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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 부위원장 명노봉, 위원 이기애·박효진·김미영·김희영)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남수 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업무보고에서 "매년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지상파 방송 중심 홍보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새로운 홍보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아산 생산 제품이 국내외로 유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과 협업해 과자 포장지 등에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과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아산을 접할 수 있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 진출입로 홍보처럼 유동 인구 중심의 전략은 긍정적”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유연한 홍보 정책을 당부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미래전략과 보고에서 아산세무서 신축 이전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명 의원은 "온천지구는 세무서 이전을 전제로 공공청사 용지로 변경된 곳임에도, 최근 세무서장이 ‘직원 출퇴근 불편’을 이유로 국회이전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안부 청사 수급 계획 승인 기한이 2026년까지임에도 국세청이 올해 기본설계비 5억 원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간 것과 같다”며 아산시는 국세청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필요시 적극적인 언론 대응과 행정 조치로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산세무서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계 기관이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기애 의원은 "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매체 활용은 긍정적이나 타깃층별 세분화 전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라디오는 출퇴근 시간대 청취율이 높고 농업인 이용률도 높은 만큼, 시간대별 편성 전략이나 농업인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신정호 지방정원 내 배달 음식 ·취식 장면이 노출된 사례를 언급하며 "일반 시민에게 허용되지 않은 행위가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촬영 허용·금지 기준에 대한 사전 안내강화를 요청했다. 박효진 의원은 회계과 소관 부설주차장 재조성 사업에 대해 "해당 시설이 시설관리공단 위탁 시설임에도 계획 수립부터 예산 편성, 계약, 공사까지 모든 절차를 회계과가 직접 전담해 추진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주차면 확충의 주요 근거가 직원 민원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본관 주차장은 민원인 전용 주차장임에도 직원 민원을 주요 근거로 주차면을 확충하는 것은 시민 중심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 주차 제한제도를 고려할 때 "직원 의견 반영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민원인 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맞춰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영 의원은 봉사·사회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아산시가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적십자, 새마을, 부녀회 등 여러 단체가 공간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계과에 "일반재산뿐 아니라 행정재산까지 함께 검토해 관련 부서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시민이 발달장애인 복지시설 조성을 위해 1만 평 임야 기부를 제안했음에도 특혜 논란 우려로 수용하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증까지 받아 특혜가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기부를 거부한 것은 큰 손실”이라며, "앞으로는 시 자산 확충 기회를 적극적으로 살릴 수 있는 적극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영 의원은 자치행정과 소관 보고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주민자치회 재이관과 관련해 "정부·지자체 교체 여부에 따라 정책 방향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명확한 정책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읍·면·동별 간사 교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확대 등 여러 변화가 있는 만큼 행정에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획일적이고 반복적”이라고 지적하며, 읍·면·동 특성 반영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요청했다. 그리고 "2026년을 주민자치 원년으로 삼아 실질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체육국, 농업기술센터, 감사위원회, 읍·면·동 순으로 마무리됐다. -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12월5일(금)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하) 제5차 회의에서 지난 9개월간의 조사·연구 활동을 종합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구성 이후 ▲천안천·원성천 등 도심하천 현장점검 ▲양재천 등 선진지 비교견학 ▲유관부서 간담회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천안시 도심하천의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하천 접근성 개선, 시민 휴식·여가공간 확충, 생태·경관 기능 강화,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방안 등 도심하천을 시민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 제안이 담겼다. 또한 특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은 지난 12월 3일 본회의에서 의결·통과되며 제도적 기반도 함께 갖춰졌다. 이병하 특별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심하천의 방향성을 시민 중심으로 재정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결과보고서와 조례 제정이 천안 도심하천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속 정책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유수희, 류제국, 이종만, 권오중, 김철환, 이지원, 김강진 의원)은 12월 5일(금) 오후 2시,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축제 분석 및 개선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 축제의 구조·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향후 축제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 연구수행기관,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천안시 축제 정책의 문제점, 시민 인식 결과, 우수 사례 분석,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최종보고를 통해 ▲천안시 축제·행사 현황 분석 ▲지역문화지수 및 대표축제 인식조사 ▲대전 ‘0시 축제’, 제주 ‘봄꽃하영이서’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 ▲천안 대표축제의 정체성 강화와 통합 운영 전략 ▲소규모·생활형 축제 품격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 보고 이후 의원들은 ▲시민 수요 기반의 축제기획 체계 구축 ▲축제 장소의 접근성 개선 ▲읍·면·동 단위 소규모 축제 방향성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의 연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수희 대표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본 연구모임은 천안시가 어떤 도시 브랜드를 지향해야 하는지,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제문화는 무엇인지 깊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천안시 축제정책과 도시문화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물 재이용 체계 전면 확대 촉구”[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물 부족 심화 가능성과 물 재이용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유영채 의원은 천안시가 향후 물 수급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물 재이용 참여가 핵심 전략”이라고 결론부터 제시했다. 