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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논산 탑정호’ 중부권 관광 중심 도약 시동[시사캐치] 충남도와 논산시, ㈜한국토지신탁이 ‘논산 탑정호’를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정호 ㈜한국토지신탁 신탁사업2본부장이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탑정호 관광개발의 핵심으로,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 15만 5862㎡(약 4만 7000평) 부지에 명품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2단계는 워터파크와 위락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1단계 사업에 참여하며, 각 기관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출자에 필요한 절차 이행,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참여 등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도와 논산시는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 지원, 사업비 조달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한다. 중부권 관광지의 새로운 중심이 될 논산 탑정호는 전국에서 7번째, 도내에서 2번째로 큰 저수지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관광 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 수변생태공원, 딸기향테마공원, 수변둘레길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공공개발 사업을 추진해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2월 자금 조달 방안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하기로 하면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탑정호가 중부권 핵심 관광·휴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개발공사, ‘충남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포럼’ 개최[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오는 12월 10일 오후2시 충청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충남연구원과 함께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에 따른 "충남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응 방안과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3개의 발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는 김기업 박사((사)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연구소 운영위원장)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침체 문제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활성화 사례를 발제 설명한다. 두 번째는 이삼수 단장(LH토지주택연구원 지역연구단 단장)이 도시지역의 쇠퇴원인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및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정책사업의 실태와 성과 및 지방공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공기업의 지역 균형발전사업의 참여와 확대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어서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 된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안윤상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서기관, 유윤수 충청남도 균형발전국 과장, 최재근 충남개발공사 지역개발실장 등 다수 전문패널이 참여하여 도시와 농촌의 쇠퇴 원인을 진단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활성화 해법을 제시한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고루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문제와 쇠퇴한 원도심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충남개발공사,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억원과 황금열쇠 후원[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하여 1억 원과 황금열쇠를 기탁해 통큰나눔에 앞장섰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도민과 함께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다. 이날 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1억원은 도내 15개 시·군에 각각 전달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근 사장은 "공사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10월 31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장애인공로복지대상」을, 11월 12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기념식에서「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어 11월 25일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증 A+ 등급 취득과 보건복지부 특별상까지 더하며, 나눔명문 기업으로 그 위상을 주목받고 있다. -
충남 청년예술인 3인, ‘2025 문화CF스타상’ 첫 수상자 영예[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기부 기반의 새로운 예술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2025 문화CF스타상’의 청년예술부문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문화CF스타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로, 충남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발굴해 창작 의지를 후원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재단은 이번 심사에서 ▲예술성 ▲예술활동 실적 ▲예술후원 인식 및 참여 의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지원자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청년예술인들의 진정성과 성장 가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뜻깊은 심사였다”고 총평했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예술 분야 고우리(시인), 시각예술 분야 김유진(공예·도자), 공연예술 분야 김원준(현대무용) 총 3명이다. -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평화통일 견학’[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한기형)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 일원에서 평화통일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아산시민이 한국의 자연·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자문위원과의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체험과 낙산사 등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동 중에는 민주평통 소개와 통일 관련 영상 시청도 이뤄져 통일 감수성을 높였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남한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상호 이해가 깊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남한 문화를 체험하며 통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산시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체험·교류 중심의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아산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아산형 충남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형 충남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 313·316번지에 조성됐으며, 딸기 온실(1,776㎡ 규모)에 1명, 쌈채소 수직형 온실(1,008㎡ 규모)에 2명 등 총 3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생산·수확·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받는다. 입주 청년들은 △딸기 수경재배 △수직형 쌈채소 양액재배 △양액·환경 데이터 분석 △병해충 모니터링 △에너지 절감형 환경 기술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익힐 예정이다. 아산시는 2023년부터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수직형 스마트온실, 자동양액공급 시스템, 기상·환경 통합제어 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수냉식 냉난방 시스템 구축 △수직형 Y자 구조 재배기 설치 △친환경 온실 자재 도입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온실을 구축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생산 체계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년농업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실·양액기·환경제어기 등 핵심 시설을 저비용으로 제공하고, 경영·마케팅 교육도 병행해 입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을 계기로 아산이 충남 스마트농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행복키움사업…민·관 함께 만든 복지 성과 조명[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우재원)가 주관했으며, 행복키움사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키움사업 유공자 표창,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활동 영상 소개에 이어 아산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는 손피켓 퍼포먼스로 한 해의 성과와 앞으로의 다짐을 함께 표현했다. 