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물품 전달식은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선거 당시 공약으로, 지역연계돌봄 활성화를 위하여 충청남도의 8개 시와 7개 군의 학교 밖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학습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학습물품 전달식을 통해 학교 밖 돌봄시설 78개소(지역아동센터 6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 청소년방과후학교아카데미 5개소, 힘쎈충남마을돌봄터 3개소)의 2,092명(지역아동센터 1,678명, 다함께돌봄센터 211명, 청소년방과후학교아카데미 163명, 힘쎈충남마을돌봄터 40명)의 학생들에게 가방을 전달하였다. 힘쎈충남마을돌봄터 이용학생 40명에게는 가방 뿐 아니라 문구세트도 함께 선물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의 모든 학생이 학습하는 데에 있어 차별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천안교육지원청의 목표”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학교 안 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증진을 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위해 노력하시는 돌봄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