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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고객맞춤 친절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고객맞춤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5년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친절 운동’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금번 교육은 운수종사자 역량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추가해 운수종사자들이 차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 기사(온양교통)는 "평소 승객을 대할 때 피곤한 마음에 소홀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일자리 창출 협약[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장애인 공공·민간 일자리 확충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체육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발굴과 직무 적응·직무능력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정책적·재정적 인프라를 제공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체육회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고용 선순환 구조를 이끌 예정이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적 고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통합적 지역공동체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문[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9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시작했다. 전남수 의원은 "오랫동안 탕정에서 살아온 주민들은 신도시 개발로 소중한 땅을 아산시에 내어주어야만 했다”며 "주민들의 토지 보상금으로 발생한 세외수입을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조성, 기반 시설 확충 등 지역 공동체 안정과 행복을 위한 계획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행정의 융통성과 적극적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108만 평 대지 위에 아산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님께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로운 정주 여건 보장과 기반 시설 확충 등 실질적 생활 개선이 이뤄지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이기애 의원은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질의했다. 이기애 의원은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아산시 미래 교통과 주거 인프라 확충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오해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명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변경 내역 ▲본 사업 추진과 아산시 관계자 및 시장님 본인의 이해관계 여부에 대해 질의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민 앞에 소상히 공개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기역 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이 아니라 아산의 균형 발전과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업"이라며 ”본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연 사유, 향후 구체적인 일정 그리고 시장님 가족 명의의 토지 문제까지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질문자로 나선 김미영 의원은 ‘아산시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기후 이상 현상이 시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적 문제로 다가온 만큼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공건물 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민 주도형 햇빛‧바람 연금 제도 도입 ▲관내 대기업의 에너지 수요와 연계한 전력 생산·공급 체계 구축 ▲수소 에너지 생산·보관 거점 유치 ▲환경개선비용부담법을 활용한 기후 대응 기금 설치 등 중·장기적 탄소중립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기후 위기 시대에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전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 에너지 거점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아산시가 탄소 중립을 이끄는 모범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질문자로 나선 신미진 의원은 ‘제로에너지 5등급 적용 및 신재생 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아산시의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적 관리 방안 마련을 아산시에 촉구했다. 신 의원은 올해 6월부터 민간 공동주택에 적용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과 11월 시행 예정인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강화된 에너지 인증 기준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한 아산시의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산시 내 태양광 발전시설의 안전성과 보안 문제를 지적하며 "전체 1,302개 시설 중 약 84%가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화재나 강풍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하다”면서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한 사례를 들어 단순 설치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시민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태양광 핵심 부품의 상당수가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과 사이버 보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산·인증 제품 사용 확대와 설계·시공·점검·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태양광 설비 확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김미성 의원은 ‘곡교천 일대 수해 피해 대책 방안’을 주제로, 하천 관리와 교통 대책, 그리고 피해 보상 문제 순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염치읍 중방리와 염성리 일대 배수장이 전력 차단 등 고장과 오작동으로 대규모 침수가 발생했다”며, "현재 기존 배수장 13곳 중 9곳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만큼, 신속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삽교천 합류부부터 아산대교 구간까지를 하천 기본계획의 준설 구간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당시 곡교천을 기준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동시에 통제돼 교통망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을 언급하며, "교통 통제 자체는 불가피했지만,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적·운영적 대책의 부재가 큰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CCTV 사각지대 점검 및 확충 △교통 감시 인프라와 응급 대응 시스템 강화 △민간단체 등 현장 인력의 신속 투입 체계 마련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읍면동별 피해 접수 안내가 지역마다 편차가 커 정보 제공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피해 농가를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곡교천 수해는 단순한 자연재난이 아니라 기후변화 시대가 초래한 구조적 문제”라며, "근본적인 대책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드론 페스타, 성황리 막내려[시사캐치] 충남도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가 누적 관람객 1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 12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드론라이트쇼, 30여 종의 드론 전시·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계 챔피언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드론스포츠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회 결과, 드론 레이싱 종목은 디지털 시네후프와 FPV 슈퍼볼 레이스 부문 1위는 김민찬 선수, 아날로그 드론레이싱 부문 1위는 한영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드론농구 종목은 유소년 부문 1위는 강동청소년C팀(류동준, 김민주, 이태원, 김승우, 진민우 선수), 비기너 부문 1위는 팀실론팀(황윤섭, 장인규, 이종흔 선수), 마스터 부문 1위는 SPIN-X팀(박호열, 구승현, 강창현, 정희철 선수)이 각각 차지했다. 무인헬리콥터 조종경진대회 중급부문 1위는 심주영 선수, 고급부문 1위는 Kan poono선수가, 핸드런치 글라이더 조종경진대회 1위는 박건호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1200대의 드론 라이트쇼는 충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힘쎈충남 등 여태껏 보지 못했던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인기가수 버즈와 박민수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주최 측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관람객들의 협조 덕분에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드론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임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된 이번 페스타는 충남도가 드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
