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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너 뭐해? 난 이색 소개팅한다”[시사캐치] 대전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이어간다. 대전은 청년층 인구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젊음이 성장하는 도시’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교류 모델을 만들고, 청년들이 더욱 쉽게 교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소개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해당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그림을 보며 취향을 나누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함께 즐기고, 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대화하는 등 일상의 순간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정 직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공무원,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취업 준비생 등 모든 청년에게 개방한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이 아닌,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에도 매칭 알고리즘 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 등을 통해 청년 교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첫 행사는 3월 26일(수),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된다. 봄의 설렘 속에서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에 생활기반을 둔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25~39세의 미혼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 및 대전청년내일재단(☏042-719-8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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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위 안전지킴이 교통안전표지판 2,100개 정비[시사캐치] 대전시는 변화하는 도로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된 교통안전표지를 정비하기 위해 ‘2025년 교통안전표지 신설 및 보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퇴색되거나 손상된 표지판을 교체하고, 교통 흐름과 안전을 고려한 신규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약 2,100개의 교통안전표지를 신설하고 재정비할 예정이다. 정확한 교통안전표지는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교차로와 도로 상태, 제한속도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교차로와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안전시설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으로, 도로 여건에 맞춰 신속히 교체 작업을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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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 배치[시사캐치] 천안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 전체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 1명씩 총 31명을 배치했다. 안전요원 배치는 최근 증가한 악성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요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근무하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즉각 대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민원실 내 CCTV, 비상벨 시스템, 경찰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 앞으로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응급 대응 교육과 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는 안전요원 배치 확대가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의 업무 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6개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을 시범 배치·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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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부 장관, 천안시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방문…애로사항 청취[시사캐치] 천안시는 1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등대의집과 체험홈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등대의집은 거주시설과 함께 거주시설 퇴소 후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3개소의 체험홈을 운영하고 있으며 37명의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규홍 장관과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천안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체험홈 거주자와의 면담 등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조규홍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장애인복지 향상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필 부시장은 "등대의집 종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천안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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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직무성과 계약’ 체결[시사캐치] 아산시가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명과 ‘2025년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4일에 걸쳐 부시장 주재하에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직무성과 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해 시정 발전을 위한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한 바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241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미래 산업 혁신 및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조성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돌봄 체계 구축 ▲재해‧재난 피해 최소화 ▲신정호 지방정원 운영 ▲장기 교통 대책 수립 및 지구 외 취락마을 환경개선 추진 ▲저출생 위기 극복 및 청년 농업인 정착 기반 마련 ▲환경기초시설 확충 ▲평생학습 및 청소년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아산시는 과제 난이도·이행도·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 등 각종 인사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안정적 시정 운영을 위해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며, "올해 선정된 과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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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라오스 계절근로자 월 단위 역대 최다 유치[시사캐치] 충남도는 17일부터 25일까지 라오스 계절근로자 521명을 유치해 도내 농가의 영농 활동을 적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절근로자 유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는 지난 2022년 12월 농업 분야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월 단위 역대 최다 인원이다. 도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2023년 처음 118명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742명을 유치했고 올해는 더 확대해 연말까지 누적 인원 1,500명 이상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00명 이상 유치해 도내 농촌지역에 영농 인력을 원활히 공급할 방침이다. 올해 도는 법무부가 선정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유일 도내 14개 시군(계절근로자 도입 시군)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고용주당 2명씩 추가 고용, 농업 종사 입증 서류 면제 등의 혜택(인센티브)을 부여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힘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활성화하고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14개소 운영 △14개 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환경 개선 △3개 시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도 단위 중간조직 1개소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빠른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자 입국 당일 공항 인솔부터 기초생활법률, 생활 예절, 범죄 예방, 근로 계약 관련 등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 언어 소통 도움 지원, 한국문화 체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와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는 도내 15개 시군,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MOU)도 체결해 올해부터 계절근로자의 신속한 임금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무료 결핵 검사도 지원하고 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극 유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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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실태 점검[시사캐치] 충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관계부처 합동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에 따른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모두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실, 홍성군,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함께 내포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부지사는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안전관리 △학교급식 위생관리 △어린이놀시시설 관리 상태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박 부지사는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먼저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충남 모든 시군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가정에서부터 ‘아이먼저’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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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CTX 사업 신속 추진 건의[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만나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요청했다. 