그는 광역상수도 의존 체계를 유지하는 방식만으로는 장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물 순환 구조를 강화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판단의 근거로 유 의원은 국가 및 천안시의 수자원 현황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이용 가능 수자원량은 세계 평균의 13분의 1에 불과하고, OECD 국가 중에서도 담수자원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천안시는 상수도 자급률이 9.6%에 머물며, 2040년에는 하루 2만 7천 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자원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천안시의 물 재이용 현황 역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13~14%에 그치고 있으며, 민간의 빗물·중수도 시설도 총 100여 개소로 하루 1만 7천여 톤의 재이용에 머무르는 실정이다. 유 의원은 "이 정도 규모로는 도시 전체의 물 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천안시청, 체육·문화시설, 교정시설 등 상수도 사용량이 높은 공공·준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선도적 물 재이용 모델을 구축할 것. 둘째, 보조금·협력사업을 통해 관계를 형성해 온 기관 및 12개 대학을 우선 설득 대상으로 선정하여 재이용시설 도입을 확대할 것. 셋째, 452개 단지·44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전략적 핵심 공급지로 삼아 화장실 용수 등 대량 수요를 재이용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 유 의원은 "공동주택 화장실 용수 전환만으로도 하루 4만2천 톤 절감이 가능하다”며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넷째, 맑은물사업본부와 건축·주택·환경 부서, 천안도시공사 간의 실질적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영채 의원은 "지속 가능한 천안의 미래를 위해서는 공공이 먼저 성과를 만들고 이를 대학·기관·공동주택으로 확산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단계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
유영진 천안시의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근본적 개선 촉구"[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이 5분 발언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IQ 71~84)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천안시의 통합적이고 기능 중심의 행정지원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우리 시가 2023년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시행했음에도, 현재 지원 사업이 중앙정부·도의 정책에 의존하거나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단발적·형식적 사업에 머물러 있어 조례의 핵심 정신인 ‘전 생애주기 지원’이 사실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계선 지능인은 학업 실패, 취업난, 사회성 부족 등 생애 전반에서 고립과 누적된 결손을 겪는 집단임을 강조하며, "복지란 제도 밖 단 한 사람도 외면하지 않는 것”이라며 시정의 근본적 관심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유 의원은 현재 복지·교육·고용 등 부서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대상 중심’ 지원체계를 비효율과 혼란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기능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조례에 명시된 5년 단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천안시만의 독자적인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둘째, 성인기 핵심 요구인 자립생활기술, 직업기술, 사회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취업 연계 및 취업 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복지, 교육, 고용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 전담 센터'의 지정·운영과 함께, 각종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원-포털(One-Portal)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은 더 이상 분리와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우리 사회의 동반자”라며,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 도시 천안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적극 대응 촉구”[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국민의힘, 백석동)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심각한 침체 상황을 지적하며 천안시의 체계적인 대응과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고용을 떠받치는 뿌리 산업”이라며 "최근 충청권에서 대형·중견 건설사까지 잇따라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위기 상황이 심화되고 있으며 천안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충남 시공능력평가 5위 건설사가 법인회생을 신청한 데 이어 충북과 대전에서도 상위권 건설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자재비 30%, 인력비 15% 상승 등의 요인으로 지역업체들은 공공·민간사업 모두에서 참여 기회가 크게 축소된 실정이다. 노 의원은 "지역업체가 현장에서 배제되는 구조가 지속되면 지역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대전 중구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중구는 민간 대형 건축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체 하도급 공사금액의 70% 이상을 지역업체에 발주하기로 했다”며 "이는 지자체가 민간 건설현장에 직접 참여 구조를 만든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협약은 약 3,900억 원 규모의 지역업체 수주와 3,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노 의원은 천안시도 ▲공공사업 지역업체 참여 비율 제도화 ▲지역업체 통합 DB 구축 ▲건설산업 활성화 전담 TF 구성 등 세 가지 실질적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노 의원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중심축”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지역업체를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하고,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둘러싼 환경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5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강당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를 열고,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발표에서 ▲금강하구의 현황과 복원 필요성 ▲하굿둑 건설 이후 심화된 수질‧퇴적‧생태 변화 ▲기후위기 시대 하구 복원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한병수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강정현 가나안수산 대표,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분야별 관점에서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한병수 원장은 "금강하구둑 건설 이후 강경포구의 역사·문화·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생태 회복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상진 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하구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전략이다. 조석력 회복을 통한 자연 기반 해법은 홍수·침수 대응력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강정현 대표는 어업인을 대표해 "하굿둑 건설 이후 회유성 어종이 대폭 줄어 전통어업 기반이 붕괴됐으며, 해수유통 추진은 어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공상현 과장은 "해수유통은 물관리·환경·지역경제가 얽힌 복합 과제다. 