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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제3회 중고제 축제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의 소리, 중고제>를 주제로 한 <2025 제3회 중고제 축제>를 오는 10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성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중고제 축제 및 문화행사·학술행사 등으로 충청남도 내 중고제 관련 지역인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서천군에서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 홍성군에서 개최된다. 이 날 축제는 충남의 지역문화자원 중고제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중고제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중고제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중고제 판소리와 심화영류 승무 등 충청남도의 중고제 공연과 타 지역 중고제 판소리 등 다양한 중고제 명인·명창에 대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은‘소리의 조각을 모아라’등 판소리 다섯 바탕을 활용한 직접체험형 프로그램,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운영한다. 또한, 이 날 축제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홍주읍성 시간여행> 축제와 연계하여 줄타기 공연, 최선달 명창 렉쳐콘서트 등을 운영하여 더욱더 풍성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
충남의 보부상, 한양 찾아 장시 펼친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월 17일(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와wow! CN FESTA>와 연계하여 충남 보부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 축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보부상로드[ːload]’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문화자원 보부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보부상과 내포보부상촌 등 관광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충남 ▲보부상들의 공문제 행렬 퍼레이드, ▲근대 상업조직의 의례인‘공문제’등 전통을 이어가는 행사와 더불어 ▲보부상전시프로그램▲ 재연배우들과 함께하는 보부상 미션프로그램, ▲전통공연 프로그램, ▲내포보부상촌 홍보관 운영 등 직접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충남의 보부상을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충남을 벗어나 서울에서 충남의 보부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보부상을 통한 충남 관광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충남의 주요 5일 장을 돌아다니며, 보부상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충남의 보부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보부상, 충남에서 한양까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630-2915)로 문의하면 된다. -
선문대-아산교육지원청, 아산 학생 AI·SW 창의 한마당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9월 13일 호서대 성재도서관에서 개최된 ‘2025 대학 연계 아산 학생 AI·SW 창의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 방문의 해! 특별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순천향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학교 AI·SW교육센터 및 기계공학과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산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4명 28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딩 특공대, 아산을 지켜라 ▲과거와 미래를 잇는 AI·SW 외암민속마을의 일꾼 ▲신정호 드라이브 아두이노 파워 레이싱 ▲청소년 SDGs 챌린지 – 아산의 미래를 그리다 등 세부 주제별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학생들은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 작품을 발표하며 뛰어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현장에 있는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 이현 단장은 "이번 창의 한마당은 지역 대학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 능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과 교육청이 힘을 모아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특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 대학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
순천향대, 'SCH도서전 ‘SF, 미래의 서재’' 개막[시사캐치] 순천향대는9월 15일 향설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5 SCH도서전 ‘SF, 미래의 서재’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서전은 SF문학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우수 도서 전시를 통해 학문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교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SF작가 듀나,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김초엽, 천선란의 작품과 함께 천문·물리학, 생명과학, AI/포스트휴먼 등 과학 대중화를 이끄는 도서가 ‘BOOK WALL’ 형식으로 전시됐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기술변화의 시대를 성찰하는 한국 SF의 흐름과, 대중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학생들이 기증 도서를 활용해 제한 시간 안에 책을 쌓는 ‘책-탑 쌓기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AI를 활용해 북커버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AI Book Cover 공모전’도 운영되며,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 협찬한 1,500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배부하는 ‘책나눔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9월 29일 오후 3시에는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한국 SF문학을 대표하는 천선란 작가의 저자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 SF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혜경 향설중앙도서관장(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은 "‘2025 SCH도서전’은 과학과 상상력, 문학과 미래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기획됐다”며 "AI와 공존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무한히 펼쳐질 상상력의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설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식과 문화를 창출·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창의적 탐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민생사법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합동단속[시사캐치] 아산시 민생사법팀이 관내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내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중‧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 단속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거짓‧혼동‧미표시, 둔갑판매, 표시방법 위반) 등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명절 성수식품 관련 위반 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며 "성수 식품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공직자 기본사회 교육…국정과제 실현[시사캐치] 아산시가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 기조에 발맞춰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교육에는 아산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이 ‘기본사회 정책과 중앙•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남훈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을 비롯해 공유부 확대, 에너지전환과 연계된 기본소득 등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지방정부가 맡아야 할 구체적인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새 정부 국정방향에 발맞춰 앞서가는 지방정부로서,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주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라는 국가적 과제를 자기 일처럼 이해하고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사회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보편적 가치”라며 "아산시 공직자 모두가 정책 추진의 주체로서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고, 이를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역량 강화와 함께,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비전과 핵심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에는 전문가, 공무원, 시민대표 등 36명이 참여하며, 소득·금융, 돌봄·의료, 주거·교통, 교육·고용, 농정·지속가능 분야별 논의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민 공감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아산형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이순신테마 상품 본격 운영[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9월 