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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30회 환경의 날 환경교육주간 운영[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월 5일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일(수) 도교육청 강당에서 ‘2025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은 도내 14개 시군의 환경교육중점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학교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두 조직의 연합 행사로, 충남교육청 주관 아래 열렸다. ‘충남 학생생태시민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생태문명 학생기자단’은 기후위기 및 환경재난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갖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청소년 환경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권재범‧박준수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두 조직의 자율적 운영 방향과 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6월 4일과 5일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3‧6‧5 운동의 하나로 ▲채소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사용하기 ▲녹색 나눔 장터 ▲실생활 환경퀴즈 ▲청렴녹색선언 등 다양한 실천 행사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라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모든 교직원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교육청, 비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하여 6월 2일부터 8주간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세종학생건강센터(도담동, 해피라움7)에서는 학생들이 초등학생 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세종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인근 체육관과 연계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종학생건강센터에 건강전문요원들이 2기수로 나누어 1기수에 10명씩으로 4주 동안 총 8회차에 걸쳐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1회차에는 체성분을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과 운동법을 배우고 ▲2회차에는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과 척추건강 직접운동 ▲3회차에는 바른성장 생활수칙과 유산소 운동 ▲ 4회차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 ▲5회차에는 내 몸 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6회차에는 내몸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7회차에는 마음건강알아보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8회차에는 유산소 및 근력운동, 수료식으로 마무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령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라며, "이번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운동법과 식습관을 배우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에도 비만예방 튼튼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제1형 당뇨 등 난치성질환, 체형불균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세종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ㆍ울릉도 탐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등 총 4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몸소 체험하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참여하며 관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 후 ▲통구미 ▲태하 대풍감 ▲예림원 등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하였으며, 이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탐방 등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 함께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후 패들렛을 통한 당시 느낌과 감상 공유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울릉도ㆍ독도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다질 수 있도록 세종시 독도체험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복아영 천안시의원, 아동주거 빈곤가구 주거권 보장강화 제언[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동·성정2동)은 4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주거 빈곤가구 주거권 보장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아영 의원은 "아동의 주거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며,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환경"임을 강조하며, 어린 시절 반지하에서 곰팡이와 벌레, 난방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던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주거 환경의 중요성과 이를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도 천안시 내 많은 아동들이 여전히 이러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복 의원은 "의·식·주는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그 중 주거는 헌법과 주거기본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국가의 책무”라며, 2015년 주거기본법 제정 및 2019년 개정을 통해 아동 주거권이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었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복 의원은 2023년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주거복지 기본계획에 아동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천안시가 보다 세부적인 실태조사와 계획을 수립한 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복 의원은 "여전히 아동 주거권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고 부차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복 의원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중위소득 80% 이하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 '천안형 아동주거수당' 도입 검토 △아동 주거빈곤 실태조사의 정기적 시행 및 기초자료 확보 △주거복지팀 확대 및 주거복지과 신설을 통한 조직의 전문성 및 지속성 확보 복 의원은 경기도 시흥시의 '아동주거수당' 사례를 소개하며, 해당 사업이 도입 이후 아동가구의 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이미 서울, 전주, 나주, 부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아동빈곤가구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천안시도 더 이상 아동 주거권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복 의원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수많은 예산과 정책이 집행되고 있지만, 정작 아동의 삶의 질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출산율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이미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삶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오중 의원, “싱크홀 더 이상 남 일 아니다… 천안시 선제 대응 체계 시급”[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국민의힘 권오중 의원(신안동·일봉동·중앙동)은 6월 4일 열린 제28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는 지하 공간의 구조적 노후화와 관리 부실이 만든 인재”라며, "이제는 천안시도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처럼 지하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며 "천안에서도 안서동, 쌍용동, 신부동, 불당동 등에서 싱크홀 또는 유사한 지반침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며, "이는 단순한 포트홀이 아닌 지하 구조물 전반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자료를 인용하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싱크홀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노후 하수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안시의 경우 하수도 관로의 약 79%가 21년 이상 경과한 상태로, 조속한 교체 및 점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권 의원은 천안시 지하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의 확대 적용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구축 ▲시민참여형 신고 및 긴급 대응 시스템 마련 등 3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최근 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국토교통부의 현장 조사 권한을 강화하고 지하공간통합지도(GIMS) 기능을 확대한 만큼, 천안시도 이에 발맞춰 대응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며 "지하안전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일수록 더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천안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싱크홀 대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지원 