충남도는 대체용수 확보, 취·양수장 정비, 단계적 시범개방 등 안전대책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인환 의원은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논산 강경을 중심으로 금강유역 전반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낼 중요한 전환점이며, 생태복원은 단순 환경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국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강하구 생태계 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사회·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에 끼칠 영향까지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며 "과학 기반의 점진적 복원과 지역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안시,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낮에만 수거한다[시사캐치] 천안시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를 폐지하고 주간에만 수거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자정부터 오전 8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내년부터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한다. 야간 수거 폐지는 심야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 낮추고 낮 시간대 시야 확보를 통한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또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권역을 3권역에서 5권역으로 늘리고 이면도로, 골목 등 배출 취약지역 수거를 위한 소형 청소차도 운영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 시간은 종전과 같으므로 주민들은 종전처럼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세대 및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배출량과 배출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그에 맞는 수거체계를 도입하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간 수거로 전환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청소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올해 청년버스운전자 12명 신규 배출[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 ‘2025년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버스 운전자 12명을 신규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운수업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8명, 하반기 7명 등 총 1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 지원, 실무 교육, 채용 연계를 지원한 결과 청년 12명이 지역 운수회사에 취업해 버스운전기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 8명 중 6명이 현재도 근무 중으로 높은 고용 유지율과 함께 지역 정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 운전 분야에 청년 인력이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천안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경제활동 지원 ▲발달장애인·아동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이동권·접근성 ▲재난 대응 및 정보격차 해소 등 정량·정성·가점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천안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확충, 일자리사업 확대,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향상, 만성중증장애인 PT 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방과후활동·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및 발달재활서비스 기관 확대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목받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이날 전영아 장애인지원팀장은 장애인복지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가 꾸준히 다양하고, 폭넓은 장애인복지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엽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전달 ▲우수사례 발표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연 기업을 공식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업–행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기업 협력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선언하는 의미를 담았다. 사례발표에서는 성남면과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실시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및 정서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해 참석자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이어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마음건강 힐링심리극’ 특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짚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웃을 살피는 천안시 복지안전망의 최전선”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국비 6억 원 확보[시사캐치] 대전시의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내년도 설계비 6억 원이 국비로 확보됨에 따라 K-웹툰 중심도시 도약에 힘이 실리게 됐다. 대전시는 2024년과 2025년 두 해 연속 예산 반영 무산의 위기를 넘어 문화체육관광부․기획재정부,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신규사업의 국비를 최종 확보했다. 대전시는 2023년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사업 개념과 입지, 공간 구성 방향을 마련했으며,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연구용역에서 B/C 1.08으로 사업의 경제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타당성 용역 결과 클러스터 조성 시 ▲지역 내 부가가치 유발 128.5억 원 ▲취업 유발 266명 등 중부권 웹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정과제 K-콘텐츠 핵심산업 8대 분야에 포함될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큰 웹툰 산업에서 대전·충청권은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툰 관련 학과 16개교에서 매년 약 1,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며, 이는 전국의 약 30%에 해당한다. 여기에 KAIST와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인프라, 대전 특수영상클러스터 등 영상특화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AI·X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작분야 과학기술 테스트베드이자 웹툰의 영상분야 확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대전‘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99.4억 원 규모로 대전 동구에 연면적 4,909㎡(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기업․작가 입주 공간 ▲창작실 ▲기술지원실 ▲교육실 ▲만화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인력 양성부터 창작, 기술 지원, 창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거점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그동안 재원 미확보로 지연되었던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026년 1차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준비 중이며, 부지매입 협의와 토지보상비 편성, 건설공사 사전절차 이행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 