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순천향대,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와 ‘취·창업박람회’ 공동 개최[시사캐치] 순천향대는 11월 14일 자연과학대학 안영국강당에서 AIBIOME인재양성사업단과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센터장 조용훈)가 공동으로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및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충남 지역 AI·그린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AI·바이오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부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앤시바이오, ㈜인실리코젠, ㈜인바이러스테크, ㈜아토믹스AI, ㈜아이티존, ㈜아이티시, ㈜닥터바이오 등 관련 산업체가 참석해 기업 채용설명회, 1:1 취업 상담, 산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행사는 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기업 소개, 채용 안내, 실무 특강, 로테이션 면담 세션 등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연구·개발 방향과 인재상,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 공정에 적용되는 실제 사례를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 조용훈 센터장은 "지역 전체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충남형 대학 혁신 체계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 AI 전환을 통해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전공 기반 역량을 산업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취업 지원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충남 바이오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는 AI·바이오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간 협력과 전문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충남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청년 인재에게 현실적 기회와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AIBIOME인재양성사업단과 충남형공유대학지원센터의 첫 공동 공식 행사로 추진되었으며, 두 기관은 앞으로 충남권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AI 융합형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250명 이상 교육과정 참여 △150명 이상 핵심 전문인력 배출 △졸업생 진학·취·창업률 8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순천향대, AI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헬스 혁신업무협약[시사캐치] 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용석)은 11월 14일 자연과학관에서 ㈜닥터바이오와 ‘AI의료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특성화대학(AIBIOME인재양성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실험·연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실험·분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닥터바이오는 세포·조직 배양장비와 실험 자동화 솔루션, 연구용 소모품 및 진단기기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iPSC 기반 세포 배양 솔루션, 오가노이드 및 3D 조직 분석 장비, 품질 검증 기술 등은 순천향대가 구축 중인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교육·연구체계와 높은 연계성을 보여, 향후 실질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실습 환경을 함께 구축하고, 세포·조직 실험기기 및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학공동 캡스톤 프로젝트 추진, 장비 자동화 및 유지관리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실험교육 고도화와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용석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AI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이후 효능평가, 최적화, 품질관리(QC) 단계까지 아우르는 교육·연구체계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험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AI·바이오·헬스케어 융합 교육 및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 자동화,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확대,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고용 확대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현장 점검[시사캐치]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현장 인근에 설치한 충남 긴급구조통제단을 찾아 진압대원 등을 격려한 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에게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물류센터 내부 물품 현황, 도시가스 차단 상황, 진압 계획, 주민 통제 등을 물으며, 인력·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이어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내부에 고립 인원 등이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펼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등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건물 안에 불에 잘 타는 의류 등이 많아 진화가 더딘 것 같다”며 "큰 불은 잡은 것 같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날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오전 6시 8분 화재 접수 이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등 인력 366명, 헬기 11대 등 장비 125대를 투입해 진압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가스 다량 발생으로 주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 현장 인근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
백석대 이향재 교수, 정년퇴직 기념전 「동행」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하은기획전시관에서는 14일(금)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목)까지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이향재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개인전 「동행」이 열렸다. ‘예수님과의 동행, 삶의 여정과 함께’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예술과 신앙의 조화를 모색해온 백석대 이향재 교수의 예술적 여정을 조명한다. 전시 작품들은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묵상과 기도의 시각적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영적, 타인, 그리고 자신과 의 동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백석대 이향재 교수는 "백석대에서의 오랜 교육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예술적 여정과 성찰을 하나의 전시로 정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라며 "이번 전시는 제게 주어진 시간과 만남, 그리고 예술가로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감사의 자리입니다. 작품을 통해 제 안의 변화와 배움을 나누고, 앞으로도 창작의 길을 겸손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라 말했다. 백석대 이향재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홍익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외 개인전 15회, 그룹전 300여 회, 학술논문 30여 편을 발표하며 왕성한 연구와 창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1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대통령상과 2024 프랑스-코리안 아트 최우수 비평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신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묵상하게 하는 시간으로, 오랜 세월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걸어온 백석대 이향재 교수의 진솔한 예술적 고백이 담겨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백석대 창조관 12층 하은기획전시관(041-550-2631)로 가능하다. -
