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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충남도의원, 석유화학 위기 극복할 신산업 필요[시사캐치] 이연희 충남도의원(서산3·국민의힘)은 9dnjf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충남의 신산업 대안 필요성’과 ‘농어촌 식품사막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위기상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결국 지난 8월 정부가 나서 국내 NCC(나프타분해시설)의 25%를 감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자율구조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연희 의원은 "지난 34년간 서산경제의 한 축이었던 대산석유화학단지 위축으로 향후 서산은 물론 충남 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며 "8월 28일 서산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2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됐지만 이는 일시적인 대책일 뿐으로, 근본적인 산업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이 의원은 "R&D가 석유화학산업 미래의 핵심”이라며 "우리 대산단지에도 첨단화학 융복합 연구를 위한 R&D 전문연구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 내 서산 산업단지 조성,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구축, 서산공항의 농산물 수출 물류기지 등이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서산공항을 통해 K-농산물을 동남아 시장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두 번째 도정질문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만든 식품사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농협, 편의점 업체와의 협업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의 경우 기본적인 식료품 구매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 사례와 전북도 시범 사업을 들며 "대형축제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동식 냉장‧냉동 편의점 트럭이나, 농협의 유통망을 통한 이동장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며 "충남 도내 마트없는 도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식품사막 문제는 단순히 특정 계층의 식료품 부족 문제가 아니라 지역 노년층의 건강 불균형과 고립의 문제”라며 "농어촌 필수 생활복지서비스 개선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과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시사캐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9일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사고는 한순간에 발생하며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일봉공원호반써밋센트럴파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하주차장 화재안전대책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의 대형화·심층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권한대행은 시설 관리자들과 함께 지하주차장 소방·환기시설, 피난·방화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작업자 보호구 착용,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살폈다. 앞서 김 권한대행은 지난달 28일 신부동 공영주차장과 택시종합복지쉼터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대책을 확보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8경 슈퍼그래픽 저작권 등록 완료[시사캐치] 천안시는 지역 대표 명소인 천안 8경을 담은 공사장 가설울타리 그래픽디자인 ‘천안8경 슈퍼그래픽’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천안시가 자체 개발한 천안8경 슈퍼그래픽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천안삼거리공원 등 천안 8경 각 명소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살렸다. 천안8경 슈퍼그래픽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무채색 위주의 공사장 가설울타리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천안의 정체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법적 보호를 받게 되며, 시는 그래픽디자인을 시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시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그래픽디자인을 개발해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적용할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공공디자인의 지적재산권을 확보·보호하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의 품질을 높이고 법적 권리를 확실히 확보해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제42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천안 시민의 상은 우수한 교육·육영사업, 지역 체육진흥,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시민에게 주어진다. 시는 최근 천안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교육학술 부문에 박철수(66) 전 천성중학교 교사, 체육진흥 부문에 박재영(72) 불당2동 31통장, 사회봉사 부문에 정지표(45) 지표건설(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박철수 씨는 37년간 교사로 근무하며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수업 활용,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 등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재영 씨는 대한궁도·대한게이트볼협회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두고 불당·백석동 게이트볼장 건립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지표 씨는 천안시 복지재단 제4대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후원회장, 전국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의 지원 영역 확대, 천안형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 부문과 지역경제 부문, 청소년·청년정책 부문은 수상자가 없었다. -
천안시, ‘취업러닝메이트’ 맞춤형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취업 러닝메이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취업러닝메이트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특수고용형태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시간과 고용형태적 제약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특수고용직 종사 청년의 고용 형태 특성상 근무 환경이 불안정하고 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이 어려운 만큼,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취업러닝메이트는 센터 방문과 오프라인 교육 참여를 전제로 운영돼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던 기존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개별 목표 설정 지원을 결합한 유연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취업활동계획서와 개별 상담 등을 심사해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16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희망 취업 분야별로 취업준비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최대 2개월간 취업 지원 활동비와 취업 성공 시 취업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멘토링 제도를 통해 청년 정책 안내, 경력 설계 코칭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확대·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바이오산업 생태계 세계가 주목한다[시사캐치] 대전시가 세계 바이오산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며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 ‘바이오센추리’의 데이비드 플로스 대표가 9월 9일 대전을 방문해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 등 바이오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이장우 시장과의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보스턴 「바이오USA」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면담 이후 성사된 후속 교류로, 대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데이비드 플로스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K-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대표 박순재)과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항암치료제(CAR-T)를 생산할 수 있는 GMP 시설을 갖춘 ㈜큐로셀(대표 김건수)을 방문하여 기업의 대표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GMP시설 등 현장을 살폈다. 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바이오파운드리 베타 시설을 참관했다. 또, D-유니콘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에 참가해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 성승호 센터장으로부터‘대전 바이오산업의 생태계’설명과 함께 데이비드 플로스 대표가 직접‘바이오센추리’기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대전 바이오 기업,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이앤에스헬스케어 서경훈 대표가 직접 ‘혈액기반 유방암 진단 바이오마커의 사업화’에 대한 IR 발표에 이어, ㈜와이바이오로직스 김진성 부장이 참석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개발’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플로스 대표는 대전의 바이오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기관ㆍ대학ㆍ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주목했다. 특히 그는 "대전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도시”라고 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청 응접실에서 플로스 대표와 면담을 통해 "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전 바이오산업을 세계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은 최근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생태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스타트업 인투셀의 상장으로 상장기업 수는 66곳으로 늘었고, 9월 시가총액은 77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등은 코스닥 시총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대전 상장기업의 42%가 바이오 분야라는 점은 대전 대덕특구가 국내 최대 바이오 벤처·연구 집적지임을 보여준다. 이번 ‘바이오센추리’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 투자기관에 대전바이오 생태계를 알리고 해외 공동 R&D, 투자유치, 기술사업화로 이어져 지역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해외 투자유치, 청년 연구 인력 양성을 통해 ‘아시아 대표 바이오 혁신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
