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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운곤)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참여업체는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 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 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 이재학)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명효) △㈜현대종합중기(대표 이상은) △대협철강(주)(대표 김수명) 등이다. 회원사들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후원의 뜻을 전했다. 후원 물품은 도고면·신창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운곤 회장은 "아산시에 속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아산시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더 큰 힘이 되고 싶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연말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 과장은 "지역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늘 곁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 또한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더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한국인공지능협회, 지속가능한 AI 생태계 조성 ‘맞손’[시사캐치] 천안시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17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안시의 우수한 산업·대학 인프라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AI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부권 대표 AI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또 AI 분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AI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 실증 및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천안시의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AI 전환 수요 기업 발굴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AI는 이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며 "천안시의 AI 산업 생태계 전환을 통해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일자리 제공 강화[시사캐치] 천안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두정동 일원으로 확대 이전하면서, 센터 내에서 면접과 소규모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29회 개최해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총 296명이 현장면접을 봤으며, 이중 9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올해 신규로 추진한 소규모 채용 박람회인 ‘잡드림데이’를 3회에 걸쳐 실시한 결과 48명이 채용 또는 2차 면접을 보게 됐다. 시는 이달 중에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4차례 실시해 경리, 계산원, 야간 관리, 농산공산 등 분야에서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cheonan.go.kr/job.do) 및 전화(041-568-900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구직자 직무 역량강화 및 구인 발굴을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충청남도 옥외광고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시사캐치] 천안시는 충청남도 옥외광고 유공 포상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옥외광고 정책을 추진하고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발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외부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개발하는 방식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성과를 창출해 주목을 받았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옥외광고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는 디자인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옥외광고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경찰 합동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시사캐치] 천안시는 17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이날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대응반 편성 에 따른 역할 숙지 ▲비상벨 작동 여부 ▲신고 즉시 경찰 출동체계 ▲민원인 제지 및 보호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바디캠, 웨어러블캠,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치를 시범 활용해 증거 확보와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민원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보호 조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폭언·폭행, 흉기 소지, 반복·중복 민원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 퇴거 및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에 따라, 관련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는 민원상담 종료 및 권장시간 제도를 도입해 전화·방문 민원상담을 1회당 20분 이내로 관리하고, 정당한 사유 없는 반복 상담이나 폭언·성희롱 발생 시 즉시 상담을 종료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법무과 법무행정팀을 악성민원 법적 대응 전담부서로 지정해 기관 차원의 직접 고발, 피해 공무원 고소 지원, 수사·재판 대응 등 체계적인 법률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워크숍 운영과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 대한 의료·법률·심리상담 지원 등의 치유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실제 상황에서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훈련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시사캐치] 대전시는 17일 한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와‘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한남대 총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정시우 비케이비에너지 회장,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가 참석해, 산․학․연․관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학습하기 위한 GPU 서버와 고성능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갖춰진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효율 설비를 적용해 전력수요를 최소화하고, GPU 운영․성능 검증․연산 지원 등 전담하는 ‘GPU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대전 지역 대학․출연연․스타트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지역 AI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 한남대는 캠퍼스 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연구, 데이터, GPU, 교육, 산업이 연계되는 완결형 AX 생태계를 구축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AI 기술 검증․표준화․기술개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KT는 GPU거점센터 설계․구축․운영을 총괄하고, 비케이비에너지는 GPU 공급과 투자유치 등 재원조달을 책임지며, 엠아르오디펜스는 네트워크 보안 등 기반 환경 구축을 담당해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이번 거점센터가 대전의 우수한 R&D 역량과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AI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이 되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제현 KT 본부장은 "KT가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대전 GPU 거점센터가 관․산․학․연을 잇는 대한민국 AI 대표 허브로 도약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시우 비케이비에너지 회장은 "대전을 중심으로 AX 하이퍼스케일 GPU 데이터센터를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시설로 구축해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D의 중심도시이자 AI 기술 수요가 가장 집중된 도시”라며 "이번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대전의 AI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글로벌 AX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AI 스타트업 성장 촉진, ▲지역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경제․산업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전시-하나은행-하나카드, 데이터 협력 본격화[시사캐치] 대전시는 16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데이터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소비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보다 정교한 지원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과 금융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의 변화와 소비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대전시는 올해 초저금리 특별자금 6천억 원, 경영회복 지원금 277억 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금융과 임대료․인건비 지원, 성실상환 특별보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여기에 금융 데이터 기반 분석체계가 더해지면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시에 제공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효과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소상공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확한 데이터 없이는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이 어렵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를 세밀하게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때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역․업종별 현황 등 상권 정보는 물론 경영․마케팅․기술․디지털 등 4대 분야의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
대전시, 치유의숲 운행 시내버스 55번 신설[시사캐치] 대전시는 치유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5번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봉산동기점지 일대의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급행2번 노선의 정차 정류장을 추가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1월 9일부터 도입되고 ▲치유의 숲 방문객의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연계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통한 관광 ․휴양지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또한, 봉산동기점지 인근에서 발생하는 무단횡단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협진운수 정류장을 급행2번 노선에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이는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아울러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프르내자연휴양림 개장에 대비해 추가 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관광·휴양 중심의 친환경 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선신설 및 노선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시간표 등은 대전시 교통정보센터(www.djtis.go.kr)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www.daejeonb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성금으로 주민 사랑 전했다[시사캐치]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문회)가 17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90여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제6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기간 읍면동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비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 회원 20여 명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위한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는 매년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도 읍면동이 함께한 체험부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주민자치의 연대와 상생 정신을 실천했다. 김문회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성금은 주민자치박람회 체험부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위기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발표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가 17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2025년 세종시 민관통합사례관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민관통합사례관리 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대상자 발굴·자원 연계, 사후관리 등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세종시 24개 읍면동 관계 공무원과 사회보장위원회 사례관리분과 소속기관 종사자 등 세종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영 다정동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와 심현아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장학사는 발표자로 나서 올해 민관이 함께 지원한 사례를 각각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가 ‘현장 중심의 민관통합사례관리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사례관리기관과 협력해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를 발표했다. 주거복지대상은 2021년부터 지역별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 ▲관련 사업 시행·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세종시는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10곳 중 한 곳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기획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집수리 및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주거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2022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
세종시, 도시첨단산단 세종테크밸리 유망기업 유치 순항[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8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됐다. 타시도에서 본사 이전 또는 공장, 연구소를 테크밸리로 신설하는 기업에게 2년간 임차료 4,000만 원, 사무실 공사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지원기업은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첫 번째 사업 참여 모집공고 이후 매달 임대기업의 공실에 임차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4개월간 총 14개 기업이 이 사업에 신청했다. 