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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미래교육으로 활짝 꽃 피우겠다”[시사캐치]충남교육 최초 3선에 성공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과대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속도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무학년제 학교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충남기자연합회는 혁신미래교육을 시작하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에게 3기 아젠다 및 실천방안 등 현안과제 및 미래비전을 들어봤다. / 편집자 주 1. 충남 최초 3기 교육감으로서 취임한 소감은? =>먼저 성원해주신 교육공동체와 도민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충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선택해 주신 것은 충남교육을 미래교육의 1번지로 우뚝 세우라는 도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또 지난 8년간 꾸준하게 실천한 ‘깨끗하고 청렴한 충남교육’에 대해 인정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미래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소망이 혁신미래교육으로 활짝 꽃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참여의 소통의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 2. 3기 아젠다와 실천방안은? =>충남교육 최초로 3선 교육감이 되었다. 혁신미래교육 3기를 시작하면서 도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가슴에 새기겠다.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위해 선거 기간 제시한 공약을 정리하여, 5대 정책 방향 58개 세부 공약으로 만들었다. 먼저 원격수업 등으로 인한 교육격차와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회복에 집중하겠다.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비롯,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신체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또한 대전환의 시대,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수업과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실시하는 IB 교육과정 운영, 학년을 뛰어넘어 학생들의 학습 속도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무학년제 학교 운영, 지역사회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전환과 생태환경을 실천하는 그린 스마트학교 운영 등 미래학교의 모습을 완성하겠다. 3. 지난 1기, 2기와 다른 정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은 무언가? =>처음 1기 때, 충남의 정치 지형이 지금과 비슷했다. 그 당시에도 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도의회의 고유 권한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다. 저 역시 도의원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정당 소속과 상관없이 도의회와 교육청은 합리적인 발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충남도와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많은 부분에서 상호 협조하고 있다. 새로운 당선자께서도 지금의 협력 사업을 유지하실 것이다.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가겠다. 4. 충남도 교육의 취약점과 극복 방안은? =>도민들께서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 교육 현안이 아마 도농 간의 격차 문제일 것이다. 또한 천안과 아산은 과밀 과대 학급이 문제가 심각하다. 학생 수가 적은 군 단위에서는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행·재정적인 지원을 비롯,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5개 시·군 지자체와 함께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중심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마을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 과대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이번에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임기 동안 초등 20명, 중등 24명까지 최선을 다해 줄여 나갈 계획이다. 학급 당 학생 수를 낮추기 위해 교실 증축 등 시설 개선과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코로나 시대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얼마나 중요한 지 체감했다. 또 수업의 밀도를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려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꼭 필요하다. 5. 공직자들에게 바라는 사항? =>3기 혁신미래교육에서도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는 계속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마음 높이에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경청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교육청,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청이 되어야 한다. 도민들께서 충남교육에 바라는 것은 하나이다. 그것은 ‘모든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행정의 핵심은 ‘교실지원’ 이어야 한다. 학생들 편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만드는 교육청이 되어야 한다.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교육’을 꾸준하게 실천하겠다. 그리고 가시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겠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화로운 교육행정을 펼치기 위해 언제나 격의 없이 만나 경청하고 토론하겠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사제동행에 노력하듯 교육과 행정의 동행에도 힘쓰겠다. 6. 도 교육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도민들을 만났다. 한 분 한 분 충남교육에 대한 당부와 희망을 말씀하셨다. 충남교육에 대한 그분들의 염원과 애정을 이어받아 혁신미래교육 3기를 시작하겠다.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은 학생 중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씨앗이며 미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어느 이념이나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학생들의 빛나는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완성하겠다. 학생중심 충남교육은 교육감 혼자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3만 2천여 교직원과 26만 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220만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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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보령머드박람회…충남의 새로운 동력 될 것![시사캐치]세계인이 함께 어울려 축제의 장을 펴게 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5년 동안의 준비를 끝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국제행사인 박람회는 7월 16일 막을 올려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보령의 세계적인 관광지 발돋움 계기로 머드 및 해양신산업 발전 도모 등을 위해 충남도와 보령시가 마련했다.