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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 반도체 인재·산업 발전 협력 시작[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8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동(E3-2)에서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 등 대학․기업․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첨단장비는 반도체 소자·소재 및 패키징 분야 연구에 활용될 핵심 인프라로, 설계부터 시뮬레이션·제작·평가까지 반도체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최첨단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KAIST 교수·학생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개방돼 산·학·연 공동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행사는 축사, 시높시스코리아 감사패 수여, 반도체공학대학원 현황 및 주요 장비 소개, 장비운영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 운영 과정을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공학대학원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215억 원 규모(국비 150억 원, 시비 49억 원, KAIST 자체 16억 원)로 추진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과 등 34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225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 산학 컨소시엄 20여 개 기업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가시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또한 KAIST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시높시스코리아로부터 반도체 공정·소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TCAD) 라이선스를 기부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이사는 "KAIST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전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이번 첨단장비 개소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재가 결합해 지역 산업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AIST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KAIST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며, KAIST는 신규 교과·교재 개발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시사캐치] 대한민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은 오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50개 공공기관이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각 기관의 채용정보와 기관소개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코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취업 컨설팅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강민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특강’을 진행하여 취업전략과 맞춤형 취업정보 등 취업 꿀팁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기관별 채용계획과 절차, 직무정보 등을 직접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충청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과 채용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충청권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행사 관련 정보는 충청광역연합 홈페이지(https://www.chungcheongm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교육지원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열어[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6일(토), 이순신고·한들물빛중·온양신정중에서 ‘제57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의 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아산 지역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약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묘, 한국화, 수채화, 조소, 디자인 등 총 8개 부문,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력은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지난해보다 1,564명 증가[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21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12일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564명이 증가한 19,2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증가한 주요 원인은 2007년 출생아 수의 증가로 현재 고3 재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도 매년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558명, 보령지구 40명, 서산지구 344명, 논산계룡지구 37명, 홍성지구 178명, 아산지구 448명이 증가하였고, ▲공주지구 41명이 감소했다.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9,262명 중 ▲남자는 9,783명(50.8%), 여자는 9,479명(49.2%)이며, ▲재학생은 14,751명(76.6%), 졸업생은 3,775명(19.6%), 검정고시가 736명(3.8%)을 차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3일(목)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2일(수)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 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 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늘어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과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하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장애합격자 증서수여[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9월 8일(월),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장애 합격자에게 합격 증서를 수여하는 작은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은 뇌를 다쳐 뇌병변 장애를 갖고도 긴 시간 노력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은 A씨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날 수여식에 참석한 A씨는 딸에게 손편지를 쓰고 싶어 시작된 글공부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의미있는 결과를 얻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안종선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끈기를 갖고 도전한 A씨에게 축하를 건네며 위 사례를 통해 주변에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긴급사안 대응 방안 찾는다[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용곡중학교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긴급사안 대응 협의회를 지난 9월 5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 최근 일어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및 관련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학교에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현실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고, 이는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학교에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권희 제12대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취임[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 이사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한권희 백석대학교 경상학부 초빙교수를 제12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의 한 원장은 기술경영 및 중소기업혁신 관련 석사학위 취득 후 서강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SK텔레콤 부문장, JB(주) 대표이사, JB벤처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학문적 전문성과 기업 경영혁신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춰 진흥원의 비전과 과제를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 신임원장은 ”충남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조직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성과 중심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경제를 선도하는 혁신성장 1등 기관’을 비전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발굴 및 경영안정화 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지역 균형발전 동력 