이 가운데 최종 임차료 지원 대상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입주업종 ▲성장가능성 ▲고용창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과한 총 8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등 세종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관된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다. 17일 기준 최종 선정된 8개 기업 중 임차료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은 현재 세종시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연구소 신설을 완료했고 나머지 4개 기업은 이전을 준비 중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종테크밸리 내 유망기업의 실제 입주율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해 가동 중이거나 준공 준비 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마크로젠, 수젠텍, 네이버데이터센터 등 앵커기업과의 연계 효과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세종테크노파크의 ‘기업성장사다리 프로그램’과 세종테크밸리 이전기업을 연결하는 등 시와 세종테크노파크의 유기적인 기업지원 연계 행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임차료 지원사업은 세종테크밸리의 단순한 공실 해소를 넘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들을 세종시로 유치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세종시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계절근로자·농축산 협력 확대 논의[시사캐치] 충남도가 중앙·지방정부와 동시에 교류하며, 보다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인 라오스와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교류협력 강화에 나선다. 17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행정수반인 총리와 장관 등 라오스 고위급 인사를 연이어 만나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유치-구급차·순찰차·컴퓨터 지원 등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박 6일 일정으로 이날 라오스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17일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충남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엔티안시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접 자원봉사와 나눔바자회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출장 이틀째인 18일에는 비엔티안에 위치한 총리실을 찾아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만난다. 김 지사와 손싸이 시판돈 총리는 2년 전인 지난 2023년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만나 계획했던 30분보다 무려 1시간 이상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계절근로자와 스마트 농축산업,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총리 접견 후에는 농업환경부 청사로 이동, 린캄 두앙사완 장관을 접견한다. 김 지사는 린캄 두앙사완 장관과 스마트 농축산업 분야 협력 확대와 인력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노동사회복지부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포싸이 사아손 장관을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추진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119 구급차와 경찰 순찰차, 컴퓨터 등 도가 지원한 물품에 대한 활용 현황을 듣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출장 사흘째인 19일에는 보리캄사이주를 방문,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와 머리를 맞댄다.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와는 스마트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라오스에서 높은 수준의 계절근로자를 공급받고, 라오스는 충남에서 안전과 치안, 정보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급차와 경찰차, 컴퓨터 등을 지원받으며 상호 윈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그동안의 협력 사업을 뒤돌아 보고, 확대·발전 방안을 살피고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오스는 면적이 23만 6000㎢로 우리나라(10만 499㎢)보다 2배 이상 넓고, 지난해 10월 기준 인구는 769만 명, 국내총생산(GDP)은 158억 8000만 달러, 1인당 GDP는 2066달러로 집계됐다. 도는 2022년 12월 라오스와 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 이후 도는 2023년 118명, 2024년 742명, 2025년 11월까지 1852명 등 총 2712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유치, 도내 농촌 인력난을 크게 덜어냈다. 내년에는 도내 전체 계절근로자 1만 4000명 가운데 2500명 이상을 라오스에서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또 2023년부터 3년 동안 △119 구급차 42대와 구급장비 7조 299점 △컴퓨터 1600대를 지원하고, 2024년 순찰차 20대와 오토바이 5대, 경광봉 등을 지원, 라오스 주민 안전과 정보화 등에 기여 중이다. -
충남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정부, 지자체, 안전관련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도민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국가적인 안전관리 체계이다. 도는 24개 평가지표 중 △실행계획 수립의 적절성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참여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지적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 및 이행 관리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 한국해비타트사업단,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공공지원사업과 연계해 주거 취약 계층 도민의 주거안전확보에 기여한 점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군에서는 부여군과 공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도와 부여군에 정부포상(국무총리), 공주시에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강화해 ‘안전 충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충남으로 와유(U)’ 영상 제작…지역 관광지·문화 소개[시사캐치] 충남도가 제작한 ‘충남으로 와유(U)’ 관광 홍보 영상에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도내 관광지와 문화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이 영상은 지역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에는 홍성가족센터 소속 베트남,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자국어로 도내 관광지와 먹거리, 즐걸 거리 등을 소개했다. 도는 영상 제작에 앞서 국가별 선호 관광지를 논의해 촬영 대상지를 선정했고, 각 참여자는 자국의 문화적 시각에서 충남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중국어로 제작한 여름 편에는 쑨위통, 왕쟈신 씨가, 베트남어로 제작한 가을 편 영상에는 허은주, 김희진 씨가 참여했다. 이주여성의 참여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도내 관광 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특히 각국 언어로 제작한 영상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남의 관광 이미지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으로 와유(U) 영상은 유튜브 채널 ‘충남관광(@chungnamtour)’을 통해 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충남 관광 활성화 △이주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했다”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남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등록된 외국인은 베트남, 중국 국적자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이 두 나라 출신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
