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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세담터' 시민 중심 개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의 명칭을 ‘세담터(세종을 담는 데이터)’로 변경하고 메인화면과 메뉴 구성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담터’는 2022년 12월 시민 누구나 세종시 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누리집이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들의 가독성·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경제 등 자주 찾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제공 중인 공공·민간데이터는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총 412종이다. 시는 메인화면에 세종을 대표하는 장소인 이응다리를 디자인 요소로 구현해 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관련 메뉴는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특히 세종시 유동 인구, 소비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세종’ 메뉴를 새로 만들고 앞단에 배치해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관심사를 반영한 인기검색어, 추천데이터, 최신데이터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검색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의 데이터 접근성 향상, 양질의 생활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문현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해 시민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세담터’에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 첫번째 합동전시 '처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7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처음’을 선보인다. 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처음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경진·김윤섭, 임선이, 정원, 최승철 등 모두 5명의 작가를 선발하고 8개월간 창작공간을 지원했다. 올해 선보이는 전시 공통 주제는 ‘한글’로, 한글을 작가마다 각각의 작업 언어로 해석해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다. 작품에는 문자와 소리, 구조, 의미 등 한글의 요소를 재해석하는 실험적 접근을 엿볼 수 있다. 또 앞서 개최된 작가 5명의 개인전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아 결과보고전으로 구성해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 13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연동문화발전소를 방문하면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실제 작업공간도 살펴볼 수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입주프로그램을 통해 연동문화발전소가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인공지능(AI) 대전환 힘 싣는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에 힘을 싣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전역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충남AI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충남AI특별위원회 위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AI특별위원회는 지난달 김태흠 지사의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한 것으로, 충남 인공지능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총괄 △제조 △농축산·바이오 △지역·공공 총 4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선 전체 위원이 참석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 방향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 분야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포함해 구체적 실행 전략 및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과정 중 증액된 ‘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기획 사업(10억 원)’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그린바이오, 철강, 도시서비스, 공공행정 등 산업·생활·행정 전 영역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앞으로 세부 과제 발굴과 추진체계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주요 논의 내용을 반영해 내년 초까지 △인공지능 대전환 기본 전략 △혁신생태계 조성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 △스마트 농축수산업 인공지능 전환 △융복합 바이오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지역·도시서비스 △인공지능 공공 혁신 등 7대 분야로 구성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형 단국대 교수를 중심으로 내년 10월까지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과정 전반에 자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근거가 되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 생활 실태, 사회보장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 공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최종 보고를 통해 △조사 개요 및 방법 △영역별 주요 조사 결과 △지역 복지욕구 분석 △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건강,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서 파악된 지역 특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종합토론은 사회보장위원회위원, 학계·현장전문가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조사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내년 하반기 ‘제6기(2027~2030) 충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 지역·필수의료 발전 방안 모색[시사캐치] 충남도가 지역·필수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도내 중진료권별 현황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정책 전략 논의(1부)와 중진료권별 현황 진단(2부)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기조강연에서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중앙 정부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흐름과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배재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필수의료 발전을 위한 과제와 도의 역할’을 주제로 충남의 보건의료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도 지역·필수의료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중진료권별 책임의료기관 관계자와 도내 5개 중진료권별 지역의료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필수의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충남형 지역·필수의료 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택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중진료권별 현황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지역맞춤형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여 충남 지역·필수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2025년 충청권 우수 중소기업·로컬푸드 박람회 충남기업 지원[시사캐치] (재)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2025 충청권 우수 중소기업·로컬푸드 박람회’에 충남지역 40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행사로, 충남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국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기업들은 떡·김·음료 등 일반 소비재부터 농기계, 의료기기 등 전문 산업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전체 부스 