세쌍둥이 모두 무럭무럭 자라라![시사캐치] "세쌍둥이 자매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세상에 태어난 지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 채윤, 초윤 세쌍둥이 자매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서구 노인장애인과에 각각 근무하는 전유경·박준용씨 부부다. 세쌍둥이 엄마인 전씨가 출산 직후 대전시 인터넷 내부망(경조사방)에 출산 휴가 중 담당업무를 분담해 준 동료 직원들과 대전시 출산지원정책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랐고, 이날 자녀들의 백일을 맞이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백일은 갓 태어난 아이가 세상에 잘 적응해 온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잘 자라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아이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돌봄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전유경·박준용씨 부부는 "임신 중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분담 등 배려와 시의 재택근무, 육아시간 사용제도 덕분에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나눌 줄 아는 아이들로 열심히 키우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대전 지역 유아용품 전문업체인 ㈜더밤부 임재경 대표도 참석해 90여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후원, 민·관이 함께하는 출산 육아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세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원들이 출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챙기는 육아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에도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민선 8기 들어 출산 관련 휴가 정책과 업무 대행자 보상,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혼인 비율과 출생아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
대전시, 넓어진 횡단보도·바닥신호등으로 학생 안전 강화[시사캐치] 대전시는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구간에서 추진한 교통사고 취약 구간 개선 사업을 지난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민원을 반영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통학 시간대 보행신호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방음벽 구조 때문에 6m 횡단 보도의 실제 사용 폭이 4m에 불과해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대전시는 먼저 2024년 6월, 등교 시간대 보행신호 주기를 조정해 최대 130초에 달하던 대기시간을 41초로 줄였다. 이후 2025년 예산을 확보해 여름방학 기간 공사에 착수, 방음벽 일부를 철거하고 보행 대기 공간을 확장했으며 횡단 보도 폭을 6m에서 8m로 넓혔다. 또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신호 인지성을 높이고, 주변 교통시설물도 함께 정비했다. 대전시는 이번 개선으로 학생들의 보행 대기 공간이 넉넉해지고 신호 인식률이 높아져 무단횡단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위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정책모니터단은 세종시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8대 분야 50개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별, 연령별로 다양성을 갖춘 시민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4기 정책모니터단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활동 교육에서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에서 우수 정책모니터로 선정된 이필규 씨가 참여해 지난 2년간의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시는 정책모니터단 참여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 누리집(www.sejong.go.kr) 내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활동게시판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제4기 정책모니터단이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정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마련, 지난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에 재인증을 획득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정부 조직개편·부처 이전, 면밀히 대응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체계와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각 부처가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정부 부처가 자리 잡고 있고, 추후 다른 부처까지 유치해야 하는 우리시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최근 새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국무총리 소속 기획예산처로 분리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한편, 환경부와 여성가족부 등 일부 부처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수도권에 위치한 부처 소재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며 "행정수도를 완성해야하는 우리시 입장에서는 어느 부처가 어떤 식으로 정비되는지 주도면밀하게 살펴 조직개편의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가부와 법무부 등 서울에 위치한 부처가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부처 이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다른 부처가 세종으로 내려와 해수부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며 "이럴 경우에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조속한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우리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순항할 수 있도록 각 실국에 꼼꼼한 업무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청년 농업가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지역 농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2025 세종한글축제’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연령대별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세종한글축제는 한글날을 맞아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에서 ‘세종, 한글을 품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세종시, 행복도시 상가 타사광고 규제 완화[시사캐치] 세종시가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과 상가 건물주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상가의 타사광고 규제를 완화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8일 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타사광고는 건물 등에 입점한 업체와 관련되지 않은 광고물이다. 기존 조례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복도시 예정지역에 위치한 상가에 타사광고를 설치할 수 없어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규제 완화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행복도시 상업지역 4층 이상 15층 이하 건물 벽면에 타사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의 업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의 총수량 산정 과정에서 타사광고와 공연간판 등을 제외해 상가 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이 공실 문제를 겪고 있는 상가건물의 관리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약 10년 동안 이어진 타사광고에 대한 규정을 완화해 건물주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리는 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특별점검[시사캐치] 세종시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코너 등 10곳으로, 최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달걀 유통업체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내산·수입산 둔갑판매 여부 ▲육류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변조 등 허위표시 ▲축산물이력제 이행상황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와 원산지(한우 유전자) 검사 등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육, 달걀 등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고독사 예방 등 설문조사[시사캐치] 세종시가 9월 한 달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세종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문지를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건복지부 공통문항 외에도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자체 문항 20개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청소년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교육 ▲고용 ▲문화 ▲교통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항들이 다수 담겼다. 