또한 ‘행복키움 온(溫)빛 사진전’을 통해 각 읍면동 추진단의 활동 모습도 전시했다. 성과 공유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자원 연계 성과 등과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특히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가야금연주단 ‘해봄’의 미니콘서트도 마련돼 추진단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동체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후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써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아산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복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충남도, ‘농업정책 대전환’ 현장과 소통 가져[시사캐치]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농업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충남에서 전국 첫 소통·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농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충청남도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 순회 토론회다. 김태흠 지사와 김호 위원장, 지역 농민과 청년농, 전문가, 관계기관·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농정 방향 설명,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선 농업 관련 국·도정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농민, 전문가 등이 내용을 공유했으며, 지속 가능한 충남 농촌 구현을 목표로 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보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라면서 "연 500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스마트팜 253만 평 조성 △청년농 3000명 유입 및 청년농 9000명 양성 △농생명융복합클러스터·글로벌스마트팜콤플렉스 구축 △고령은퇴농 연금제 등 도의 주요 농업 정책을 설명하며 "도는 언제나 농업·농촌의 대전환을 선도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도입과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전국 최대 축산도시 조성 등 농업·농촌의 미래를 선도해 온 역사가 있는 만큼 다시 한번 충남이 농업을 미래산업이자 국가 전략사업으로 바꿔나가는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순천향대, KOICA 르완다 청소년 봉사단 1차 파견[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8일 ‘KOICA 프로젝트 봉사단-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사업’의 1차 봉사단을 르완다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 프로그램으로,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유병욱)가 주관해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순천향대는 회차별 약 16명씩 총 6회에 걸쳐 98명의 봉사단을 수도 키갈리(Kigali)와 무항가(Muhanga) 지역에 파견한다. 1차 봉사단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1차 봉사단은 현지 기관 방문 및 이해관계자 면담, 청소년센터 이용자 대상 미술·체육·컴퓨터·음악 교육, 지역사회 대상 아웃리치 프로그램, 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청소년 역량 강화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센터 시설·기자재 개선과 교사·자원봉사자 교육 역량 강화도 병행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김민 교수는 "순천향대는 1996년 청소년지도학전공 설립 이후 학부와 대학원을 통해 청소년지도자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왔다”며 "이번 파견을 통해 르완다 청소년들의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KOICA 협력 사업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선문대, '스타팅 캠프’로 청년 창업 열기 확산[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이틀간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2025 스타팅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문대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남RISE센터가 주관해 추진됐다. 총 41명(학생 30명, 교·직원 5명, 기업·전문가 6명)이 참여해 △창업 특강 △보육기업 과제 제시 △실전 프로젝트 수행 △전문가 멘토링 △발표 평가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캠프는 ‘이해–프로젝트–결과물 도출–발표’의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첫날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문제해결 능력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의 기초를 다졌으며, 3개 보육기업으로부터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전달받아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기업 창업자 및 전문가와의 심화 멘토링이 진행되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스타트업 생존 전략 특강과 함께 최종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로 사업 타당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해결 방안을 발표해 높은 수준의 창업 역량을 증명했다. 결과적으로 총 6개 팀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스타팅 캠프는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학생·창업동아리·보육기업 간 협업 기반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2025 스타팅 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와 보육기업 연계를 강화해 청년 창업가 발굴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1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일(월)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분기 국민신문고 우수 부서 및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올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상의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편향적 판단이나 부서간 책임 전가를 피하고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연말을 맞아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에 따른 학교의 현장 혼란과 차세대 학습플랫폼으로의 자리매김 여부, 하늘이 사건과 초등 체험학습 사고 등 학생 안전과 교사 심리 지원 체계 필요성, 방학 중 학교 시설·난방·급식 등 안전 점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 심의 준비, 평생교육원·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12월 인사 이동 등 주요 업무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말 워크숍’과 송년 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교육감으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조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라이퍼컴퍼니 극단에서 ‘그대와 영원히’라는 가족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맨틱 휴먼 스토리로, 시한부라는 슬픈 소재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곁들인 유쾌한 전개와 멀티맨의 맹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이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인만큼,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감성이 샘솟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체계·방법 개선방안 포럼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2일(화) 15시 30분에 BOK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시 교복비 지원체계의 미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현행 현물 지급 방식의 교복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 여건에 맞는 합리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 교복비 