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로, 비전은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잡았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박람회 개장 10일을 앞두고 6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현장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직위원회 관계자, 충남도청과 보령시청 출입기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기자들과 간담회에 이어 해양머드 영상관, 머드체험존 등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행사로는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 서해천혜의 자원인 머드와 해양신산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동력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달 여 열리는 행사가 끝날때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준비위에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계속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막까지 남아있는 10일 동안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16일에는 완벽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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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안 뚫리는데...“안전 대책은?”[시사캐치]외부의 위협과 범행에 노출돼 있는 학교 안전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충남 도내 일부 학교가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운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들은 안전하고 확실한 출입통제의 필요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 학교 입구 경비실에서 수기로 적는것도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와 사건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방문 기록정보가 가짜일 경우도 있을거라며 허위 기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생활해야 하는 곳인 학교가 무방비로 뚫리고 있다는 것이다. 천안지역 초등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학교 내 2.3층을 돌아다녀도 제지를 하는 사람은 없고 만나더라도 인사만 하며, 학부형인데 행정실이 어디 있냐고 물으면 안내만 해준다. 요새는 성폭력이나 도둑 사건 등 침입 범죄가 심각한데, 실제 내가 직접 겪어보니 큰 걱정이 앞선다. 내 아이가 수업중인 학교에 외부인이 들어와도 모른다는게 무섭다, 학부모라도 신분 확인 후 방문토록 개선되어야 할 보안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교 건물이 두개도 있고 세개도 있다. 어느쪽으로 외부인이 들어와서 학교 내에 돌아 다니는지 알 수 없다. 이 전에도 학교에 외부인이 들어온 일들이 있어 아이들 안전이 걱정된다, 출입통제를 할 수 있는 대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실제 천안.아산 지역 6개 학교를 가보았는데 제재는 받지 않았다. 2014년 교육부가 마련한 학교 출입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모든 학교는 경비실이나 행정실에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받아야 출입할 수 있도록 했지만 지역 대부분 학교는 비교적 외부인 출입이 가능했다. 특히 2021년 아산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40대 남성이 피를 흘린 채 들어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무단침입 사건들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천안·아산지역 학교 관계자는 외부인 출입통제에 대해 "전화로 사전 방문 예약 등 학교 관리자들이 학생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모든 방문자를 제지하고 통제하고 일일이 외부인을 확인 할 방법이 없다. 또 "안전지킴이가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와 출입구가 2.3군데가 있다보니 통제하는데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일상회복이 되면서 더 걱정이다. 이에 새로운 지침이나 안전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학부모로 위장한 외부인이 아무런 제지 없이 학교 안을 돌아다녀도 사실 확인이 어렵고, 막을 길이 없는 셈이며 행정실 직원들이 학교 보안 업무까지 맡고 있지만 이를 관리할 장치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일선에서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시설 보완에 선제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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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4만명 고인물 이용 ‘건강 위협’[시사캐치]"흐르지 않고 고인 물은 썩는다. 충남도민 상당수가 이런 물을 먹고 있다.” 충남도내 소규모 급수시설을 이용, 물탱크를 통해 음용수를 공급받는 도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우려가 지적되고 있다. 충남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2020년말 기준 98.2%로 전체 도민 218만 5575명 가운데 4만여명은 상수도가 아닌 우물이나 샘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은 1,862개소로 지하수 활용이 1,546개소, 계곡수가 72개소, 용천수가 66개소, 그 외에 복류수 및 지표수가 활용되고 있다. 이들 소규모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4만 2465명의 도민들은 물탱크를 이용해 음용수를 보급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샘물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우 수시로 급수 상태를 살펴 음용수 적합 여부를 판정하지만 소규모 급수시설의 경우 물탱크에서 음용수가 오랜 기간 사용되거나 사용이 되더라도 급수탑의 구조적 문제로 물고임 현상이 나타나 죽은 물이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일명 사수(死水)로 불리는 죽은 물은 물탱크의 구조로 인해 발생하며 사수구역에 정체된 물은 장기간에 걸쳐 변질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유해성 세균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고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이나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노약자들이 음용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인 물탱크 구조상 사수 구역의 물은 입수 원수가 1.4도인데 비해 18.1도 높게 나타났으며 용존산소량도 4.9ppm에서 1.2ppm으로 감소한다는 조사도 있다. 학계에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물탱크에서는 순환하지 않는 사수구역이 생기며 이 구역의 물은 순환되지 않아 고인 물과 마찬가지”라며 "이를 주민들이 음용할 경우 수질악화에 따른 세균번식으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충남도의회에서도 "주민 건강을 해치는 물탱크 사수 발생을 방지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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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새롭고 신나는 아산 만들겠다”[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박경귀 시장 취임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지역 내 인사들과 시민 약 1500명이 참석해 아산시 민선 8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온궁 풍물 공연, 신리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시립합창단,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새로운 아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은 시민들의 영상 상영, 취임 선서, 시정 구호 및 핵심 공약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들의 바람과 꿈을 시정으로 그려낼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위해 일하며 고향 아산 발전을 위해 내 한 몸 바쳐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시장은 민선8기 미래비전을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이라고 밝히고 "민선8기는 시민이 시정 전반에 참여하는 실질적 참여자치시대로 첫발을 내디딘다. 