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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 우수기업 현판 수여[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우수한 기업 3곳에 ‘2025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해 길상원 ㈜건일엔지니어링 대표,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 장필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상무와 박재성 대전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현판을 받은 세 기업은 2023년 12월 대전시와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난해 12월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건일엔지니어링은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및 김장나눔 행사 후원(매년) ▲지역 내 아동시설에 사랑의 운동화 물품 후원 ▲2025년 영남지역 산불 재난 간식 후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이씨푸드는 ▲추석 명절맞이 온정나눔 후원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참여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사업 후원(매년) ▲대전시 체육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매년) ▲대전꿈돌이라면 매출액 1%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타슈자전거 후원 ▲유개승강장 및 펫배설물 수거함 설치 ▲유성구 지역 아동시설 도서 후원 ▲대전시자원봉사공유주방 주방용품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지가 있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주신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런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대전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반석네거리 색깔유도선 설치로 교통 혼란 해소[시사캐치] 대전시는 세종에서 대전으로 진입하는 반석네거리(세종→대전 방향) 구간에 BRT 중앙차로가 신설되면서 차로 운영체계가 바뀌어 운전자 혼선이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색깔유도선과 안내 표시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총 연장 200m 구간에 걸쳐 ▲1·2차로는 분홍색, ▲3·4차로는 녹색, ▲5차로는 연한 녹색으로 색깔 유도선을 도색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로별 방향 기호 확대와 진행 방향 문자 노면표시를 추가해 운전자들이 변경된 차로 체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는 이 같은 시설 개선으로 교차로 내 불필요한 차로 변경을 줄이고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사고 위험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은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안전시설을 세밀히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장동혁 대표…공공기관 이전 정책 상충 공감[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민호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북극항로 개설의 목적 달성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극지연구소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채 관련성이 적은 세종시 기관만 부산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해수부가 부산으로 간다고 모든 공공기관 따라가야 한다는 논리라면 부산에 위치한 문체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와 같이 세종시 소재 14개 부처 산하기관은 모두 세종시에 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최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부처 이전과는 엄연히 다른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어 온 만큼, 이를 주관하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일관성 있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원칙 없이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소속 근로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문제는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 발전과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최민호 시장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며, 산하기관 직원들의 거주 문제 등을 고려해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며, "정부가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3일에도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해수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
세종시,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 높인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나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손경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동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 180여 명은 ▲탄소중립 실천교육 ▲오엑스(O·X)퀴즈대회 ▲골든벨 등에 참여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결과, 대상(세종시장상)은 조서준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상)은 최서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한국전력 세종지사장상)은 유지호·임수혁 학생, 장려상(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상)은 임규안·장준영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직원소통의 날 행사서 AI 접목 당부[시사캐치]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문화를 적극 수용해야 관행적 업무 흐름을 개선하고 참신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5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9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통계 수집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수백만 원의 진료비와 수십 가지 문항으로 구성된 검진이 한 대학 학부생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거치자 단 9개 문항의 설문조사로 압축됐다는 일화다. 김하균 부시장은 "인공지능의 진단과 의사의 진단이 90% 일치도를 보였다”며 "행정 분야에서도 크고 작은 비효율이 자리 잡고 있을 텐데,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이를 걸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다면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시행해 온 불필요한 업무를 정비하고 창의성을 올려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무엇보다 행정수도라는 대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우리시가 앞장서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시 공직자들에게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라고 역설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많은 전문가들이 5년 안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특이점’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 직원이 과감히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도전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이날 행사에서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장민주 정책기획관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최민호 시장이 강조한 저출산·지방소멸·양극화 등 ‘삼각파도’의 위험성에 처한 현실을 강조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세종시가 출범 취지에 걸맞게 행정수도의 지위를 완벽히 갖추게 된다면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의 대표 과제가 해소될 것”이라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어린이 환경 시인 공모전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최민호 시장)가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제2회 세종시 어린이 환경 시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고 창의적 글쓰기와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세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제공하는 생물다양성 교육 영상을 먼저 시청한 후 생물다양성 주제에 맞는 내용을 동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자필출품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환경교육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4개 작품을 선정, 세종시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1일 세종시청과 세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2025년 제7회 세종환경교육한마당’ 개막식에서 시상하고 세종시청 로비와 환경교육 체험 박람회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