선문대,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공식 출범… 지역 대표 한국어교육 기관으로 도약[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11월 12일 오후 2시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개최하며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한국어교육 기관으로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문대 RISE 사업단 권진백 단장,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최재성 센터장, 그리고 다수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권진백 단장은 축사에서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는 유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설립 의미가 크다”며 "향후 온라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충남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한국어교육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는 앞으로 충남 지역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운영 노하우와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충청권 한국어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선문대학교에는 58개국 3,340명(2025.10.1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4년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유지해 왔다. 2025년에는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 대학’에 선정되며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 장려 장학금 1,180만원 전달[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16개 기업이 14일(금) 재학생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창업 장려 장학금 11,800,000원(금일천일백팔십만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아이디어온, 예스테크, HK LIVE, ㈜디자인공감, 코지박스, 농업회사법인㈜쉐어그린, 디자인온엑스, 프리젠, ㈜달콘텐츠, 다빈치문화기획, 퓨처마인드, 신지몰, ㈜주영엔지니어링, ㈜에이치앤제이, 넷제로, 비전프라임㈜ 등 16개 입주기업은 재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대학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백석문화대 자유관 2층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입주기업대표자협의회 맹종인 회장은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선배 창업가로서 후배들의 도전을 응원하고자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입주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창업보육 역량을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상생의 창업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백석대학교 교양대학, ‘제8회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교양대학은 14일(금) 오후 2시, 교내 본부동 404호에서 ‘제8회 백석대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언어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과 국제적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프레젠테이션 주제는 자유주제로 구성되어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영어 부문에서 ‘여행의 이점’를 주제로 발표한 관광학부 2학년 박건우 학생, 중국어 부문에서는 ‘AI시대의 생존법칙’을 주제로 한 어문학부 3학년 최지훈 학생, 일본어 부문에서는 ‘강활과 오타쿠 문화’를 발표한 어문학부 3학년 김시연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내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으며, 대상(3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9팀), 장려상(3팀) 등 총 1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를 기획·운영한 백석대 교양대학 이승원 학장은 "올해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분야의 지원자가 증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양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건우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라며, "이번 경험은 언어적 성장을 넘어 인생에서도 큰 의미를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석대 교양대학은 교양과목 체계화와 과목개발, 교육환경 조성,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매년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 GTEP 사업단,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 참가[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GTEP(Global Trade Expert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사업단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Cosmoprof Asia 2025)’에 참여해 충남관 참가 기업 및 국내 유망 중소기업 14개 사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최신 화장품 기술, 뷰티 디바이스, 원료 및 패키징 트렌드가 공유되며 K-뷰티 수출 확대를 위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순천향대 GTEP 사업단은 충청남도 공동관 참가 기업과 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포함한 총 14개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업에는 정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라메디텍(레이저 미용기기), 제이뷰티(마스크팩), 티어코퍼레이션(향수), 아로마뉴텍(온천수 화장품) 등 다양한 K-뷰티 기업들이 포함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총 18명의 학생 인력을 기업별 부스에 배치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지원, 시장 동향 조사, 실시간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충남관에서는 바이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며 실제 계약 논의까지 이어져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코스메틱 배세철 대표는 "동문 선배로서 후배들과 함께 국제 전시 현장을 누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코스모프로프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영어 중심의 상담이 활발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기 좋은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송채원 학생(국제통상학과 3학년)은 "올해 중국·태국 등 여러 해외 전시회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는 더욱 자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기업 제품의 성분과 강점을 충분히 학습하고 준비한 덕분에 현장에서 바이어에게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GTEP 사업단장(국제통상학과 교수, 인재개발처장)은 "코스모프로프는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현장”이라며 "GTEP 사업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무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GTEP, K-MOVE,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4~2026년 서비스 수출(헬스케어·의료)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GTEP 사업단을 중심으로, 해외 전시회 실습·중소기업 수출 지원·전자상거래 운영 등 산·관·학 기반의 무역 실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4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들을 비롯해 지도자와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학생선수단 83명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레슬링 2개 ▲복싱 1개 ▲태권도 1개 등 총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에게는 장학증서, 지도자에게는 포상금, 지도교사 및 소속학교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 수여(전달) 내역: ▲학생선수 4명 ▲지도자 3명 ▲지도교사 3명 ▲수상학교 3교 레슬링 자유형 86kg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두루고등학교 최완규 학생은 "레슬링 운동부지도자인 신창호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체력과 기술 모두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최고의 레슬링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라며, "아낌없는 지도와 헌신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킨 지도교사, 지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아산교육청, 13일 수능 마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합동순찰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1월 13일 저녁, 수능 이후 해방감에 들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생활지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관내 초·중·고 생활지도상임위원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수능 직후 학생들의 이동이 잦은 온양온천역 주변의 PC방·노래방·유흥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배회하는 학생들에게 귀가 독려 및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및 밀집 지역을 점검하며 학생 보호와 선도 중심의 생활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에서의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학교, 경찰서, 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안전한 아산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때 학교 밖 학생 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산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천안교육청, 천안생활교육상임위원회와 수능일 합동 교외 생활교육 실시[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1월 13일(목) 수능시험 당일 17시 30분부터 신부동 일대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들과 천안 관내 학교 생활지도 부장들 15명이 모여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천안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상임위원회는 천안 지역 내 학교 생활지도부장과 학교경찰관(SPO)이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발적 교외 생활교육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수능시험 이후 시간에 신부동 소재 상가 주변을 순찰하면서, 학생 생활지도와 더불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차덕환 교육장은"학생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생활교육상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만큼, 학생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 더 많은 관심쏟겠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금),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초·중학생 276명(138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상상이룸 3차원(3D) 모형화(모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3차원(3D) 모형화(모각) 프로그램 틴커캐드(Tinkercad)를 활용,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익히며 문제를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협업 과정 ▲디자인 완성도 ▲설명서 충실도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특히 ‘아이디어가 현실 기능을 얼마나 개선했는가’와 ‘3D 프린팅 이해·표현 수준’에 중점을 두었다. 작은 아이디어를 현실적 모델로 발전시킨 팀,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초등 93팀, 중등 45팀 총 138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작은 불편이라도 바꾸어보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상이룸 3차원(3D) 모형화 대회는 충남교육청의 상상이룸교육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을 고루 기르도록 운영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상상이룸교육을 통해 미래혁신 인재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14일(금), 남서울대학교에서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작은학교가 희망이다’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함께 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또한, 오후에는 문화·예술·체육 체험을 통해 교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되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사회적 가치 재발견 ▲농어촌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정책 추진 공감대 형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 등 4대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지역소멸 시대 속에서도 충남의 작은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14일, 제2차 정례회 5일차 회의를 열고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명품디자인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교육 실적 중 대부분이 사이버교육이며, 바쁜 부서는 집합교육 참여가 사실상 어렵다”며, 부서 간 형평성 있는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교육 시기·방식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신규 공무원과 지방공공기관 신규 직원의 교육 기간 격차를 지적하며, "실제 업무가 유사한 만큼 교육 기간 차이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무역량 강화 교육 기피 현상에 대해 "과정 명칭 자체가 부담이 된다”며, 젊은 직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강사 교체 기준과 관련해서도 "평가가 높은 강사가 교체된 