지원 현황 △ 설문조사 및 ‘FGI’(표적집단인터뷰) 결과 △ 지원방식 비교 분석 △ 제도·재정 측면의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가,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해 교복비 지원체계가 학생·학부모의 실질적 부담을 낮추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완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복비 지원 제도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I 방탈출 버스 타고 수학과 과학을 넘나든 아산 배방초 학생들[시사캐치] 배방초등학교(교장 서정구)는 11월 27일 6학년 7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교육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한 시간 안에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탈출 체험 버스를 시작으로, 수열·소프트웨어(SW) 교육·프랙탈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 정보 영역을 넘나드는 융합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부스 운영을 교사가 아닌 학생 도우미가 맡아 또래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속에서 자기주도성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권○○ 학생은 "방탈출 버스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고 신기했다”라고 하였고, 김○○ 학생은 "다른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이런 유익하고 좋은 행사를 우리 배방초등학교에서 특별히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구 교장은 "미래 사회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 행사였다”며 "앞으로 본교에 건립 중인 ‘아산 AI교육 체험센터’가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드론과 함께 내 꿈을 날려요![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1월 15일(토)부터 천안AI꿈키움터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천안AI꿈키움터 주말 청소년 드론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중학생 15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뽐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이해교육을 바탕으로 코딩을 이용한 드론 작동법을 이해하고 실습하는 과정에 참석하였다. 평소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었던 드론의 작동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운용하는 활동을 통해 코딩을 이해하고 이를 실습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코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눈으로만 보던 드론을 직접 만져보고 다루는 경험이 재미있다”면서 흥미를 보였다. 캠프를 준비한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요즘 우리 사회 각 영역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드론캠프가 큰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천안AI꿈키움터는 2021년 완공되어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이다.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천안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부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공지능교육을 목표로 한 단계 발돋움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학부모 AI체험교실을 신설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지역아동센터 AI꿈키움 교실’, ‘지역주민 인공지능 체험 캠프’과 더불어 지역의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 역시 천안시청소년재단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이 이같은 모습은 지역 교육을 위해 협업하는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모범사례로 남을 만하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협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천안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 사업이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논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월) 논산고등학교에서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준공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교 50주년을 맞은 논산고가 노후 건물을 전면 개선해 미래교육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학생 대표, 관내 교장단, 최창익 부교육감, 백성현 논산시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1975년 개교 이후 50년간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착공 이후 373일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7월 배움동과 이음동의 증축·리모델링이 완료되었으며, 총사업비는 105억 원 규모다. 사업을 통해 본관격인 배움동은 전면 리모델링되어 1~3학년 교실, 학년교무실, 홈베이스, 지성마루, 미래탐구실, 진로상담실 등이 재배치되었고, 이음동은 음악·미술·밴드실을 비롯한 특별교과실과 교장실·행정실·교무센터 등 행정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두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가 신설되어 이동 동선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협력을 중심에 둔 학교 공간이 돋보인다. 각 층에 조성된 홈베이스는 학생들이 모여 토론·프로젝트·자율활동을 수행하는 열린 배움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이음동 외부 데크는 소규모 공연·행사·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미래활동실은 준공식과 비전 선포식이 열린 핵심 공간으로, 향후 진로·탐구·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이 머무르고 배우고 소통하는 학교’라는 공간철학을 실현한 결과로 평가된다.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지성과 용기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리더 육성’이라는 새로운 학교 비전을 발표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선언했다. 김국회 논산고등학교장은 "이번 공간혁신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논산고의 공간재구조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결실이며,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있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책 읽는 가족 시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11월 29일 토요일,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두 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다독 가족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은 전년도 대출 권수, 대출 실적 등을 고려하여 1,700권을 읽은 정소영 가족, 1,312권을 읽은 이명구 가족이 선정되었다. 두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 그리고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구성원은 "가족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며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기억이 생겨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 많이 찾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산건위, 2026년 도시주택 분야 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8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이어가며 도시주택국 및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소관 예산안을 집중 점검했다. 도시주택 분야 2026년도 세입예산은 전년도 대비 278억 1,046만 8천원 감소한 414억 1,183만 3천원,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250억 3,402만 9천원 줄어든 534억 8,923만 4천원으로 각각 편성, 제출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행복1·2차 시영 임대아파트의 노후화로 매년 수선 수요가 늘어 입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차별 장기 수선 계획을 마련하여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위원은 준공 2~3년 밖에 되지 않은 읍면 행복누림터에서 수천만 원 규모의 보수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특히 반복되는 누수 문제에 대해 공사 감독을 보다 엄격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학서 위원은 위원회 수당 예산과 관련해 "개략적 추정치보다는 최근 3년간 개최 실적 등 객관적 통계자료를 적용해 적정 예산을 산정해야 한다”며 명확한 산출 근거 제시를 요구했다. 