단계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대전의 풍부한 웹툰 인력과 과학기술·영상특화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콘텐츠분야 핵심 사업”이라며 "어렵게 국비를 확보한 만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전이 웹툰 작가와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글로벌 웹툰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배터리 커넥트 2025 개최[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관 및 지역 기업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이차전지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배터리 커넥트(Battery Connect) 202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차전지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2025년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주요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이차전지기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차전지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2025년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3개 우수기업에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고, 시상식 후에는 올해 추진한 주요실적 및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이차전지기업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EV 및 ESS용 중대형 배터리 전극 고효율 건조 및 고속 노칭 통합 장비 개발), 배터리 제조 및 기술 솔루션 기업 ㈜유뱃(드론용 고성능 리튬이차전지 개발), 배터리 비전검사 장비 제조기업 ㈜아이비젼웍스(리튬이차전지용 인라인 전극 두께 측정기 개발)의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AI 기술 확산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 지역 이차전지기업들의 AI 기술도입 및 활용전략에 도움이 되고자 경희대 김상균 교수를 초청하여 AI도입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특강도 마련되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이차전지산업은 ESS, 바이오, 국방, 우주 등 모든 첨단산업의 핵심 동력이자, 미래기술 패권을 좌우하는 게임체인저”라며 "대전시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역 내 선도기업 및 유망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한국배터리아카데미를 개최해 인력양성과 산업역량을 확장시켜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민테크와 ㈜유뱃이‘인터배터리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인터배터리 유럽 2025’에서 대전공동관 운영을 통해 우리지역기업의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는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했다. -
2025 대전시소 퍼블릭이즈 3개팀 결과 발표 등 시민참여 공유[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시청 하늘마당(20층)에서 ‘2025 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제안가․우수 시민제안자․토론의제선정단․협업 기관 담당자 등 대전시소의 다양한 시민 파트너 그룹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시소는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일상의 문제를 공공의 의제로 확장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한 퍼블릭이즈(Public is) 3개 실행팀의 최종 결과 발표가 중심이 됐다. * 퍼블릭이즈는 시민·전문가·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대전시소의 정책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실행팀은 ▲밀가루포대를 활용한 공공 돗자리 ▲운전자․보행자 대상 시각 넛지 캠페인 ▲기억 아카이브 상자 등을 선보이며 시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우수 시민제안 시상과 시민참여 유공 표창을 진행했으며, 시민주도로 발굴된 제안이 행정과 협력해 현장에서 실현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퍼블릭이즈 구성원들은 "세대와 전문 분야가 다른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시민이 공공을 새롭게 정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제안에서 실행까지 이어지는 시민의 작은 변화가 쌓일수록 행정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시소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다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2025 세종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열려 최민호 시장과 김재형 세종시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윤 극대화보다 사회적 가치와 구성원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사전행사에서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성과, 사회연대경제 현황, 향후 과제를 공유한 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기념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식 출범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소통 창구이자 협력의 구심점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공동체를 하나로 모으고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의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제도시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내년 폐가전 무상수거 시행 대비 철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맞춤 수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난해의 경우 전국 방문수거와 맞춤 수거 등을 통해 냉장고·세탁기 등 총 11만 7,288t의 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세종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 완료로 내년 1월부터 세종시에서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중·소형 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는 맞춤 수거 서비스를 전면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맞춤 수거는 서비스를 신청한 공동주택과 행정복지센터만을 배출 장소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읍면 마을회관이나 동 지역 접근성이 큰 곳 등도 중·소형 폐가전 배출 장소로 지정하고 관리자를 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서 방문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비스 신청 시에는 거치대와 전용 마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맞춤수거 서비스를 신청한 공동주택에 한해 지정일에 E-순환거버넌스에서 정기적으로 무상 방문 수거가 이뤄지며 마을회관·단독주택·상가지역 등은 전용 마대가 일정량 차면 관리자가 콜센터에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부착 없이 중·소형 폐가전을 서비스 운영 지역의 수거함에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어 폐기물 배출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시민들의 맞춤 수거 신청 증가에 대비하고 수거 인력과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맞춤수거 확대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폐가전 재활용 품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맞춤수거 서비스 전면 확대·시행은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내년 무상수거 제도 시행에 맞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신청은 콜센터(☎1599-0903) 또는 온라인(www.15990903.or.kr)으로 하면 된다. -