시민이 시정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참여하게 될 때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은 높아지고, 시민의 창의적 발상과 민간의 활력은 시정에 역동적인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겠다”면서 "아산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께서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출범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박경귀 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주시리라 기대한다. 국정의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산시 공직자를 대표해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달라”며 운동화를 선물하고, 박 시장은 웃음으로 화답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아산시 국·소장 등과 함께 현충사로 향했다. 충무공 영정에 헌화 분향한 뒤 방명록에 "충무공 정신을 받들어 시민이 신나는 아산시정 만들고 세계 속의 아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산시청 광장에 소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시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마쳤다. 한편 박 시장은 시장 업무 결재 1호 안건으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계획’에 서명하는 것으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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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영 의원, 부의장 이기애[시사캐치]아산시의회는 1일 오전 9시 제236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영 의원을, 부의장에 이기애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17명의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3선인 김희영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3선인 이기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홍성표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맹의석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안정근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김미영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원준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신미진 의원, 이기애 의원, 박효진 의원, 이춘호 의원, 홍순철 의원, 김은복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춘호 의원, 명노봉 의원, 전남수 의원, 김은복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효진 의원, 이기애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 김은아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부위원장 홍순철 의원, 홍성표 의원, 윤원준 의원, 신미진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 전남수 의원, 이춘호 의원으로 구성을 마쳤다. 김희영 신임 의장은 "제9대 아산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에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선후배·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더 행복한 미래의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된 개원식은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내·외빈,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희영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9대 아산시의회는 급변하는 사회·문화 분위기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시민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여 변화와 혁신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역량을 갖춘 선진의회로 거듭날 것이며, 선거구나 정당에 연연하지 않고 시민들의 고귀하고 소중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 앞에 무한한 봉사자가 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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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으로 비상한다[시사캐치]220만 충남도민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쓸 ‘힘쎈충남’이 힘찬 첫 발을 뗐다. 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하고,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내며, 모두의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를 실현한다. 민선8기 충남도정을 이끌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힘쎈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내 노인, 장애인, 농어업인, 경제인, 다문화가정, 의료인,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도정비전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윤석열 대통령 등의 축하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충남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충남의 높은 잠재력을 실현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에 부응하여 민선 8기의 출발점에 섰다”라며 "220만 도민의 의지를 받들어 충남의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변화의 흐름을 주도면밀하게 읽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뜻이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2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집중 육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책 모색 및 탄소중립경제 선도 △교통망‧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로 쓰고,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도 이끈다. 