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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교육지원청 “학생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위한 업무 협약[시사캐치]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이경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만나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담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협의해 관내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장치를 마련하고, 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안전 문화 운동 협의회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교육 및 훈련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캠페인 △공동협력 추진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한 학생 안전 확보 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각종 안전 정책 시행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어린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협약을 제안해 주신 아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 관내 학교 주변을 보면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아 행정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시에서 먼저 안전 관련 업무협약을 제안해 주셔서 기쁘게 찾아왔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노력하면 줄일 수 있는 사고의 위험이라도 줄인다면 ‘행복 도시’ ‘안전 도시’ 구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시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교육청 외에도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려고 한다. 학교에서도 행정이 해야 할 일, 부족한 부분을 먼저 찾아 알려주시면 관련 예산을 편성하거나 시책을 만들 때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9월 관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실무회의와 간담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관련 기관과의 단단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관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 대응 마련을 추진하는 등 ‘행복 안전 도시 아산’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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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기증자와 수혜자는 다 같은 시민이다“[시사캐치]아산시기초푸드뱅크 개소식 참석…시민이 찾아내고 시민이 돕는 자족적 복지 아산에서 만들어 나가는... 아산시기초푸드뱅크(센터장 유계준)가 19일 염치읍 신축 건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기존 배방읍에 위치해있던 아산시기초푸드뱅크가 염치읍 송곡리에 신축 건물을 짓고 이전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조효정 구세군충서지방장관, 양승록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박정식, 이지윤 도의원, 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및 단체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물적 나눔 후원시설이다.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그간 열악한 환경에서 푸드뱅크 운영하느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신축 건물 갖고 이전하게 돼 기쁘다. 본 건물이 들어서기까지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아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후원과 기도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이전 개소식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산시가 충남이나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도 구석 구석에는 정말 제대로 드셔야 할 음식들을 못 드시는 분이 있다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과 우리 아산시가 섬세하게 직접 나서서 돌보지 못한게 아닌가 자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일을 재단이 맡아서 해 오고 계시고 특히 이번에 이렇께 새로운 부지와 건물을 통해서 편리한 환경속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봉사하고 식료품과 다양한 물품들을 기증하고 나누는 터전을 만들어 다시 한번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충남에서는 우리 아산시가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뒷받침이 아직 미흡하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는 것에 참여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오신 분들이 평소에도 후원하는 일을 연결해주시고 직접 집집마다 배달까지 하신다. 그런 귀한 분들이 계셔서 이 사업이 잘 이루어 질 수 있고 이 땅이, 이 건물이 빛나는 역할을 계속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기증자와 수혜자는 다 같은 시민이다. 시민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고 또 시민이 돕는 자족적 복지를 우리 아산에서 만들어 간다면 이런 근원을 하나하나 걷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구세군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아산시가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해서 요청을 해 주시고, 또 참여하고 계신 지지자와 봉사자들이 나서 주신다면 이렇게 좋은 터전을 만든 의미가 더 살아 날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에 성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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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인정보보호 스스로 지켜요[시사캐치] 홍성군이 사이버 환경에서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무단 이용과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을 통해 인식 제고에 나섰다.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인 매달 세 번째 수요일이면 군청 전직원들은 행정업무용 PC의 보안상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한 개인별 PC 진단프로그램인 내PC지키미와 Privacy-i를 실행해 보안 항목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해 취약점을 제거하고 보안상태를 상위수준으로 올리고 있다. 