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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결의안·동의안 20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17건을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1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동의안 5건 중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등 4건은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신규) 동의안”은 부의하지 않음으로 결정되었다. 아울러 지난 제98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번 회의에서 수정가결되었다. 교육과 안전 분야의 조례 공백을 메우고,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온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제정 및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세종교육과 안전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의 기능 강화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안」, 세종교육공동체의 녹색소비생활과 녹색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생의 독서 역량과 독서 습관 신장의 기초가 되는 학교도서관 고유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배치와 양질 자료 보유를 위한 장서 점검 및 폐지의 근거를 강화하였다. 또한, 김동빈 위원은 영상관제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통합방위협의회 등의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어서, 박란희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자원 관리․동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에서는 세종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취업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을 통해서 교육 분야에서도 발생 가능한 디지털재난의 심각한 피해로부터 세종교육현장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육청 차원의 이행 준거를 마련하였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안전 관련 행정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교육안전 실태조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장 및 장비 지급 등의 내용을 보강하여 현행 교육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끝으로 김충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중이용시설 피난유도 안내정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피난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피난유도 안내 정보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회의의 마무리 후 윤지성 위원장은 "조례의 제정과 개정은 모두 세종교육 현장과 시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의원들의 최소한의 임무다.”며, "집행부와의 협의와 동의를 통해 제정된 본 조례안들이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굳건한 삶의 기반과 근거로써 제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라며, 언제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와 의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제2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9월 8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복위, 조례안 등 총 32건 심사·의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8월 26일(화)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13건을 심사·의결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 세종시 문화정책의 성과를 높이고, 국가와 인류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2차)」보고를 청취한 후, 국유재산 무상양여 취득과 관련하여 시공 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의 경우, 인수 전 하자 보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 등의 설치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조례안 적용 대상 시설 등을 면밀히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이용 활성화,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데이터 이용권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여미전 위원은 세종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제도화하고, 안정적인 업무환경 조성 및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정원관리, 고용 및 근로조건, 복무 의무 등을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근로자 고용안정 및 권리보장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작은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 장소 제한을 완화하고, 관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조항을 신설했으며, 조례 용어 및 상위법 인용을 정비했다. 홍나영 위원은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공모전·행사, 교류·협력 등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공모전 수상자 및 행사 참여자에게 홍보물·기념품·시상금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회의에서 다룬 안건들은 행정의 효율성과 공공성, 디지털·인구변화 등 새로운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행정복지위원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 19건 중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되었으며, 나머지 16건과 동의안 13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최종 확정은 9월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편, 위원회는 이어진 27일(수)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79억 8,002만 원이 증액된 1조 5,925억 5,233만 원 규모,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206억 2,066만 원이 증액된 1조 1,830억 3,954만 원 규모로 편성하여 제출됐다. 위원회 소관 제2회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액 143억 7,174만 원에서 금액 변동 없이 세부 사업을 조정하여 제출됐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자치분권특별회계 세출예산안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추진 가능성, 공사 면적 감소 등의 사유를 반영해 감액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재원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사업에 활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노력에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상병헌 위원은 소멸시효가 완료된 지방세 환급금의 세입예산 편성과 관련해 "소액이라고 해도 지방세 환급이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 시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환급 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납세자 중심의 환급 절차 개선을 요청했다. 여미전 위원은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경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관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은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 사업과 관련해 "연도별 예산이 큰 폭으로 증액되고 있는 만큼, 사업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면밀히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나영 위원은 올해부터 신규 추진되는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자살 시도자들의 조기 회복과 재발 방지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자살률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추진 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해 세심히 질의하며, 당초 사업 취지를 충분히 살려 추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40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6일 제100회 임시회 산건위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27건, 동의안 12건 및 보고 1건, 총 40건을 심사했다. 