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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통찰력이 디자인이 된다… 대전디자인시민총회 열어[시사캐치] 대전광역시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전디자인시민총회가 10월 21일 오후 3시 대전디자인진흥원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을 비롯해 시민디자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주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다. 행정 주도로는 반영하기 어려운 시민의 경험과 요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공공가치를 확산하는 것이 총회의 설립 이유다. 행사에서는 총회 의장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디자인 분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3개 분과별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졌다. 산업혁신디자인분과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공감디자인분과에서는 도시 경관과 공공 공간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이미지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디자인인재분과에서는 지역 디자인 인재의 성장과 산·학·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디자인이야말로 대전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총회가 시민과 행정, 전문가가 협력하는 디자인 거버넌스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시민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총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협치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창의성이 지역 사회의 공공디자인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의 참여로 도시, 산업, 인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의 초석을 다졌으며, 향후 대전시 디자인정책의 실질적 실행 기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 노포 한번 잡솨 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2026 충남방문의해를 맞아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를 오는 10월 25일 계룡과 논산에서 진행한다.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는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음식을 만들어온 충남의 노포맛집을 투어하는 여행으로 "서해안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당진·태안·서산 지역에서 지난 9월 19일과 20일에 처음 시행되었다. 지난 여행에서 참가자들은 당진의 우렁이쌈밥, 태안의 향토음식인 게국지 등 지역 고유의 맛을 경험했으며, 특히 태안에서 개최되는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및 선셋다이닝과 연계하여 로컬 식재료로 만든 저녁식사와 함께 서해의 낙조와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번 계룡과 논산 미식투어는 "역사 속 인물과 노포의 맛을 만나는 여행”을 주제로 강경 젓갈백반 정식 등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고, 계룡대 육군본부, 강경산 소금문학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은 바다, 산, 평야가 고루 발달하여 사계절 다양한 식재료가 나는 지역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찐 맛집들이 많다”며, "최근 출간된 「안가보면 후회할 충남노포맛집」 책자의 배포와 더불어 충남 노포 맛집 힐링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미식 관광의 고장으로서 충남의 숨은 노포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는 15개 시군을 권역별로 구성하여 11월 말 까지 총 7회 개최될 예정이며, 2025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시행사인 트레블포유(https://travel4u.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7회차 <우리동네 가을동화>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1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부여 정림사지(부여읍 정림로 83)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부여 7회차 <우리동네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주제로, 정림사지 진디밭을 배경으로 한 감성 북크닉(Booknic)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북크닉’은 책(Book)과 소풍(Picnic)의 합성어로, 책과 간이텐트를 비치해 역사문화공간 속에서 느긋한 오후의 여유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북크닉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가을과 어울리는 ▲버스킹공연, ▲공예체험, ▲레트로 체험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버스킹공연은 가을의 휴식을 더해줄 재즈와 어쿠스틱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버블쇼도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예체험은 가을을 주제로 한 창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전칠기 워크숍, 무드등 만들기, 마시멜로우 비누, 가을 스팽글 쉐이커 등 감성과 실용을 모두 담은 체험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계절의 감성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다. ▲레트로 체험존은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대형 방방이와 오락기, 추억의 뽑기와 간식 코너가 마련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추억 놀이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선문대 ‘리런(re-R)’팀,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최고상 ‘플래티넘’ 수상[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RISE 창업동아리 ‘리런(re-R)’팀이 ‘2025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고 21일 밝혔다.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는 대만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명·기술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19개국 53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에서는 23개 팀이 34점의 작품으로 경쟁을 펼쳤다. 최고 영예를 차지한 ‘리런(re-R)’팀(대표 오성연·정서하·전은영·박준현, 지도교수 남연교)은 ‘환자 맞춤형 무릎관절 재활 솔루션’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무릎 관절 각도 측정 센서와 AI 기반 맞춤 처방 기술을 결합한 개인별 통합 재활 관리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관절 가동범위 실시간 측정 ▲수술 부위 증상 추적 ▲AI 맞춤형 재활 처방 등을 통해 노년층 무릎 수술 환자의 재활과 통증 완화를 돕는다.