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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40만 넘어 50만 자족도시로...”[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12월 직원월례모임을 열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 마무리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마지막 직원월례모임인 이날 오 시장은 "10월 말 기준 외국인 인구 41,131명으로 지난달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합하면 아산시 인구가 40만 162명으로 40만 돌파가 예상된다”며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산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49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아산의 성장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40만 도시를 넘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마지막 한 달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또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등 자매·우호 협력 도시를 방문한 성과도 공유했다. 이번 일정을 통해 아산시는 베트남 닌빙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말레이시아에서 농산물 수출 MOU 2건을 확보했다. 오 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 수출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아산시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점도 언급했다. 총 3000억 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5000억 원 규모의 무기발광디스플레이센터, 충남TP 혁신공정센터와 연계돼 관련 산업 집적화를 가속화 할 전망이다. 오 시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 모빌리티에 이어 바이오 산업까지 미래 핵심 산업이 집적되고 있다”며 "아산이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시 위생과는 장기 체납과 무단이탈 문제로 신고증 재발급이 지연된 숙박업 민원을 검토해 영업신고증을 직권 재발급했다. 오 시장은 "규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연말까지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불용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며 "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주문했다. -
아산시, 전통·첨단 공존 관문형 홍보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가 KTX천안아산역 진출입로에 대형 화면 전환 광고판(이하 렌티큘러)을 설치해 생동감 있는 관문형 도시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이번 렌티큘러는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나타나도록 제작돼, 기존의 정적인 홍보를 벗어나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명품미래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TX천안아산역 진출입로에 아산을 찾는 방문객이 처음 접하게 되는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더욱 역동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TX천안아산역은 연간 약 천만 명이 이용하는 충남권 핵심 교통 관문으로, 시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탕정 디스플레이 산업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글로벌 첨단 일자리 기반의 경제도시 이미지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시는 또한 ‘아산 방문의 해(2025~2026)’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각적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설치를 추진,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순미 홍보담당관은 "KTX천안아산역은 아산을 처음 만나는 도시의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화면 전환 기법을 활용한 이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설 모의훈련…겨울철 안전확보 총력[시사캐치] 아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비해 11월 28일(금) ‘제설 모의훈련 2차’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로관리과 직원 및 제설용역업체(덤프트럭 20대, 굴삭기 6대)가 참여했으며,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해 배정된 제설 코스를 주행하며 장비 작동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제설 훈련을 통해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에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내권 혼잡구간, 관광지 주변 도로 등 상습 결빙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객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선제적 제설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2차 모의훈련을 통해 제설장비의 실전 투입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다가올 겨울철 한파‧강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향후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필요시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여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특별전 ‘신창맹씨 온양댁’ 성료[시사캐치]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은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특별전 ‘신창맹씨 온양댁’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11년 대전 유성구 금고동 안정나씨 종중 묘 이장에서 발굴된 신창맹씨 묘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현존 최고(最古)의 한글편지와 실물 복식 유물을 공개하며 당시의 언어 사용 방식과 복식 문화를 조명한 자리였다. 특히 고불맹사성기념관 소장 『신창맹씨대동보(1762년)』 분석을 통해 신창맹씨가 맹사성의 증손 맹석경(1430~1480)의 딸임이 규명되면서, 묘의 주인공을 역사적으로 명확히 밝힌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전시 기간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청렴·역사교육 연계 단체, 안정나씨대종회·신창맹씨대종회, 아산시민학교 등 다양한 단체 등의 관람이 이어졌으며, 실물 복식과 한글편지 속 표현을 통해 조선 전기 복식 문화와 시대어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이 있었다. 