규모는 총 80개 부스로, 식품·생활용품·농수산물 등 폭넓은 제품군이 소개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주요이력 및 제품은 TJB 특집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특히 12일 저녁 7~8시(본방송)에는 TJB에서 도내 참가 기업 제품 소개와 인터뷰 영상이 방영되며,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람회장 내에는 김장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도 운영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충청권 우수 중소기업·로컬푸드 박람회는 충남 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제품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일본 하코네와의 ‘온천 우정’[시사캐치]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 아산시가 일본의 온천 명문 가나가와현 하코네정과 글로벌 온천 도시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정 카츠마타 히로유키 하코네 정장을 비롯해 기획관광부장, 관광팀장 등 대표단과 온천 업무 및 정책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보유한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온천산업 활성화 △정책 정보 공유 △관광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카츠마타 히로유키 정장은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온천정책과 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실질적인 정보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 앞서 하코네정 대표단은 10일 외암민속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데 이어, 11일에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파라다이스도고 등 아산의 핵심 온천 및 관광 인프라를 방문했다. 시는 이번 하코네와의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온천도시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온천 정책 추진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도시는 천연 온천 자원과 그 역사성, 그리고 온천을 활용한 지역 경제 모델이라는 공통의 기반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온천산업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호 협력 관계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츠마타 히로유키 하코네 정장은 "지속적인 교류가 쌓여 오늘의 업무협약 체결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공통된 온천 관광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통해 우호를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이후, 온천·헬스케어·관광을 연계한 산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아산시, 보호아동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 성과 높아[시사캐치]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이 가족 전문가 상담과 체험형 운영으로 보호아동 및 양육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아산시 대표 아동보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다시 같이’는 지난 2024년 시작된 이후 매년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상담 ‘마음통·대화통’ △가족 글램핑 체험 ‘우리 가족 하나 돼요!’ △제과‧제빵 체험 ‘사랑을 반죽하고 행복을 구워요!’ △자립역량 강화 ‘실력쑥쑥! 재능UP’ 등 다양한 가족관계 회복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40가정 112명의 보호아동 가족이 참여했으며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해 가족관계 개선과 정서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위탁 아동은 ‘마음통·대화통’ 가족치료를 통해 가족관계 및 자신감을 회복했으며, 이어진 자립역량 강화 ‘실력쑥쑥! 재능UP’ 지원으로 고등학교에 검정고시에 합격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등 자립청년으로서 밝은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지난 11월 12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아동권리보장원이 실시한 ‘2025년 가정복귀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가족기능 강화, 면접교섭, 자립역량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지역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아동 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가족 해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신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아동 행복도시 아산’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관내 가족상담센터 및 후원 기업체를 발굴하고 지역 10여개 민·관 기관과의 협력망 강화를 통해 보호아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의 행복은 건강한 가족의 품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0일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산시가족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운영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현황, 기관 운영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아산시가족센터는 A등급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시가족센터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노력의 결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돌봄 안정성 향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써온 센터 직원들과 아이돌보미들의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는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사업을 통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 예산 확보 및 효율적 집행 △안전 재해 예방 노력 △청년 농업인 육성 △직원 역량 개발 △스마트 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사업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심사해 진행됐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지역의 환경과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주력해 왔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다. 또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써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최 농촌진흥기관 소셜미디어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 ‘대상’, 중앙 단위 종합평가 ‘장려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자원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 열어[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 연구, 학술 교류, 전문가 협력, 세미나 공동 추진 등 도시재생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포럼은 정책,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향과 지역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강연, 기획세미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책강연에서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흐름을 공유하며 지역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획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형선 대표(사람공간E&C)와 안상욱 겸임교수(충북대학교)가 ‘재정 자율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김옥연 박사(토지주택연구원)와 김영하 박사(건축공간연구원)가 ‘거점시설을 활용한 주거지 정비와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김호철 교수(단국대)와 이재우 교수(목원대)가 좌장을 맡아 학계·공공·현장 전문가들이 도시재생 거점공간 활용, 재정 구조 개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세종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시사캐치] 