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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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하나 된다’…천안흥타령춤축제2024 25일 개막[시사캐치] 올해로 20회를 맞아 성년이 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가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춤’을 테마로 지역성을 살려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0여 년간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예술 교류·화합하며 국내 최대 춤축제로 자리 잡았다.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한다. 54개국 4,000여 명의 국내외 무용단과 방문단은 축제 기간 세계 각국의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팝핀·비보잉 등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 음악, 의상을 선보인다. 25일에는 해외팀 환영식, 댄스컬 ‘능소전’, 읍면동 문화예술마당, 환영리셉션을 비롯해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천안시립무용단의 개막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팀과 전년도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대상팀인 ‘더 스토리즈’의 공연, 가수 코요태·에잇턴·라잇썸·권은비·송가인 등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26일에는 본격적인 춤 대결이 시작된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 콩쿠르 갈라쇼를 비롯해 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춤대회 본선과 올해 신설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라라앙상블의 퓨전음악 공연 ‘하모니오브코리아’, 비바츠 아트의 융복합 공연 ‘신세계 판타지’ 등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해외 29팀, 국내 12팀, 비경연 7팀 등 총 47팀, 1,900여 명이 참여해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전국춤경연대회도 시작된다. 전국춤경연대회 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흥타령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예산을 통해 선발된 진출팀은 29일까지 3일간 현장에서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이와 함께 국제춤축제연맹(FIDAF)은 세계 총회를 열고 세계 축제 간 협력체계 구축과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핑크퐁과 튼튼샘의 댄스파티’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전국춤경연대회 학생부 본선·결선, 국제춤대회 본선,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U19 1ON1 프리스타일 오픈세션’·‘챔피언십 월드 파이널’ 등이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본선·결선,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 결선, 국제춤대회 결선과 함께 시상식, 춤 한마당, 폐막선언, 불꽃놀이를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축제 기간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미디어체험부스 등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 10개소와 간편식 음식부스 1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를 천안지역 내 3개 코스로 매일 최대 19대도 운영한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천안문화재단 관계자 등은 천안종합운동장 일대 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교통종합대책, 의료반 운영, 불법행위 단속, 축제시설 배치현황 등을 살폈다. 특산물 한마당 큰잔치 및 천안 농특산물 체험 한마당,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푸드트럭존 등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보완사항과 미비점을 확인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예술이 공존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4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상 영화 “하이재킹”사진 = 최진혁, 남지현, 태원석 [시사캐치]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카이스트 및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 기술상부문 대상에 영화 <하이재킹>선정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하정우>선정 등 9명을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하이재킹>은 항공세트 공간의 구현과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하고, 시대 고증이 잘 되어 있는 작품이자 기술력, 스토리, 연기가 한데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 제6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연기상 6개 부문에 △대상 하정우 △최우수상 최진혁, 남지현 △우수상 김동준, 오연서 △조연상 태원석, 윤보미 △글로벌스타상 진 영 △신인상 김선빈 등 9명이 수상했다. -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굿파트너 한유리 남지현, 배우 이필모 등장[시사캐치]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술상 및 연기상 시상식이 9월 21일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굿파트너 한유리 남지현, 배우 이필모, 오연서, 최진혁, 김동준, 진영, 태원석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전국 유일 특수영상분야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등 특수효과 기술과 창의적 영상미를 구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제작에 기여한 기술진과 배우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카이스트와 대전 원도심 일대에 열리는 ‘2024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분야 행사로, 특수영상에 대한 기술상, 연기상 시상을 비롯해 축하공연, 상영회, GV 토크쇼, 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추억 소환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본격 시동[시사캐치] ‘과거 열차 여행의 추억을 소환해드립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장항선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를 10월부터 12월까지 모두 3차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와 재단,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 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서천군 등 8개 기관이 공동진행하는 이 열차는 통기타 연주, 추억의 간식, 교복 등 70, 80년대 완행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해 그때 그 시절 레트로 풍(風)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자켓 차림의 장발 청년은 통기타를 메고 승객의 신청곡을 연주하며, 삶은 달걀과 사이다를 싣은 홍익회의 밀대(카트), 교복과 노란색 반장 완장도 등장한다. 