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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5〜28일 4일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소개했다.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을 도내에 유치하고자 참여했다. 도는 25∼26일 현지 관광업계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여하여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계망(네트워크)을 강화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도 주요행사를 적극 소개하고 연계 관광코스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27∼28일 내장객 대상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책자 및 리플릿 배포 △ SNS 팔로우 스탬프 랠리 이벤트 △충남관광 기념품 제공 등을 진행해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도 관계자는 "약 10만명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전시회에서 충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축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면서 "충남을 한국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센터장 김유미, 세종충남대병원 진료처장)는 9월 30일(화)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이 직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기의 정상적인 성장 시기별 특징 ▲성조숙증의 조기 발견, 진단, 치료 ▲가정에서 생활 습관 관리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평소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성장 발달 과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학부모 특강 외에도 당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토)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요리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또래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
대전시,‘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시사캐치] 대전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며,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우수상을 다시 거머쥔 것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자치단체가 추진한 연간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우수사업 부문은 지역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전시는 우주(Aerospace), 바이오헬스(Biohealth), 나노·반도체(Chips), 국방(Defense), 양자(Quantum), 로봇(Robot)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을 매칭해 구인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적 채용기업(청끌기업) 발굴 25개사, 일자리 창출 50명, 청끌페스타 운영 5회 등 성과를 거두며 대전만의 창의적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대전은 청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이 취·창업과 생활 기반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4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은 대전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디지털 트윈과 AI로 미래도시 비전 제시[시사캐치] 대전시는 9월 30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2025 디지털 트윈대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X(AI Transformation)로 진화하는 디지털 트윈,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과학수도 대전이 주도하는 미래 도시의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성과를 선보였다. 소방 훈련과 실내 내비게이션, 스마트 전파 감지센서, 지하시설물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서구·유성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과학기술원과 협력해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소방안전 분야와 전기·수도·가스 등 지하시설물 관리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며 실질적 성과를 쌓아왔다.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정부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로 선정됐고, 국가공간정보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 올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형 소방안전훈련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며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 컨퍼런스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주화 ․ 김선광 ․ 송활섭 대전시 시의회 의원, 국내 공간정보·AI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리더 200여 명이 참석했다. LG CNS 주경희 박사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술 확산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 사업 완료 보고와 전시물 관람 등이 이어지며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디지털 트윈은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빅데이터·IoT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 보령시 오천항·갈매못성지 쉽고 빨리 간다[시사캐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일원에 위치한 국가 사적인 충청수영성과 낚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오천항, 천주교 성지로 유명한 갈매못성지 가는 길이 한층 편리해진다. 도 건설본부는 9월 30일 오천면 소성리 일원에서 오천우회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맞춰 마련한 이날 개통식에는 김 지사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 새로운 길 탄생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천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 일원을 연결하는 지방도 610호선으로, 착공(2020년 10월 13일) 5년 만인 다음 달 1일 오후 3시 개통한다. 당초 도로 공사 준공은 2027년 4월 24일 예정이었으나, 주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1년 6개월 앞당겼다. 도비 232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이 도로는 총 연장 3.98㎞에 폭 9.5m 규모 2차선이다. 또 회전 교차로 2개소와 육교 1개소 등을 설치, 교통 편의와 안전성을 더했다. 도는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오천항, 충청수영성, 갈매못순교성지 등에 대한 교통 편의 증진 및 접근성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 인근에 위치한 영보산업단지 물류 개선, 교통 안전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갈매못순교성지의 경우는 협소하고 복잡한 오천면소재지 내 도로를 지나야했던 그동안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이날 개통식은 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세리머니 및 준공석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천우회도로는 오천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보령화력과 영보산단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로는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잇는 핏줄인 만큼, 긴축재정에도 예산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건설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태흠 지사, 시군 방문 보령 찾아…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시사캐치] 충남도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보령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30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보령시 가족센터를 방문한 후, 오천 우회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는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 도시 등 3개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조성 등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는 원산도 등 5개 섬을 묶어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공모에 참여한다. 