김 지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인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으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천안‧아산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조성 △서해안 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홍성‧예산 내포 혁신도시 완성 △공주‧부여‧청양 문화명품 관광도시 육성 △계룡‧논산‧금산 국방 특화 클러스터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 △미래산업 인재 육성 △젊고 스마트한 농어업 촉진 △해양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장(特長)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충남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김 지사는 밝혔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선 △견고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복지망 접근성 강화 △균등한 보육환경 조성 △어르신 노후 빈곤 예방 및 생산적 복지 실현 △초등돌봄체계 확립 △돌봄 공공성 강화 △장애인‧경력단절여성‧탈북민‧다문화가족‧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사각지대 없는 의료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며 "일하는 복지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충남관광공사 설립, 의병기념관 건립, 어르신 체육시설 확대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모든 도민이 문화‧예술‧체육‧관광을 공정하게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우리 뜻이 통하는 충청남도’ 실현과 관련해서는 "힘쎈충남의 강한 추진력은 참여와 소통, 자율과 책임, 디지털 행정에서 나온다”라며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 △출자출연기관 도민 개방 △충남인재개발원 공공교육 강화 △자율과 책임의 도정 시스템 구축 △메타버스 도청 설치 △충남데이터센터 신설 △데이터 기반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 등을 추진하고, 정부예산도 압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자신의 좌우명 ‘사생취의’와 행동가치인 ‘선공후사’를 꺼내들며 "올바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충남의 해결사로서 충남에 큰 일들을 이루기 위해,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뚝심으로 힘쎈충남을 구현하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도청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출근’ 한 뒤, 전형식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1호 결재’ 서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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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회…“부정부패 그림자처럼 감시하겠다”[시사캐치](사)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회(회장 정운시)는 6월 25일 아산시 염치읍 소재 혜명사 상락원에서 6월 월례회 및 "부패방지 예방과 의원들의 자세” 라는 주제로 혜명큰스님 특강을 실시했다.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회는 이날 행사에 대해 "부패가 무엇인지 국민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교육을 받은 지역의 회원들이 작은 밀알이라도 될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당선이 된 도의원, 시의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운시 충남총연합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 혜명큰스님, 박정식, 유성재, 이철수, 이현숙 충남도의원 당선인, 박효진, 윤원준 아산시의원 당선인, 전만권 전천안부시장, 박하식 전삼성고교장을 비롯해 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행동강령낭독, 내빈소개, 인사, 청렴지도자 시상에 이어 "부패방지 예방과 의원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혜명큰스님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선거기간에도 많이 도와주시고 오늘 귀중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정운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상임고문이신 혜명큰스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태흠 당선인은 "준비위원회에서 8기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인데 할 일이 정말 너무 많다. 그래서 책임감이 무겁지만 도민들께서 저한테 기회를 준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주신 것 같다. 또 충남이 잠재적인 부분들이 무궁무진한데 역동적이고 결과물이 보이는 도정을 이끌고 그 속에서 긍지와 자부심, 삶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민들의 뜻에 부합하는 도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타 시·도 보다 청렴도가 높은 충남도로 만들겠다. 부패방지국민운동 활동으로 감시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감시 활동하는 과정속에서 뒷받침 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정운시 충남총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패방지 운동에 적극 동참해 우리 충남만큼은 청렴에 있어서 가장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당선되신 도의원, 시의원들은 시민의 발이고 대변자다. 앞으로 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연합회 회원들이 늘 그림자처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고, 잘 하는지 못하는지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연합회는 2021년 설립, 천안, 아산, 금산 등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청렴·정직한 지도자 발굴, 공직·공익 기관 감시를 통한 올바른 사회기강 확립과 자체 교육을 통한 행복한 사회구현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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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 “유아들 안전사고 제로 원년 만든다”[시사캐치]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원장 원화연)은 6월 24일 북부체험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관리자 대상 ‘2022 유치원 관리자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미래(기후변화 대응하기) △안전교육 전문성 신장 등 총 2회로 마련되어 안전한 유치원 운영을 위한 리더의 역할 및 안전에 관련된 문제에 이해를 돕는 전문가 분석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유치원 관리자들은 "유아들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원화연 유아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는 안전한 유치원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기후위기에 세계적으로 폭우, 장마, 폭설, 폭염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필요성에 환경교육을 준비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잘 활용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 마련을 해주어야 한다는 바램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지원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수시로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 하는 등 안전한 유아 교육 환경과 학부모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아들의 튼튼하고 안전한 울타리 역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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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교육 예술과 함께 성장한다”[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목)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240명을 대상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예술문화 경험을 통한 배려와 소통 능력을 지닌 문화시민 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간 의견 나눔을 통해 교육과정 및 수업을 연계한 예술교육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했다. 