전시에 소개된 복식과 편지 유물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대여한 것으로, 옷의 소재와 색감, 언어 표기 방식 등 사료적 가치가 높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은성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시는 남편 나신걸이 맹사성의 후손인 맹씨부인에게 보낸 한글편지를 통해, 조선 전기 언어 문화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 기반의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아산 맹씨행단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청렴정신의 상징인 맹사성의 삶을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 두 달…방문객 4만 명 돌파[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9월 26일 정식 개관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전시·체험·콘텐츠 중심의 운영을 기반으로 꾸준한 방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루 최대 2,788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해나루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관광 목적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와 청소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획전시 ‘미드나잇 이순신’은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이순신을 보다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낸 현대적 해석의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공간해설 프로그램인 인사이드 이순신,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미디어월 여해스토리, △여해나루 하루를 그리는 일기, △교육관광 프로그램인 이순신 어린이 탐정단 등을 운영하며 아산 관광의 나루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아산시 관광캐릭터 충온즈와 함께 아산 관광기념품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방문객들은 "이순신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긍정적 반응이 방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가 이순신 장군을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획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교육·체험형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보완·확대해 방문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아산페이 선물하기 한도 50만 원 상향[시사캐치] 아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보낼 수 있는 금액 한도를 12월 31일까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가족·친지·지인 간 연말 선물을 아산페이로 대체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페이 선물하기 서비스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인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착(chak) 앱을 설치한 뒤, 아산페이를 충전하고 앱 내 ‘선물하기’ 메뉴에서 ▷받는 사람 휴대전화 번호 입력 ▷선물 금액(최대 50만 원) 입력 ▷전송을 선택하면 된다. 선물을 받은 시민은 별도 수수료 없이 아산페이를 내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아산페이 개인 간 선물 한도를 최대 50만 원까지 상향한 조치는 아산페이 18% 혜택(10% 선할인 + 8% 캐시백)과 맞물려 이용자가 체감하는 혜택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연말 선물 한 번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동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며 "안 쓰면 손해, 쓰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 수단인 아산페이를 연말 선물에도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 할인·캐시백, 소상공 특례보증, 공공배달앱과의 연계 등 다양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과 연동해 아산페이를 시민 생활 속 대표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페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 https://www.asan.go.kr/main/cms/?no=40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악취관리 전면 재정비[시사캐치] 아산시가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악취관리 체계를 과학적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단순 민원 처리 수준을 넘어, 악취의 발생 원인과 확산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이다. 악취 대응 방식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체계 구축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증가한 악취 민원이 자리한다. 아산의 악취 민원은 2017년 600여 건에서 지난해 2,90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 배방·탕정 신도시를 비롯해 음봉, 둔포, 신창 등 악취배출시설이 모여 있는 지역에 민원이 집중됐다. 전체 민원의 70%가 축산악취에서 비롯되고, 배출시설 중에서도 축산시설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은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보여준다. 최근 실태조사에서는 일부 주거지의 냄새 감지율이 예측 기준치를 넘어서며 개선 필요성도 확인됐다. 도시 공간구조의 변화는 악취 민원 증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는데, 최근 산업단지 조성과 배후 주거단지 개발이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돼 기존 도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던 축산지역과 신도시 지역이 가까워진 것이다.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면서, 아산시는 천안시·충청남도와의 공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두 도시는 지난 3년간 악취 실태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해 원인과 영향권을 분석했으며, 올해 6월 연구용역을 완료해 충청남도와 관련 자료를 공유했다. 앞으로는 경계지역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공동 대응 방안도 더욱 정교화할 계획이다. 관제 인프라도 강화한다. 시는 고정식 악취포집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측정 장비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기상 정보와 악취 데이터를 동시에 측정하는 첨단 장비를 도입해 악취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야간 포집 장비와 안전장비도 보강해 관제 사각지대 역시 줄여 나갈 예정이다. 현장 대응 체계도 촘촘해졌다. 시료 검사 횟수는 연 120건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기후변화대책과·환경보전과·자원순환과·농정과·축산과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합동점검을 운영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기준치를 초과한 사업장에는 즉각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기준치 이내더라도 민원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원인을 다시 확인한다. 주민의 체감 불편을 중심에 두고 문제를 판단하는 방식이 정착해가는 모습이다. 아산시는 규제와 지원을 함께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악취저감시설 설치 시 보조금 비율을 높이고, 탈취제·흡착제 등 저감제 지원 예산도 내년에 대폭 확대한다. 주민 수혜도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저감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기·중기·장기 전략을 균형 있게 실행할 방침이다. 악취 문제를 도시 이미지와 직결된 핵심 환경과제로 보고, 과학적 분석·현장 대응·광역 협업·시설 개선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악취는 시민의 일상에서 가장 즉각적으로 느끼는 불편”이라며 "분석을 통해 원인을 충분히 파악한 만큼, 이제는 그 수치를 낮추는 실행 단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방·탕정 등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우선 해결하고, 천안시·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시, 크리스마스 점등[시사캐치] 아산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서석웅 목사) 주관으로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기독교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트리 점등의 순간을 함께했다. 