도와 보령시는 오섬아일랜즈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 추진 등 공모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또 원산도와 고대도 등 2개 섬의 상징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2027년 섬비엔날레를 개최, 보령 해양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섬비엔날레는 지난해 조직위원회 출범과 올해 섬문화예술플랫폼 설계를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도는 국제적인 수준의 예술 작품과 문화 체험 제공을 통해 해양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또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며 에너지와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고 있다. 보령신항은 계류 시설 240m, 준설토 투기장 42만㎡ 규모로 연말까지 축조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준설토 매립을 시작해 2030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은 지난해 10월 환경부·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와 보령시는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까지 탄소 저감·흡수 기술에 기반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화에 이어 찾은 보령시 가족센터는 총 15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82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최근 1인, 다문화, 한 부모 등 가족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시 가족센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방도 610호 오천 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까지 총 연장 3.98㎞, 폭 9.5m 규모로, 사업비 232억 원 전액을 도비로 투입해 조성했다. 도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며, 도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음달 15일 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아산시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시책 153건 확정[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 153건을 확정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실현과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시책 발굴을 본격화 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2026년을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성장세 둔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회 전반 변화 가속화’의 시기로 진단했으며, 부서별로 내년도 시책 구상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융복합형 도시개발 추진 등을 3대 대응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충남도 연계 사업과 자체 시책 발굴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국소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문화복지국은 △지역 특화 AI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시민 행복 중심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 △1,000만 관광도시 아산 조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고려인 축제 지원 △아동학대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등 15개 사업을 내놨다. 행정안전체육국과 환경녹지국은 △극한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 확대 △아산시 차세대 통합 스포츠포털 구축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신정호 주차시설 확충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등 24개 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건설교통국과 도시개발국은 △아산~천안 광역형 국도대체우회도로 조성 △급행버스 노선 도입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인허가 사전 상담창구 운영 △불법가설건축물 양성화 사업 추진 등 9개 사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전국 홍보 라디오 공개방송 유치(홍보담당관) △시민소통 제안 인큐베이팅 사업(시민소통담당관) △난임부부 건강임신 지원(보건소)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및 아산형 스마트팜 조성(농업기술센터) △영인면 도시재생 연계사업(미래도시관리사업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수도사업소) △평생학습관 서부 분원 개관‧운영(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신규 시책도 추진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 153건은, 신규 68건과 보완‧개선 85건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국정과제 연계 24건, 중앙부처·도 연계 29건, 자체사업 및 공약 관련 80건으로 구성됐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주거·산업·여가·교육 등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착실히 확충해 왔다”며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보완‧발전시켜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의견수렴 및 예산 반영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본예산도 수립할 계획이다. -
아산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관왕’[시사캐치]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충남에서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지자체는 아산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30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전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시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정책 연속성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고용률과 취업자 수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민선 7기가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민선 8기는 이를 계승해 산업구조 고도화, 신성장산업 육성, 창업생태계 조성 등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일자리 대책 공시제 평가에서 고용률은 70.8%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상용근로자는 6,200명 증가해 13만9,300명을 기록했고, 취업자 수도 8,900명 늘어난 19만8,5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어르신(3,100명)과 여성(4,300명) 일자리 증가 폭은 도내 1위였으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도 목표 대비 102.8%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역 노동시장 특성에 맞춘 6대 핵심전략(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발굴, 일자리 정보 고도화, 기업 유지 확대, 창업생태계 활성화,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을 중심으로 20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이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자동차부품 시트 봉제 교육), 청년 인구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고 청년마을’ 조성, 고립·은둔 청년 원스톱 지원 등 혁신적 사업이 고용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세현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정 속에서도 미래지향적 고용 전략을 통해 일자리 대상 2관왕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다시 뛰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국회 발의, 입법 절차 본격화[시사캐치] 대전과 충남을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한 특별법안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30일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양 시도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초당적 지원도 요청하기로 했다. 양 시도는 행정통합을 넘어 ‘규모의 이익’을 실현하는 경제과학수도로 건설해 저성장 국면에 빠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7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도출해낸 최종안을 바탕으로, 양 시도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마련되었다. 특별법은 296개 조항으로, 지방자치 30년 동안 구조적인 한계로 지적돼 온 권한 및 재정의 중앙집권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운영 △자치권 강화 △경제과학수도 조성 등 국가 개조 수준의 개혁과 분권, 지원 등이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성일종 의원이, 공동발의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특별법은 앞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와 법안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다뤄지게 될 전망이다. 