천안시의원,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촉구[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은 6월 4일 열린 제28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산불 대응 장비 확충, 산림재난 전담 대응팀 신설, 진화대원 근무여건 개선 등 세 가지 방안을 천안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산불은 더 이상 일시적 재해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의 복합재난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천안시는 전체 면적의 약 48%가 산림임에도 불구하고 산불진화차량이 11대에 불과해, 인근 지자체에 비해 대응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림재난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홀할 경우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 등 처벌이 강화된다”며, 산림재난 전담 대응팀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천안시 산림보호팀은 4명의 인력으로 산불, 산사태, 병해충, 산림사법 등 복합적인 업무를 병행하며 연중 비상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의원은 "전국 산불진화대의 96%가 단기계약직으로, 전문 교육이나 장비 없이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며, 반복 훈련 체계 마련과 ‘산림재난 대응 전문가’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천안시는 2024년 기준 전국 산불 발생 건수 3위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
노종관 천안시의원, 시선유도봉 관리체계 개선 및 내구성 강화 촉구[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노종관 의원(국민의힘, 백석동)은 4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선유도봉 설치·관리 체계 개선 및 내구성 강화’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종관 의원은 "시선유도봉은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흐름을 유도하는 핵심 안전시설이다. 하지만 반복적인 파손과 관리 여건의 제약으로 인해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의 자료를 인용해 "천안시는 2023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로환경 부문은 D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천안시의 교통안전 인프라 전반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천안시에서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연평균 2,100여 건, 철거 건수는 약 1,800여 건에 달하며, 대부분이 파손과 노후에 따른 것으로 반복적인 예산 낭비와 비효율적인 행정을 유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노종관 의원은 이와 관련해 ▲내구성이 검증된 재질의 시선유도봉 도입 ▲파손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천, 세종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사고다발지점을 중심으로 한 교통시설 개선과 스마트 민원 접수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미 구축하고 있다. 천안시도 이러한 선도적 사례를 참고해 실효성 있는 행정 개선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노종관 의원은 "시선유도봉 하나에도 행정의 세심함이 담겨야 하며, 그 작은 시설 하나가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시민 안전의 최소 기준을 지키는 데 그치지 말고, 더 나은 기준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2차 회의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경) 제2차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활동계획 채택 ▲ 2025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위는 특위 운영 방향과 활동 방법 등을 확정하고,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직접적인 홍보대책 마련을 주문하였고, 0시 축제 등을 적극 활용하여 대시민홍보 대책 마련 및 시민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도 기본적인 홍보 방향에 대해 질의하며 통합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우려와 단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소통하고, 지역방송 등 자치구 설명회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 역시 시·도민 공감대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회 및 충청남도와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으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이 긍정적인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경 위원장(국민의힘, 서구3)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시대적인 요청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의 소명”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충남 시도민의 긍정적인 여론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민규 충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제품 우선 구매 및 공공기관 교육 근거 마련”[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도를 강화한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충남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경쟁제품을 도 및 산하 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지사가 경쟁제품 구매 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명시했으며, 도 및 소속기관,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 의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충남경제의 활력과 연결된다”며 "공공부문이 지역 제품 구매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박정식 의원, '충청남도 유통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지원 일부개정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및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유통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정의 조항을 명확히 하고, 도지사의 책무와 유통산업 발전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강화함으로써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정안은 ‘유통산업’의 개념을 신설하고,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 점포에 대한 정의도 추가했다. 또한 도지사가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여 상생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유통산업발전위원회 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만 연임’으로 제한하는 등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유통산업의 생태계를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조성하고, 중소 유통업체들이 대형 유통기업과 상생하며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이 충남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유성재 의원, ‘충청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 학습 지원의 질적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AI융합교육 중심학교운영, 인공지능 교육지원, 충남형 AI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 운영 등에 43억 65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본원칙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사업 ▲교원 연수 및 지원 ▲성과 평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혁신에 기여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최근 퍼플렉시티,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수업환경 조성 및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우리 충남교육도 더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들을 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맞춤형 교육 실현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
충남도의회,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 교직원까지 확대[시사캐치] 딥페이크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가 커짐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디지털 성범죄 보호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확산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명을 ‘충청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보호 대상을 학생에서 교직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한 피해 예방교육 및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예방교육 내용에 피해자 지원 체계와 이용 방법, 관련 법적 규제와 처벌, 딥페이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 교육을 추가했다. 피해 교직원 업무 조정 및 심리상담 지원, 온라인 피해 콘텐츠 삭제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 등 교직원 대상 지원 내용도 신설했다. 신한철 의원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학생은 물론 교직원까지 피해 대상이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의 악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이지윤 의원, 교육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 근거 마련한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교육예산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4일 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산 절감 및 수입증대, 예산낭비 시정요구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의 사례를 매년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예산 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산낭비 신고 등을 하는 제안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고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제도개선 제안, 예산낭비 신고 등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이 활성화되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청 자체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7일 제359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