개관(16일부터 임시개관)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중심으로 한 ‘아산시 이순신 관광 전담여행사(이하 ’이순신전담여행사‘)’ 1차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이순신 테마 관광상품인 ‘성웅 이순신 장군 이야기 투어’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이순신전담여행사는 아산시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현충사와 이충무공묘소,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연계한 역사 체험형 투어를 비롯해, 온양온천전통시장·외암민속마을 등 지역 관광지를 결합하여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관내 이순신 관광지(현충사, 이충무공묘소)에는 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충효애치유관광 더하기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전문해설사인 ‘아산 이순신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이순신전담여행사가 연간 5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단체 관광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이순신전담여행사 선정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업적을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관광상품을 마련했다”며 "역사와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과 관광객은 이순신전담여행사 홈페이지나 유선전화(02-701-2506)를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아산시 방문 첫 교류[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ies, ICC) 프로그램 사무국 관계자와 전문가가 아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가 지난해 8월 6일자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회원도시로 공식 가입한 이후 첫 번째 공식 교류다. 유럽평의회 방문단은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책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되며, 아산시와 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부시장 및 시의장을 예방한다. 이어 시청 실무진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문화 접근방식 및 프로그램 소개 △상호문화도시 지수 분석 결과 △타 도시 우수사례 △유럽평의회의 자문 공유 △현장 방문 일정으로 함께 진행된다. 김범수 부시장은 "유럽평의회의 첫 공식 방문은 아산시가 국제사회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서로 어울리는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은 유럽평의회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적인 도시정책 네트워크로, 다양성을 사회적 갈등 요인이 아닌 도시 발전의 자산으로 삼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한다. 현재 유럽과 미주 등 전 세계 150여 개 도시가 참여 중이다. 아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럽평의회로부터 도시의 상호문화 역량에 대한 진단과 자문을 받고, 향후 상호문화적 관점을 반영한 사회통합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운영[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진로교육원이 추진 중인 2025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0월 방문상담 기간에는 세종시 중학교 3학년 학생뿐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과정을 안내해 진학을 돕고, 상담은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소속 교사들 2인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여 고등학교 생활 적응뿐 아니라 대입 전형 관련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상담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양일에 걸쳐 오후 18시 30분부터 21시 20분까지 운영하며 상담 가능 일자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의 방문상담 신청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https://jinro.sje.go.kr)에서 15일(월) 오후 2시부터 1인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시 커리어넷(https://www.career.go.kr) 에서 제공하는 진로심리검사,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 후 참여하면 보다 밀도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등학교 생활을 자신감 있게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팝업창 또는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044-903-87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세종시교육청, 초중고 교원 및 전문직원 평화통일 연수[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제주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평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체험했다. 첫째 날에는 주정공장을 시작으로 제주4·3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제주4·3사건의 발발, 전개, 진압, 진상 규명의 과정을 살펴 보았다. 저녁 시간에는 4·3사건을 활용한 교육 방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교사로서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지는 참가자들은 둘째 날에는 터진목(성산읍 4·3희생자추모공원)과 성산일출봉(우뭇개동산)을 탐방하며 현장 토론과 성찰을 통해 평화와 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연수에 참여한 윤지영 교사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평화통일 교육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세종과 제주를 잇는 평화·통일 교육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성찰이 학생들에게 평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제주 4.3평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세종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평화·통일 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티FC와 학교폭력 근절행사 열어[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9월 13일(토) 오후 7시에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천안시티FC와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교육협력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NO’라는 메시지를 축구팬들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 당일에는 장내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학생으로 구성된 에스코트키즈는 ‘학교폭력 NO’ 문구를 직접 적은 풍선을 들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였으며, 학교폭력 근절 문구를 작성하는 부스형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 학교폭력 신고전화 번호 117에서 착안한 11.7초 맞히기 도전 ▲ 관내 중고등학생 단체관람 ▲ 학교폭력 근절 문구를 빠르게 입력해 발송하는 ‘타자왕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축구팬들에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제공하는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스포츠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교육공동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정책 소통 나눔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월),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팀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6년 충남교육 정책방향을 공유하며,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눔자리 주요 내용은 ▲팀별 주요 업무 소개 ▲2026 충남교육 정책방향 공유 ▲최근 교육정책과 평가 관련 특강 ▲분임토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하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통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의 문화를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라며, "2026 충남교육 정책방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장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16일(화)에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 담당 부(과)장이 참석하는 정책 소통 나눔자리가 개최되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방향과 일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정책 목표를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충남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김진오 대전시의원, 학생선수 훈련 환경 개선 앞장![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9월 15일(월) 대전버드내중학교를 방문하여 야구부 훈련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지도교사로부터 야구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이 시간 제약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장 내 야간조명 설치가 시급하다”라며 설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교육청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야간 훈련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서부지역 첫 중학교 야구부로 창단한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는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음 