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의 영감, 세계로 뻗어나가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AAPPAC) 대전총회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되길 기원했다. 이번 개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아시아·태평양 20개국 공연기관·단체 관계자, 예술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AAPPAC 의장의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지휘자 장한나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언어로 이번 총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계가 지역의 영감을 나누고, 그것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창조적 여정이 되길 바란다”면서,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총회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에서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합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현 세종시의원,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가입, 계약서 넘어 법으로 의무화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경상북도의회 주관으로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연예술인 안전보험가입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공연법」 개정을 촉구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연자·공연예술 작업자 및 관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 의무화 ▲공연장 운영자와 사용단체의 보험 가입 확인 및 행정처분 규정 신설 ▲공연 계약 시 보험 가입 내역 제출 의무 ▲공공기관의 보험 가입 지원체계 구축 필요 등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무용수 추락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공연 단체가 계약서상 의무인 상해보험 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연자가 막대한 치료비를 자부담해야 했으며, 공연 관리 주체 역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공연계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단순한 현장 부주의가 아니라, 공연계에 만연한 ‘보험 미가입 관행’과 제도적 허점이 만든 인재(人災)”라며, "현행 공연예술분야 표준계약서에 보험 가입 의무가 명시돼 있지만, 이는 민법상 계약 조건에 불과해 법적 강제력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계약서에만 형식적으로 머물러 있는 공연자 안전보험 가입 의무를 공연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공연장 운영자와 공연 단체가 모두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계약 시 이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연법」 개정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각 지역 문화재단이 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일부 지자체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자동 가입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공연예술계 현실을 고려하면 전국 단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제안한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협의회 심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는 오는 11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지역 산업 현장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늘(21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강성기 위원장을 비롯해 정선희 부위원장, 복아영 의원, 김철환 의원, 이지원 의원, 배성민 의원, 김길자 의원이 함께했다. 현장방문은 ▲업사이클센터 ▲치의학연구센터 예정지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업사이클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치의학연구센터 예정지에서는 부지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센터가 지역 첨단의료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과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으로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찾아 스마트 제조기술과 융합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기술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강성기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천안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삶과 연결된 현실적인 산업 정책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인프라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복지·체육시설 현장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이종만)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월 20일, 주요 복지 및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종만 위원장을 비롯해 박종갑 부위원장, 엄소영 의원, 류제국 부의장, 유영진 의원, 장혁 의원이 함께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관내 주요 시설 5개소를 찾았다. 위원들은 ▲장애인부모회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광덕게이트볼장 ▲풍서천파크골프장 ▲불당·백석동게이트볼장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애인부모회에서는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과 가족지원센터 이용 편의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뇌병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대기자 증가 현황과 이에 따른 증·개축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광덕게이트볼장에서는 지역 주민의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방문한 풍서천파크골프장에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응급복구 진행 상황과 추가 공사 필요 부분을 도면을 통해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관련 부서에 예산 편성 및 신속한 복구 추진을 당부하고, 이용 시간 조정 등 불편 해소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불당·백석동게이트볼장에서는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이종만 위원장은 "복지와 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의 소리를 듣다[시사캐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늘(21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 신축공사 추진에 따라 임차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임시청사를 시찰했다. 위원들은 임시청사의 기본 연혁과 각종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조속한 청사 신축을 계기로 쾌적한 근무여건을 조성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당2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동남구청 방문에서는 구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최근 호평을 받고 있는 구내식당을 시찰하며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민원인 주차 여건과 청사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구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동남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타운홀에서는 이용객 현황과 세미나실 환경 등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협조를 당부했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현장 방문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회의실 안팎을 불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방문은 2025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