김현옥 위원은 기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사업’이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관리노동자 인권 우수단지 지원사업’(자부담 30%)으로 전환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근거 개선을 요구했다. 김효숙 위원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거주민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매년 시비 30%가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장기적으로는 해제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신일 위원은 세종건축문화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 예산 지원이 충분치 않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등 대규모 건축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여건과 특색을 고려해 행사 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도시주택국 소관 각종 수당과 여비에 일관된 기준 적용을 주문하며, "예산 심사는 전년도 대비 예산 증감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검토하는 과정인 만큼,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까지 도로·교통 및 환경 분야에 대한 2026년 본예산 예비 심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교안위, 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제5~8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치열한 논의 끝에 기존 7차에서 8차로 차수를 연장하여 다음 날 아침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는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였고, 세출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 세출규모는 전년도 대비 16억 9,857만원(-0.1%)이 감소한 1조 1,817억 2,336만원으로, 인적자원 운용 등에서 –389억 2,742만원 감액 편성 요구되었고, 학교재정지원관리 등에서 372억 2,885만원이 증액 편성 요구되어 제출되었다. 제출된 2026년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안에 대하여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청과의 논의를 통해 교육과정운영지원 사업 등에서 9억 2,814만 9천원을 감액하고, 학생안전관리 사업 등에서 9억 2,814만 9천원을 증액 편성하여 수정가결했다. 이번 2026년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이현정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예산 추계 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예산 산출 근거의 모호성을 지적하며, 산출 근거의 세밀하고 정확한 제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김동빈 의원은 뚜렷한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사업 및 예산 설계를 주문함과 동시에 초기 또는 신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사업 관리를 요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들쑥날쑥한 각종 위원회 수당 단가의 모호성을 지적하며, 해당 예산 편성의 기준 마련을 당부했고, 복지 지원 사업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원의 중복 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인호 의원은 시교육청의 예산 편성 기본지침의 현행화를 통한 예산 편성의 정확하고 세밀한 근거 마련을 주문함과 동시에, 교육청 내 유사 사업이 있을 경우 총괄 부서 지정을 통한 통합 관리로 사업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당부했다. 회의 마무리 자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본예산안 예비심사로 의무가 끝난 것이 아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계속해서 세종시교육청의 사업과 함께할 것이고, 계속된 논의를 이어가 회기 밖에서도 세종교육을 위해 끊임없는 질의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윤지성 위원장은 회의장을 나서며 "근 두 달에 가까운 서류 검토, 협의, 자료 요구, 분석, 현황 조사 등을 수없이 반복하며 2026년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며,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세종시민을 위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어렵고 긴 시간을 함께 해주신 교육청 관계자분들과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충실한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모으자”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종담 천안시의원, 의료복지・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성과 집중 질타[시사캐치] 안시의회 이종담의원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유아 소아과 주말 진료 공백,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부진 등 보건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종담의원은 "천안시 7세이하 영유아 인원이 3.5만명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이외에 공휴일 저녁까지 운영하는 소아 의료기관은 극히 드물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은 종합병원 응급실이 충분히 있음에도 주말·공휴일에도 밤 10~11시까지 운영하는 병·의원이 2~3곳씩 존재한다며, "천안시도 재정지원을 통해 휴일 저녁까지 영유아 진료를 볼 수 있는 의료기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의원은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 성과와 관련해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 170명 중 실제 성공자가 1명이라는 것은 사업효과가 사실상 전무한 수준”이라며 "낮은 성과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즉각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청소년 흡연의 주요 원인(스트레스·호기심)을 언급하며 흡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 흡연은 단순 비행 문제가 아니라 전두엽 회백질 손실을 초래해 성인이 되었을 때 중독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심각한 뇌 발달 문제”라며 "흡연을 시작하는 순간 음주, 도박, 마약 등 여러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보건소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종담의원은 청소년 흡연은 한 번 시작하면 중독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금연’을 유도하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정책이 핵심이라며 "보건소는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적극적인 상담·지원 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엄소영 천안시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대상’ 수상[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부성1동·성거읍)은 11월 28일(금)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행정·자치정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엄 의원은 같은 자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입법·정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지방의회 우수 의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현장 실사, 평판 조사, 서류심사, 대면 면접 심사 등 복합적이고 정밀한 절차를 통해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엄 의원은 이 까다로운 전 과정을 거쳐 행정·자치정책 분야 최고상인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엄 의원은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예산 집행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입법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천안시 행사예산 공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3천만 원 이상 모든 행사예산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제도화했고, 조례 시행 첫해에만 117건의 행사예산이 공개 대상에 포함되며 행정 투명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엄 의원은 "이번 대상은 시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투명한 행정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나눈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천안시 의정 활동 전반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행정 투명성 강화와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엄 의원의 노력이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