세종시, 내년 폐가전 무상수거 시행 대비 철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맞춤 수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난해의 경우 전국 방문수거와 맞춤 수거 등을 통해 냉장고·세탁기 등 총 11만 7,288t의 폐가전제품을 수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세종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 완료로 내년 1월부터 세종시에서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중·소형 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는 맞춤 수거 서비스를 전면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맞춤 수거는 서비스를 신청한 공동주택과 행정복지센터만을 배출 장소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읍면 마을회관이나 동 지역 접근성이 큰 곳 등도 중·소형 폐가전 배출 장소로 지정하고 관리자를 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서 방문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비스 신청 시에는 거치대와 전용 마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맞춤수거 서비스를 신청한 공동주택에 한해 지정일에 E-순환거버넌스에서 정기적으로 무상 방문 수거가 이뤄지며 마을회관·단독주택·상가지역 등은 전용 마대가 일정량 차면 관리자가 콜센터에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부착 없이 중·소형 폐가전을 서비스 운영 지역의 수거함에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어 폐기물 배출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시민들의 맞춤 수거 신청 증가에 대비하고 수거 인력과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맞춤수거 확대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폐가전 재활용 품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맞춤수거 서비스 전면 확대·시행은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내년 무상수거 제도 시행에 맞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신청은 콜센터(☎1599-0903) 또는 온라인(www.15990903.or.kr)으로 하면 된다. -
세종시 8,171농가에 공익직불금 103억 원 지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부터 관내 8,171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03억 1,60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 복구, 공익직불법 개정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지난해보다 1개월 늦은 5월 말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기능·형상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한 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8,171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총 103억 1,60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5% 수준으로 인상돼 지난해 지급된 97억 7,700만 원보다 약 5억 4,000만 원이 증가했다. 먼저 0.5㏊ 이하 소규모 2,914농가에는 소농직불금 37억 8,8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5,257농가에는 면적·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65억 2,90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개정된 공익직불법이 적용되면서 9월 30일 전까지 보상을 받지 않고 연서면 국가산업단지 편입농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 200여 명에게도 공익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소농직불금이 10만 원 인상된 데 이어 올해는 면적직불금이 인상돼 농업인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 속에서도 영농을 이어오신 농업인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한글상점에서 열리는 특별한 연말 행사 함께해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운영하는 나성동 소재 한글문화복합공간 ‘한글상점’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글상점’은 지난 6월 4일 개소 후 다양한 한글 기반 프로그램 운영과 한글 디자인 상품 판매를 통해 지역의 한글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송년 프로그램은 세대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 연말 분위기를 반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연예술 단체 ‘스미다’의 ‘글자 안에 마음이 살아있어요’ 공연이 오는 6일과 13일 각 2회 진행된다. 또 한글 자음에 감정을 표현한 캐릭터와 놀이를 통해 한글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 한글’은 오는 24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5일 한글상점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의 ‘꽤 낙천적인 아이’ 책 이야기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 원소윤 작가는 소설 출간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를 알려 온 만큼 2030 세대의 큰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벤트 운영 업체인 ‘팔사진관’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글상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직접 한글 문구를 적을 수 있고 즉석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는 ‘한글상점과 함께하는 한글 나들이’가 준비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과 강순예 작가, 전영준 작곡가와 함께하는 한글 강연, 청소년들의 노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솜사탕 만들기, 한글상점 4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2026년에도 한글 기반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여러 기업과 협의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한글상점은 한글을 디자인 요소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 한글을 직접 경험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글상점 송년 기획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신청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 또는 한글상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
척척세종,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우수사업'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운영하는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보장제도의 정합성 유지와 조화로운 복지체계 등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업 응모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협의가 완료된 사회보장제도 가운데 사업의 차별성, 사업성 및 관리 체계 등 총 10개 항목 중 7개 이상을 충족한 총 24건의 사업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1건(수원시), 우수 2건(세종시·서울시), 장려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7,295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또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등록, 자체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 민원 서비스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은형 민원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세종시만의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척세종 기동처리반은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조명기기 지원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선정하고 오는 1월부터 대상자 선정 및 순차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