이장우 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은 시대적인 소명”이라며,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국가 수준의 자율성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합하면 단숨에 세계 60위권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공연[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화)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를 선보인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춤시詩 오딧세이>는 1987년 창단 이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 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작품으로, 동양 철학과 한국적 정서를 6개 악장으로 구분하여 춤과 시,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소 소리의 울림을 몸짓으로 선보이는 호적산조춤, ▲김홍도의 그림 속 춤추는 아이를 무대에 그대로 불러온 듯한 무동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가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025년 10월 14일(화)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0,000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630-291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방송 속 명소와 연계 서부내륙권 관광 상품 추진[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방영된 KBS 「동네 한 바퀴」 논산 편 촬영지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부내륙권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강경 근대거리와 대흥시장, 국내 최대 석불인 관촉사 은진미륵, 전후 시대를 재현한 1950 스튜디오 등 다양한 명소가 소개되며, 논산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전했다. 방송 속 명소들은 여행 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0월 17일에는 「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이 진행된다. 수도권 출발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교통·관광지 견학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편리하게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으로는 「논산-부여 타임스케치」가 운영 중이다. 1950 스튜디오와 강경 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근대 거리를 직접 걸으며 드로잉 체험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할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논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동네 한 바퀴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논산의 주요 명소들을 실제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논산 현장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관광업계 취업 및 인재양성 거버넌스 구축 MOU[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9월 30일 오후 서울 양재at센터 창조룸에서‘지역 관광업계 취업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MOU’를 체결했다. 새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 관련,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관광업계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강원, 충남, 충북, 전남 등 지역 일자리·경제 기관이 참석한 이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관광일자리 거버넌스 협업 내용 발표, ▲MOU 체결 및 사진촬영, 일자리페스타 행사장 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은 ▲지역 관광업계 구직자 발굴 및 관광일자리센터 취업서비스 제공, ▲지역 구인기업 발굴 및 채용정보 공유, ▲지자체 일자리박람회 협업, ▲지역 관광업계 구직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권희 진흥원장은"관광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향후 진흥원도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에 취업지원 및 인재양성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 학군단, 선배 장교 초청 강연 통해 리더십 함양[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육군 학군단은 9월 30일(화) 오후 4시, 교내 승리관에서 특별한 만남을 마련했다. 백석대 학군단 출신으로 처음 중령 계급장을 단 김시안 중령(진·특수교육과 07학번)이 후배 장교 후보생들을 찾아와, 군인의 길을 걸어온 경험과 마음가짐을 전했다. ‘야전에서 바라는 초급장교의 모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김 중령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급 장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국가를 섬기는 사명감을 전하며 후보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김 중령은 "특수체육교육과 출신으로 ROTC를 통해 군인의 길에 들어섰고, 지금 돌아보면 ‘운동’이라는 전공이 제 군 생활의 밑바탕이 되었다”며 "체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협동심은 야전에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부하들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체육교육과도 훌륭한 진로지만, 체육을 전공한 여러분은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군뿐만 아니라 교사, 공무원, 스포츠 지도자 등 다양한 길이 열려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길 바란다”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백석대 문정남 학군단장(육군 중령)은 "창단 이후 첫 중령 진급자를 모신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만남이 후보생들에게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갈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석대 학군단은 2007년 창단 이후 6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하며 국가 안보에 기여해왔고, 17차례 ‘우수 학군단’에 선정되는 등 명문 학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실천적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선문대, ‘추석맞이 글로컬 상호문화 축제’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9월 30일 아산캠퍼스 국기게양대 앞 광장에서 ‘2025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 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800여 명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추석맞이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추석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대학·지자체·지역 기관이 협력해 글로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문대 RISE사업단 상호문화지원센터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아산시 선장면 일대마을과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외암리 민속마을 8개 마을이 관내 대학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 축제 현장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한지 공예, 노리개 만들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전통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어린이와 외국인 유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즐겼다. 또한 문화공연 무대에서는 다국적 유학생들이 준비한 전통무용과 민속 공연이 펼쳐졌으며, K-POP 코스튬 체험과 댄스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산시 로컬푸드로 만든 김치전, 호박부추전, 찜닭, 떡볶이, 찹쌀도넛, 식혜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문화를 공유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공동체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충남RISE사업 ‘5주체 협의회’…AI·SW 교육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9월 29일 인문관 강당에서 충남 AI·SW 교육 강화를 위한 ‘5주체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선문대 K-16인재양성센터 주관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초·중·고등학교 등 5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중심 교육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 이현 센터장, 배지혜 부센터장, 박중현 교수, 주진혁 교수 ▲충청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정제동 팀장, 조국행 장학사, 고상현 장학사 등 관계자와 충남 각 지역에서 선발된 초·중·고 AI·SW 선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협의회에서는 ▲SW 저변 확대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과 공동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선문대-충청남도교육청 간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협약’을 토대로 ▲AI·SW 선도교사 Pool 구축 ▲집중 양성 프로그램 운영 ▲수요 중심 교육과정 개발 ▲산업 현장 기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성과 공유·확산 및 환류체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 브리핑도 진행됐다. 