점등식은 시민 합창단 공연, 팝페라 공연 이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설치된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오신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번 트리의 점등 행사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IWPG, 천안서 ‘들꽃문화제·평화담기’…일상 속 평화 체험 공간 조성[시사캐치]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천안지부가 11월 28일 천안시 동남구 소재 ‘오월의 숲’ 카페에서 두 번째 들꽃문화제 ‘평화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지역 시민과 함께 평화 문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형 평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평화담기’는 카페 전층을 활용해 마련된 로드맵 동선을 따라 △그림전시 △통유리 하우스 공방 체험 △책장 속 평화찾기 △평화 만들기 체험(모루천사·책갈피) △평화를 기억하다(미니 기념관) △평화를 전하다(나눔·사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각 공간을 이동하며 평화의 의미를 직접 만들고, 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WPG 천안지부는 문화·언어·세대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평화를 체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평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과 메시지는 행사장 곳곳에 전시해 따뜻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IWPG 천안지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들꽃문화제가 지역사회에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인철 충남도의원, "홍보콘텐츠 제작 용역, 타시도 업체 편중 심각"[시사캐치] 충남도가 도정 홍보와 정책 소개를 위해 제작하는 각종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를 충남 지역 업체가 아닌 타시도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통해 제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도정 철학과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도 대변인실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홍보콘텐츠 제작 용역 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충남 정책 소개 영상 콘텐츠 제작’(2050만 원)이 서울 소재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추진됐다. 2025년에도 동일 사업이 수원 소재 업체(5170만 원)와 서울 소재 업체(2024만 원) 등 타시도 업체 두 곳에 연달아 수의계약으로 맡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충남의 정책과 현장, 도민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이 정작 지역 외 업체에 의해 제작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한 계약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충남의 정책 홍보 효과를 약화시키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정 구조적 한계로 지목되고 있다. 오인철 의원은 "홍보예산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는 분야임에도 외부 업체와의 수의계약이 반복되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이 성장 기회를 잃고 있다”며 "충남의 정책과 이야기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배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충남이 충남을 홍보하지 못하는 이 모순된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며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검토 의무화, 지역업체 DB 구축, 지역가점 강화 등 제도적 재정비가 시급하다. 도민의 세금으로 제작되는 홍보콘텐츠가 더 이상 타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도정이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교실 성료[시사캐치]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주민들과 함께한 건강걷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와 부설기관인 남산건강생활누리관은 지난 14일부터 3주간 ‘다함께! 더 건강하게!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지도사가 나서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걷기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걷기 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연 속에서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가진 것이 걷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의 맛, 한 상에 담았다[시사캐치]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되었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 ㈜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식탁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상족발 세트는 12월 말 시즌 한정으로 장충동왕족발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46개 매장에서 우선 선보이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향토기업의 정직한 품질과 대전의 캐릭터 스토리가 만나 대전다운 한 상을 완성했다”라며 "시즌 한정 ‘한상 족발 세트’가 시민의 식탁에 따뜻한 연말 정취를 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직 대전에서만 가능한 미식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새소리․바람소리 따라 걷는 건강한 발걸음[시사캐치]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기존 도심에 있는 평지형 맨발길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와 숲속의 바람,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길 형태다. 또 자연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걷다가 쉴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를 출발해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6km 맨발길 코스는, 기존 맨발 이용객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마사토 등 맨발 보행에 적합한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발의 피로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정비했다. 보문산은 그동안 보문산성, 유회당, 봉소루, 보문사지 등 역사문화유적, 14.6km 행복숲길, 82km 숲길 네트워크, 조성 중인 보문산 전망대, 대전오월드, 보훈공원, 유아숲체험원 등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대전 대표 휴식·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보문산 걷고 싶은 맨발길은 단순한 숲길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라며, "이번 조성으로 보문산이 역사와 문화,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숲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대전시, 아토피․천식 없는 도시 만든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8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대회는 대전시 주최,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으로 대전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2025년 성과와 안심학교*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임. 