열차는 10월에는 320명 정원인 특별열차 e-트레인, 11, 12월에는 팔도장터열차(440명 정원)가 운행되며 관광지와 지역 맛집, 전통시장 등을 들러보는 코스로 충남 장항선권역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열차 운행기간에 열리는 지역 오일장과 축제장(예산 삼국축제,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축제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열차는 10월 19(토), 11월 16(토), 12월 7(토) 등 모두 3차례 운행한다. 서울역(청량리역)과 영등포·수원·평택·천안역에서 태워 예산역·홍성역·대천역·장항역 등 예약자 희망에 따라 각 역에서 하차하게 된다. 역에 하차하면 시군에서 준비한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관광지와 체험시설, 식당,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도 받게 된다. 예산의 경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수덕사~덕산 메타세쿼이아길~예산시장 등을 거쳐 상경한다. 또 홍성은 홍주성과 스카이타워~남당항~광천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열차에 몸을 싣는다. 보령에서는 개화예술공원~죽도 상화원~대천해수욕장~수산시장을, 서천에서는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국립해양생물자원관~국립생태원~신성리갈대밭을 들른다. 운행 일정과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된다. 모집과 운영은 코레일 공식 대행여행사인 ENTS와 행복을주는 사람들이 직접 맡게 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서해선셋다이닝’에 이어 충남 서해안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을 비롯해 동창회 단체 여행상품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올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충남 전역으로 확대해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차 운행에 앞서 관련 8개 기관은 25일 오후 2시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문화행사와 콘서트 부여서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오는 9월 29일(일)과 9월 27일(금), 부여와 서천에서 각각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9일(일)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에서는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와글와글 레트로 부여' 통합문화교류축제를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부여의 레트로 감성을 담아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백제문화단지 제2주차장에서 ▲문화교류 버스킹 공연,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2부는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홍진영, ▲설하윤, ▲왁스, ▲스페이스A, ▲현진영 등이 출연하는 ‘레트로 콘서트’로 부여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7일(금)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는 '9品 문화 장날!' 이라는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 특산물로 만든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상인들의 비밀 레시피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예술작품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서천시장 내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꽝없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되어 서천시장 활성화 및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 한글·과학·음악이 어우러진 '2024 세종축제' 10월 9일 개막[시사캐치] 세종시가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4 세종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매년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글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세종축제’를 열고 있고, 올해 세종축제는 세종대왕과 세종시대 인재를 중심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장영실의 ‘과학’, 박연의 ‘음악’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9월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4 세종축제’ 관련 주제와 기획 의도,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축제가 어느덧 12주년을 맞았다. 올해 세종축제는 ‘한글을 만나고,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 전통을 열고, 현대를 담고, 미래를 꿈꾸어 가는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낮은 활기차고 밤은 아름다운 세종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방문객이 세종축제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 세종축제 주요 내용으로 한글날인 축제 첫날에는 ‘한글날 경축식’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둘째 날 낮에는, 100명 이상의 시민과 함께하는 ‘한글 라인댄스 플래시몹’ 셋째 날 낮에는,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개사하여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도 ‘한글과 음악’ 주제의 시민기획 프로그램 8종을 한글을 주제로 ▲보자기 공예 ▲조선시대 역할 소통극 ▲전통 한지 책갈피 만들기 등에 시민이 참여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관내 음악 동호회와 직장인밴드 등 시민이 직접 만드는 공연을 대거 배치하였고, 메인무대에는 관내 동호회가 준비한 오카리나·우쿨렐레 공연을 펼치며, 수변 마루 공간에는 세종직장인밴드 연합회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밴드·난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10월 한 달 동안 세종시 곳곳에서는 세종축제의 여흥을 즐길 수 있는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주제로 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한글·도시를 잇다>에서는 타 지자체와 기관의 한글문화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BRT작은미술관의 <한글·예술을 입다>는 멋글씨, 회화, 패션, 서예 등 각 분야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조망한 예술작품이 전시됨. 강병인, 금보성, 이상봉 등이 참여한다. 