충남개발공사,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17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는 고객 불만사항을 식별 ‧ 관리 ‧ 모니터링하여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국제표준으로, 고객만족경영 원칙 및 불만처리 시스템 운영과 유지관리 등 8개 주요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고객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해왔으며 ▲고객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 고객의 소리(VOC)의 실시간 접수·처리 ▲경영진 주관의 서비스·불만 점검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근 사장은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개발공사,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시사캐치]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2월 16일 보령시청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도내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주면에서는 농촌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2년간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주산면에서는 생활인프라 확충, 주택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4년간 총 2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모두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에서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사업계획, 설계관리, 공사 및 용역관리 등 사업 실행 전반을 대행하며, 보령시는 다른 낙후지역 중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선정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충청남도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활용하여 농산어촌지역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최종성과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충남경제진흥원)가 라마다앙코르 천안에서‘2025년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최종성과보고회’를 12월 17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충남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직업훈련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25년 한해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동훈련센터, 훈련기관 및 수행기관, 기업들에게 표창 및 상패를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더불어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 및 축하 자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남지역인자위 운영성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사업 추진 결과 ▲충남지역 인력수급 중장기 전망 등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다. 충남지역인자위 문상인 위원장(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남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적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기업 참여 확대, 데이터 기반 인력수급 분석 고도화, 맞춤형 직업훈련 체계 개선을 통해 충남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출사를 통해 축사를 통해 충남지역인자위의 설치기관으로서 충남경제진흥원도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과 지역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사업관계자 및 참여자 모두의 노고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알려진 관광’에서 ‘찾아오는 관광’으로… 15만 명이 찾은 충남 서부내륙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을 통해 약 15만 명이 실제로 참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서부내륙권 8개 시·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광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권역 단위 협력 방향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제시한 광역 관광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실행 주체로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존 실행계획을 재해석하고, 이를 사업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관광객의 여행 성향과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구현했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의 결과, 체험형·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11만 3,798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티맵(TMAP)·GS25·블랙야크 등 민간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추가로 3만 7,006명이 참여했다. 이를 합산하면 약 15만 명 규모의 실제 참여 성과로, 서부내륙권 관광이 ‘알려지는 단계’를 넘어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환되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단기 방문객 확대를 위한 저가 중심 운영이 아닌 상품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일관되게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와 방송을 통해 3,420만 회 이상 확산된 관심 역시 일회성 인지도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심 → 방문 → 경험으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형성했다. 아울러 재단은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관광 목적지 인지도와 관광자원 테마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홍보와 상품 운영 비중을 조정하는 균형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성과가 편중되는 것을 지양하고, 권역 전반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시너지 창출이라는 광역 사업의 목적을 충실히 구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운영 결과를 시·군과 공유하고, 각 지역에서 체감한 변화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 단위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서부내륙권 관광의 성과 기준을 단순한 홍보 지표가 아닌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실제로 방문하고 경험했는가’라는 기준으로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과 재단의 실행 역량, 그리고 시·군 특성을 반영한 균형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약 15만 명의 실제 방문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도와 재단,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서부내륙권 관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209 학군단, 2025년 최우수 학군단 선정 2년 연속 1위 영예[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국방부가 주관한 2025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장교 양성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전국 114개 학군단 설치 대학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항목은 학군단 제도 운영, 우수 후보생 육성 체계, 교육훈련 지원 수준, 교육시설 전반 등으로, 학군단 운영의 실질적인 역량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백석대는 이 모든 영역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학군단 운영에 대한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백석대는 학군단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후보생들의 학업 전념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후보생 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학군단 운영을 이어왔다. 이 같은 지원 속에서 후보생들 역시 학업 성취도는 물론, 장교 임관을 위한 임관종합평가와 각종 군사 훈련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평을 받았다. 학교의 지원과 후보생들의 노력, 학군단의 체계적인 지도가 맞물리며 ‘최우수’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백석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대학 선정은 대학 본부와 학군단, 그리고 후보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갈 참된 장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대학교 육군학군단(단장 중령 문정남)은 국방부 평가에 이어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전국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2024년·2025년)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백석대 학군단이 명실상부한 ‘명품 장교 양성 기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성과로 평가되며, 백석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학군단의 교육 역량과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국방을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육군학군단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