세종시, 생활체육 무료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까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달 15일부터 12월까지 관내 19개 민간체육시설에서 축구와 수영, 탁구, 합기도, 주짓수, 필라테스 등 36개 종목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sejongsc.or.kr)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간체육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 무료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체육문화 확산과 건강한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 심폐소생술 방법 등 응급처치 집중 홍보[시사캐치]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9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홍보기간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를 고려해 지정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해당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소방서에서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은 세종북부소방서(☎044-300-8333)와 세종남부소방서(☎044-300-8433) 전화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응급처치를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참석…“어르신 배움 지원할 것”[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라는 주제 아래 문해 학습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일수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내 문해 학습자, 교·강사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168점 전시와 함께 △우수 시화작품 시상 및 낭송 △문해교사 시상 △학습자 학습활동 영상 상영 △공연 및 체험 구역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학습자의 시상식도 함께 마련돼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도지사상, 도의장상, 도교육감상,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상 등 총 32명의 학습자와 교육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했으며, 문해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 다육 화분 만들기, 스냅 사진 촬영, 메이크업, 장수거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분이 더 좋은 교육을 받으실 수 있게 계속 힘쓸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제2의 청춘’을 살아가시도록 힘쎈충남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에 함께하며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왔다. 2023년부터는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을 보급해 학습자가 언제든 스스로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여건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학습자의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교재도 개발하고 있다. -
충남 4-H회원들 미래농업발전 소통[시사캐치]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충남4-H연합회가 미래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정으로 보령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청년농업인과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48회 충남도 4-H 야영대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충남4-H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보령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4-H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야영대회에서는 △안전관리 교육 △농산물 전시 △체육대회 △시군별 소통의 장 △봉화식 △환경정화 캠페인 △개·폐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봉화식에서 김 지사는 "도정의 제1과제는 농업이고, 농업의 중심에는 청년농 여러분들이 있다”며 "스마트팜 836만 3636㎡(253만평)를 조성해서 3000여 명의 청년농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분양형·임대형 등 맞춤형으로 현재 251만 2396㎡(76만평)를 준공했으며, 올해 안에 413만 2231㎡(125만평)를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교육부터 최대 5억원 무담보 금융지원, 시공·경영·유통까지 전반적인 모든 것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농들이 연 5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령은퇴농연금제를 강화해 청년에게 농지를 이양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리브투게더를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지사는 "청년농들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4-H를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나가겠다”며 "여러분들의 용기와 도전이 제대로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철 충남4-H회장은 "4-H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인격을 함양하고, 협동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운동”이라며, "이번 야영대회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과 회원들에게 큰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4-H연합회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과 후계세대를 육성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농업인, 청소년 단체로, 5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소상공인 목소리 청취[시사캐치] 충남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조세제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지부장, 업종별 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민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숙박업, 외식업, 떡류 가공, 행정사, 이·미용, 안경사, 개인택시, 공인중개사, 가스 등 15개 업종별 협회 및 1만 5000여 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투자·경영 관련 정보 제공과 구매·판매 등 공동 사업을 지원하고 세무·노무 등 법률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는 업종별 다양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도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현황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생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라면서 "오늘 수렴한 건의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포함 재정 총 7132억 원을 투입해 경영 회복 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지방비 114억 원을 우선 지급하고 정부 건의로 국비를 확보해 152억 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이음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 간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연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컨설팅을 위해 충남교육청은 교육·보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음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교육·보육계획과 지역사회 교육·복지사업, 유아 발달에 적합한 프로그램 등을 자문하고,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연구·연수 지원을 통해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받은 한 어린이집 담임교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생애교육적 차원에서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배움자리 운영…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2학기 단위 학교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학교폭력책임교사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9월 4일(목)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천안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교폭력 및 생활업무 담당자 총 192명이 참석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실제적인 사안처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수가 이루어졌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도의회 행문위 “호우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등 대책 촉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기영, 이하 행문위)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대변인과 자치안전실 소관 조례안, 동의안 및 충청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행문위 위원들은 ▲재난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공유재산 매각 ▲폐기물 처리장의 안전한 관리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했다.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충청남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심사에서 "이번 폭우로 9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많은 도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재해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방세 감면을 포함한 실질적인 추가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제4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도가 매각하려는 장항 송림리 땅은 서천 내에서도 가치 있는 위치로 평가받고 있다”며 "관광사업과 연계한 도차원의 활용 가치가 크므로 매각 결정을 신중히 처리하고 도민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2026년 정기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충남 사업장폐기물 공공처리 시범사업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사업장폐기물과 해양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대책을 전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은 해외연수 관련 "본청 직원이 1,700명에 달하는데 우수사례 벤치마킹 해외연수에 10명만 보내는 것은 효과성 차원에서 조금 아쉽다”며 "조직관리 우수기관으로 1억 3천만 원의 상금까지 받은 만큼, 더 많은 직원이 선진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심사된 2025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은 도지사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
