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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하수 네거리 정류장 양방향 M1 노선 추가 정차[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12일부터 광역급행버스 M1 노선이 은하수네거리 정류장에 양방향으로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세종시 누리동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는 M1 노선 일부가 조정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사전 안내문 부착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공지 등을 통해 변경된 정차 및 노선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은하수네거리 정류장 추가 정차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120) 또는 대전버스조합(522-2254), 협진운수(☎936-7961)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정상 운영 돌입[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10일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관리운영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2041년 2월 15일까지 안정적인 관리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14년 사업 시행자 파산 이후 10년 넘게 표류하던 지하 주차장 운영 문제가 해결되면서 시민 주차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노은역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15,016.55㎡, 지하 4층~지상 1층 규모로 총 32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근 교통 혼잡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4년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의 파산 이후 임의 경매 유찰 등으로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1년 대법원 판결로 관리운영권이 공개 매각 대상으로 확정된 뒤에도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다섯 차례나 유찰되며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 7월 6차 입찰에서 ㈜오일앤워시가 최고가 매수인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정상화됐다. ㈜오일앤워시가 설립한 신설법인 ㈜노은마루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관리운영권을 확보해 12억 원의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오는 9월 21일 전까지 시설 안전 점검과 이용 편의 시설 보완을 마무리하고, 스마트주차시스템과 무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지하주차장 문제가 해소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세종지방시대위 회의 참석…행정수도 완성 협력 당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위원회 활동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10월 발족한 세종시 제1기 지방시대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과제와 연계한 세종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최민호 시장과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 및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새 정부에서 헌법 개정을 첫 번째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지금이 행정수도 명문화를 추진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명문화를 담은 개헌과 함께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세종시 행정 특례 강화도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출범 이후 2년간 ▲세종시 맞춤형 지방시대 전략 마련 ▲중앙-지방 협력 모델 발굴 ▲ 지역 혁신과제 제안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미래전략 사업육성과 청년·대학 정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정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주요성과 및 개선 사항, 새 정부 지방시대 주요 정책, 국정과제와 관련한 세종시 현안 등을 설명한 후 위원 간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내달 중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2기를 구성해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춘 다양한 정책제안 및 중앙-지방간, 지역 주체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전문건설공제조합, 세종시에 호우피해 성금 1,000만 원 기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전동면 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지난 7월 극심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동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호우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재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복구와 재건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동면의 수해 복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힘을 보태준 전문건설공제조합에 감사하다”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한솔동 고분군' 첫 국가사적 지정[시사캐치] 세종시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1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한솔동 고분군이 지정 고시되면서 역사·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솔동 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굴된 백제시대(5세기) 고분군으로, 나성동 도시유적(거주도시)과 나성동 토성(방어시설)을 축조한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이다. 시는 이번 국가사적 지정을 계기로 단순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넘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 위치한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면 향후 유적 정비와 복원, 관람편의시설 정비 등에 국가유산청 국비 70%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국가 사적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위해 2026년부터 한솔동 고분군의 단계·연차별 정비·활용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 안내시설, 고분·보호각 정비, 홍보관 조성 등 단계적으로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유산 교육·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역사교육·체험의 현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분 보호각 등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등 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솔동 고분군과 독락정 등 주변 문화유산을 연계한 ‘국가유산 야행(夜行)축제’ 개최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한솔동 고분군을 역사·교육의 중심지로 홍보하고 국가사적에 걸맞은 관람환경을 조성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국가유산청은 오는 11월 1일 한솔동 백제문화축제에서 ‘세종 한솔동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글·양조문화 융합 '세종 한글 술술축제' 열려[시사캐치] 한글과 양조문화가 융합된 야간축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가 조치원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세종전통시장 제3공영주차장 일원과 조치원역 광장에서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를 주제로 ‘세종 한글 술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현재 조치원 1927아트센터 등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한글 프레 비엔날레와 연계·진행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조치원읍은 오랜 전통의 양조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세종시 양조기업의 뿌리이자 제조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곳이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에도 전통 양조 방식과 지역 특산주를 이어온 조치원 양조업은 오늘날 세종지역 전통주 산업의 기틀을 만들었다. 