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1 20:05

  • 흐림속초8.5℃
  • 흐림12.9℃
  • 구름많음철원12.5℃
  • 흐림동두천14.1℃
  • 구름많음파주14.9℃
  • 구름많음대관령5.0℃
  • 흐림춘천12.9℃
  • 구름많음백령도7.6℃
  • 구름많음북강릉8.4℃
  • 구름많음강릉10.0℃
  • 흐림동해9.9℃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인천13.8℃
  • 구름많음원주13.9℃
  • 맑음울릉도9.1℃
  • 흐림수원16.1℃
  • 흐림영월11.1℃
  • 흐림충주14.1℃
  • 구름많음서산13.6℃
  • 구름많음울진9.9℃
  • 구름많음청주17.0℃
  • 맑음대전15.6℃
  • 흐림추풍령12.5℃
  • 흐림안동13.0℃
  • 흐림상주14.6℃
  • 구름많음포항12.3℃
  • 맑음군산10.7℃
  • 흐림대구13.4℃
  • 연무전주14.0℃
  • 구름많음울산11.4℃
  • 흐림창원14.1℃
  • 구름많음광주15.4℃
  • 흐림부산13.8℃
  • 흐림통영13.8℃
  • 흐림목포11.2℃
  • 흐림여수14.2℃
  • 흐림흑산도9.2℃
  • 흐림완도14.5℃
  • 구름많음고창12.0℃
  • 흐림순천13.6℃
  • 구름많음홍성(예)16.3℃
  • 구름많음15.2℃
  • 흐림제주12.7℃
  • 흐림고산11.6℃
  • 흐림성산14.4℃
  • 흐림서귀포15.3℃
  • 흐림진주14.1℃
  • 구름많음강화12.5℃
  • 흐림양평14.7℃
  • 구름많음이천14.4℃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2.6℃
  • 흐림태백6.3℃
  • 흐림정선군9.0℃
  • 흐림제천11.4℃
  • 흐림보은14.5℃
  • 맑음천안14.8℃
  • 맑음보령10.6℃
  • 맑음부여15.5℃
  • 흐림금산15.7℃
  • 맑음14.9℃
  • 맑음부안11.2℃
  • 구름많음임실14.7℃
  • 구름많음정읍12.6℃
  • 구름많음남원16.0℃
  • 흐림장수14.3℃
  • 구름많음고창군12.1℃
  • 구름많음영광군10.3℃
  • 흐림김해시13.5℃
  • 구름많음순창군16.4℃
  • 흐림북창원14.7℃
  • 흐림양산시14.4℃
  • 흐림보성군15.0℃
  • 흐림강진군14.6℃
  • 흐림장흥15.0℃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15.0℃
  • 흐림의령군14.1℃
  • 흐림함양군15.3℃
  • 흐림광양시14.5℃
  • 흐림진도군11.2℃
  • 흐림봉화10.2℃
  • 흐림영주12.3℃
  • 흐림문경13.8℃
  • 흐림청송군11.1℃
  • 흐림영덕11.3℃
  • 흐림의성14.0℃
  • 흐림구미14.9℃
  • 흐림영천11.8℃
  • 흐림경주시11.9℃
  • 구름많음거창13.8℃
  • 흐림합천15.2℃
  • 흐림밀양15.3℃
  • 흐림산청14.2℃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4.2℃
  • 흐림14.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추억 소환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본격 시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추억 소환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본격 시동

10~12월 3차례 서울 수도권 관광객 1000여 명 장항선 4개 시군으로-
열차 안, 통기타·추억의 간식·교복 촬영 등 레트로 風 프로그램 진행-
9월 25일, 도 재단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4개 시군 등 8개 기관 MOU

[크기변환][사진자료-01] 추억을 소환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본격 시동.jpg


[시사캐치] ‘과거 열차 여행의 추억을 소환해드립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장항선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를 10월부터 12월까지 모두 3차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와 재단,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 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서천군 등 8개 기관이 공동진행하는 이 열차는 통기타 연주, 추억의 간식, 교복 등 70, 80년대 완행열차 안 풍경을 그대로 재연해 그때 그 시절 레트로 풍(風)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자켓 차림의 장발 청년은 통기타를 메고 승객의 신청곡을 연주하며, 삶은 달걀과 사이다를 싣은 홍익회의 밀대(카트), 교복과 노란색 반장 완장도 등장한다.

 

열차는 10월에는 320명 정원인 특별열차 e-트레인, 11, 12월에는 팔도장터열차(440명 정원)가 운행되며 관광지와 지역 맛집, 전통시장 등을 들러보는 코스로 충남 장항선권역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열차 운행기간에 열리는 지역 오일장과 축제장(예산 삼국축제,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축제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열차는 10월 19(토), 11월 16(토), 12월 7(토) 등 모두 3차례 운행한다. 서울역(청량리역)과 영등포·수원·평택·천안역에서 태워 예산역·홍성역·대천역·장항역 등 예약자 희망에 따라 각 역에서 하차하게 된다. 역에 하차하면 시군에서 준비한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관광지와 체험시설, 식당,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도 받게 된다.

 

예산의 경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수덕사~덕산 메타세쿼이아길~예산시장 등을 거쳐 상경한다. 또 홍성은 홍주성과 스카이타워~남당항~광천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열차에 몸을 싣는다. 보령에서는 개화예술공원~죽도 상화원~대천해수욕장~수산시장을, 서천에서는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국립해양생물자원관~국립생태원~신성리갈대밭을 들른다. 운행 일정과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된다. 

 

모집과 운영은 코레일 공식 대행여행사인 ENTS와 행복을주는 사람들이 직접 맡게 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서해선셋다이닝’에 이어 충남 서해안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을 비롯해 동창회 단체 여행상품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올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충남 전역으로 확대해 충남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차 운행에 앞서 관련 8개 기관은 25일 오후 2시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