박연문화관 전시실 <한글·놀이가 되다>는 국립한글박물관의 인기 콘텐츠『한글놀이터』를 옮겨와 어린이들이 한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도 세종축제는 플랫폼형 축제로 시청 내 여러 부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32종이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10일부터 12일까지 18시 30분에는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거리예술가의 재즈·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12일과 13일 중앙공원에서는 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최대 2만 명 관람을 목표로 유료로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초등생 대상 댄스 경연대회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드론 주제 세종과학집현전(경제정책과), 소방안전체험(소방행정과), 시티투어버스체험(관광진흥과) 등을 선보이고, 홍익대 과학문화사업단은 ‘한글 빛 가득한 세종’을 주제로 이응다리 야경 LED카드 만들기 체험을 준비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태안과 논산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9월, 태안과 논산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태안군, 논산시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비롯한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공예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공예품 판매 및 문화예술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12일, 충남 태안군 사회복지시설 아이원 일원에서 열리며, 넌버벌 퍼포먼스, 팝페라 공연, 트로트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트마켓에서는 라탄 공예품, 손뜨개 가방, 목걸이, 목공 도마, 편백베개 등 다양한 공예품이 판매되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아트트럭에서 무료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여 편안한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0일에는 논산 연산문화창고에서 도내 두 번째 아트트럭 행사가 진행된다. 퓨전국악, 팝페라, 지역 풍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논산 행사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공예 체험 및 예술품 구매가 가능하다. 비즈팔찌, 가죽 공예, 칠보 공예품, 자개모빌 등 독창적인 공예품이 현장에서 전시·판매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논산 행사 역시 방문자들을 위한 무료 커피차가 운영되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나, 인근 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청남도문화관광재단은 태안과 논산을 비롯한 지역 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고, 문화누리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트럭 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누리카드의 사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공연과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1인당 연 13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를 주관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청남도와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문화 격차 완화 및 문화향유 범위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추석연휴 충남 여행, 9900원이면 충분해[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추석 연휴 충남지역을 방문하는 귀향객 및 관광객을 위한 ‘충남투어패스’를 9900원에 할인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할인권은 오는 17일까지 9일 동안 판매한다. 재단에 따르면 충남투어패스 통합권은 24시간(1만5900원), 48시간(1만9900원) 동안 충남 15개 시군의 200여 곳 관광지나 카페, 체험, 기념품 구입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티켓으로, 이번에 판매하는 추석 할인권은 24시간 이용권이다. 투어패스 구매자는 션샤인스튜디오(논산), 짚트랙코리아(보령), 백제문화단지(부여), 아름다운정원화수목(천안), 홍주해운(죽도여행‧ 홍성), 국립생태원(서천), 팜카밀레9태안), 공산성(공주), 도고아트홀(아산), 아미미술관(당진), 고운식물원(청양), 병영체험관(계룡), 카페 흰바우(금산), 유기방가옥(서산) 등 충남 주요관광지를 24시간 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 주변 카페와 체험시설을 무료 이용하거나 기념품 등을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앞으로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고 혜택폭도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남투어패스는 네이버 등 온라인 매체에서 구매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투어패스 판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4 세종미술주간 갤러리 가는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BRT작은미술관을 포함한 지역 갤러리 8곳에서 <2024 세종미술주간 - 갤러리 가는 날>을 운영 중이다. 재다네 따르면 <세종미술주간–갤러리 가는 날>은 세종시의 전시공간 활성화와 시각예술 발전을 위해 ▲BRT작은미술관 ▲갤러리985, ▲갤러리 힐, ▲금수동갤러리, ▲밴가드1 아트센터 갤러리, ▲소피아 갤러리, ▲조치원문화정원 전시공간 샘, ▲줌갤러리 등 8곳에서 총 16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미술 전시회이다. BRT작은미술관에서는 야간개장을 통해 매일 20시까지 전시관람이 가능하며, (사)한국미술협회세종지회, (사)한국조형미술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세종시조각가협회, 세종시사생회가 추천한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말인 9월 7일과 8일에는 어린이 대상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7곳에서도 무료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통합 이벤트인 ‘갤러리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밴가드1 아트센터 갤러리, 갤러리 985, BRT작은미술관 등 3곳에서는 소규모 아트 마켓도 운영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미술주간은 대한민국미술축제와 같은 기간에 진행되어 전국적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시기에 진행이 된다”며, "세종시 8개 갤러리들의 이번 전시를 통해 세종시민들이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별 운영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sjcf.or.kr) 또는 BRT작은미술관(044-868-0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제 47회 심훈상록문화제’…문화누리카드로 행복 더하기[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남 당진시에서 열리는 ‘제47회 심훈상록문화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축제장 내에서 약 16개소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예품뿐만 아니라 푸드트럭 등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당진시의회 주차장에서는 워셔액과 와이퍼 무료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며, 당진문예의전당 주차장에서는 먹거리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대공연장에서 체험 부스 및 치맥데이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심훈상록문화제에서 풍부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 내에서 문화누리카드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가맹점 목록은 충남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cacfmnuri)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하는 가맹점 목록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로,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공된다. 1인당 1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