축제장에서는 조치원 지역의 젊은 스타트업으로 주목받는 공사사양조의 ‘세종소주’와 ㈜사일로 ‘세종한글막걸리’ 등 시음 행사가 열려 다양한 지역술을 맛볼 수 있다. 관내·외 양조기업이 참여하는 시음·판매 부스에서도 막걸리, 약주, 전통 소주 등 다양한 술을 만나볼 수 있다. 양조업체 대표가 직접 제조 과정과 전통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 지역 안주·간식 판매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지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백경증류소와 구즉주조장 등 참여 양조기업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조치원역 광장에서는 한글 콘텐츠 등과 관련된 로컬기업 팝업스토어가 열려 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개회식은 트로트 가수 강훈·오승하, K-POP 댄스팀 마제스티, 마술사 이훈 등 총 4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미고 공연 중간에는 관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양조산업의 부흥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과 양조문화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특색 있는 야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학생선수들, 전국대회 금4·은2·동1 쾌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학생 선수들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금 4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300명의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에서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했다. 윤태영(세종여고·1학년) 선수는 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6.37초의 기록으로 1위, 200m 종목에서도 34.04초의 기록으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최영준(반곡고·2학년) 선수는 F33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에서 11.57m로 1위, 포환던지기에서도 4.17m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해 역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신혜(세종여고·1학년) 선수는 일반부 통합 T20 여자 100m 16.37초의 기록으로 2위, 1500m 6분 56.13초 기록으로 3위, 멀리뛰기 종목에서도 2.61m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 연계 선수들, 활약 주목[시사캐치]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선수들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 종목 기업연계 선수들이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명근 선수(세종충대병원 기업연계)가 남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어 권오선(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기업연계), 하재련(쿠팡로지스틱스 기업연계) 선수가 각각 여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남자 단식 CLASS 4체급에 참가한 세종시 소속 이세일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해당 대회에서 총 4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 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돌하르방배 추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배드민턴 종목 기업연계 선수들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는 염은지(SL4) 선수가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 혼합복식에서 최정민·염은지(SL4)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업연계(SK바이오텍) 장애인 승마 선수단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금·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2명, 보호자 2명 총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 결과 SK바이오텍 기업연계 소속 이종하(GRADEⅤ·5등급)선수는 금메달, 박정제(GRAEDⅣ·4등급)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승마연맹(FEI) 국제심판인 기무라 유카코가 참여해 대회의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손수 만든 국내산 두부, 종촌동에서 구매하세요[시사캐치]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성숙)가 이달 종촌동종합복지센터에 지역 자활근로사업단의 두부 제조·판매점 ‘우리콩, 종촌두부’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콩, 종촌두부’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사업장 환경개선사업’의 중앙자활자금과 시 자활근로사업비 등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국내산 콩(백태)을 당일 손수 제조해 최상의 신선도와 고소한 맛을 갖춘 두부를 판매한다. 판매금은 중앙자활자금과 자립성과금, 내일키움수익금 등으로 적립돼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상훈 복지정책과장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콩, 종촌두부’는 자활사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신선한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구매하고, 저소득층 자립에도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한 시 직영센터다. 카페수탁운영, 밀키트판매, 세차서비스 등 15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70여 명의 취약계층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돕고 있다. -
충남도, 상생·혁신 생태계로 ‘반도체강국’ 만든다[시사캐치]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의 40% 가까이를 책임지고, 삼성전자와 패키징·테스트 1·2위 기업을 품고 있는 충남이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관·기업들과 힘을 모은다. 도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김태흠 지사와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생협의체는 도와 천안·아산시,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앞으로 △포럼 등 오프라인 교류 협력 추진 △수요 기반형 현장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전주기 사업화 지원 △기술 정보 및 연구개발 기획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협업 과제 발굴 △반도체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 전략은 △충남 반도체 패키징산업 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특화 사업 도출 및 세부 실행 계획 수립 △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도체 혁신 프로그램 등 정보 제공 △상생협의체 회원사 산업 핵심 정보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도 반도체 관련 공모 사업 상생협의체 참여 기업 우대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상생협의체 가동을 통해 △국내외 반도체산업 동향 공유 △정책 발굴 등을 통한 산학연관 거버넌스 환경 조성 △유기적·지속적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충남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성장 견인 △도내 대학 및 대학생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인력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가진 하나은행·농협은행·케이앤투자파트너스·그래비티벤처스와의 업무협약은 충남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와 관련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천안·아산시는 반도체 투자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정부 및 유관 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하나은행·농협은행은 도내 반도체 기업에게 정책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고, 케이앤투자파트너스·그래비티벤처스는 유망 반도체 기업을 적극 발굴·투자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반도체산업은 정부와 지자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 대학·연구기관들이 한 몸처럼 협력해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충남은 산업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재 양성, 협의체 활성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반도체산업을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1조 6000억 원 규모의 천안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실증 사업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조 300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투입해 기업 경영 안정을 돕고, 5000억 원 수준의 펀드를 운영해 유망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며, 4년 이내 6000명이 넘는 실무형 인력을 키우는 한편, 상생협의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도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는 게 김 지사의 뜻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 중이고, 충남은 그 한복판에 서 있다”며 "반도체가 단지 도내 기업 1350개, 2만 4000여 명의 종사자 문제가 아닌, 충남과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만큼, 사활을 걸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반도체 첨단 패키징산업의 중심지 충남, 그리고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출범식 이후 진행한 포럼에서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단장이 ‘패키징 기술 동향 및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우광제 코닝정밀 상무는 ‘첨단 패키징을 위한 유리 기술’을 발제했다. 패널 토론은 산학연 대표 6명이 참여해 충남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조성과 지역 연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도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을 미래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하기 위해 2023년 12월 ‘첨단 반도체 산업 육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해 반도체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4월 충남테크노파크에 전담 조직을 신설,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반도체 수출액은 370억 달러로,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 1001억 달러의 36.9%를 차지하며 전국 2위를 유지 중이다. -
충남도, 바이오헬스 ‘글로벌 거점’ 키운다[시사캐치]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세계 바이오헬스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육성 거점을 마련,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1일 아산 배방에서 김태흠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도와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 자리잡은 지원센터는 총 5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5층, 연면적 6475㎡ 규모로 건립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운영하는 이 지원센터는 각종 바이오 의료기기 평가실과 세포 시험실, 이화학 실험실, 동물 임상병리실 등의 시설에 67종 114대의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인공 피부·관절 등 재생·재건 의료기기, 로봇 팔다리 등 지능형 의지 보조기기, 자율주행 휠체어를 비롯한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등에 대한 평가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제품 개발과 실증·평가·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원센터에는 KTL 바이오 분야 인력 60명이 근무한다. 도는 이번 지원센터가 지역 내 바이오 의료기기 인증·시험 인프라 부족 문제를 덜며 제품 상용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인근에서 내년 문을 열 의약품상용화센터와 연계해 지역 기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거점 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원센터를 통해 개발·검증한 혁신 바이오 의료기기 기술은 곧바로 의료 현장에 적용, 도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원센터 소개와 충남바이오헬스산업 홍보 영상 상영, 기념의식, 센터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바이오헬스산업을 △바이오 의료기기 △수면산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등 3개 방향으로 잡고, 연구개발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지정도 추진 중이며, 2027년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 진출 지원센터를 열어 바이오 기업들의 판로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충남은 바이오헬스산업을 50년, 100년 미래 먹거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시사캐치] 충남도가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에서 13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체육회, 도체육회와 함께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도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간담회,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9년 전국체육대회,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에 협력한다.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도는 지난 2월 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대한체육회는 7월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 심사와 8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충남을 개최지로 확정했다.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9년 10월 중 7일간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개최지는 2012년 도청이 대전에서 이전하면서 도내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이다. 도는 도내 15개 시군 및 체육회와 협력해 경기장, 숙박, 교통 등 시설을 개선·보완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할 방침이며, 지역의 위상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특색 있는 개·폐회식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 시 개최 다음 해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다음 해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해야 해 도내에서는 2029년부터 2031년까지 3년간 5개의 전국종합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수천억 원 규모의 지역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대회를 전국 최초로 군지역에서 개최해 전국체전의 새 지평을 열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답게 친환경 대회로 운영해 대한민국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 국제 수준의 전문 체육 시설 등 체육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숙박과 안전, 교통 등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최상의 여건을 만들 것”이라면서 "전국의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축제를 만드는 데 도체육회, 대한체육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을 준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충청권 최초의 국제테니스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시군 파크골프장도 30개소 이상 늘리는 등 도민을 위한 평생 체육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