이번 행사는 대전시, 보건소, 대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대전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또한 1년간 대전시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시민건강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시장 및 센터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장 표창은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애 교수 ▲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은주 보건교사 ▲한밭초등학교 김민하 보건교사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 표창 수상자 ▲가온어린이집 심소연 보육교사 ▲대전광역시교육청직장어린이집 송은경 보육교사 ▲대전내동초등학교 강영선 보건교사 ▲대전월평초등학교 곽미영 보건교사 ▲크로바어린이집 송미란 원장이 수상한다.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대전시 내 249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위하여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및 응급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 시민을 위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전의 많은 학교들이 안심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청신호’[시사캐치]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에 파란불이 켜졌다. 28일 도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28일 천안출장소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외국인 증가 추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종합민원실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천안·아산 산업벨트는 대한민국 제조·첨단산업의 중추로, 외국인력과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이라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특히 "최근 외국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량이 급증하여 원활한 민원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출장소의 여건을 개선하고, 충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소 승격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정 장관의 이번 승격 검토 지시는 220만 도민의 염원인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며 "사무소 승격 시 외국인 체류 관리, 국적·사증 심사 등이 빨라지고, 출입국사범 단속 및 조사 업무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은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6만 9245명으로 전국 3위, 도민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다.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할 등록 외국인 15만 명 가운데 도내 등록 외국인(지난달 말 기준 10만 4926명)은 70%에 가깝지만,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없어 그동안 외국인 업무 적체가 이어져왔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효율적인 외국인 관리·운영, 외국인 정책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 등을 위해서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필요하다고 보고, 천안출장소를 사무소로 승격시켜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지난해 9월 김태흠 지사가 법무부 장관을 만나 승격을 요청하고, 도 담당 부서는 지난 2∼4월 4차례에 걸쳐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를 찾아 승격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의원실을 연이어 찾아 승격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는 정 장관의 검토 지시가 내년에 정규 직제에 반영되어 승격될 수 있도록 법무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방침이다. -
충남 소비자대회’개최…유공자 표창[시사캐치] 충남도는 28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2025년 충청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비상하는 충남 경제, 소비자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소비자가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책임 있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이끌어 가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도·시의원,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저출생 극복 등 민선 8기 도정 중점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국내 대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하는 건 국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서 시작됐고, 그런 측면에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려면 앞으로도 우리 소비자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라면서 "기업이 소비자 눈치를 보며 영리나 이문만 추구하기보다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소비자 경향에 민감한 만큼 탄소중립도 소비자 노력에 달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소비자단체가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항상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힘쎈충남과 함께 소비자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순천향대, ‘SCH커넥트 자기주도 진로동아리’ 성과발표 성료[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경애)는 26일 ‘2025년 SCH커넥트 자기주도 진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2개월간 재학생들이 수행한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활동비 지원은 물론 기업탐방, 공모전 참가, 멘토링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총 15개 팀, 67명의 학생이 선발돼 팀별 주제에 따른 실전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로젝트 유형은 다양했다. 딥러닝 기반 산업 문제 해결 연구, AI를 활용한 보조배터리 위험물 자동 탐지, 개인 맞춤형 러닝코치 설계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전문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산 지역 교통 문제 분석을 위한 시뮬레이터 연구,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현안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성과발표회에서는 ‘AI활용 맞춤형 러닝코치’ 프로젝트를 수행한 아울드(의공학과 3학년 정영운 외 4명)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학 성과 관리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 CG(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손서영 외 3명) 팀과 ‘AI·자율주행 기술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한 넥스트 모빌리티(전자공학과 3학년 김도현 외 3명) 팀이 각각 받았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정형화된 교육과정을 넘어 학생 스스로 학습 주제를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경험은 진로·취업 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지원, 고용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학 내 핵심 취창업 지원 기관이다. 1학년부터 졸업 이후까지 학년·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연계형 직무체험, 고교생 진로 프로그램(고맞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졸특) 등 단계별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지역 기반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선문대, 학생들의 미래 밝힌 30년의 장학…선문대, 이순형 이사장에 감사 전해[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11월 26일 본교에서 형숙장학회 이순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30여 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형숙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1996년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총 60회에 걸쳐 4억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선문대에 지원했다. 