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헬스케어 분야의 실용성과 기술 융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국내 대학 창업팀이 세계 기술 전시회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로,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선문대 RISE창업교육센터(센터장 유재호)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선문대 RISE창업교육센터는 '글로벌 창업 인재양성' 및 '국내외 바이어 교류를 통한 사업화 발판 마련'을 목표로 이번 엑스포 참가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충청남도와 충남RISE사업센터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어, 지역 기반 혁신 창업 지원의 우수 사례가 되었다. '리런(re-R)'팀을 지도한 남연교 부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접목하고 끊임없는 고도화 노력을 통해 국제적인 결실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단순한 발명품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상업적 가치를 지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재호 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리런(re-R)'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국내외 특허 출원,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 시민 햇빛연금 빼앗길 위기”[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윤원준 시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아산시와 영인 인주 주민들과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아산호 수상태양광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윤원준 의원은"이미 지난 6월 아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불법적인 아산호 준설 문제와 주민들 의견을 배제한 아산호 수상태양광 추진 문제를 지적한바 있으나,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적된 사항을 시정 없이 일방적으로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진행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의원에 따르면, 제보 내용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이번 주 이사회 통과 후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자 공고를 낼 예정이라는 것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제안·공모한 사이트나 우선 사업자 선정을 한 지역 중 유독 아산호만 사업자 공고를 서두르는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아산호 수상 태양광은 아산 영인 인주 지역에 설치되는 태양광 사업으로 이재명 정부의 햇빛연금 정책에 맞물려 지역 주민들의 햇빛연금 이익 공여가 사전 전제되어야 함에도 2022년 농어촌공사 자체 우선 사업자 선정을 근거로 영인 인주 주민들과 아산시 사전 협의 없이 특정업체와 농어촌공사의 이익이 우선되는 사업을 강행하려고 하여 영인 인주 주민들의 햇빛연금 추진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과거에도 관할 저수지나 간척지에 대규모 태양광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 미비와 주민수용성 부족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이 표류되거나 반대에 부딪혀 진행하지 못한 전례가 있으나, 이번에도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주민들 협의 없이 진행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허가 주체는 아산시임에도 또다시 지자체와 주민들과의 갈등이 뻔한 일방적인 사업 진행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윤원준 의원은 최근까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안 공모된 사이트인 평택시와 간월호, 나주호, 부사호 등의 수상 태양광을 지역 반대로 진행을 못하고 있음에도 우선 사업자 선정 후 3년간 단 한 번도 아산시와 주민들과 사전 협의 없던 아산호만 사업을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혹시 특정업체와 유착되어 진행되는 의혹이 있지 않을까 의심스럽다고 덧붙였고 이와 관련하여 감사 청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미 아산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일방적인 아산호 수상 태양광 진행을 인지하여 한국농어촌공사 담당 부서를 호출하여 일방적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주민들의 이익 공유 방안등을 사전 협의해야 함을 지적하였으나 한국농어촌공사는 이후 연락도 받지 않는 등 아산호 무법 준설과 같은 행태를 보였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RE100이 필요한 아산시 관내 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이재명 정부의 공약인<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그지역에서 소비>의 개념으로 아산시 아산호 수상태양광은 아산시가 직접 주관하여 아산시 관내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 이미 아산시에는 아산호 주민들과 함께하는 <집적화단지>를 신청한 발전공기업과 업체가 있으며 시의회와 아산시 담당부서는 이와 관련 22일 대호호 수상태양광 공식 견학을 앞두고 있으며 아산시장은 시정 질의에서도 <집적화단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는 아산시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인 사업자 공고 계획을 철회하고 지금이라도 아산시와 아산호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또한 아산시는 아산호 수상태양광 RE100이 아산 관내 기업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의 일방적인 사업자 공고 계획에 반대하고 아산시 주민들이 햇빛연금의 수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아산시가 직접 주관하는 아산호 <집적화단지> 진행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하였다. -
아산시, 공간분석 자동화·AI…스마트 혁신 가속화[시사캐치] 아산시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도시개발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간정보 분석 및 보고서 생성 자동화 프로그램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연이어 실시했다. 먼저, 15일에는 도시계획·개발 관련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간정보분석 및 사업비 산정 자동화 프로그램 소개 △입지·사업성 분석 실습 △결과물 활용 방안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일에는 도시개발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3종 이해 및 행정 활용 △민간제안서 검토·리스크 분석 △민원 대응 및 정책보고서 자동화 등 4개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요순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공간정보와 생성형 AI는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상시 운영.[시사캐치] 아산시는 체계적인 수돗물 관리와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시가 직접 무료로 검사해주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이며,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카카오알림톡으로 안내된다. 신청은 물사랑 누리집(www.ilovewater.or.kr) 또는 전화(041-536-8576~7)로 가능하다. 