세종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힘쓴 공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시는는 12월 1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올 한 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600여 명과 함께 ‘2025 송년 사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우리, 함께, 동행, 감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준 수상자와 기부자, 시 직원, 시정발전 공로자 등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감사영상 상영과 최민호 시장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시 홍보대사와 지역 예술인의 무대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 공연은 ▲양치기소년단(인디록 밴드) ▲김카렌(홍보대사) ▲홍성선(성악가) ▲튠에이드(아카펠라 그룹) ▲지노박(재즈 피아니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웃 사랑에 힘쓴 공로자 이좌수 형제이용원 원장이 기부자를 대표해 직접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좌수 원장은 동생인 이우수 원장과 함께 매달 100만 원씩 8년 7개월에 걸쳐 모은 성금 1억 원을 지난 1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부와 사은의 선순환은 이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올 한해 시정 발전과 따뜻한 시민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따뜻한 세종시를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지원을 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시정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산업체와 함께하는 ‘기업협업센터 산학교류의 날’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은 11일(목) 오후 5시 교내 창조관 2층 스페이스 강의실에서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 산학교류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백석문화대 기업협업센터는 지역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술혁신형 융복합 R&BD,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산업체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 등 성과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의료행정과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방사선과로 구성된 휴먼 ICC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미디어영상학부 △디자인학부로 구성된 컬쳐 ICC를 통해 산업 분야별 맞춤형 협업 구조를 구축하며 대학–기업 공동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휴먼 ICC 협력 산업체인 나은필병원, 천안김안과, 두잇컴퍼니, 컬쳐 ICC 분야에서는 베어독스튜디오, 스튜디오댕디, 초석 등 주요 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각 분야의 현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협력 산업체들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비롯해 △현장 애로기술 해결 △경영·마케팅·디자인 분야 자문 △산업체 재직자 대상 맞춤형 재교육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의 교수·학생 인력과 연구 장비·공용 인프라를 활용하며 협력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 강천국 지·산·학·연 협력센터장은 "산학교류의 날은 기업과 대학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백석문화대학교의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 성과 공개…지역 직업교육 허브 역할 확인[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 사업단은 11일(목) 오전 11시 교내 창조관에서 ‘RISE 평생교육센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성과에 관심 있는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평생교육의 흐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직업교육 허브 대학 육성 ▲생애주기별 평생직업 교육체계 구축 ▲지역 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 등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 전열어 평생교육센터장의 사회, 교목실 최유석 부장의 기도, 그리고 이경직 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에서 "RISE 평생교육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라며 "오늘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남 형 평생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우수 프로그램은 ▲영상편집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ACP프리미어프로 국제 자격증 프로그램(김용숙 교수) ▲현장 종사자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 요양병원 재직자 서비스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염희영 교수) ▲개인의 관심사를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사회복지 분야 덕업일치 프로그램(권향임 교수) 총 3개다. 덕업일치 프로그램을 발표한 권향임 교수는 "개인의 관심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참여자들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충남 RISE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허브 구축, 생애주기별 평생직업 교육체계 정착, 지역 자원 기반 덕업일치 프로그램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며,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충남 형 평생교육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 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12월 11일(목) 오후 2시, 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축소된 지방교육재정을 반영하여 변화된 학교 재정관리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낭비성·선심성 집행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한 재정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지침에서 가장 큰 변화로 ‘낭비성 예산집행 금지 기준 강화’를 제시했다. 이는 교육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학교에서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강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도 학교운영비는 ▲공공요금 인상 등을 반영한 학교당 경비 인상 ▲미완성 학급 학교당 경비 추가 지원 ▲학교특성경비 조정 등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개선되었으며, 이에 따른 책임 있는 집행을 강조하였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 안내를 넘어 낭비성 예산집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준을 학교 현장에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작은 지출 하나도 투명하고 책임있게 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을 보다 현장 친화적으로 보완하여 ‘학교회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낭비성 예산집행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중학교 예비학부모교육 실시[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2월 9일(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비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9일(화)에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하는 예비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선주 교감(금곡초등학교)의"행복한 학교생활, 슬기로운 보호자” 주제로 실시하였다. 