이 중 35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상권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최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유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육성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본 개정안은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고령자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 안전운전 보조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세종시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만의 특화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산 지원을 넘어 판매 방식의 다각화, 품질 경쟁 체계 강화, 유통 시스템 개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 재정보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운수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은 단순히 처우를 향상시키는 차원을 넘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시민 교통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타사 광고 허용은 그간 운영비 문제로 송출되지 못했던 나성동 상가 미디어파사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개정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녹색구매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센터 종사자의 처우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센터장 급여가 타 분야 센터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며, "이는 곧 열악한 근무환경을 보여주는 사례로, 우리 시 환경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며, 시 차원에서 급여 현실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농업 부문에서의 환경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농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공영자전거 사용료 감면 및 면제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8일에 열리는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대전시의회, 몽골 교육 현장과 교류 협력 확대[시사캐치] 몽골 공식 방문 일정 중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6일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에 위치한 제51학교를 시찰하며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제51학교 방문은 단순한 교육시설 견학을 넘어, 몽골 교육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양측의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수업 환경, 시설 운영,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등을 살펴보며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미 몽골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몽골 내 여러 학교에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51학교 시찰은 이러한 경험과 맥을 같이 하면서,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교육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전시의회의 몽골 방문은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몽골 민영방송 UBS 방송국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 ▲바양골구와의 교류협력 계획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몽골 청년 유학생 유치 노력과 교육 교류 확대 계획 ▲몽골 국민과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전하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 등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청년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류가 두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대전시의회는 몽골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몽골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교육·문화·의정 전반에 걸친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대전과 울란바토르 시민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조원휘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구성됐다. -
박주화 대전시의원, “신규 미용사 전문성 강화 지원 필요”[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미용 서비스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미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대전시 미용 서비스의 질을 상향 표준화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발제는 노영희 건양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정인심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황주연 (사)한국미용장협회 대전지회장, 고강철 대전동구미용협회 지회장, 김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조미선 미용사,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이 참여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 서비스의 질 표준화,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현장 실무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미용사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무 경험 기회 확대, 고객 응대 역량 강화, 교육 과정 내 이론ㆍ기술 보강 등이 주요 대안으로 제시됐다. 박주화 의원은 "과거 미용사는 생계형 직업으로 이해됐으나, 오늘날에는 사람의 가치를 빛내는 전문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전 미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미용사들에게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논의가 단순한 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병인 충남도의원, 주유소‧가스충전소 금연구역 확대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7일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금연실천 촉진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증가와 함께 인화성 물질 취급 시설에서의 흡연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금연구역 지정 대상에 도시철도 출입구,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등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대형 화재 위험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이지윤 충남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목소리로 길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대상자의 권리 보장과 특수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3년 5,583명에서 2024년 5,875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 인력 부족과 과밀 학급, 지역 간 격차 등 다양한 현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나사렛대학교 특수교육과 류재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충남교사노동조합 이지윤 특수팀장, 당진꿈나래학교 임영희 교사, 서천초등학교 최혜림 교사, 천안차암초등학교 이주영 학부모 대표, 충남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김성희 특수교육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재연 교수는 ‘특수교육, 순살 아파트, 빛 좋은? 그러나 결국 빛나게’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 특수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류 교수는 "정책은 있으나 실천이 없고, 제도는 있으나 운영 체계가 부재하다”며 "특수교사 인력 확충과 더불어 교육 지원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지윤 팀장은 특수교육의 행정‧제도적 기반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영희 교사는 특수학교들의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부족 문제를, 최혜림 교사는 통합학급에서의 어려움과 보조 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또한 이주영 학부모는 지역 간 지원 격차와 학부모 부담 완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김성희 팀장은 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개선 계획을 소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지윤 의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수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충남도교육청 및 도내 교육지원청과 공유할 것”이라며 "특수교사 인력 부족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RISE사업 ‘호텔·푸드 코디네이터 과정’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지역혁신추진단은 8월 20일(수)부터 27일(수)까지 6일간 본부동과 외식산업관에서 현장 전문가와 산업체가 함께한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호텔·푸드 코디네이터 과정’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인 27일(수) 수료식을 열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안제일고, 천안상업고, 병천고, 성환고 등 4개교에서 선발된 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호텔 객실 관리 △식음료(F&B) 운영 △양식 조리 △커피·와인 실습 등 고급 실무 과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학생들은 서비스 영어, 매너·에티켓 훈련, 바리스타·소믈리에 심화 실습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았다. 