의 정비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보도 정비 및 시설의 관리는 자치구 사무이나 구에서 특교금 등 시비 지원 신청 시 재정여건 고려, 지원 방안 검토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 했다. 끝으로, 이장우 시장은 "서구는 정부청사, 법원 등 각종 행정기관, 금융기관, 교육, 의료, 문화시설 등이 집적된 대전 핵심 지역이다”라며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평촌‧오동‧봉곡 산업단지 조성, 노루벌 국가정원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제3시립도서관 건립 등 서구의 현안 사업을 잘 마무리해 서구의 부흥과 함께 대전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라며 "서구 주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중장년채용박람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2층 로비에서 ‘2025 하나 JOB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나금융그룹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전 지역의 21개 우수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350여 명의 중장년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관 운영 외에도 중장년층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링 등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취․창업 성공사례 미니강연 ▲맞춤형 경력 컨설팅 ▲은퇴 후 노후 재무설계 상담 등이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중장년 시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해 온 대표적인 중장년층 취업박람회로, 중장년층이 재취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 기업들이 경력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세종시, 폐가전 무상수거 우수 4년 연속 장관상[시사캐치] 세종시가 23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 부문 은상에 선정되며 4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것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맞춤수거 서비스 운영, 홍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폐가전 배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는 무상배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배출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맞춤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왔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대형폐가전이나 5개 이상의 중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시민이 콜센터를 통해 배출 신청만 하면 수거원이 방문해 수수료 없이 수거하는 방식이다. 맞춤수거는 중소형 폐가전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등 지정된 생활권 거점에 배출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거한다. 시는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청 공동주택 122곳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 맞춤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거된 폐가전을 안정적으로 보관·선별할 수 있는 실내 집하공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기존의 야외 집적·선별 방식을 개선해 기상 영향과 환경오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부터 미참여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읍면지역 마을회관 등 도 맞춤수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배출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폐가전이 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부터 폐가전 무상배출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올해 7월 조례 개정을 완료한 바 있다. -
세종시, 풍수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3일 풍수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도로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및 전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자체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소방, 경찰, 보건, 세종충남대병원, NK세종병원, 한국전력, 케이티(KT), 세종도시교통공사,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다. 시는 2023년 풍수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던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훈련 유형을 풍수해에 따른 복합재난으로 정했다. 특히 현장 대응 훈련은 터널과 지하차도가 많은 세종시 도심 특성을 반영, 한솔동 사름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하에 따른 차량 추락, 다중추돌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종남부소방서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와 지원기관 간 통합지휘체계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재난 현장대응과 토론 훈련을 동시간에 진행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시 내부 총괄 대응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민호 시장은 "현장대응과 토론이 동시에 진행돼 실제 상황 발생 시 우리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 규모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등 모두 15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 18개, 은 7개, 동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 명, 임원·관계자 3,500명 총 1만여 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사업 잔여분 접수[시사캐치] 세종시가 오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 잔여분 11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시가 지급하는 보조금은 장치비용의 90%, 최대 382만 원이다.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보증기간 내 요소수 등 성능유지관리비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장치 운용도 할 수 있다. 또 운행 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3년 면제, 배출가스 정밀검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044-300-42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12∼2026.3) 기간 중 운행제한 단속 면제를 받으려면 반드시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해야 한다”며 "잔여물량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시사캐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통상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 산업의 선방을 바탕으로 전국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9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에 따르면, 9월 수출액(누계)은 688억 달러, 수입액(누계)은 283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누계) 40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9월 수출은 103억 달러로 2022년 3월 109억 달러 이후 월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초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액은 9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8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05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회복이 맞물리면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수출 호조가 이어져 안정적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은 일부 설비·소재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화학 제품 부진으로 전체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반면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 충남 수출시장의 다변화 가능성이 확인됐고 일본·대만 등 중견 아시아 시장도 회복세를 보였다. 