충남도의회, 의정홍보 전문성 제고 위한 홍보아카데미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의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도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5 의정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정홍보아카데미는 공직자들이 법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의회사무처 직원과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이용선 지도담당관과 연합뉴스 한종구 기자의 강의로 이뤄졌다. 이 담당관은 ‘지방의회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지방의회 관련 주요 선례를 통해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한 기자는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를 주제로 기사와 언론사의 특성 및 보도자료 작성 방법, 언론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의정활동에 대한 과정과 결실을 도민과 공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의정 홍보시 알아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통해 도민께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천안 도장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1일 천안 도장초등학교 학생 26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도장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 교내 복도에서 뛰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 간담회 및 선거법 교육[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및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도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현장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고자 도내 20개 지역민원상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담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여 도민과 적극 공감‧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관들은 도민소통팀장의 상담소 운영교육을 통해 도민상담기록부 및 일일보고서 작성 등 표준화된 민원처리 절차와 협조 사항을 숙지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교육에 참여해 지방의회의 적법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를 위한 법제도 등을 공유했다. 의회 관계자는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은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은 상담관들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선거법 준수를 통한 투명하고 깨끗한 의회 운영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민원상담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지역대표 산림자원 ‘은행 6차산업화’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1일 토론회를 열고 충남의 대표 산림자원인 은행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에 풍부한 은행 임산물을 중심으로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오성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이 ‘농촌융복합(6차)산업의 이해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조광식 예산은행연구회 회장 ▲강남식 ㈜아침이슬 대표(임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 ▲김민구 보령 정촌유기농원 대표(청라은행마을 운영) ▲김영재 충청남도 산림경영팀장 ▲유학열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 연구실장이 참여해, 은행 산업의 현황과 지역 융복합산업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은행 열매 산업 규모는 수백억 원대에 머물며 비교적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은행잎의 경우 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천억 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충남은 전국 최대 수준의 은행나무 산지다. 예산, 아산, 보령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38%에 해당하는 78㏊의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량 비율도 41%(연 4,578톤)에 달한다. 권오성 센터장은 "6차산업은 농업(1차), 가공(2차), 체험·관광(3차)을 결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 순환형 산업”이라며, "충남의 은행을 중심으로 한 가공·체험·관광 연계 산업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은행나무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및 체험콘텐츠 개발 ▲은행 열매 가공품 산업화 ▲지역 농업인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도 차원의 6차산업 인증 및 지원 강화 등을 제안하며, 은행자원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방한일 의원은 "은행은 충남을 대표하는 자원이자, 산림·농업·관광을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산업”이라며 "은행 산업이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잰걸음’…내년 1월 오픈[시사캐치]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29개의 홈페이지 메인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 중인 홈페이지 개편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 관계자, 공주대학교·호서대학교 IT 관련 학과 교수인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사업개요, 개편 진행 상황,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정 결과 및 시연, 향후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시안을 확정했다. 시가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2%(170명)가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 시안인 B안을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꼽았다. B안은 정보 구성을 찾기 쉽고 검색창이 중앙에 배치돼 시인성이 뛰어나다. 천안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 토대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세부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라며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21일 신부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천안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2025년 향군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향군의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 낭독을 통해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서 국가 안보와 평화 수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진정원 천안시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오랜 세월 지역 안보를 든든히 지켜온 단체로 그 의미가 크다”며 "회원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나라사랑 정신으로 지역과 국가 안보를 지켜오신 향군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안보의식 함양에 힘써 평화롭고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 변화를 만들어가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해.(참신한 제안, 여럿이 함께, 해내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참여 중심의 시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천안시민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사업장에 소속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 및 관련 부서 의견수렴 등 다양한 심사과정을 거쳐 12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041-521-524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의 제안이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참신한 제안으로 시민과 함께 천안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로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제2기 로컬100’ 선정 온라인 국민투표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천안지역 단일 후보로 선정되며 문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 21회째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춤 축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춤이 교류하는 국제 춤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만여 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31일까지 로컬100 공식 누리집(www.rcda.or.kr/local100)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개의 후보지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앞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흥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세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로컬100 후보 선정은 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천안이 가진 문화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이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경부선 상서 하이패스IC 10월 23일 개통[시사캐치] 대전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행선 중 신탄진휴게소 내 설치된 상서 하이패스 나들목(IC)을 23일(목) 오후 14시부터 본격 개통한다. 이번 상서 하이패스IC는 대전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23년 11월에 착공하였으며, 총사업비는 약 62억으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했다. 상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대전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진출입 시간의 단축과 신탄진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지역 내 정체 구간 완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산업단지 및 물류시설이 밀집한 북부권 특성상, 물류 차량의 이동 효율성 향상과 함께 기업 활동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서 하이패스IC는 단순한 도로시설을 넘어 북부권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추후 인접한 회덕IC가 개통되면 그 효과는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로 운영되며, 4.5톤 이상 차량은 이용이 불가하다. -
