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번 조치가 가족·친지·지인 간 연말 선물을 아산페이로 대체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페이 선물하기 서비스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인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착(chak) 앱을 설치한 뒤, 아산페이를 충전하고 앱 내 ‘선물하기’ 메뉴에서 ▷받는 사람 휴대전화 번호 입력 ▷선물 금액(최대 50만 원) 입력 ▷전송을 선택하면 된다. 선물을 받은 시민은 별도 수수료 없이 아산페이를 내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아산페이 개인 간 선물 한도를 최대 50만 원까지 상향한 조치는 아산페이 18% 혜택(10% 선할인 + 8% 캐시백)과 맞물려 이용자가 체감하는 혜택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연말 선물 한 번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동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며 "안 쓰면 손해, 쓰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 수단인 아산페이를 연말 선물에도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 할인·캐시백, 소상공 특례보증, 공공배달앱과의 연계 등 다양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과 연동해 아산페이를 시민 생활 속 대표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페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 https://www.asan.go.kr/main/cms/?no=403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