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특정 산업·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전 세계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 세계 통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 기업들은 주력 산업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전략적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탄소중립 선도 충남 수소 교통 전환 속도[시사캐치]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대규모 청정 수소 교통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3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시군 공무원,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기업 통근버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6일 체결한 ‘2030 청정 수소로(路) 이음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도는 2030년까지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를 67기까지 확대하는 대규모 청정 교통 혁신을 추진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로드맵 및 정책동향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상향 조정 △신형 수소버스의 특장점 및 충전 기반시설 확대방안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방안 △수소버스 구매시 최저금리 제공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여 기관 중 시군 공무원, 도 교육청 관계자 등에게는 관용버스·통학버스 등 신규·대체 수요 우선 반영, 수소충전소 구축·확대의 필요성과 현대자동차 및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충전소 구축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운수사에는 재정 인센티브, 차고지 내 충전소 설치 지원, 금리 할인 제안 등 실질적 이익과 참여 유인을 설명하며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6일 새로 선보인 신형 수소버스(12m)에 대한 상품 설명 및 시승 행사도 진행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는 시군과 운수사의 실질적 참여가 더욱 강화되면 2030년까지 전국 최초로 수송 부문 완전한 수소 교통 체계를 갖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민을 대상으로 한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 중 상위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6월 출시된 수소차인 디올뉴넥쏘 구매시 3250만원, 전기승용차는 12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5개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수소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달성뿐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개선,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도민과 시군, 운수사, 기업이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 수소 교통 혁신의 중심에 충남이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 미래사업 기초연구 추진상황 공유[시사캐치] 충남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열 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해 과제별 주·부연구자, 도·시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 미래사업 기초연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추진방향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지난 9월부터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연구 과제 5건을 선정해 연구를 추진 중이다. 주요 과제는 △탄소중립경제 구현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소재 개발 및 소·부·장 산업 육성 △대산항 국제 여객·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및 로봇기반 통합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진이 과제별 진행상황과 핵심 내용을 발표한 뒤, 실국 및 시군 담당부서와 함께 정책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방안, 향후 추진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초연구 단계부터 전문가와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아이디어 수준의 제안이 실행력 있는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과제들은 12월 결과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이후 국비 확보, 도 자체사업 연계 등 사업화 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초연구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긴밀히협력함으로써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정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AI헬스케어 창업’ 주제 충남 재활 헬스케어 포럼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KTC수면산업진흥센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10월 22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충남 재활 헬스케어 포럼 – AI헬스케어 창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재활 헬스케어 포럼은 재활과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교류를 통해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4년 9월 25일 선문대학교에서 첫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선문대학교, KTC수면산업진흥센터,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도내 재활 헬스케어 기업,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병·의원,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는 ‘AI 헬스케어 창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산·관·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활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창업 사례를 토대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현기부장,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 장윤희 연구위원, 국립재활원 배영현연구관, ㈜코트라스 석동욱 본부장의 발표를 통해 AI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재활·헬스케어 창업의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참석자 간 협력 네트워크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유재호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 지역의 재활·헬스케어 산업이 AI 기반의 혁신 창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이 제시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체육대회서 7개 메달 쾌거[시사캐치] 백석대학교 레슬링팀이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학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백석대 선수들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거두며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자유형 부문에서는 ▲65kg급 조지호(3학년, 22세) 선수, ▲74kg급 이세현(4학년, 23세) 선수, ▲125kg급 장배준(1학년, 20세)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61kg급 조수혁(2학년, 21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레코로만형 부문에서는 ▲130kg급 진준(4학년, 23세) 선수가 은메달을, ▲77kg급 정현준(2학년, 21세) 선수와 ▲82kg급 윤석민(3학년, 22세)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코치진의 헌신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도 성적 이상의 의미는 도전 정신과 팀워크, 그리고 백석대의 인성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스포츠과학부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대는 레슬링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가대표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스포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재)충남경제진흥원은 11월 4일 호서대학교 아산 캠퍼스에서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아산시, 천안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RISE 공유대학,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양질의 창출과 취업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0개의 채용면접관을 비롯하여 취업정보관 및 이벤트관 등 총 3개 관, 130개 부스를 운영하여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청년, 중장년, 여성, 외국인, 폐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도내 우수기업과 1:1 면접 기회를 부여하며, ▲취업정보관에서는 도내 공공기관과 대학교 등의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일자리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이벤트관에서는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면접 메이크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꿈과 진로-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을 주제로 방송인 타일러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현직자가 들려주는 대기업 채용, 졸업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유학생 취업 멘토링(E-7 취득 네비게이션)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구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계층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현재 ‘충남 미래로 박람회’ 홈페이지(http://cnjob.kr)에서 11월 3일까지 사전 참여자 등록 및 면접 예약을 접수 중에 있으며, 사전 참여자 등록을 진행한 4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배달 상품권(5천원)을 지원하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면접 참여 구직자에게 면접비(3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cnjob.