연수는 ▲특강, 명작을 보는 1%의 눈(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양정무) ▲1학생 1전통악기 운영 사례발표(금산여고 교사 우아현) ▲동요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 사례발표(내산초 교사 이재연) 이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현장 추진사항에 대한 집단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류동훈 교육과정과장, 한태희 초등교육장학관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김정혜 장학사의 사회로 내빈 소개, 인사, 특강,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인사말에서 "일상회복과 함께 지난 2년간 멈춰있던 학교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기에 예술은 절망을 이겨 낼 힘과 희망을 주었다. 물질 적 풍요보다 문화의 가치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이 자리가 예술 교육의 현재와 미래지향적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하며, 예술교육을 위해 교장선생님들이 많이 도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곳곳에 우리 아이들의 노래소리와 웃음이 울려 퍼지며 예술로 회복되는 교육회복 찬란한 삶의 꽃을 피우는 충남의 미래교육이 펼쳐질 것을 확신한다 "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 지향점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현장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담론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된다.”라며, "문화예술교육에서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가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확산과 학생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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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 고등학교를 소개합니다”[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2003학년도 천안 고입전형 학부모 나눔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지역의 고등학교별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지역 내 고교 진학을 장려하고 진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천안교육지청은 각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교육활동, 시설현황과 각 학교만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안내책자를 배부했다. 설명회는 1부 9개교, 2부 11개교로 나누어 학교별 담당자들이 현황과 교육과정, 입시전형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 송토영 교육장, 차덕환 중등교육과장, 충남·천안 운영협의회 허상회 회장, 충남교육청 교육혁신과 윤상진 장학사를 비롯해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공중 장학사의 사회로 개회 및 내빈 소개, 인사, 고입전형소개, 학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송토영 교육장은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코로나가 안정되어 오늘 설명회를 가지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송 교육장은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가 중 3이다. 어떤 학교를 가느냐가 아니고, 그 학교에 가서 어떻게 공부 하느냐가 중요하다. 설명회를 듣고 아이와 충분히 상의를 해서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던 대면 행사에 지역 내 많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설명회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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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계약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직무능력 향상 및 현장 실무 위한 맞춤형 교육[시사캐치]충남교육청은 17일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2년 계약업무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담담자 전문성 역량 강화와 직무능력 향상 및 현장 실무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했다. 교육대상은 각 학교 계약담당자 1명, 교육지원청 계약담당자, 계약업무 현장지원단,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3권역으로 나뉘어 이뤄지며, 17일 교육연수원(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을 시작으로 23일에는 과학교육원(천안·아산)에서 7월 5일에는 서부평생교육원(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에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이희빈 계약심사팀장은 "계약업무담당자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업무에 대해 전문강사들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례와 기초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 했다. 어려운점, 궁금한 점 있으면 계약전문기관 및 지역교육지원청에 상담과 자문을 받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할성화를 위해 가급적 지역에 있는 물품을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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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시사캐치]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는 1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2대 충남도의원들에게 "비교육적인 나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연대는 "나쁜충남학생인권조례는 2020년 6월 충남도의회에서 교육에 전문성이 없는 다수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반헌법적인 조례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충남도 학생들의 학력은 최하위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인권 운운하며 과도한 권리를 내세워 책임 없는 자유가 보장되어, 불건전한 성문화를 유발해 결국 학생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지적했다. 특히 "충남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며 "조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외침에 외면 하지말고 지금 학생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현장모습을 파악하고 있는지? 묻고싶다”고 말했다. 학부모연대는 "현재 조례 폐지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도의회에서 반드시 조례를 폐지해 충남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례 폐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대 도의회는 비례대표 포함 총 48석 중 국민의힘이 36석, 민주당이 12석으로 민주당 의석수가 3분의 1로 줄어들어 이번 학부모연대의 조례 폐지 주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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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힘쎈 충남 준비위” 출범[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현판식 및 위촉식이 9일 오전 충남도청 별관 1층에서 열렸다. 