김태흠 지사, 시군 방문 5번째 일정 서천 찾아[시사캐치] 충남도가 서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 복원과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서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 복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항 국가습지 복원은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일원 옛 장항제련소 주변 60만㎡ 부지에 2029년까지 685억원(국비)을 투입해 생태습지, 생태숲, 습지 전망시설과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후 지난해 환경부에서 설계에 착수했으며, 도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서천군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사업을 마무리 하면 옛 장항제련소 일원의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장항 국가습지 복원 사업을 우리나라 폐산업 공간의 친환경적 활용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연계해 광역 생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총 사업비 43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650㎡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건 중이다. 도와 서천군은 화재의 아픔을 딛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홍원항은 지난해, 장항항은 올해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 두 항에는 총 6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수산 콤플렉스, 청년 주거시설, 테마 가로수길, 수산물 가공·유통 및 공동건조센터, 해양수산문화 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한다. -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전초기지 가동 시작[시사캐치] 충남 서천에 해양바이오를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아갈 전초기지가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50년 전 비철금속 제련 핵심 거점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서천 장항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의 꿈을 향해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개관식이 22일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김태흠 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맞춰 연 이날 개관식은 사업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 전문 기관으로,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가 맡고, 상주 근무 인원은 현재 5명이며, 앞으로 4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도비 등 347억 원을 투입해 지상3·지하 1층에 연면적 6199.7㎡ 규모로 건립한 시설은 연구동과 시생산동으로 나눴다. 연구동 내에는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유전체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등을, 시생산동에는 건기식 시생산시설 등을 설치했다. 장비는 광생물 반응기, 원심분리기, 인큐베이터, 단백질 분리정제 시스템 등 114종 498대를 갖췄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주요 사업 내용은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추후에는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마련 △시제품 생산·개발을 위한 시설·장비 운영 본격화 △기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앵커기업 육성 등도 추진한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는 특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생산 3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가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리며, 충남이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서천을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 양성 등 3개 방향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인증지원센터·대량 생산 플랜트 신설 △폴리텍대 서천캠퍼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힘쎈충남답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도 제대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바이오는 해양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 유기체를 지칭하며, 해양바이오산업은 이를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학제품, 에너지 등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을 말한다. 도는 해양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해양바이오산업 및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한 미래 가치 선점 및 선도 등을 위해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서천군 장항산단 내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2168억 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뱅크와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외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을 추가 설치, 총 9개 기관을 설립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새마을부녀회 헌신,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 원동력”[시사캐치]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
세종시교육청,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센터장 김유미)는 22일(월)에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보건교사(유치원 간호사 포함) 122명을 대상으로 ‘2025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호흡기‧알레르기) 김민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과 아나필락시스 이해 및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치료 ▲학교 현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보건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 건강을 위해 늘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건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2형 당뇨 학생의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교육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에는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
세종시교육청, 교감․원감 교권 보호 관리 역량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22일(월)부터 9월 24일(수)까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리더십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교권 보호 대응력을 높이고자‘교감원감 대상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관내 모든 학교(152개 학교) 원감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로 구분해 하루씩 진행한다.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사전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구성됐다.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및 교육활동 보호 사례, 마음회복 체험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교권 보호 전문 변호사, 교권 침해 대응 경험 전문가가 학교급별로 강의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며, 법적 지식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예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학교 관리자가 현장 교원의 든든한 심리·정서적 지원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원예 힐링 체험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리더십을 강화해 단위학교의 교권 보호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교사, 교감, 교장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 ‘마음쉼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 마련과 교원의 심리․정서 소진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시설 학습물품 지원 사업' 진행[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9월 22일(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천안시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물품 전달식은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선거 당시 공약으로, 지역연계돌봄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남도의 8개 시와 7개 군의 학교 밖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학습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학습물품 전달식을 통해 학교 밖 돌봄시설 78개소(지역아동센터 6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 청소년방과후학교아카데미 5개소, 힘쎈충남마을돌봄터 3개소)의 2,092명(지역아동센터 1,678명, 다함께돌봄센터 211명, 청소년방과후학교아카데미 163명, 힘쎈충남마을돌봄터 40명)의 학생들에게 가방을 전달하였다. 힘쎈충남마을돌봄터 이용학생 40명에게는 가방 뿐 아니라 문구세트도 함께 선물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의 모든 학생이 학습하는 데에 있어 차별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천안교육지원청의 목표”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학교 안 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증진을 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위해 노력하시는 돌봄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년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인들을 산업발전에 연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기술 축제이다. 충남 직업계고에서는 이번 대회에 21교 36개 직종에 101명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숙련기술교육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충남 대회 종합 4위, 2024년 경북 대회 종합 5위의 성적을 이어받아 올해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심화동아리 지도방안, 2인지도교사제(복수지도교사제) 운영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하여 그동안 최선을 다해준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우리 학생들이 대회에 집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천안늘해랑학교 지원장학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월), 천안늘해랑학교에서 특수학교 현장의 수업을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이번 장학은 특수학교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장학은 ‘마주온 기반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제작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충남 정보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안중 공진 교사는 실제 수업 사례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와 시연 위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교사들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동시에,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받았다. 