취약점 점검항목으로는 바이러스 백신 설치 및 실행 여부, 최신 보안패치 설치 여부, 로그인 패스워드 안전성 여부, 화면보호기 설정 여부, 사용자 공유 폴더 설정 여부, USB 자동실행 허용 여부 등 총 14개 항목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안 조치를 강화해 PC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자체 특성상 서비스 대상이 다양하고 부서별로 수집하고 있는 모든 개인정보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각 개인정보 취급자의 협조와 인식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와 동시에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군은 공공기관을 대상 사이버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전직원 대상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해킹메일 신고 절차를 정립했으며 8월에는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시행해 보안 의식 강화 등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앞으로도 홍성군은 랜섬웨어, 악성코드 등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PC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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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금융교육 강화…‘한눈에 보이는 금융·경제교육’개발·보급[제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 시행계획’을 수립, ‘한눈에 보이는 금융·경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최근 금융의 디지털 전환과 상품 다양화로 학생들이 금융 관련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의회에서 올해 4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금융교육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금융교육 강화 교육공동체의 금융교육 역량 강화 지원 금융교육 관련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연계해 금융·경제교육 활용 자료를 정리한 ‘한눈에 보이는 금융·경제교육’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이 자료는 초·중등 학년별로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배워야 할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초·중등 금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주도해 제작했다. 특히 각종 금융교육 전문기관에서 제작한 교재와 콘텐츠, 학교 및 기관 방문 교육 등을 포함해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 속에 생활하는 학생들이 현명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올바른 금융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삶 속에서의 금융역량이 초등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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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도청예학사거리 LED 바닥신호등 설치[시사캐치] 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는 내포신도시 도청예학사거리 2개 구간에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LED 바닥신호등은 보행자 신호 대기선 바닥에 LED램프을 설치해 신호등과 함께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신호등 보조장치로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이른바 ‘스몸비족’과 시력이 나쁘거나 신장이 작아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는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에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 및 편의 확보를 위해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홍예공원 교차로 구간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 사업소는 설치 이후 사업효과 및 주민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닥신호등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바닥신호등 설치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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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엑스포, 음악 통한공공외교의 새로운 방향 제시[시사캐치]지난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지역 공공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계룡산을 병풍삼아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되는 해외군악대 초청 세계군악의장콘서트와 퍼레이드는 엑스포 기간 중 가장 관심을 끈 프로그램으로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국가는 총 8개 국가로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프랑스,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이며, 각국을 대표하는 군악대가 참가 4개국씩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독창적인 공연을 펼친다. 빠르고 신나는 템포를 선보인 미국, 스코틀랜드 전통 백파이프 연주를 가미한 영국, 파이어 드럼밍 퍼포먼스를 한 말레이시아, 백색의 제복을 입은 여군의 아름다운 안무가 돋보였던 베트남은 14일까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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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산업부 공모 선정 ‘쾌거’[시사캐치]충남도가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5년간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 디지털 전환(IDX)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00억 원, 도비 40억 원, 아산시비 60억 원, 민자 56억 원 등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256억 원을 들인다. 도와 아산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개발되는 산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제품, 서비스 등의 성능 및 품질을 평가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체계 구축 △시험장(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을 통한 인증체계 보완, 연구개발 지원 △인공지능 표준 지침서(가이드북) 제작 및 기업 컨설팅 제공 △산업 데이터, 인공지능 제품 품질·안전성 검증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진흥화협회,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 내 신축하는 (가칭)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지원센터에서 기업 지원을 수행한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제품·기술에 대한 신뢰성 검증 및 품질 평가를 수행하고 인증 획득까지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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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 4.0 충남이 이끈다”…전문가 포럼 개최[시사캐치]충남도는 19일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충남과학기술진흥원, 국방산업발전협의회와 함께 ‘2022년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연계해 국방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장준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응우 계룡시장, 오인환·이재운 도의원, 전·현직 군 장성, 대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국방혁신 4.0은 충남으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선 유무봉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기조연설로 ‘국방혁신 4.0’을 설명하며 국방혁신 4.0의 필요성, 기조, 개념 등을 설명했다. 국방혁신 4.0은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기반의 핵심 첨단 전력을 확보·운용하고 국방 연구개발·전력 증강 체계, 국방과학기술, 군사전략 및 작전개념 등 국방 전 분야를 재설계·개조해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4번째 국방 계획이다. 