오인철 의원, “도민 세금 50억 몇 년째 묶여 있어”[시사캐치] 오인철 충남도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가 조성한 ‘국외소재문화유산기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 50억 원이 수년째 한 곳에 묶여 있는 것은 행정 낭비이자 비효율”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지난 2020년 해외로 반출된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기금을 만들었다. 현재 일본에서 보관 중인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을 되찾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감정가가 42억 원임에도 일본 소유자가 150억 원을 요구하면서 매입 협상은 수년째 진척이 없었다. 오 의원은 "문화재 환수의 의미는 매우 크지만, 실제로 집행되지 않는 돈을 계속 묶어두는 것은 도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필요하다면 추경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장 돌봄이나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 도민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곳들이 많은데, 기금이 방치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금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처음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의원은 앞으로도 충남도가 문화유산 환수라는 공익적 목표를 지켜가면서도, 도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디자인·홍보 지원 성과 발표[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9월 3일 선문대 중앙도서관 102호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맞춤형 디자인·홍보 지원사업 최종 결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디자인학부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과 홍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학부와 연계한 기업 CI·BI(기업·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연계한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이 결합돼 기업 맞춤형 결과물이 완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CI·BI는 상표출원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상표권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결과발표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작업 과정과 기획 의도를 소개하고, 완성된 CI·BI와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학생 간 협업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브랜드 자원과 지식재산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에 제작된 CI·BI 및 홍보영상을 입주기업의 마케팅, 투자유치, 온라인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순천향대, 청소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선보여[시사캐치] 순천향대 RISE 사업단은 9월 5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아산시청소년진로페스타’에 참여해 주요 학과별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아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향대는 청소년들이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MBTI 분석을 통한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비롯해 나노화학공학과의 화학정원 만들기, 사물인터넷학과의 NFC 키링 제작, 식품영양학과의 지비츠 만들기, 유아교육과의 자가발전 손 선풍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생활 속에서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와 흥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공 학문과 직업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효과를 보여줬다. 청소년들은 화학, ICT, 식품·유아교육 분야의 활동을 통해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험과 제작 과정 속에서 진로 흥미와 역량을 함께 키웠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진로페스타 참여는 순천향대가 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한 것이 큰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완결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청소년 진로교육과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 K-16지역완결형인재양성센터는 RISE 사업단 산하에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청소년 진로 축제’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25 아산시 청소년 진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일 이순신빙상장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이 주관했으며 학교, 단체 등 총 2,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행사에서는 50여 개의 진학·직업 상담 및 진로체험 부스,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산 유스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개회식과 청소년·내빈이 함께한 ‘풍선 퍼포먼스’는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전에는 김영한 사회심리극 연구소장이 ‘나도 진로 결정이 처음이라 불안해’를 주제로 역할극 기반의 진로 특강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후에는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의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대학·직업상담,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아산FC 선수단 팬사인회가 더해져 현장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라며, "청소년들의 내일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기업, 중국 바이어 매료시키다[시사캐치] 충남 기업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중국 기업이 충남 중국사무소에 감사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금강엔지니어링(주)(천안시, 대표 정선용)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충남 중국(상하이) 해외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7번째 해외사무소인 중국(상하이) 해외사무소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충남-장수성 우호 협력 20주년 기념 기업교류회가 연계 개최되었다. 개소식에 앞서 22일 난징에서 개최된 기업교류회에서 금강엔지어링은 중국의 베이징북화청창환경공정유한공사(北京北华清创环境工程有限公司)를 만나게 되었다. 중국 기업은 금강엔지니어링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두 기업은 양사의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후 MOU를 체결한 중국 기업은 25일 열린 상하이 사무소 개소식 현장에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 의지를 비치며 기술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MOU를 체결한 베이징북화청창환경공정유한공사는 충남 기업을 소개해준 충남 중국 사무소와 충남경제진흥원에 편지를 보내는 등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중국 기업은 편지를 통해 충남 중국사무소의 초청으로 인해 금강엔지니어링을 만나 향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행사 개최를 통해 만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편지를 통해 충남경제진흥원과 중국 상하이 사무소가 한중 경제 무역 협력 분야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충남 기업들도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성과를 얻었다. 유로메디코스매틱(천안시, 대표 김남현)은 중국의 산동란화 그룹과 화장품 품목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를 체결하고 행사 직후 산동성의 란화 그룹 본사로 초청받았다. ㈜소문난 삼부자(홍성군, 대표 구교민)도 중국 기업에 마른김 1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협약을 맺고 수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반도체 장비 기업인 하이쎄미코(주)(아산시, 대표 한민석)도 중국 기업과 만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중국 사무소 개소와 동시에 충남 기업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앞으로 충남 중국 사무소에서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회성 행사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기업 수출성과 ‘눈길’[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8월 27일 베트남 호치민, 29일 하노이에서 ‘충남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했으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100여 개사와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호치민 상담회에서는 176건의 상담을 통해 약 3,827만 달러 상담액과 1,542만 달러 규모의 MOU 42건이 체결되었으며, 하노이 상담회에서는 183건 상담, 5,024만 달러 상담액, 1,816만 달러 규모의 MOU 42건이 성사되었다. 이로써 양 도시를 합쳐 총 **359건 상담, 8,851만 달러 상담액, 84건의 MOU(3,358만 달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논산 소재 사료첨가제 기업 피드업이 현지 기업과 1,0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으며, 방기정 주식회사도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의향서를 맺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바이어 발굴, 1:1 맞춤형 매칭, 통역·물류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번에 체결된 MOU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업육성지원실 한희철 실장은 "이번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도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