이어서 10일(수)에는 중학교 입학 예정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하연 교사(한들물빛중학교)의"자유학기제와 중학교 교육과정을 알고 준비하는 자녀 진로지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상세히 안내하고, 학교 교육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의 사례들을 제시하여, 처음 입학하는 자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이 해결되는 유익한 연수였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입학 초기에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자녀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세를 갖도록 지지할 수 있는 부모역할”또한 강조하였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업스트레스 날려줄 '쓰담쓰담 콘서트'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학업 스트레스가 높은 관내 중3 및 고3 학생 약 1,200명을 대상으로 12월 11일(목) 오후 2시, 천안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천안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스쿨클래식(쓰담쓰담 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역량과 문화감수성을 증진하고, 입시 및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 순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천안시 교육특화프로그램 보조금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전자 현악팀 루시드(LUCY D), 독특하고 화려한 연주 주법의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그리고 유쾌한 이미지의 인기 보이밴드 N.FLYING(엔플라잉)이 무대에 오른다. 이윤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00분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퓨전 음악과 대중가요 등을 아우르며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 "‘쓰담쓰담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향유하며 심미적 인성을 함양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제3회 학생 책 출판기념식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실 수업혁신 중심 학생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성공적 창작 경험을 지원하는 ‘2025 제3회 학생 책 출판기념식’을 11일(목)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25년 세상과 삶을 빛내는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3,590명의 학생 저자들이 출판한 104권의 출판을 기념하는 이번 기념식은 총 270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일 년간의 교육활동을 담은 책 출판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운영되었다. 기념식과 함께 도교육청 1층 대강당 앞에서는 실물 책 전시도 함께하여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값진 나눔의 자리가 되었다. 책 출판을 함께한 저자와 지도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의 운영 과정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책을 출판하는 과정 동안 경험했던 교육활동을 함께 만나고, 그 과정 속 학교급별 특색있는 교육활동의 성찰과 성장을 소통하면서 열띤 이야기장이 펼쳐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은 학생 창작 역량 강화에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이 되었으며, 출판된 책의 전자책 등록, 온라인 전시가 함께 추진되어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책을 만나볼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 지속 운영되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사업으로 학교급별 특색 교육과정과 연결되어 창작과 출판의 교육활동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 저자가 만든 주도성 기반 교육활동이 빛나는 104권의 책 출판으로 연결되어 충남 교육공동체의 삶의 지평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출판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공 경험으로 학생들이 세상과 삶을 빛내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시 김명숙의원 도시재생센터 인건비 논란 집중 질의[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시재생센터 인건비와 사업비 집행 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김의원은 인건비 규모, 산출 근거, 타 지자체와의 비교, 사업비 대비 효율성 등을 문제 삼으며 시민 세금의 합리적 사용 여부를 점검했다. 주요 질의 및 지적 사항으로는 ▲근무 실태 검증 필요성 ▲인건비의 적정성 ▲사업비 대비 인건비 불균형으로 센터장이 비상근 교수임에도 하루 8시간씩 8일 근무로 산정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근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활동일지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타지자체와 비교해도 너무 높은 급여 수준을 지적하며 "아산시와 비교해도 연봉이 2천만원 이상 높고 청주시를 봐도 기본급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과도한 인건비에 대해 질의하며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센터 인건비는 연간 4억원으로 사업비(5천400만원)의 7배에 달한다. 김명숙의원은 "직원 1인당 연간 집행액이 900만원에 불과한데 인건비는 수억 원”이라며 효율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장지원센터 인력이 사업을 담당한다면 도시재생센터 인력 6명의 역할은 무엇인지”라며 인력 운영의 효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김의원은 "도시재생센터의 인건비가 사업비에 비해 지나치게 높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과도하다”며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아산시 국비 배정 불공정 논란 강력 제기”[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국 소관 2026년도 충청남도 본예산 심사에서 아산시에 대한 국비 배정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국비 편성과 관련해 "15개 시·군 대부분이 약 3~5억 원 내외의 국비를 배정받은 반면, 아산시는 단 5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규모나 돌봄 서비스 수요를 고려할 때 아산시는 충분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임에도 500만 원 배정은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불공정한 예산이며 이는 아산 시민을 외면한 보건복지부의 부당한 편성”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보건복지국장에게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 "청양군은 4억 5,400만 원을 배정받았고 타 시군도 대부분 3억~5억 원에 달하는데, 아산시만 500만 원이 말이 되는가? 아산시 공무원들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 "국비가 가예산 기준으로 불공정하게 내려왔다면 도비와 시군비 매칭을 통해 형평성을 조정해야 한다.” ⦁ "도는 국비 그대로를 따르지 말고 15개 시군이 공평해질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 또한 박 의원은 "이 사업은 국비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도와 시군의 협력으로 재조정이 가능한 사업”이라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배정의 형평성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심사를 통해 "아산 시민이 다른 시군보다 적은 돌봄 서비스를 받는 상황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간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가 보다 책임 있는 조정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성만제 국장은 "이번처럼 시군별 직접 배분 방식으로 국비가 내려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보건복지부도 지방재정 자립도 기준 20% 일괄 적용의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시군에 약 3억 원 규모의 가예산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도에서도 추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 국장은 "내년 3월 27일 본사업 시행에 맞춰 아산시의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타 시군과의 재정 매칭이 불공정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도가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