세종시의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전·청주 등 인접 도시 간 교통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되면서 전국 단위 이동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교통 상황을 고려하면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이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업계획 수립 시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DL E&C가 민간투자 방식을 제안한 데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내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초광역생활권이 형성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행정수도로서 국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량수송이 가능하고 정시성이 높은 철도 교통체계의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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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공급[시사캐치]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가 공급된다.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해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공급시설 한난존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시행되는 온수공급시설설치 사업은 성남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종시에서 세 번째로 시행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보람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기계실과 세족장에 온수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시는 온수공급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시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공사 완료 시 온수사용요금을 납부하고, 시설물을 유지 관리해 황톳길 이용객에게 온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가 공급돼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어 이용객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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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복닥복닥 소통의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7일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3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마을공동체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보육원 방문 가전세척 봉사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프로그램 등 각 사업 계획과 목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소통 행사 외에도 맞춤형 보조금 관리·소양 교육도 실시해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교육을 마친 공동체는 올해 시의 보조금을 통해 마을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공동체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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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디자인학부, 아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업무 협약[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디자인학부가 13일 선문대에서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며, 양 기관은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사업과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공유를 약속했다. 앞으로 협력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나재민 교수(디자인학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산시의 문화적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2023년과 2024년에도 나재민 교수의 지도하에 아산문화재단의 ‘청진기 사업(청년이 진심으로 원하는 기획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아산 소재 대학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선보였다. 선문대 디자인학부와 아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디자인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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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6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서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면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대학생들의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특히, 쌀을 주재료로 한 맞춤형 메뉴를 구성해 아침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학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당 운영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신메뉴 시식회를 진행해 최종 메뉴를 선정했으며 특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사업은 이번 학기 13주 동안 매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일 300명을 대상으로 1식 6,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한다. 향설1관 식당은 밥, 반찬 4종 셀프코너의 한식 뷔페를, 야외카페(그라지에)에서는 쌀로만든 빵, 구운계란 또는 초코바, 요거트, 음료를, 야외매장(베이커리경)에서도 쌀로만든 빵, 음료 등 재학생 맞춤형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천원의 아침밥’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경찬(스포츠의학과, 4)은 "아침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는데,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길 수 있어 좋다"라며 "다양한 쌀 기반 메뉴가 제공돼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더욱 활기찬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천원의 아침’ 캠페인을 벌여 타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수상실적을 거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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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선정[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기업 실무진과 대학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석대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은 "백석대는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에 참여할 우수 기업과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청년은 백석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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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청양군과 ‘청년상생 농식품 가공밸리 청양’ 협력 MOU[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3월 14일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상생 농식품 가공밸리 청양’의 운영 및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과 경제 활성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청양군청 접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선문대 문성제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양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구기자’를 특화하여 유통 및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선문대의 전문 인력 및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선문대는 지역 내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청양군과 협력하여 지역 특산물의 가공 및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학교와 청양군은 청년 창업 및 지역 특산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문대학교는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및 경제 활성화, 인재 양성,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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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심정우 물리치료사, ‘하지 신경 촉진기’ 특허 등록[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재활의학과 심정우 물리치료사와 윤현식 교수(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원내 과제를 통해 신경계 손상 환자의 하지 근력 및 고유수용성 감각을 같이 높일 수 있는 ‘하지 신경 촉진기’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월 17일(월) 밝혔다. 하지 신경 촉진기는 고유수용성 감각 소실 및 형태학적인 하지 근력 손실이 있는 뇌졸중 환자들의 기립훈련 시 양쪽 무릎을 능동 및 수동으로 교대 운동하면서 고유수용성 감각을 촉진시키고 균형과 보행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이다. 