특히, 이번 장학은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 설계 ▲교사들의 협력적 성장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창의적 수업 혁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교사의 성장을 통해 학생의 배움이 확장되는 구조를 강조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료성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지원장학은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교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현장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다문화 학부모 대상 교육 특강[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18일(목) 본원 300호, 301호, 특별2실에서 성인 다문화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에서의 새로운 출발, 나다운 색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문화 학부모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색채산업전문가협회 교육이사 남민정, 강누리, 이세나 강사 3명이 맡아 △퍼스널 컬러 진단 △개인별 이미지 전략 △1:1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고 이를 생활과 대인관계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다문화 학부모들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감을 키워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산·학·연 협력 나선다[시사캐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향한 움직임이 구체적인 협력 체계로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단국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치의학 및 의료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모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천안의 입지, 인프라, 인재 확보 등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연구·산업·교육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 의료기기와 치과재료 시험·평가·인증을 담당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안전하게 상용화하고 글로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술문서 심사, 품질관리, GMP 심사 등 인증 절차를 수행한다.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되면 연구에서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천안은 치의학 연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 천안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KTX·SRT·수도권 전철과 경부축 고속도로가 교차해 주요 도시와의 당일 왕복 협업이 가능하다. 또 지식산업센터, 연구소, 국제전시컨벤션 시설이 집적돼 연구성과를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세종정부청사,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이어지는 K-치의학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시 중부권을 넘어 전국으로 성과를 확산시키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기반을 다짐으로써 치의학·의료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 거점을 넘어 국가 R&D 체계를 강화하고 치의학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결집해 천안이 치의학·의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 서울~아산 시외버스 정차지로 천안종합운동장 추가[시사캐치]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직행시외버스 서울~아산 노선에 천안종합운동장(시청)이 중간 정차지로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차지 추가는 불당동 등 서북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의 이유가 고려됐다. 서울~아산 노선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 서부휴게소, 배방정류장,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코스로 1일 21회 운행한다. 예매는 티머니 GO, 고속도로 티머니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천안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울~아산 노선에 천안종합운동장(시청)이 중간 정차지로 추가됨에 따라 서울 방면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및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시사캐치] 천안시는 추석맞이 국산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사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농축·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소비 활성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천안중앙시장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로 나눠 추진된다. 수산물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 농축산물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각각 진행된다.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 1인 환급액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에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등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행사는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천안시, 추석명절 청소대책 수립[시사캐치] 천안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추석 연휴를 위해 청소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백석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31개 읍면동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한다. 공무원과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주요 도로 및 도심하천, 공원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및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및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유도를 홍보하고 무단 투기행위 계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반과 청소반, 수거·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할 방침이다. 명절 연휴 생활폐기물 투기 우려지역 등에 대해 수시로 확인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신속 수거로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위해 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 홍보하고 현수막 등을 게시해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 연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확산 거점도시 도약[시사캐치]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출발지 대전이 국산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한다.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24억 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ETRI 강성원 부원장, 리벨리온 김영신 이사,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ETRI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추진되며,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를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올해 유니콘 기업에 오른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리벨리온은 2020년 카이스트 출신 박성현 대표가 창업해 데이터센터용 NPU ‘아톰’, 삼성 4나노 기반 생성형 AI 가속기 ‘리벨 쿼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SK텔레콤 자회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퓨리오사AI는 서울대 출신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창업한 이후 1세대 ‘워보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 세계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TRI가 총괄을 맡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케이티엔에프, 젝사젠, 유클리드소프트, 바이오브레인, 대전교통공사, 이노그리드, 광주광역시 등 19개 기관이 공동 연구와 실증을 지원한다. 협약 다음 날인 23일에는 ETRI에서 참여기관이 모여 착수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MDC는 기존 대형 데이터센터보다 규모가 작고 설치가 간편하다.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높으며, 공장·병원·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비용·고효율의 AI 서비스 확산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원 ETRI 부원장은 "대전시와 국내 대표 기업들이 협력해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MDC를 개발,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산업 현장 혁신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989년 ETRI에서 세계 최초로 4메가 D램을 개발하며 대전에서 반도체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이번 사업을 통해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가 되겠다”라며 "대전이 K-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추석 전 임시 개통[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수)부터 유성구 방동저수지 일원의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가 추진 중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의 핵심 구간으로,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임시 개통으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또 평상시에도 대전과 계룡을 오가는 출퇴근 차량의 통행시간이 약 5~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개통 초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 ▲현장 교통관리 ▲내비게이션·교통방송 실시간 안내 ▲속도 제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방동교 임시개통은 추석 연휴 전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조치”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1월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확장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0%에 달해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에 1억 5천만 원 기탁[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금 중 1억3,500만 원을 저소득 3,321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1,500만 원은 쪽방상담소와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의 명절맞이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