사례가 있다”며 강사 선정의 투명성과 일관성 확보를 촉구하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인사혁신담당관 감사에서는 출산 가산점 제도와 격무·기피부서 가산점 산정에 대해 "누가 봐도 공정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객관적 산정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감사에서는 디자인 사전 자문 과정의 명확한 조정 기준 부재를 지적하며 "부서 간 이견이 생기면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 조정 기한과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신규 공무원 교육에 대하여 "대규모 교육은 집중도와 교육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기를 요청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감사에서는 도시 비우기 사업과 관련해 "로드뷰만 보고 철거 대상을 선정하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장 확인과 주민 의견 반영, 철거 이후의 관리계획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사업이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인재개발원 교육과정과 관련해 "필요한 과정은 폐지하지 말고 집합교육 등으로 계속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혁신담당관 감사에서는 여성 공직자가 52%임에도 3급 이상 여성 국장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여성 공직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 간 인사교류 확대에 대해 "본인 의사와 무관한 이동은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현행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명품디자인담당관 감사에서는 도시브랜드 혼선 문제를 지적하며, "대전의 브랜드가 일관되지 않아 시민이 혼란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홍보 콘텐츠와 관련해 "대전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부서 역할에 대해서도 "명품디자인담당관의 기능이 다소 모호하다”며 "도시브랜드 체계 정립 후 디자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14일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노후 배수관 교체사업에 대해 타시도와 대전의 소구경관 PVC 사용 비율을 비교하며 대전은 아직도 주철관 중심이라며 관로 정책의 발상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노후관 교체가 완료돼도 시민이 모르면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지역별 공사 안내와 현수막 및 전단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수시설 운영관리사가 법정 배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자격 취득 난도에 비해 인센티브가 적다는 점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원활하게 인력이 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매년 반복되는 상수도 시설 사고와 억대 피해 배상 문제를 언급하고 과거 소송 패소 사례가 있는데도 개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지난 감사에서 예산 집행과 징수 관리 등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을 세우지 않은 점에 대해 지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이행 일정과 조치 내용 공개를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시 수돗물 유수율에 대해 언급하고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의 규모를 파악해서 손실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디지털 계량기 전환 사업에 대해 묻고, 서울시의 하이브리드 계량기 도입에 대해 언급하며 정책의 재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가 대청댐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가뭄이나 댐 수위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물 공급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선 사업소 민원 담당자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문제를 지적하고 인력 보강과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서남부권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사업마다 관로를 따로 매설하면 예산이 낭비될 수 있는 만큼 관로 공동 매설을 위한 통합적인 설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 요금 감면 과정에서 세대 분리 등으로 제도에서 배제되는 사례를 언급하고 실질적인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청호 녹조와 관련해서는 녹조가 발생하면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다며 심층 취수와 고도정수처리 등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제2취수탑과 관련한 동명초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본부와 지역사업소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소관 행감 실시… 시민 생활 밀접 현안 질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4일 회의를 열어 도시주택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도시기본계획, 정비사업, 도시재생, 교도소 이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2040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 산정이 통계 기준을 초과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과도하게 높은 목표치는 도시계획·예산 편성의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운영되지 않은 여러 위원회의 실효성을 문제 삼으며 "위원회 구성의 편중과 운영 부재는 정책 품질을 떨어뜨린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장기 지연과 주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합 설립 이전 단계부터 지자체의 적극적인 설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트램 연계 도시재생사업이 용역 후 실질적 진전 없이 회의 중심으로만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부서 간 반복적인 업무 이관으로 책임성이 흐려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역 쪽방촌 정비사업과 관련해 "동의율 상승은 긍정적이지만, 주민 특별공급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수용률이 145%를 넘는 열악한 시설과 인권 문제, 도안 3단계 개발 지연 등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2023년 예비타당성 중간결과에서 경제성과 재무성이 낮게 평가돼 같은 해 8월 예타가 철회된 점을 짚고, 기재부·법무부·LH·대전시 등이 참여한 실무협의가 현재 3차까지 진행된 만큼 "올해 안에 좋은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지적측량, 도시계획 등 드론 활용 관련하여 대전은 국가중요시설이 많아 촬영 승인 절차가 까다롭다며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없는 현재 체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드론 조종 인력 부족과 보안 관리 미흡도 함께 지적하며 "드론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이 되려면 전문 인력 확충과 보안 강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감사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4일(월)부터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교육청 10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1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의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나이스(NEIS)와 