전통적인 기립기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손상으로 인해 똑바로 서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하는 장비로 근긴장도 및 지구력 향상, 기립성저혈압, 관절 구축, 골다공증 예방과 함께 수동적으로 기립자세를 경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환자용 기립기를 통한 훈련 시 집중력이 저하되고 부적절한 자세를 유발해 양발에 정상적인 체중 부하가 분배되지 않아 단순히 서 있게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허 등록이 완료된 하지 신경 촉진기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손상으로 기립훈련이 필요한 환자가 단순히 서 있는 훈련이 아닌 선 자세에서 양쪽 무릎을 능동 및 수동으로 교대 움직이면서 양쪽 하지 움직임의 감각인 고유수용성 감각을 높이고 이를 통해 균형 능력, 보행 안정성 및 보행속도를 증진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 고유수용성 감각 손상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심정우 물리치료사는 "이번 발명을 통해 고유수용성 감각 향상이 재활 단계에 있는 환자의 기능향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고유수용성 감각을 선택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장치여서 임상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직무와 관련된 발명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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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데이터 챌린지' 2개 부문 수상[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최한 ‘2025 누구나 쉽게, 데이터 챌린지’에서 재난안전 분야 최우수상과 행정혁신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누구나 쉽게, 데이터 챌린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안전한 사회, 더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재난안전과 행정혁신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개인의 아이디어가 기획이 되고, 이를 분석한 결과가 정책현장에 반영되는 우수사례 창출이 대회 목적이다. 행정안전부 소속 및 산하기관,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및 임직원 등이 참가 대상으로, 한국섬진흥원은 팀(전혜란 연구원, 임재훈 부연구위원, 정영재 연구위원)과 개인(김용진 부연구위원)으로 나눠 참가했다. 전혜란 연구원이 대표로 나선 팀은 ‘섬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해상교통 중심 민관자원 연계 방안’ 주제 발표로, 재난안전 분야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개인으로 참가한 김용진 부연구위원은 섬 지역의 생활인구의 유동특성을 분석 및 정책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행정혁신 부문 우수상(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심사 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상교통수단 연계를 통한 섬 지역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정책 활용도 및 실현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란 연구원은 "의미 있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면서 "‘유 ·도선 항로 공간데이터의 구축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올해 연구과제로 제안하는 등 섬과 관련된 작은 데이터도 잘 구축,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쉽게, 데이터 챌린지’에 출품된 우수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분석·컨설팅 대상 과제로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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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자율선택형 수출기반활용 지원사업 추진[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자율선택형 수출기반활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디자인 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신규로 동영상 제작지원을 추가해 기업의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80개사의 수출 마케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디퓨저 및 반려 동물용 탈취제 등을 제조‧생산하는 천안 소재 기업 ‘라미유’는 수출기반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문 카탈로그를 활용해 해외 전시회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러 기업이 바이어 상담 및 해외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등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수출초보기업이 보다 많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초보기업 위주로 선정하고 보다 다양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3년 이내 지원이력이 없는 업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모집은 3월 28일(금)까지로 안내되어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 (https://cntrade.chungnam.go.kr) 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해당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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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해외규격인증 지원, 도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에도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관세 장벽(Non-Tariff Barriers, NTB)이 강화됨에 따라 각국의 기술 규제, 품질 인증, 환경 기준 등이 점점 엄격해지면서 해외 규격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인증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증 획득 지원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하여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인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년에는 도내 중소기업 14곳이 해외 규격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지원 기간을 연장하여 현재까지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조미김 제조업체인 ㈜별식품은 진흥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EAC 및 NON-GMO 인증을 획득한 후, 대만 최대 유통업체인 PX마트의 샘플 오더 요청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3대 분량의 김 제품을 정식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3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본사 또는 공장이 충청남도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총 550개의 해외 규격 인증 획득 및 갱신 비용(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으로,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수출 초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3년 이내 충청남도 및 진흥원 해외사업 참가 이력이 없는 기업 또는 수출액 10만 달러 미만 기업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 및 충청남도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 (https://cntrade.chungnam.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배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장벽을 해소하여 향후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한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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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반기 상담주간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는 새학기를 맞이해 3월 17일(월)부터 4월 11일(금)까지 Wee센터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상담주간은 생명존중캠페인,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적응할 수 있게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자화상 그리기, 화분 키우기, 추억 만들기, 심리안정화 배우기 등 학생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의 교우관계 증진 및 자해·자살 등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도 교육장은"상반기 상담주간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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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지천댐 후속조치 속도내야”[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최근 정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태흠 지사는"지천댐 건설이 정부 계획에 최종 포함됐다”며 "정부가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한강권 다음으로 많은 연 2억 1000톤의 물 부족에 대비한 수자원 확보 대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천댐은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충남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사업”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기본구상 수립 등 후속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에 대해서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 2031년까지 총 498억원을 투입해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구축 등 해양과학 연구 거점 조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연구 성과를 우리 서해바다 현장에 곧바로 적용하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해양바이오, 생태복원 등 사업을 선점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3일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해서는 "3000명의 고용유발과 5300억원의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딸기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딸기 수출의 90% 이상이 동남아 지역으로 가는데, 고품질 딸기 수요가 많은 북미, 중동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면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신 저장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심포지엄, 딸기축제 등에서 관련 기업, 바이어 네트워크를 사전에 구축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는 26일 준공식이 예정된 당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는 "빅데이터 관제센터, ICT 인프라 등을 갖춘 국내 첫 축산단지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체험·실습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해진다”며 "체계화된 분뇨 처리, 방역 관리 시스템으로 환경오염과 질병 발생은 없애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인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달 중국 양샹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실습·기술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오는 25일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언급하며 "국회 협조가 필요한 정부예산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원들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