돌봄을 통한 긍정적 성장 기대”[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2025년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보육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들께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과 보육인들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신청방법·일정 등 행정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해당 사업은 일상적 마음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서와 심리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의 목적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눠 아이들이 단단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길 소망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유보통합 3법 개정 및 영유아보육료 인상 건의안과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원휘 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학교 노후시설 현장 방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은 15일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동문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시설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동문 등은 노후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청했다.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위원장은 참석자들과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누수 및 건축물 균열 수선과 수목 전정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했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초 학부모와 교직원, 동문이 한마음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명받았다”면서, "대전 지역 교육시설들이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금선 위원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선된 가치이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하여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
아산시의회,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관계자와 첫 교류[시사캐치] 아산시의회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의장실에서 아산시를 방문한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사무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8월 6일 아산시가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ICC) 회원도시로 공식 가입한 이후 가진 첫 번째 공식 교류 자리다. 차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회 김미성 위원장,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은아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책임자와 여성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상호문화 협력 방안과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아산시의회는 유럽평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문화 포용 정책과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유럽평의회 사무국 리타 마라스칼치 부서장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아산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홍성표 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 시의회가 국제사회와 함께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강조했고, "이번 방문을 통해 아산시가 가진 강점과 보완할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영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어린이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 대표 발의한 ‘천안시 어린이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체험관의 명칭을 ‘천안시 어린이 안전체험관’으로 변경하였으며, 목적과 기능 또한 어린이 안전 중심의 정책사업으로 확충해 체험관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개정안에는 목적 조항에 교통안전의식 제고, 재난·위기 대응능력 함양, 전인적 성장 지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체험관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도록 했다. 또한 「천안시 어린이 안전관리 조례」와 연계해 상시 안전교육, 홍보·캠페인, 민간단체 참여사업 지원 등을 제도화하였고, 세부 교육사업을 교통·생활안전, 지진, 승강기 안전 등으로 구성해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더불어 교육청·경찰서·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명문화해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유영채 의원은 "이번 개정은 체험관을 어린이 안전정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교육·체험·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천안시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혁 천안시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은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천안시의원(국민의힘, 불당1·2동)이 5분 발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확정과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고령화 사회 대비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이미 충분히 준비된 국가적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의 용역 연장과 공모 방식 전환 언급은 정책 일관성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기대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정부의 연속성과 정책 신뢰가 지켜져야 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특정 정권의 공약이 아니라 국가 행정의 일관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기 앞서 천안시의회가 시민 앞에서 먼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시민들은 의회의 모든 결정이 절차적 정당성 위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구체적 사안을 넘어 의회의 책임과 투명성을 회복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조속한 유치 확정 △충청남도의 미래 바이오산업 전략적 협력 △천안시의회의 공적 책임 회복을 제언하며 "정부는 약속으로, 충청남도는 협력으로, 천안시의회는 책임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공공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는 책임과 일관성 속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의회의 신뢰 회복을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유영진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보장하고 점자문화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례안은 유영진 의원을 비롯한 1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점자법」을 근거로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통해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10일 복지문화위원회 심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는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고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자로 제공된 문서의 효력 보장, 시장의 점자문화 진흥 책무 명시, 점자 자료 제작·보급 및 공공건축물 내 점자 안내 시설 확충, 시민 대상 점자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점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다. 유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천안시가 시각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례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천안시는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시각장애인이 정보 격차 없이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본회의 통과[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지난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1동·성거읍)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한국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센터 인력 구성을 센터장과 한국수어 통역사를 포함한 8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센터 운영의 효율성에 제약이 따랐다. 이로 인해 청각장애인들이 제때 통역 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이는 등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자 인원 상한 규정을 삭제하고, 인력 구성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 운영의 자율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수요와 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엄소영 의원은 "한국수어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통역 서비스 질 향상, 더 나아가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