이현 센터장은 "AI·SW 선도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 자원과 충남교육청의 정책·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교사 대상 집중 연수와 허브형 선도교사 육성 전략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역 차원의 AI·SW 교육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남의 미래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 초·중·고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한 뒤 2029년까지 단계적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섬진흥원, 섬 지역 아동센터 위문…추석맞이 온정 나눔[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신안 비금도 공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서는 축구공, 배드민턴 용품 등 섬 지역 아동들의 생활체육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섬 지역 복지 현안 등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섬 지역 공헌사업과 연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선박 승선 안전수칙을 포함한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교육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육지와 떨어져 소외되기 쉬운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세탁봉사’, ‘기관합동 섬 지역 노후가옥 전기설비 수리’, ‘섬 주민 문화행사’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행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
'2025 빵빵데이' 천안’빵집 총출동…올가을 문화·관광 융합 축제로[시사캐치] 천안이 올가을, 빵을 매개로 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10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2025 빵빵데이 천안’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이 9월 3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2025 빵빵데이 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명열 국장은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한 판매형 축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화해 왔다. 많은 분들이 전시, 체험, 공연, 농특산물 장터가 한자리에 어우러진 ‘2025 빵빵데이 천안’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빵빵데이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축제로, 빵으로 빚어낸 천안만의 정체성과 ‘빵의 도시 천안’의 상징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천안은 1934년부터 이어진 호두과자의 본고장이자 500여 개의 동네빵집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빵의 도시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제과점과 동네 빵집들이 모여 높은 기술력과 다양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빵빵데이 천안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천안 빵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축산업과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전국 빵 축제의 선례로 자리 잡았다. 2025 빵빵데이 천안은 더 이상 단순히 빵을 사고파는 소비형 축제가 아닌 지역 농축산물과 공연, 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천안을 대표하는 53개 동네빵집이 참여한다. 올해부터 각 빵집은 대표 제품과 함께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1종 이상 선보인다.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또 모든 빵집에 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빵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판매와 함께 명확한 가격 안내가 더해져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빵 마켓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빵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제과 기능장이 직접 선보이는 공예·실용빵 전시관도 마련된다. 수준 높은 작품 전시는 단순한 빵 소비를 넘어 ‘빵을 통한 예술적 가치’까지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커피·생수 등 음료 판매 부스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제과협회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쿠키 만들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호두과자 굽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프랑스의 잠봉뵈르, 이탈리아 포카치아, 중국 월병, 베트남 반미 등 세계빵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국가의 제과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빵빵데이 천안은 지역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남양유업은 제품 홍보와 함께 참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농심과 신세계푸드는 자사 빵 관련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부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농부장터에서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 배, 호두, 와인 등 14개 품목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축제 기간에는 ‘팡팡 브레드 퀴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증정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토요일에만 열리던 문화공연이 일요일까지 확대되며 19일 오후 7시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
아산시,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시사캐치] 아산시가 빅데이터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며 위기가구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취약 가구를 선별하고,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일정에 따라 연 6회 실시되며, 이번 5차 발굴에서는 수급 가능 안내에도 미신청한 취약 계층과 위기정보를 보유한 대상자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단전·단수·단가스 상태이거나 공과금 체납이 있는 휴·폐업 및 고용위기 대상자도 발굴 대상에 포함됐다. 아산시는 그간 4차례에 걸쳐 총 5,579명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했고, 이 중 826가구에는 공적 급여를, 4,753가구에는 민간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2025년 주택가격 결정·공시[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다. 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의 서면 이의신청은 시청 세정과로 방문·우편·팩스로 접수하거나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제출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11월 2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
아산시,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선정…충남 혁신 중심지 도약[시사캐치]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아산이 충남 지역 혁신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하는 공동 대응 투자와 대학의 혁신 노력이 결합해 이뤄낸 결과로, 대학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산업·교육·고용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낸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을 핵심 거점으로 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협력해 혁신을 선도하는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 정책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래 전략산업 특화 인재 양성 △산학연계 혁신 플랫폼 구축 △지역 청년 창업 및 고용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이 지역 산업 발전과 직결될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대학·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복지 확산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오세현 시장은 "순천향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아산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다. 앞으로도 시는 대학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아산을 충남의 대표 혁신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아산시와 함께 충남지역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지방정부와 대학이 공동 투자와 협력으로 이뤄낸 대표적 성과로, 향후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