아산시는 올해 9월까지 총 86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결과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아산시 상수도과장은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시민이 직접 수질을 확인함으로써 시와 함께 신뢰를 만들어가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아산 방문의 해 기차여행 ‘인주역으로 오세요’[시사캐치] 아산시는 1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두 번째 기차여행 상품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으로 개발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수도권(서화성·화성시청·향남역)에서 출발해 2024년 11월 개통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한 철도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품격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의 전통 옹기 만들기 체험 △전통시장에서의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을 통해 지역 상권을 직접 체험했으며, △‘짚풀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에서의 민속체험 △들판 전망과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아산 레일바이크’ 체험과 △천주교 역사와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공세리 성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관광상품은 충청남도 대표 관광 혜택인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산시는 인주역 개통을 계기로 천안아산역과 온양온천역(현충사역)을 연계한 철도관광을 지역 관광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 계절별 테마상품과 코스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상품은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상생형 여행상품으로, 철도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9월 26일 개관한 곡교천 은행나무길 여해나루(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도 가을 정취와 아산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탕정 지중해마을서 ‘국화전시’[시사캐치] 아산시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5년 아산시 국화전시회’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는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를 주제로,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경관과 국화의 향기가 어우러진 가을 정원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장에는 국화 분화 및 조형작 5,000여 점이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화차 시음 △국화·방울토마토 심기 △국화주 만들기 △지중해마을 주민 참여 체험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이 마련됐다. 또 충남 화훼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충남화훼치유연구회 국화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수준 높은 화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1일에는 ‘지중해마을 문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오랫동안 함께해온 축제에는 공연, 플리마켓, 주민 참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가을의 정취와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산장터,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등이 참여해 아산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지중해마을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일 운행된다. △온양온천역(아산시 셔틀버스 승강장) △아산터미널(건너편 버스승강장) △천안아산역(3번 출구 1번 셔틀버스승강장) △탕정역(건너편 버스승강장) △은행나무길 △지중해마을(갈산육교 버스승강장)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거점별 출발시간은 아래와 같다. -
아산시, 환경교육 한마당, 5천여 시민 참여[시사캐치]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기후재난 Zero를 향한 환경시민 캠퍼스 2025년 아산시 환경교육 한마당’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곡교천 은행나무길 여해나루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의 오늘이 지구의 내일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7개 환경교육 단체가 참여하여 25개의 특색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기후환경교육 카드게임, 탄소중립 실천 약속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탄소중립 존’ △들깻묵 키링 만들기, 목재 부산물 체험 등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교육 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자투리 천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18일 열린 공식 기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우리의 실천이 북극곰을 지킵니다’라는 부제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북극곰의 눈물’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는 이제 기후 위기가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물 절약과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환경교육 한마당이 변화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선도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품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36원 결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세종시교육청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136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 1,795원보다 341원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에서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816원 많은 금액이다. 이번에 의결된 생활임금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30일 미만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본청(직속기관)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국가가 법률로 정하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물가수준, 교육청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책정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생활임금 조례가 제정되어 30일 미만의 기간제근로자와 본청(직속기관)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 소속 기간제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생활임금의 인상을 결정하였으며,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5일 육상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육상·검도·에어로빅·빙상(피겨) 등 총 14개 종목이 세종시민운동장, 세종시민체육관,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반다비빙상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참가 학생은 총 2,149명으로, 지난해 1,406명보다 743명이 증가해 학생들의 체육 참여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에 개장한 반다비 빙상장에서는 빙상(피겨스케이팅) 종목의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태권도 종목에는 약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올해부터 