김 당선인은 9일 현판식에 앞서 양승조 지사와 환담하고 준비위 출범 기자회견과 현판식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앞서 김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5개 분과별 4명 씩 총 20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준비위는 도청 별관에 마련됐으며, 내달 1일 김 당선인의 취임 직전인 오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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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시사캐치]민선8기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7일 오후 2시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개 분과 기획행정,문화복지,경제농산,건설환경 15명의 인수위원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회 현)호서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 부위원장에는 김흥삼 아산시 전 국장이 임명되었다. 분과별 인수위 명단은 ▲기획행정 조병산,윤인섭,서경석 ▲문화·복지 이영임,유규상,성민경·박지애 ▲경제농산 이덕하,윤용자,이윤석 ▲건설환경 김상섭,양경호,강계숙 등이다. 박 당선인은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원회를 명칭으로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를 발족해 아산발전과 시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실무 중심의 인수위원들로 구성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정책을 폭 넓게 담아내게 될 것”이라며 인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 당선인은 "12년 시정과 공약을 재 검토 하여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폭 넓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들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정책까지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실옥동 소재 아산시청 별관인 기업은행 건물 7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10일 출범식 및 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아산시장직 인수 업무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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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연대 “김지철 후보 선거 불법동원”…“김 후보측, 풍선 나눠준거 이름 명시없어 문제안돼”[시사캐치]충남바로세우기연대·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는 5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에 충남교육청 관련 학부모 단체인 녹색어머니회를 선거운동에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폭로했다. 학부모연대에 따르면 "5월 30일 오후 4시 30분경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앞 김지철 후보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풍선을 나눠주며, 선거 홍보 하는 모습을 일반 시민이 촬영하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단체는 또 녹색어머니회 회원 제보에 따르면 "김지철 후보로부터 선거관련 위촉장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기관 단체를 포함)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는 사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측은 "고발을 했다고 공식적으로 들어온 것은 없다. 불당지구대에 확인한 결과 선관위 요청이 없어서 출동하지 않았고, 선관위에 해석을 의뢰한 결과 "녹색어머니회원들과 나눠준 풍선에 이름이 명시돼 있지 않으면 문제 안된다. 그리고 공직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 위촉장 전달 사안에 대해 "녹색어머니회는 교육청 산하기관도 공무원도 아니다. 경찰청소속 산하기관 사단법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안을 두고 경찰 고발을 운운하면서 선거 하루 전날 기자회견”을 한 것은 "학부모연대의 불법현수막 고발건"의 보복성을 추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바로세우기연대·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는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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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후보, “미래 주역 아이들 확실하게 책임지겠다”[시사캐치]조영종 충남교육감 후보는 30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학생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들을 위한 3대 교육복지 정책 공약으로 ▲올푸드 삼시세끼 ▲모든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체험학습비 지원 ▲방과후학교 수강료 50% 지원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필요성에 ‘맞춤형 돌봄체계’ 제공이 이번 정책 공약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의 전교조 교육감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3선을 막고 올바른 충남교육을 위해 보수 후보 조영종이 ‘안전하게 잘 먹이고, 잘 가르치겠다’며 학부모들과 충남도민들에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먼저 "올푸드 삼시세끼”는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아침밥부터 저녁밥까지 챙겨주는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터에 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는 "부모가 다 직장을 나가고 부실할 수 있는 학생들의 신체를 도와 건강도 챙기고, 돌봄 사각지대 없는 일상의 삶의 질이 제고되었으면 좋겠다”는 설명이다. 조 후보는 "연간 모든 학생에게 체험학습비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워 체험학습을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여 아이들의 폭넓은 배움의 기회 제공”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학습비 부담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돌봄교실 운영 정책으로 방과후학교 수강료 50%를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바우쳐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결손 및 사회성 회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방과후학교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지금 우리 충남교육은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을 안은 채 ‘헌 교육에서 새 교육’으로의 전환점에 서 있다. 전교조식 이념교육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교육을 실시해야만 한다”며 "교육 현장과 교육 행정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교육전문가 조영종이 교육교체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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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무너진 교권 이대로 둘 수 없다”[시사캐치]조영종 충남교육감 후보가 교권을 보호하는 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영종 후보는 핵심공약시리즈 충남교육 프로젝트 세번째 교권UP 공약을 내세우며 "교권 회복으로 교원을 위한 ‘교권센터’를 구축·운영하여, 실추된 교권을 확립하고 교사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종 후보는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 지면서 학생들의 인권 주장 앞에 교사들은 학생지도의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교육 정상화는 교사들의 권위를 찾아주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 곧 충남의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교권-UP” 정책 분야를 구체화 한 8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교권UP” 공약은 ▲단위학교 책임경영제 운영 ▲학교업무 경감으로 교육전념 여건 조성 ▲전인적 교육 지원을 위한 교직원 인사행정 구현▲ 자율적인 전문성 신장의 기회 제공 ▲학교구성원 상호존중의 협의체(가칭 학교총회) 운영 ▲실제적인 지원을 위한 교권보호센터 운영 ▲교원치유 지원을 위한 상담 및 캠프 운영 ▲직종간 인적갈등 및 업무조정기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첫번째 단위학교 책임경영제 운영은 "학교장 책임 경영 및 평가제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회, 교직원회 의견이 존중되는 학교경영을 하겠다”는 것이다. 