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시스템 백업 등 철저한 대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교육청 소속 10개의 직속기관이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고유기능 및 협력 체계의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금년 10월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개최한 대전수학축전 운영의 미비점을 질타하고, 사전예약제 도입과 입장 인원 통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기준 정비 등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진로교육협의회의 개최 실적이 전무함을 지적하고 협의회 활성화 촉구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원활한 개원 준비를 당부했으며,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특수교사 대상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동부지역 학생들이 조속히 수학체험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2수학문화관의 개관 시기를 앞당길 방안 모색을 요구했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주말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객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설치 방안을 중구청과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안전 인력 부족으로 학생 해양 활동이 위축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교육청과 협의해 적극적인 안전 인력 및 예산 확보에 나설 것을 촉구했으며, 대전교육공동체 힐링파크의 교육요원과 청소 인력 등의 확충계획 수립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관리 인력 운용과 시설 노후화 문제점을 언급하고 개선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가족체험 프로그램의 확대운영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프로그램 참여 대상의 서부 관내 편중 현상의 개선이 시급함을 당부했다. -
김영삼 대전시의원, 도시기본계획 인구산정 과다, 위원회 운영 부실 지적[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1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 산정과 각종 위원회 운영 문제를 연속적으로 지적하며,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는 수치부터 위원회 구성과 운영까지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먼저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148만 명)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대비 약 4만 명 초과한 산정치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에는 목표 인구를 통계청 추계치의 105% 이하로 설정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대전시가 적용한 목표치는 이 기준을 넘어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110%까지 허용되는 경우는 ‘성장형 도시’에 한정되는데, 대전시는 해당 유형이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이라고 덧붙이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도한 목표 인구 설정의 문제점으로 "추계를 높게 잡으면 장기 도시계획 수립과 예산 필요량이 부풀려지고, 결국 시민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목표 수치 하나가 전체 도시정책의 방향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종 위원회 운영 부실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2023~2024년 동안 한 차례도 개최된 기록이 없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역시 최근 3년간 심의 개최 현황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백억~수천억 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중장기계획을 서면 심의로만 처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위원회 구성의 편중 문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의 구성 비율을 보면 교수·기술사 중심으로 편중돼 있고 남성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며, "도시계획에는 환경·교통·복지 등 다양한 시각이 필요한 만큼 청년·여성·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위원회는 단순한 자문 창구가 아니라 행정의 독선을 견제하고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대전시는 목표 인구 산정 기준의 원점 재검토, 가동되지 않은 위원회의 즉시 정상화, 위원 구성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도시정책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소규모 정비사업, 적극 행정으로 바로잡아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4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장기 지연, 주민 갈등, 행정 지원 부재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 기간이 짧다는 장점으로 홍보됐지만, 실제 현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2018년 착수한 사업 중 일부는 7년이 지나도록 이주조차 완료하지 못한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규모 정비사업은 대부분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직접 조합을 꾸려 추진하다 보니 어려움이 크다”며, "일부 구청에서는 조합설립 이전 단계의 주민 설명조차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주민들은 전문성 부족으로 정보 불균형에 노출돼 있다”며, "대전시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합·자치구와의 소통을 강화해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소규모 정비사업은 서민 주거환경과 직결된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전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트램 연계 도시재생·쪽방촌 정비 성과 부족… 컨트롤타워 정비 시급”[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1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트램 연계 도시재생 사업과 대전역 쪽방촌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며 주요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은 먼저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2021년 용역에서 권역별 선도사업까지 도출했음에도 이후 실무회의 중심의 행정만 이어지고 있어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주택국과 도시철도건설국 간의 반복적인 업무 이관으로 사업 책임성이 흐려지고 추진 동력도 떨어졌다”며 "컨트롤타워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역할을 나눠 협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동의율이 52%로 상승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주민들이 특별공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혼선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별공급과 보상 기준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향후 기준 마련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명확한 안내가 이루어져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트램 연계 개발도, 대전역 재생도 대전의 미래와 시민 삶의 질이 달린 핵심 사업”이라며 "도시재생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책임 있는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