이어 박상수 산업연구원 기계·방위산업실장이 ‘지능형 로봇 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발전 방향’을, 박언수 육군교육사령부 드롯봇센터 총괄이 ‘국내외 드론봇 활용 현황 및 충남 협력 방안’을, 박상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총괄이 ‘메타버스(디지털트윈) 미래 전투 훈련 체계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국방 전문가,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국방 로봇의 미래와 충남 국방 로봇산업 발전 방향, 첨단국방산업 육성 방안 등을 모색했으며, 국방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 지역 국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전국 최초 국방산단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중심지로 육성하고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과 연계해 국방산업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7년 전력 지원 체계 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충남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정부에 제안, 이듬해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산업 협력지구 조성을 위해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지역 역량을 모아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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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극화 반드시 해결해야[시사캐치]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회복을 넘어 도약으로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양극화 해소 정책포럼에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양극화 해소에 대한 필요성 및 인식제고를 위해 개최한 이날 포럼은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관련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는 ‘2022년 이후 본격화될 경제현상 : 양극화의 네가지 추세’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스태크플레이션은 4가지 형태의 양극화(개인 간의 양극화, 국가 간의 양극화, 업종 간의 양극화, 지역 간의 양극화)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커다란 경제적 위기는 변혁을 가져온다”며 "이 변혁에 부합하는 형태로 시기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준호 강원대 교수는 ‘소득 양극화 현황과 요인 :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변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기술진보로 고숙련과 저숙련 서비스 노동자와 같은 비루틴 노동수요는 증대했으나, 중간 숙련 일자리 수요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기술진보에 따른 새로운 법적·정치적 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태 공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박 특임교수와 정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양극화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 관계자는 "양극화는 단기간 해결이 어렵고,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과제임은 사실”이라며 "이번 정책포럼에서 반드시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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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권 가치 공유의 장 열어[시사캐치]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 인식 및 충남의 인권문화 향유를 목적으로, ‘충남 인권주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개최했다. 행사는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인권위원, 도민인권지킴이단,인권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심포지엄 순으로 실시했다. 1부 기념식은 사회적약자의 인권증진에 앞장선 한뼘인권행동배은경대표와 제7회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시·에세이·캘리그라피·사진분야입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2021-2022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공모사업으로 양성된 인권교육 샌드아트 강사의 ‘장애인 인권 샌드아트 공연’이 이어졌다. 2부 심포지엄은 ‘충남도민의 인권과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는 인권 공모작품 수상작 및 인권 도서전시와 도내 인권단체활동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도는 이날 행사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충남도서관 1-3층에서 인권도서 및 인권공모 작품 전시, 인권 웹툰 및 애니메이션 관람 등 인증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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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조류인플루엔자(AI) 발빠른 대응”[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사례는 없으나, 매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 검출이 되고 바이러스의 변이를 통해 사람 간의 전파가 용이해질 가능성이 있어 인체감염 위험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기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책반 구성 ▲필요물자 점검 및 확보 ▲농가 관련자와 시민 대상 홍보 강화 ▲격리병상 확보 ▲관내 병·의원을 통한 인체감염증 모니터링 강화 등 국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의 접촉이나 감염된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한다. 야생조류와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참여 이후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1339)에 신고해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여행 중 농장방문 및 동물 접촉 자제 ▲닭, 오리 등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가금류 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동절기 철새 유입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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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체납 차량 370대 체납액 9000만 원 징수[시사캐치]천안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한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지난 18일 실시했다. 이날 적발된 체납 차량은 370대로 체납액은 9,000만 원이다.