선수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학생 문해력 높이는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8일 아산 초등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 [현장대회]를 아산갈산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사고도구어 학습 플랫폼 '온생각'을 활용한 사전활동을 거쳐 선정된 50명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시부터 12시까지 아산갈산초 3층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8월 말부터 약 한 달간 20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사전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50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1, 2수준의 사고도구어를 활용한 50문항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대회는 태블릿을 활용한 문항 풀이(1단계)에 이어, 최종 10인이 실력을 겨루는 대결 방식(2단계)으로 진행되었고 최종 결과에 따라 총 20명의 학생에게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하였다. 학생들이 대회에 집중하는 동안, 함께 학교를 찾은 학생 보호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문해력 특강에 참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차경미 박사가 강사로 나서 "문해력의 핵심: '사고도구어'”를 주제로 10시부터 11시까지 아산갈산초 융합실1에서 강연을 펼쳤다. 특강 종료 후에는 1층 중앙홀로 이동하여 '온독지수 도서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도서전은 사고도구어의 다양성과 빈도를 분석하여 책의 난이도를 구분한 '온독지수'를 적용한 도서들을 전시하고 안내하는 자리로, 보호자들은 자녀의 수준에 맞는 독서 지도를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지식을 겨루는 것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신장의 동기를 부여하고, 보호자에게는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고도구어 기반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온생각'을 활용한 사전활동부터 현장 대회까지,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정답보다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충남 영재교육[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0일, 공주 인공지능(AI)창의나루에서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 영재교육 수업자료 개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질문 중심 영재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이끄는 질문의 교육적 가치가 중요해짐에 따라, 질문을 활성화할 수 있는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8월 운영된 ‘질문나래마당’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실제 질문 사례를 토대로 질문 생성·확장형 수업모델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질문이 생각의 날개를 단다’라는 가주제 아래, ▲질문 생성과 확장을 촉진하는 수업문화 만들기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영재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학습 설계 ▲질문 중심 탐구수업 사례 ▲교사 간 협력적 평가 의견 체제 구축 등 현장 중심 실천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제는 정답을 맞히는 힘보다 질문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더 중요하다”라며,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개발되는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 문화로 자리 잡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질문하는 교실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 중심의 연구 협의와 수업자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영재교육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
김현옥 세종시의원, “버려지는 예비식 이웃과 나누는 자원으로 전환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학교에서 남는 예비식(잔식)은 버려지는 음식물이 아니라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실제 기부가 가능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세종환경교육한마당에서 새롬고 환경동아리 ‘세바두(세상을 바꾸는 두드림)’ 학생들과 함께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잔식 기부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잔식’이라는 용어를 잘 안다는 시민은 44%에 불과했지만, 설명을 들은 후 ‘잔식 기부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무려 99%(198명)에 달했다. 반대 의견은 단 1%였다.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세종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111곳의 학교에서 연간 3,220,462kg(약 3,200톤)의 급식 잔반이 발생했다. 이는 학교 1곳당 평균 29,000kg(29톤)에 해당하는 양이며, 학생 수가 많은 새롬고와 같은 대형 학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 조리 후 배식되지 않고 남는 ‘예비식(잔식)’도 모두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되고 있다. 조례는 이미 존재하지만, ‘포장된 완제품만 기부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어 학교에서 조리한 밥·국·반찬은 한 그릇도 기부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는 2022년 수원 효원고를 시작으로 현재 180개 이상 학교에서 예비식을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으며, 효원고는 시행 첫해에 음식물 쓰레기와 처리비용을 약 4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현옥 의원과 세바두 동아리는 세종시 역시 같은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조례 개정 ▲시범학교 운영 ▲푸드뱅크 연계를 세종시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의 학생들이 먼저 행동하고 시민 99%가 공감했다. 이제 행정과 의회가 응답해야 한다”며 "급식 잔식기부는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환경 교육과 맞닿아 있는 만큼 쓰레기통이 아닌 식탁으로 갈 수 있도록 조례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새롬고 세바두 동아리는 앞으로 ▲잔식 기부 조례 개정 서명운동 ▲학교별 시범 운영 제안 ▲교육청-푸드뱅크 연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아산시의회, 의정연수 마무리[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산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4명이 참석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예산심의 기법 교육 ▲법정의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ChatGPT 활용 의정활동 전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지역 우수사례 시설 현장 시찰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실무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가오는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노종관)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고속철도 공사에 따른 소음 피해 현황, 수해 복구 지역, 각종 공사 및 시설 운영 현황 등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지는 천안시 주요 사업지 12개소로, ▲1일 차에는 동남구 다가말2길 97, 장재천 불당2교 등 3개소 ▲2일 차에는 투구봉 산림욕장, 광덕 만복골 수해 현장, 남부대로~용곡한라 공사현장 등 5개소 ▲3일 차에는 천안시 어린이안전체험관, 신부동 대림아파트 녹지공간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권오중·김영한·김명숙·유수희 위원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노종관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충남 문화산업 동반성장 전략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K-POP과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만의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적 해법을 모색했다. 