이를 통해 459명의 학생이 도움을 받았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뿐 아니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들에게 폭넓게 지급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30년 동안 지속된 장학 나눔은 선문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준 소중한 발걸음이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힘이 됐다”며 "오랜 기간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순형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 정신에 공감해 장학사업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이 이 정신을 품고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은 하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라에 봉사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형숙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순형 이사장의 꾸준한 나눔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장학제도를 강화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
백석대 RISE사업단, 논산 특산물 활용 ‘놀뫼 미식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은 28일(금), 교내 외식산업관에서 충남 논산시와 협력해 지역특산물 기반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놀뫼 루키셰프 요리 경연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시부터 14시까지 진행하며, 충남 RISE 사업의「논산시 지역문화콘텐츠 활용과 특화관광을 통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놀뫼’는 논산의 옛 지명인 ‘널뫼’에서 유래한 말로 ‘넓은 들판’을 의미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키워드다. 「논산을 담다! 놀뫼 미식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 5품(딸기, 고구마, 대추, 곶감, 강경젓갈)’을 활용한 베이커리·음료·조리 분야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총 15개 팀, 30명의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이 참여해 30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베이커리에는 딸기팀의 김주연, 손윤하(1학년.여) 학생, 음료에는 논산고구마팀에 김도희 (2학년.여) 이승준 (1학년.남) 학생, 조리에는 기미상궁팀에 김세은, 김가희 (2학년.여) 학생이 각각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백석대 RISE사업단과 외식산업학부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 동안 메뉴 개발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메뉴는 특허 출원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논산시 음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회에서 개발된 메뉴는 앞으로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상인들과 연계해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의 홍보 콘텐츠로도 선보일 계획이며, 더불어 내년부터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상품 이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음식관광 산업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과 대회를 기획했다”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인재, 지역의 자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RISE 4-5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논산시와의 협약 기반 외식산업 프로젝트 추진 ▲‘논산 5품 디저트 클래스’ 운영 및 축제 연계 ▲학생 참여형 요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논산의 음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백석대, 충남교육청, 관·산·학 지역사회 충남인성교육 협의회 구축[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인성개발본부는 28일(금) 오후 1시부터, 교내 본부동에서 충남 초·중·고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지역사회 인성교육협의체를 공식 구축, S-PIPES 휴먼인성개발 포럼’개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천안동남경찰서 송해영 총경, 충남교육연구소 이병도 소장, 충남청소년재단 윤여숭 관장, 천안다나힐병원 김용준 병원장, 천안아산변호사회 최성수 회장, 순성초등학교 박호철 교장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천안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등 12개 기관에서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충남교육청과의 협약식에서 향후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중심으로 상호 연계와 협력 체결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위한 대학연계 대안위탁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관련 학생 대상 특별교육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추진, ▲발달 단계에 맞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지원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관·산·학 협력형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지역사회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책임을 나누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며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 말했고,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또한 "이번 협약은 제도적 연계를 넘어 교육의 본질에 다가가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 말했다. 2부 행사는 S-PIPES 휴먼인성개발 포럼으로, 지역의 인성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석대 인성개발본부 이계능 부총장의 ‘인간의 인성은 AI시대의 존재적·관계적·생산적 도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의‘인성과 법, 정의로운 사회’에 관한 주제강연을 이어서 진행했다. 그 외 ▲충남 위기학생 지원 사례 분석, ▲충남 초·중·고 학생 인성 개발 수준 분석 등 교육·복지·법 분야의 현장 기반 연구 발표도 소개되며, 통합 인성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백석대 인성개발본부 이계능 부총장은 "학업·관계·정서 영역을 통합해 학생들을 지원할것”이라며, "기관 간 전문성을 연결하여 충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모델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백석대는 국내유일 일반대학원 과정으로‘인성개발학’전공을 운영하며 학교·공공기관·기업·군·교정기관 등에서 활동 가능한 인성지도자를 양성하고 있고, 인성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거점 대학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