대전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점검[시사캐치]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BRT)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0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 버스노동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및 기점지 등 18개소에서 1,020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등으로, 특히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와 센서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내 휴게공간과 식당의 위생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가 버스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만큼,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세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두 달 만에 1억 2천만 원 돌파[시사캐치]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그리고 자활청년들의 사업단 2곳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와 '서구 꿈심당'에서 제작되는 상품이다. 지난 0시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확산하며 대전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0시 축제 당시 총 9일 동안 9,400여 박스가 판매됐고, 판매 초기에는 조기 품절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는 한화이글스 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외지인 방문코스로 부상하면서 판매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에는 10구 단일 구성으로 판매되었으나, 최근에는 4구·20구 세트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답례품·단체 주문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외지인의 수요가 늘면서 택배 주문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시즌별 콘텐츠와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지역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학부모와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소통[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1일 종촌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열고 영유아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재숙지하고 응급대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 지원에 따라 대한인명구조협회 김지태 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질적인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기 위해 4개 조로 나눠 이뤄졌다. 학부모들은 교육용 인형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익혔다. 최민호 시장도 교육을 함께 받으며 시민과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재숙지했다. 이어 학부모들과 아이 돌봄과 안전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 관련 실습 교육과 시간제 보육, 응급상황 대처 기반 시설 확충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이날 나온 참석자들의 의견을 검토·반영하는 등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보람된 일”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3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과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하균 세종시부시장,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논리 등 보완 당부[시사캐치]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주요 쟁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세심하게 현안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국감에서 시정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과 입장을 접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시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국감 과정에서 나온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건의에 대한 타 시도의 반발 논리를 예로 들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세종시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의 자료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하균 부시장은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내외에서 매력적인 대회로 비칠 수 있도록 세부적인 홍보 방안을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국토부,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그는 보훈공원이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데 비해 시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보훈공훈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종한글축제와 국감을 준비하느라 하나같이 정성을 다해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가 세종의 맛을 탐구할 수 있는 ‘세종미식탐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종미식탐험은 술, 맛, 요리를 중심으로 ▲양조장 견학 및 시음 ▲칵테일·떡갈비 만들기 ▲로컬식재료 장보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으로 구성된 관광 콘텐츠다. 문화관광재단은 11월 한 달간 세종미식탐험을 통해 세종대표 맛집 60곳을 선정하고 맛집 후기 작성을 유도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우리시의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세종미식탐험은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종을 대표하는 맛집과 지역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조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세종시가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의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 전체 가구 중 통계청으로부터 사전에 조사안내문이 발송된 표본 20%로, 3만 2,703가구다. 이번 조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무료 콜센터 ☎080-2025-2025) 방식으로 우선 진행된다.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 본조사기간인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 조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www.census.go.kr)에 접속해 안내문의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조사 관리자와 조사요원 등 179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방문조사보다는 인터넷‧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방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먹거리안전 확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3일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무당벌레1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상 의무교육으로 이뤄지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실무 적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수거검사 지원 등 현장 감시를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현재 세종시에서는 23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식품안전관리 기본방향 ▲감시원의 직무·활동 분야 ▲업종별 위생감시 요령 ▲관련 법령 해석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기 교육 외에도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 축제 참여 먹거리업소 점검 등 각종 점검 활동마다 직무교육을 진행해 더욱 향상된 식품위생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생활 속에서 직접 위생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세종시 먹거리 환경조성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