두번째 학교업무 경감과 교육전념 여건 조성에 대해서는 "업무 프로세스 제공 및 관련 DB 구축 지원과 교육지원청별로 교무업무 지원팀을 운영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번재 교직원 인사행정은 "공정, 상식이 통하는 교직원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연, 지연, 진영이 없는 탕평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네번째 자율적인 전문성 신장의 기회 제공으로 "생애주기별 연수프로그램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자율적 운영”이다. 다섯번째 학교구성원 협의체 운영은 "학생회, 교무회의, 학부모회 대표가 참여하여 학교구성원의 인간관계 회복과 증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 할 것”을 설명했다. 여섯번째 교권보호센터 운영은 "도교육청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하여 지역교육청 단위의 교권지원단을 상설기구화 할 것”을 강조했다. 일곱번째 교원치유 지원 상담 및 캠프 운영은 "정신과의사, 상담전문가, 변호사 등 지원팀을 구성하여 교권사안 발생시 즉각적인 전문적인 상담 및 치유지원”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여덟번째 직종간 인적갈등 및 업무조정기능 강화는 "도교육청내에 업무조정위원회 설치 운영과 각종 교원단체 및 노동조합간의 갈등 조정 기능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종 후보는 "사랑으로 교육하는 선생님들이 억울한 일을 겪을 때에도 같이 고민하고 도움 줄 수 있는 올바른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무너진 교권을 세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종 충남교육감 후보는 34년 6개월 간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을 거쳤으며 △충남교총과 한국교총의 수석부회장 △충남도내 고등학교장 회장 △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 회장 등을 역임, 현재 교육부 인성교육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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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조영종•진보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무산[시사캐치]충남교육감 후보가 난립된 상황 속에서 물밑작업을 벌였던 중도보수 조영종•진보 김영춘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조영종 후보는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와 중도, 보수를 떠나 충남 학생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후보자끼리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논의라는 심정으로 기다렸지만, 김영춘 후보 측은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선거까지 기한이 남아 있다”며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특별한 조건은 없다. 아직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조영종·김영춘 두 후보는 지난 19일 ”김지철,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아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조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교육개혁을 위하여 지금까지 충남교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일화를 이루고자 노력하였지만 끝내 완전한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것에 큰 책임을 느낀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 충남교육이 잘 될 수 있을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후보는 누구인지, 과연 어떤 후보가 학생과 학부모 앞에 떳떳하고 깨끗하며, 정직한 후보인지 잘 판단해서 투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 전교조와 전과자들에게 우리아이 미래교육을 맡길 수 없다. 위기에 처한 충남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살려내어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저 조영종 후보를 교육감으로 선택”헤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영종 후보는 이날 대표 공약으로 ▲올푸드 삼시세끼 ▲모든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체험학습비 지원 ▲방과후학교 수강료 50% 지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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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부모단체 “조영종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시사캐치]충남바로세우기연대,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천안·아산·당진·보령), 천안교육사랑회, 어게인프리덤코리아 외 충남학부모단체가 25일 검증된 교육 수장 후보는 조영종 후보임을 밝히며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나선 학부모단체는 "2017년부터 충남인권조례 나쁜핚생인권조례 등을 폐지 하기위해 아스팔트에서 서명 집회, 피켓시위를 해왔고 그리고 이 때를기다렸다”며 "나쁜조례를 폐지하고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워 줄 실력있고 검증된 리더를 선택한다”며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동안 전교조 출신의 진보 교육감에 의해 짓밟히고 무너진 충남교육의 가치를 회복하고, 이념과 정쟁, 진영 논리로 뒤틀린 아이들의 교실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면서, 인권 운운하며 과도한 권리를 내세우며 책임 없는 자유가 보장되어, 도덕적 불감증을 증폭시키고 매우 외설적이고 선정적인 성교육은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지경”이라며 "인륜을 저버리게 만드는 충남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충남기초학력 미달, 고교평준화로 학업 수준마저 하향평준화 되었고, 충남의 경우 전교조 8년 동안 교육의 질은 전국에서 13위 밑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병학 후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뇌물 로’2년 6개월, 김지철 후보는‘국가공무원법위반’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폭행, 도로위반 ’사고미조치’로 각각 벌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처벌받은 범죄 경력을 과거라 해서 덮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뿐만아니라 "조영종 후보와 이병학 후보들을 각각 1, 2차에 걸쳐 간담회에서, 이병학 후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수용과 배려가 아닌 일방적인 소통으로 끝냈다”고 비판했다. 충남학부모단체는 "이런 후보자들에게 우리아이 교육을 맡길 수 없어서 제대로 된 교육감이 세워져야 하기에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실력이 검증된 조영종 충남교육감 후보를 적극지지 한다고 덧붙였다. 조영종 후보는 "성적지향이나 성정체성 문제점들을 갖고 있는 현행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와 "충남교육을 정상화 하고, 전교조로부터 교육교체를 꼭 이루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