충남도의회는 20일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K-POP과 지역 문화산업의 동반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여병창 청운대학교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교수가 ‘K-POP의 역사문화적 배경-동이(東夷)와 백제악(百濟樂)’을 주제로, 최인호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K-POP을 활용한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지정토론에는 도경록 공주대 외식상품학과 교수, 문정규 한서대 뮤직프로덕션학과 학과장, 변승기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 오현주 (사)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장, 김경태 충남연구원 박사, 조정림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문화·관광 전문가, 청년 음악인,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자유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K-POP은 단지 현대문화가 아니라, 백제악과 동이 문화에서 이어진 전통의 현대적 표현임을 설명하며 충남이 K-POP의 문화 기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개발한다면 차별화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의원은 "충남에는 국내 최초 K-POP 전문 특성화고인 한국K-POP고등학교가 소재해 있는 등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가 탄탄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충남형 K-POP 성장모델이 지역경제와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K-POP 하면 충남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정책 모델 공론화[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0일 예산문화원에서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저하, 정신건강 악화, 만성질환 증가 등 학생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정책과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서영대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경기대 우옥영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학교보건교육진흥위원회 최정욱 회장, 세종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 백석대 간호학과 임미림 교수, 삽교초 박경미 교사, 성환중 장성아 교사, 장항중앙초 학부모 이은미 씨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우옥영 교수는 발표를 통해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보건교사 2인 배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되었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건강은 교육의 전제가 되어야 하며, 이제는 법과 제도를 통해 학생 건강을 보호할 시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김대유 교수는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학생 치유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당초 좌장이었던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긴급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서영대학교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대신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오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과 보건교육 정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천안…전문가 한목소리[시사캐치]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지로서 충남 천안이 최적의 입지 조건임을 재확인했다. 2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정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치의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이정환 단국대학교 교수가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박영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주제 발제를 통해 ‘학계에서 바라는 치의학연구원의 모습’을 발표했다. 김철환 전 대한치의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요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패널로 참여한 박영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 박세희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장, 고선일 단국대 치과대학장,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원장은 ▲산업·대학·연구소·병원의 유기적 협력 생태계 구축 ▲수도권 등과의 뛰어난 접근성 ▲풍부한 임상 인프라와 연계한 신속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 ▲미래 인재 양성 및 확보의 용이성 등을 천안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들은 천안이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우수한 대학·병원 인프라와 치의학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천안은 판교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정부세종청사,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이어지는 K-바이오 메가클러스터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KTX와 SRT, 수도권 전철을 포함한 5개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전국으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다. 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확산형 거점으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 연구와 평가·인허가, 생산, 디지털 헬스까지 국가 바이오·의료 혁신 인프라 전반이 1시간대 권역 내 직결돼 있어, 치의학연구원이 들어설 경우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 앞서 천안시는 충남도, 단국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치의학 및 의료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충북 오송·강원 원주 등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되면 연구에서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