시는 지역 맞춤형 문항을 추가된 만큼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복지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대응훈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2025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역량 및 현장대응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경찰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엔케이(NK)세종병원 등 8개 기관 4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 작성과 훈련 물품 지원, 실행 및 토론 기반 훈련 진행 등 전반적인 지원을 맡아 실전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감염병(탄저) 발생 시 대응 방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 및 초동대응 방법 ▲유관기관 감염병 업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일대일로 역학조사과정을 연습해 보는 실행기반훈련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개인보호복(레벨D) 착‧탈의 실습 등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실전훈련도 병행했다. 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시민 건강 체육 발전 방안 모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체육계 발전을 모색하고자 ‘2025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시의원, 시 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관련 주요 시책과 내년도 주요 체육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경과를 공유하고, 체육계 전문가로부터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의 적정 공급 기준과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엘리트체육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선수 육성 및 각종 대회 개최·참가 지원 ▲장애인체육선수 고용창출 확대 등 내년도 주요 체육 시책의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충남도, 정부 방향성에 맞춘 노동정책 모색[시사캐치] 충남도는 9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방정부 및 지역의 노동정책 추진 방안 마련 집담회’를 개최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도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발표에 따라 중앙정부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노사단체, 인사·노무 담당자, 도내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집담회는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집담회에선 정흥준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이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발제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핵심을 살펴보고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도내 상황에 맞춘 지역 노동정책 과제와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실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라면서 "도는 집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노동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민의 노동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도민 의견 수렴[시사캐치]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교육 전문가, 공무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환경 현안과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은 환경교육의 방향성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조성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 마련이 목표이다. 토론은 △충남도 환경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환경교육의 중요성 및 분야별 문제점 △계획의 주요 키워드와 정책 제안(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충남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지역 간 교육 기반 격차 해소,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을 과제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생‧대학생‧노년층‧이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환경교육 추진 필요성도 제기했다. 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도민 의견을 세밀하게 분석해 제4차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정책 기획 초기부터 도민 참여를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감도 높은 환경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정책 기획 초기부터 도민 참여를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감도 높은 환경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환경교육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할 핵심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日 지상파 방송사와 충남관광 홍보 협력[시사캐치]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지상파 방송사 BS후지 코리스트와 도내 주요 관광명소 홍보 기획방송을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팸투어 촬영을 통해 추진되며, 본방송은 10월 5일 방영되고 일주일간 재방송된다. 방송에는 일본 현지 배우, 아나운서 등 유명 연예인 3명이 사회자로 출연하고 70여 명의 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팸투어로 진행되며, 충남 곳곳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방송을 통해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서동요 테마파크, 청산수목원 등 도내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도 집중 조명해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제작된 기획방송은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관련 유튜브 채널(BS후지official)에도 동시 업로드돼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방송 제작 과정에서 충남관광 로고를 삽입해 브랜드 인지도도 제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일본 현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해외 홍보 채널을 통해 충남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적극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단국대병원,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일부터 14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의 씨앗, 생명을 이어주세요”를 주제로, 단국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의 절차와 방법을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희망의 씨앗’ 배지 달기 ▲SNS 댓글 참여 이벤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국대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뇌사관리업무협약을 통해, 뇌사 장기기증자를 타 지역으로 이송하지 않고 병원 내에서 직접 관리 및 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뇌사 장기기증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간이식, 신장이식, 각막이식 등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편,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권역외상센터 허윤정 교수는 최근 출간한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의 인세 수익금 1천만 원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자람’ 희망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허 교수의 저서는 외상센터의 24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로, 중증외상환자와 자살시도 환자 등 생과 사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순간들을 담았다. 출간 당시부터 수익 전액 기부를 약속했던 허 교수의 책은 올해 3쇄를 발간하며 꾸준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 교수는 "책의 수익금이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
세종충남대병원, ‘2025년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 성료[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9월 8일(월)과 9일(화), 이틀간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2025년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고귀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올바른 장기기증 정보 전달을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주에 운영되며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42개 의료기관과 10개 공공기관, 125개 지자체 등 모두 177개 기관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내원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장기 및 조직기증 안내와 상담, 생명나눔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재형 병원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통해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증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올바른 장기기증 정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1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 안내창을 띄우고 SNS에 장기조직 기증과 관련한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생명나눔 주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