교육 과정에는 워커힐, 롯데호텔, 인스파이어, 오엔시티, 라마다호텔 등 국내 대표 호텔의 총지배인과 부서장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고, 모의면접과 이력서 작성 지도를 통해 취업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김혜경 단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실전형 교육을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8월 27일(수) 교내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며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빚 갚기 힘든 장애인 돕는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남도협회와 8월 27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장애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이란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상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천안과 홍성에 2개의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두고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 발굴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 ▲ 복지관 현장 방문 상담 진행 ▲ 복지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이번 협약이 단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 이용자 대상 찾아가는 상담 진행, 적극적인 채무조정 연계 컨설팅,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 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형철 협회장은 "우리 장애인분들은 일상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데, 특히 채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충청남도 도민이면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동부센터(041-559-3931, 3932, 3933, 3934, 관할구역 :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와 서부센터(041-530-3876, 3877, 관할구역 : 보령, 서산, 당진,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를 통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개발공사, 수해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보증료 전액 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개발공사는 8월 27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충남 지역 수해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보증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개발공사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5천만원이며, 충남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재해특례보증을 無보증료로 우선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기업, 다문화·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보증료 감면에 활용하게 되며, 이 경우 사회취약계층은 기존 0.9%에서 0.5%로 인하된 보증료율을 적용받는다. 조소행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충남개발공사의 기부금이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재해피해기업 특례보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사회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재단과 충남개발공사는 2021년부터 매년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보증료 지원 사업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기업 보증료 지원에 이어 올해 수해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보증료 지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금은 1억 8천만원에 이른다.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기업의 베트남 시장 공략 지원[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8월 27일 베트남 호치민과 8월 29일 하노이에서 연달아 ‘2025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TJB(대전방송)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도내 유망 수출기업 간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모색하는 충남 기업에게 현지 유통망 및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 통역 및 물류 지원 등 현지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기업육성지원실 한희철 실장은 "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동남아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인도·인도네시아에 각 사무소를 두고 도내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충남개발공사, 수해 소상공인·취약계층에 1억 원 지원[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8월 27일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 원씩 나뉘어 집행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기탁한 5,000만 원은 재해특례보증 사업에 쓰여 140여 수해피해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재난 극복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공사는 주민 구호 활동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가 기탁하여 다방면에서 피해 복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근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아산 수해농가를 방문해 복구활동을 추진했으며, 매년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주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신속·파격 아산시, 역대급 수해 784억 투입해 초고속 복구[시사캐치]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충남 아산시는 총 784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피해 지역은 빠르게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한 달간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은 공직자와 지역사회, 군부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 확정된 복구계획에 따라 지원과 복구를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월 16~20일 닷새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아산시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사유시설도 큰 피해를 입어 주택 364동(반파 4동·침수 360동)이 물에 잠겼고, 농·산림작물 1,575헥타르(ha)와 농경지 14.7헥타르가 침수됐다. 가축 약 16만9천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상공인 391업체도 영업 차질을 빚었다. 공공시설 피해도 컸다. 하천 34개소와 소하천 49개소가 범람·유실됐고, 산사태가 56개소에서 발생했다. 도로 2개소가 끊겼으며 소규모시설 34개소와 수리시설 14개소도 파손됐다. 기록적인 수해에도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경찰,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이 즉시 투입돼 대피와 응급조치를 신속히 수행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사람을 먼저’라는 원칙이 지켜진 결과였다. 전선줄을 로프 삼아 침수 차량 운전자를 구한 심용근 염치읍장과 직원들, 급류에 휩쓸리던 주민을 붙잡은 새마을지도자 홍성표 씨,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맨몸으로 구조한 시민 윤기호 씨까지,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의인들의 활약도 빛났다. 아산시는 비가 잦아들자마자 도로와 하천, 산사태 현장을 정리하고 긴급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에 나섰다. 이어 총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공공시설 복구비 683억 원과 피해자 지원 재난지원금 101억 원이 배정됐으며, 이 중 540억 원은 국가가, 244억 원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분담한다. 예산은 공공시설의 기능 복원과 개선복구, 그리고 이재민·농림축수산인·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인다. 우선 공공시설 복구는 단순 복원을 넘어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보강하는 등 방재 성능을 높이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온양천 상하류 3.28km 구간에서 제방 5.5km, 교량 4개소, 배수시설 30여 개소가 정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복구계획의 특징은 피해 주민 지원을 대폭 현실화했다는 점이다. 시는 피해 직후 주택·소상공인 지원금 46억 원을 선지급하고, 피해신고 기간도 8월 20일까지 연장해 누락 사례를 최소화했다. 주택 피해의 경우 반파된 가구에는 정부지원금(1,100만 원~2,000만 원)에 더해 추가지원금 3,000만 원이 지급된다. 침수 가구는 기존 정부지원금 350만 원과 추가지원금 350만 원, 특별지원금 450만 원을 합쳐 총 1,150만 원이 지원된다. 기존 지원금 대비 약 2.7배 확대된 금액이다. 소상공인 지원금 역시 기존 300만 원에서 추가지원금 500만 원, 특별지원금 600만 원, 구호금 200만 원이 더해져 총 1,600만 원을 받는다. 과거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농림축수산 분야도 지원이 강화됐다. 농작물 피해 농가는 기존 1개월분 생계비 외에 피해 정도와 작물 특성에 따라 최대 11개월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박·오이·딸기·고추·사과 등 10개 주요 농작물과 떫은감·고사리·약초류 등 8개 산림작물은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 수준으로 현실화하고,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상향했다. 