조성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충남 산업‧경제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충남 농사랑, 추석 특별전…농수축산물‧건강식품 최대 20% 할인[시사캐치] 충청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www.nongsarang.co.kr)’을 운영하는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2025 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도내 130여개 농가가 생산한 8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명절선물 수요를 반영해 ‘선물세트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용 선물세트를 엄선해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추석 특급열차’ 컨셉트로 꾸며지며,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회원가입, 구매 인증 사진 등록, 충남 호우 피해 농가 응원 메시지 작성 등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병희 지역균형발전지원실장은 "이번 추석 특별전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선문대-충남교육청 공동 개최 '인공지능 로봇 해커톤' 성공적 마무리[시사캐치]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충청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4회 2025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한마당’이 지난 6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남 도내 초·중·고 학생 547개 팀, 약 1,042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도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는 ▲피지컬 교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정규 종목)과 ▲AI 기반 웹툰·웹소설 창작(시범 종목)으로 진행됐다. 매년 참가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충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AI·SW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단순한 로봇 작동을 넘어, 팀워크를 통한 협업 경험과 창작 활동까지 포함돼 학생들의 융합형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AI와 SW가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감하는 학습 효과도 거뒀다. 배지혜 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경험은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AI·SW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선문대는 AI·SW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 수상[시사캐치] 순천향대가 지난 5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로컬국토대장정 창업경진대회’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창업교육협의회, 시흥시가 후원하고, 한국공학대, 경상대, 중앙대, 순천향대를 비롯한 10개 대학 11팀, 총 42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로컬 국토대장정’은 지역 정주형 창업 우수 사례 학습과 로컬 시장 탐색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4~5일 1박 2일 부트캠프에서 시장 탐색 강의와 지역 문제 발굴 플랜을 설계한 뒤, 8월 18~22일 4박 5일간 전국 주요 지역을 필드워크하며 11개의 로컬 창업 아이템을 도출했다. 의료IT공학과 안성훈, 이상훈, 이준서 학생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도웅빈 학생은 지역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환자가 병원 진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IT 기반 연계 솔루션 ‘Q-CARE’를 개발·운영하는 아이템을 발표했다. 가혜영(SW중심대학사업단)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공한 IT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로컬 창업에 대한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 의료IT공학 전공 학생들이 지역 외국인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수상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순천향대학교는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의 역할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더 나은 지역사회와 공공의 삶을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AI·SW(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
딸의 꿈 잇는다…故 김연정 학생 부모님, 선문대에 1천만 원 기부[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8월 29일 국제관계학과 故 김연정 학생의 부모님으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받고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故 김연정 학생은 본교 국제관계학과 3학년 2학기까지 성실히 학업을 이어왔으나, 2019년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은 "졸업을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다”는 마음으로, 학생의 이름을 ‘선문대학교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 올려 영원히 기리고자 기부를 결심하였다. 전달식에서 어머니 아사노 도미꼬(63세) 씨는 "연정이도 하늘에서 보고 기뻐할 것”이라며, "딸의 이름이 학교에 남아 선문대학교와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사노 씨는 과거 뇌출혈로 쓰러진 시어머니와 일본뇌염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남편을 동시에 간호한 사연으로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었으며, 2012년 대통령 효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성제 총장은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학은 학생과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학교는 故 김연정 학생의 학업과 삶을 기리기 위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2026년 2월 예정)에서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발전기금이 아니라, 고인의 학업과 삶을 기리며 유가족의 마음을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선문대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도시 인프라 구축 사례 벤치마킹[시사캐치] 아산시의회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6박 8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비롯한 3개 지역을 방문해 선진 지방정부의 지속 가능 정책과 도시 인프라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이번 출장은 아산시의회 의원 8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명이 참여했으며, 캐나다의 우수 정책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아산시 정책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코퀴틀럼시 의회 방문 △뉴웨스트 직거래시장 △브리티시 컬럼비아 장애인복지센터 △서리시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공무 국외 출장를 통해 외국의 선진 정책 및 사례 등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습하고, 이번 출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산시의 도시 발전 전략과 지역 공동체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 하겠다"고 전했다. -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준비 점검[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9월 8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대표의원 이병하) 제3차 회의에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도심하천의 수질, 접근성, 경관, 주민참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별 개선방향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금)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정책토론회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 도심하천,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을 말하다」를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도심하천의 생태·문화·경관적 가치와 시민 친수공간으로서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도심하천은 치수 기능이라는 기본을 지키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위원회가 연장 활동을 통해 토론회와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향후 조례 제정과 정책 대안 마련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돌입[시사캐치] 천안시의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5일간) 제28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 ▲천안시 차량 안심번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이지원) ▲천안시 청년 후계농의 지원 제도 개선(김철환) ▲천안시 동남구 지역 청소년문화의집 설립 촉구(박종갑) ▲천안시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제언(유영진) ▲반복되는 천안의 