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30만 원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는 차량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영치 대상이 되며,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에는 체납액을 모두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방침이며,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유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차량 관련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므로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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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방암 인식개선 및 검진 중요성 홍보[시사캐치]천안시 보건소가 10월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전 세계에서 열리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보건소는 ‘여성암 1위 유방암 검진으로 당신을 지키세요’라는 문구를 내걸고 만 30세 이상 여성이라면 매월 자가검진이 필요하다는 것과 만 4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천안시는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지원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가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진단받으면 검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서북구보건소(041-521-5932) 또는 동남구보건소(041-521-50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만큼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유방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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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종합성능인증센터’ 구축…AI 허브 아산 도약![시사캐치]‘산업 디지털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국비 100억 포함 총 256억 투입,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산업 디지털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산시와 충남도가 함께 기획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6억 원(국비 100억, 도비 40억, 시비 60억, 민자 56억)을 투입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종합성능인증센터’를 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AI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산업 데이터 기반 AI SW, 제품 등에 대한 인증 및 실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종합성능인증센터’가 구축되면, 아산시가 인공지능(AI) 신뢰성 핵심 요소 인증이 없는 국내 시장을 이끌며 AI 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선점은 AI 기술 활용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아산시가 이 부분을 선점해 관련 미래 사업의 연계 및 유치 확대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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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천안시의원 “싱크홀 막을 안전관리 강화해야”[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둘째 날인 1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김길자 의원은 19일 제25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싱크홀 발생 현황에 대해 확인하며 지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주길 부탁하고 띠 녹지 조성과 관련하여 전체적인 현황 파악과 세밀한 계획을 주문하였다. 이어 천안시 산림 식재 관련하여 질의하였다. 천안시의 사유지 및 공유지의 산림관리에 대해 질의하며 사유지에 대해서도 천안시가 일정 부문 관리하고 있음을 확인하며 기부체납 받은 민간공원·산책로 관리 및 등산로의 고사목 관리로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김 의원은 아름드리나무 한그루가 뿌리에 가두는 물이 1톤임을 설명하며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이 지하수 자원 활용방안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우리 곁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들로 인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 숨쉬기 편안한 천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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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천안시의원 “브랜드 아이덴티티 관리 조직체계 구축해야”[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둘째 날인 1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지원 의원은 19일 제25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천안시 관련 캐릭터 현황 및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질의하면서 천안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는 조직체계 구축을 통해 구성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관리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추가로 천안시 지역 특산품 상징 조형물에 관련하여 통일감과 일관성 있는 제작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를 주문하였다. 다음으로 천안타운홀 운영 관련한 질의를 이어갔다. 천안의 랜드마크로 시민들의 이용과 접근성을 높이고 타운홀 운영위원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천안타운홀이 천안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밖의 천안시 관내 기업우대,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 톨게이트 관련 질문은 서면답변으로 갈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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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희 천안시의원 “천안시민의 종 장소 봉서홀 주변 제시”[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둘째 날인 1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수희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유수희 의원은 19일 제25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민의 종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였다. 시민의 종 재설치 장소의 현재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천안시 봉서홀 계단 밑 소나무 식재 주변 장소를 대안으로 제안하며 종각 형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청하였다. 이어 천안시 아동학대 즉각 분리제도 운영현황 및 운영방식, 학대피해아동 쉼터 현황과 지원 사항을 확인하였다. 학대 피해 아동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치료하고 용기와 자존감을 찾아 일상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아동학대 피해시설 종사자의 헌신에 대한 적절한 격려와 포상이 요구됨을 밝혔다. 다음으로 천안시 가입보험 보상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시민들이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호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 보험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덧붙여 천안시 보험 가입 사항의 통합적 관리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방범용 CCTV 예산에 대한 확보 등 위기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체계적 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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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기 천안시의원 “공공체육시설 건립…주민 의견 수렴 강조”[시사캐치]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둘째 날인 1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성기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강성기 의원은 19일 제25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체육시설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동부 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사항,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주민의 의견 수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삶의 만족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혐오시설이 위치한 지역의 편의시설 지원 방안과 관련하여 남부스포츠센터 건립사항에 대해 질의하였다. 