충청광역연합,,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성료[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은 9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권 이전공공기관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 50개 기관과 취업을 준비하는 2,000여 명의 지역인재가 참여하여 기관별 채용정보와 직무소개를 제공하는 대규모 채용설명회로 진행됐다. 채용부스에서는 참여기관별 취업 준비 방법과 직무 정보 등을 안내했으며, 별도 이벤트부스를 통해 ▲면접 코디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자기소개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공기업 취업 전문강사인 강민혁 씨가 ‘공공기관 취업 특강’을 진행해 취업 전략과 노하우를 전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채용계획과 절차를 소개하고,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수현 연합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충청권에서 자리잡고 일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지역인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박경진 작가 ‘SM: 색, 및, 몸짓’ 개인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2025년 제8차 정기대관 전시 <SM:색, 빛, 몸짓>을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진 작가의 개인전으로 무대의 표정과 몸짓을 담은 작품들로 이루어진다. 총 20점의 유화가 CN갤러리에 전시되며, 무대 위 조명과 색, 움직임이 어우러진 장면을 통해 무대와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가는 단순히 장면을 옮겨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무대가 가진 긴장감과 분위기를 화면 위에 나타낸다. 관람객은 흔들리는 얼굴과 몸짓을 통해 무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난다. 이번 개인전 <SM: 색, 빛, 몸짓>은 무대를 회화로 풀어내기 위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박경진 작가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무대의 장면을 회화로 표현해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여러 감정과 해석이 한 화면 안에 어우러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충남경제진흥원, 경력 잇고 내일 만든다.…경력단절예방 행사 토크콘서트[시사캐치] (재)충남경제진흥원 천안‧공주‧서산새일센터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 유지와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토크콘서트(경력을 잇는 우리들의 대화, 내일을 만드는 만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함께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9월 11일 천안을 시작으로 9월 23일 서산, 10월 17일 공주에서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력단절 예방 행사는 경력단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성의 경력 유지와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역‧기초새일센터 각자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력단절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 토크콘서트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으며, 각 센터의 사업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 기관 간 연계‧협업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경력 유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터뷰]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 대표, 교육의 본질을 말하다[시사캐치] "교육은 신뢰입니다.” 세종미래교육연구소 강미애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을 몸담으며 교사로, 교육연구자로, 또 교육정책의 현장을 고민하는 실천가로 살아왔다. 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육의 본질,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강미애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신뢰”라고 강조하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교육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먼저, "교사들의 실력을 키우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교사의 실력은 곧바로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이는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다. 이렇게 쌓인 신뢰는 결국 학습력 향상과 교육력 강화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강 대표는 "현재 교사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노출돼 있다. 교육청이 교사들을 지켜줄 수 있는 ‘쉴드(방어)’ 역할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교육이 지향해야 할 신뢰”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교육의 시작은 학력”이라고 단언한다. 아이들이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자신만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학력 위에 풍부한 정보력’이라는 영양분이 더해져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통찰, 확장된 사고는 아이들을 더욱 건강하고 유연하게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 된다. 정보의 자산을 쌓아가는 아이가 더 넓고 깊게 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의 교육이 길러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존감을 꼽았다. 강 대표는 "자존감이 형성되면 아이들은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생긴다. 어느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변화가 빠르고 예측이 어려운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의 세상은 직업도, 삶의 방식도 계속 바뀐다. 아이들이 자신의 영역을 찾아가고, 무너져도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오늘날, "AI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체이지만 AI를 먼저 배우게 하는 것보다, 교사가 에듀테크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수업에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 AI가 생활이 되고, 결국은 미래 직업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2022년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2위를 기록했다. 2026년 선거에도 출마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신념으로 교육을 바라보고 있다. 교육이 정치가 아닌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강 대표는 "이런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교육을 바꿔나가고 싶다”는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시대는 변했고, 교육을 향한 시선도 바뀌었다. 각 시대마다 다른 교육 철학이 존재했지만,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바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이다.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교육,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리더가 필요하다. 다가올 교육감 선거, 강미애 대표가 그 리더의 자리에 다시 도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