가축 입식비 역시 지원율을 50%에서 100%로 높였으며, 농기계 지원율은 35%에서 50%로, 농림축수산 시설 지원율은 35%에서 45%로 확대됐다. 이번 지원 확대는 아산시가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재난지원금 현실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단순한 위로금을 넘어 실제 복구와 재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폭우 직후 흙탕물에 잠겼던 도로와 주택은 한 달여 만에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160세대 370명에 달했던 이재민도 8월 26일 기준 2세대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귀가했다. 복구 과정에는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다. 공무원과 군부대뿐 아니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청년단체 등 4천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물청소와 토사 제거,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도왔다. 관내 기업과 단체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보태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도왔다. 국비 확정 전부터 재난지원기금과 특별지원금 등 23억여 원을 선제 집행하는 등 ‘선 조치 후 정산’ 원칙을 실현해 온 아산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항구 복구와 함께 재해 재발 방지 대책까지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을 밝혔다. -
김행금 천안시의장 “K-뷰티의 미래, 여러분이 이끕니다”[시사캐치 ]제9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 미용경기대회가 충남의 중심 도시, 천안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인재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K-뷰티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축사를 통해 미용업계 종사자들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행금 의장은 "이번 대회가 K-뷰티 산업과 미용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까지 한층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값진 성취와 보람을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의 기쁨과 감동을 잊지 말고, 내년 제10회 대회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말로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축사를 마쳤다. (사)대한미용사회 충남도지회·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대회에는 고등부 20개 팀, 대학부 25개 팀, 일반부 25개 팀 등 총 70개 팀 1,000여 명의 미용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K-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미용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무대가 되었다.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교부[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송공패 수여식과 신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육공무직원 송공패는 2025년 8월 말 정년 퇴임하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4명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어진 임용장 교부식에서는 9월 1일 자로 새롭게 아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공무직원 72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들은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아산교육에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잊지 않겠다. 새롭게 아산교육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교육 발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중언어 재능 발굴, 천안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8월 26일(화), 27일(수) 2일에 걸쳐 「제15회 천안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이주배경 학생 28명(초 17명, 중·고 11명)이 참가해 의사소통능력을 겨룬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4개의 발표주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있게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총 8개 언어로 참가하였으며(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키르기스어, 몽골어, 광동어), 천안 지역도 다양한 언어권의 이주배경학생들이 함께 학습하고 있으며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장은 "천안교육지원청은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세계시민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주배경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가정교육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보호자 대상 슬기로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하였다. 또한 앞으로 이주배경학생들이 학습하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K-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교장 이종한)가 2025년 3월 1일 개교하여 첫 신입생 50명을 맞이했으며, 8월 26일(화) 개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2023년 9월 교육부로부터 제18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문을 열었다. 학교는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및 유지·보수, 반도체 제조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전문 직업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반도체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반도체 실습동 구축 및 실습실 리모델링 ▲반도체 교육과정 신설 및 정비 ▲첨단 기자재 확보 ▲기숙사 증축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반도체 산업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반도체 없이는 인공지능, 자동차, 스마트폰,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그 어떤 첨단 산업도 발전할 수 없다”라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워 K-반도체를 대표하는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교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방한일 충남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를 함께 축하했다. -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기관명 선호도 온라인 조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 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조치원 지역 (구)조치원중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하여 조성 중인 (가칭)학생교육문화원의 기관명을 정하기 위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8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모와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된 4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종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꿈빛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온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등 4건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유레카’)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세종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다수의 선택을 받은 명칭 중에서 교육감이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기관명은 추후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세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곧 이 기관의 정체성과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교육문화의 장을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 정기 공연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제3회 정기 공연이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 공연은 ‘찬란하게’를 주제로 하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배부한다. 무대에서는 어울림 단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함께 어울릴 때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소중한 경험을 작품 속에 담아 낸다. 또한,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연세초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마련돼 공연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 예술단의 정기 공연을 통해 희망과 공동체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공연의 메시지인 ‘찬란하게’가 시민 여러분께 용기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