덧붙여 100세 시대에 걸맞는 어르신들의 생활스포츠 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히며 게이트볼,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시설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비하여 부족한 시설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추가적 확충방안에 대한 적극적 검토를 요청하였다. 이어 류제국 의원의 추가 질의로 스포츠센터 건립 시 국제규격을 갖추지 못한 수영장 시설을 언급하며 향후 체육시설 조성에 철저한 검토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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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 홍성표‧김은복‧이기애‧홍순철‧김미성 아산시의원 시정질문[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제239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10월 18일 제5차 본회의에서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아산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4일째 이어갔다. 이날, 시정질문은 홍성표, 김은복, 이기애, 홍순철, 김미성 의원의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해당 국‧소장의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루어졌다. 홍성표 의원은 2022년 아산시 지역화폐 현황 및 2023년 예산 반영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홍 의원은 "많은 아산시민이 지역화폐의 순기능을 체감한다”며 "2023년 지역화폐의 발행 규모나 할인율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기획경제국장은 할인율에 대해 현행과 같이 10%로 유지하고, 발행 규모는 작년 수준의 시비를 확보하여 국비 지원액 추이를 보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홍 의원은 37만 아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아산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내년 지역화폐 발행에 더욱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복 의원은 관급공사의 원도급사 관리‧감독 및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관내 소하천 공사 및 음봉 복합문화센터 등 시 발주 공사 현장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한다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로계약서 및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등 작성 실태조사 및 긴급 점검실시”를 당부했다. 또, 김은복 의원은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하며 농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했고 우리 지역에서도 논갈이 투쟁이 있었지만, 시에서는 농민회와의 간담회를 미루는 등 늑장 대응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농민 관련 단체와의 잦은 만남을 통해 임시방편의 정책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양곡 정책을 마련하여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기애 의원은 대학로 청년 문화의 거리 추진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인수위 차원에서 시와 지역상인 분들과 간담회 시 의견을 수렴했으나, 진행이 더디다”면서 시는 지역상인 및 대학생들과 조속한 소통을 당부했다. 이에 기획경제국장은 지역주민 및 대학생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의원은 순천향대학로를 중심으로 한 청년문화의거리 조성에 대해 △공영주차장 확보 △전략 테마거리 조성(미디어아트, 트릭아트, VR체험장, 읍내지 음악분수 공원화) △청년문화콘텐츠 운영(벚꽃축제, 가을축제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민‧관‧학이 힘을 모아 다양한 테마가 있는 아산시 대학로 청년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면서 시정질의를 마쳤다. 홍순철 의원은 둔포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산시의 대안에 대해 질의했다. 홍 의원은 △둔포 원도심의 출퇴근 시간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 △용남산의 근린공원 조성 필요성 △둔포 원도심 내 주차장 설치 계획 △둔포5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에 도시개발국장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3개 축의 도로 가로망 계획 반영 △용남산을 근린공원으로 조성 추진 △둔포면사무소 인근 주차장시설의 2023년 준공 추진 △둔포 5거리 회전교차로의 실시설계비 5천만 원 편성 등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미성 의원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장재천 정비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이전부터 지역구 소속 다른 의원들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2018년, 2019년 현장방문에 이어 2021년 시정질의까지 했음에도 여전히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잘 정비된 장재천의 천안시 구간과 비교하며 "아산시 구간은 잡목과 수풀이 무성해 음침하다”고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이에 건설교통국장은 장재천 정비를 위해 △내년 초 퇴적토 준설 △불당동 오수중계펌프장의 오수관로 신설로 오수유입 방지 △인근 주택개발 사업자와 친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미성 의원은 장재천이 "상업시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의 검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9일부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배방복합환승센터, 은수사거리, 장재천 일대, CCTV 통합관제센터, 지중해마을, 음봉복합문화센터 순으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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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업무 최적화 홍보 동영상 제작·보급[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업무 최적화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제고하고,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업무 최적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홍보 동영상은 약 5분가량으로 예산 지역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됐으며, ▲숨요일 운영 ▲위임전결 규정 준수 ▲교무업무 지원팀 운영 활성화 ▲업무경감을 위한 각종 지침 활용 및 양식 준수 ▲공문서 감축을 위한 당부 사항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단위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실천과제를 담았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도내 교직원 전체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