아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시사캐치] 아산시는 9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35 아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법정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 과정의 하나로, 도시쇠퇴 기준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재정비와 전략후보지 지정, 생활권별 중장기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소까지 고려해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권역별 활성화 전략과 생활권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제시해 차별성을 뒀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도시재생·도시계획 전문가들이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략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전략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이 아닌 생활권 단위의 중장기 전략을 제안했다”며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산시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실현 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10월 충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12월까지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2026년 1월 최종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아산시,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 위촉[시사캐치] 아산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기 아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2025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아산시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6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의 조정·협력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아산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핵심 통로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아산 청년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고,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지역상생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 간담회[시사캐치] 아산시는 10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지역상생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지역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4개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별 산학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의 지원 방향과 협력체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산학협력사업 추진 시 관련 부서 간 소통체계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한 단일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들이 시와 더 신속하고 명확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혼선과 행정 부담을 줄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방비 보조금과 공모사업 지원 방향을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시 정책 연계성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대학 실적 중심 사업이 아닌 시민과 지역산업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과제만을 엄선 지원하며,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방안도 공유됐다. 아산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 접수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8% 캐시백 이벤트(총 18% 할인 혜택)를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안내했다. 또한 시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되었던 의견 중 대학과 연계한 관내 업체 우선 구매 확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강화를 요청했다. 아산시는 전국에서도 외국인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라는 점을 고려해,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검토·확대하기로 했다.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시가 이러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시가 협력할 기회가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시 홍보와 연계된다면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혁신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교육·산업·경제가 선순환하는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시가 함께 고민하며 지역문제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찾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호우피해 정부 위로금…특별지원금 조정·변경[시사캐치]아산시는 지난 7.16.~20. 호우피해와 관련한 8월 17일 정부의 위로금 지급 발표에 따라 충청남도의 특별지원금 지급계획이 조정·변경됐다고 밝혔다. 호우 피해 직후인 7월 22일,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충청남도는 ‘도 특별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8월 17일, 정부의 복구계획 기준이 확정되면서 정부 위로금의 추가 지급이 결정되었고, 이에 따라 도 특별지원금과 정부 위로금이 중복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변경된 주요내용으로 주택 전파·반파 및 농업 분야에서 정부기준(재난지원금 + 위로금) 합계액에서 기존 도 특별지원금에 부족한 부분을 충당한다. 다만, 소상공인 분야의 경우 당초 업체별 16백만 원(정부지원 10백만 원 + 도 특별지원 6백만 원)에서 정부지원금에 포함된 도 구호금 2백만 원에 대해 도 특별지원금으로 대체하여 업체별 14백만 원으로 변경·지급된다. 금번 조치는 도 특별지원금과 정부 위로금 중복으로 인한 재난지원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내려진 결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현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생계지원을 위한 비용으로 산정·지급되고 있으나 재난피해자의 일상 회복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번 정부의 위로금과 충청남도의 특별지원 등을 고려해 재난지원금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제도적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