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충남경제진흥원, 희망드림 판매전 열어[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4회 희망드림 판매전’을 개최한다. 희망드림 판매전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충남 대표 소비촉진 행사로 도내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농촌융복합산업체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올해는 젓갈‧맥간공예‧제과제빵 등 도내 명인을 초청하고, 수산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취식존을 마련하는 등 행사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총 121개사가 참여해 식품‧생활용품‧농수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도내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10월 31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토)에는 ‘현역가왕’ 신성의 공연과 11월 2일(일) ‘리틀남진’ 김수찬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할인,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판로 연계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충남 대표 쇼핑몰 ‘농사랑(www.nongsarang.co.kr)’에서는 11월 말까지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참여기업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도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희망드림 판매전은 충남 기업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시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금산군, 한식진흥원과 함께 금산인삼의 매력을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하는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금산인삼 재배와 관련된 <강처사 설화>를 모티프로 한 스토리텔링 투어로, 관광객이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며 ‘이야기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미식투어 상품에서는 △ 개삼터 테마파크 탐방 △ 인삼 캐기 체험 △ 인삼꽃주 담그기 △ 인삼 디저트 쿠킹클래스 △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호 김창수 명인 인삼주 시음회 △ 농부형제와 함께하는 금산인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 금산대표 관광지 월영산 출렁다리 △ 금산인삼관 관람 △ 금산시장거리 자유여행 등이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시간도 마련된다.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 심마니 망태기 △ 레시피 엽서 △ 인삼 간식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투어 가격은 정부·지자체 지원금을 반영한 1인 68,000원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시즌에 한정 운영된다. 예약은 노랑풍선 공식 홈페이지 내‘금산 미식벨트 기획전’페이지(https://pkg.ybtour.co.kr/promotion/promotionDetail.yb?mstNo=200000310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금산 인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맛과 멋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미식관광 붐업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공모한 ‘K-미식벨트’공모사업 대상자(인삼 부문)로 선정되어 식재료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
아산시, 2026년 기초생활수급제도 더 넓게[시사캐치] 아산시는 2026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각종 급여를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됐다. 이는 역대 최대 인상 폭으로, 이에 따라 생계급여도 상향된다. 4인 가구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 8,316원, 1인 가구는 82만 566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와 자동차 일반재산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아산시 취약계층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6년부터는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연령은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소득 기본 공제액은 6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화물자동차는 일반재산 소득환산율(4.17%)이 적용돼 재산 기준 부담이 완화된다. 교육급여의 교육활동지원비(부교재비·학용품비 등)도 올해보다 평균 6% 인상돼, 초등학생은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의 연간 지원을 받게 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기초생활보장 제도 확대는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계의 어려음울 겪는 시민들이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생활보장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 또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기초생활팀(041-530-6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예방에서 문화까지…시민 안전 지킨다[시사캐치] 아산시는 10월 2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며, 가을 축제 집중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지진 대비 행동 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아산 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하고, 지진 대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스스로의 안전 점검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일정 금액을 보장해 시민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가을철 축제기간에는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르면 온다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시사캐치] 아산시가 도고면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DRT) ‘아산콜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아산콜버스’는 도고면 내 마중택시 운행 지역을 제외한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도고아트홀, 아산레일바이크, 옹기전시체험관, 도고천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도고세계꽃식물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한다. 운행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실시간 호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산콜버스’는 △콜센터(1533-0777) 전화 △셔클(Shucle) 모바일 앱 △각 마을회관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중 편한 방법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 시에는 출발지와 도착지 정류장 번호를 알려주면 카카오톡으로 예약 내역이 전송되며, 이후 지정된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도고면 권역 외 온양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신창휴게소 및 한국콘도 옆 어울림마당 환승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환승이 가능하다. 윤종태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아산콜버스는 이용객의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행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범운행 기간 동안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