아픔, 촉법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김길자)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장혁) ▲천안시 상업지역 저녁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제 도입 촉구(유수희)▲복지 신청주의의 문제와 자동지급 원칙의 필요성(배성민)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초등학생 학부모 근로자 출퇴근 시간 단축 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덕 삼안선 도로개설(농도302, 만복-노루목) 청원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282회 임시회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아산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안전도시 조성 나선다[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산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충남연구원 주관 시·군 협력과제로 추진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연구는 △최근 재난·사고 사례 기반 위험요인 발굴 △자연·사회재난별 취약요소 분석 △안전관리계획과 연계한 우선투자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향후 연구 결과는 아산시의 재난 경감 투자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연구는 아산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쪽파 양액재배 성과 거둬[시사캐치] 아산시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9일 아산시 도고면 일대에서 열린 '쪽파 양액재배 성과보고회'에서는 기존 토경재배 대비 놀라운 생산성 증대 효과가 확인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양액재배로 생산된 쪽파는 기존 토경재배 대비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품질 면에서도 크기가 균일하고 병충해 피해가 현저히 적어 상품성이 크게 향상됐다. 도고면에서 시범재배에 참여한 윤○○ 농가는 "기존 토경재배는 여름철 고온기에 쪽파 생산하기 어려운데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통해서 깨끗하고 품질 좋은 쪽파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물과 양분 관리가 자동화돼 노동강도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양액재배 시스템은 토양 대신 영양분이 용해된 물을 공급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으로, 양분과 수분 공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도고면 일대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ha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을 총괄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액재배를 통해 쪽파의 생육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었고, 특히 여름철 고온기에 발생하는 백납증상 등 병충해를 원천 차단하면서 농약 사용량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주목할 부분은 경제성 분석 결과다. 초기 시설투자비용이 소요되지만,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은 평균 3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중재배가 가능해져 기존 연 2-3회 수확에서 4-5회 수확으로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상 이변에 대한 대응력도 크게 강화됐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쪽파 양액재배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쪽파 양액재배 기반조성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술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한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름 쪽파 생산을 위한 쪽파 양액재배 기반조성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 성과보고 설명 및 시범현장 방문과 함께 쪽파 양액재배 쪽파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토대로 쪽파 양액재배 기술의 표준화 작업 및 양액재배 농가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
아산 청년의 날 행사 개최[시사캐치] 아산시가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0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2025 아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이판(二板)사판(四板): 이래도 저래도 괜찮아’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감정과 라이프스타일을 낮과 밤, 네 가지 주제로 풀어내는 자유로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쓰자판 △놀자판 △쉬자판 △먹자판 등 네 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축제는 유튜버 강하나의 ‘굿모닝 스트레칭’으로 문을 연다. 메인 스테이지인 ‘놀자판’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지역 청년예술인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청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소통왕 말자할매’의 토크쇼, 댄스 경연대회와 저지쇼가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으로 DJ 소다와 레이블 ‘그런트제로’(DJ SEFO, DJ 허조교)가 EDM 파티를 열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쉬자판’에서는 청년부스, 유관기관 부스, 청년정책 구매 플랫폼 ‘청년정책마켓’, 청년 셀러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청년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먹자판’에서는 푸드트럭이 함께해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청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체로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청년단체, 청년 창업가, 청년 예술인 등 지역 청년 자원이 함께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www.asan.go.kr/naeil)과 ‘청년의 날 축제’ 공식 SNS(www.instagram.com/festa_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수출보험 ‘일괄가입 단체보험’ 시행[시사캐치] 아산시가 충남 최초로 ‘일괄가입방식 수출 단체보험(이하 일괄단체보험)’을 시행하며 본격적인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일괄단체보험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무역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손실을 보장한다. 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고, 아산시가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번 단체보험 시행 따라, 오는 10일부터 관내 356개 기업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연간 2만~5만달러 책임금액 내에서 보장 혜택을 받게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단체보험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이 더 적극적으로 수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가길 기대한다”며, "시는 50만 자족도시의 미래를 위해 실효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며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단체보험 외에도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마케팅 지원 △해외지사화 참가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아산시가 온양온천 원도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서 도시 상징성을 담은 범죄예방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적용해 포장마차 거리 정비와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범죄 발생 위험을 낮춘 점이 인정된 결과다. 특히 셉테드(CPTED) 기법을 시각적으로 체계화해 도시브랜드와 연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과 도시 정체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헌 아산시 건축과장은 "범죄예방 기능과 아산시만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개막 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행사 성료[시사캐치]아산시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주관으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시민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성과 여성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과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특강, 포토존 운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양성평등은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작은 배려와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로, 아산시는 경력단절 여성 지원과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차별 해소에 힘써왔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첫째 주에 지정·운영되는 기념주간으로, 아산시는 이를 통해 성평등 문화 정착, 시민 인식 개선,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