이상근 의원, ‘충청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제적 어려움, 보호자의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에게 건강한 급식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아동급식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정기적 실태조사와 정책연구 추진 ▲급식카드, 도시락, 식재료 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 방식 도입 ▲급식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 ▲방학 중 공백 없는 지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동의 생활 여건 및 지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활용, 영양관리 기준 준수 등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근 의원은 "아동의 건강권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급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대전 상징 꿈씨 패밀리, 체류형 관광 선도한다[시사캐치]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캐릭터인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꿈돌이 페스타: 대전 가보자 GO! 꿈돌이와 대전 여행(여름편)’을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는 ‘머물자 GO!’, ‘즐기자 GO!’, ‘타보자 GO!’, ‘맛보자 GO!’, ‘사보자 GO!’ 등 5개 핵심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방문객의 숙박부터 체험, 교통, 먹거리, 기념품까지 다양한 체류형 관광 요소를 아우른다. ‘머물자 GO!’ 콘텐츠는 일반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의 숙박을 유도하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동구의 감성 숙소 ‘스테이 소제’,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의 꿈씨 캐릭터룸 ‘꿈 스테이’를 포함해, 1박 투어와 야간 프로그램을 병행한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광역시 유일 국립대전숲체원 방동 윤슬거리를 활용한 가족 야간 숙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즐기자 GO!’는 오월드 자유이용권, 엑스포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대전의 유료 문화·관광시설 반값 할인하는 혜택과 함께,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야간관광 프로그램 ‘밤밤 페스타’, 대전 0시 축제장 내 꿈돌이 포토존 등 볼거리도 강화했다. ‘타보자 GO!’는 수도권·경상권·전라권 출발 관광열차(국악와인·팔도장터 등), 금·토·일 순환형 꿈돌이 2층 버스 ‘D-유니버스’, 도심 속 열기구 체험 ‘드림 열기구 나잇’과 수상 보트 ‘딜라잇 문 보트’, 대전 0시 축제 기간 대전 시티투어 ‘빵시 투어’, 1대 전체가 꿈씨 캐릭터로 꾸며진 도시철도 테마 열차 및 꿈돌이 택시 등이 포함돼 색다른 대중교통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맛보자 GO!’에서는 캐릭터를 입힌 지역 특산 먹거리가 소개된다. 20년 이상 스프 개발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과 협업한 대전 꿈돌이 라면, 대전 수돗물 브랜드화 상품 ‘이츠(it’s) 수(水)’, 청년 자활사업단 꿈심당이 만든 ‘꿈돌이 호두과자’, 지역 전통주 제조사가 참여한 ‘꿈돌이 막걸리’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독창적 먹거리 콘텐츠가 마련된다. ‘사보자 GO!’는 대전역 3층, 대전트래블라운지, 꿀잼도시 홍보관(신세계백화점 7층) 등에서 판매되는 꿈씨 패밀리 굿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현장 부스에서도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관광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 패밀리는 대전의 정체성과 매력을 반영한 독창적인 관광자산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대전 브랜드 제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 한화생명 볼파크 앞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 관광 바이럴 마케팅인 ‘잼잼도시 대전’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대전시 민선 8기 3주년 ‘최고의 뉴스’ 시민이 직접 뽑는다[시사캐치] 대전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민선 8기 3주년 대전시정 최고의 뉴스’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이 이룬 역동적 변화와 발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시가 제시한 20건의 대표 성과 중 시민이 공감하는 3건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투표 대상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착공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대전의 매력을 알린 대전 0시 축제 ▲30년 만에 돌아온 꿈돌이 가족 ‘꿈씨 패밀리’인기몰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등 굵직한 현안부터 일상 속 변화를 이끈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투표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시청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을 통해 손쉽게 투표할 수 있다. 시는 투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3년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뛰어 눈부신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 자부심을 드높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체감한 최고의 성과를 직접 뽑고, 시정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시사캐치] 대전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폭염 위기단계별 체계적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건강관리지원반·시설관리반으로 나누어 폭염상황대응 핫라인을 구축·운영하며, TF는 폭염특보 발령 시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 민감계층을 신체적·경제적·직업적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1,200여 명이 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밀집지역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잠자리, 샤워·세탁시설을 제공한다. 쪽방촌 주민에게는 상담소 휴게실과 세탁실을 개방하고, 얼음물 등도 지원한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비닐하우스 등 실외에서 혼자 작업하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현장 근로자에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권고한다. 도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막 4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광장 등에 물안개 분사장치와 살수차를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종합 3위[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서산시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하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 총 589명(선수 365명, 임원·보호자 22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해 금 59개·은 53개·동 56개 등 총 16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당구·탁구·농구 1위 ▲골볼 2위 ▲배구·수영·축구·역도 3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상승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지난 2년간 종합 4위를 기록했던 아산시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해 종합 3위를 달성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입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골목형 상점가’ 최초 지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30일 아산시 최초로 탕정역 지웰시티몰 3단지 골목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에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지정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지웰시티몰 3단지 104여 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할 수 있게 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그동안 각종 공모사업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이번 첫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요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을 계속해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천안 불당동~아산 탕정면 잇는 ‘희망로’ 개통[시사캐치] 천안 불당동에서 아산 탕정면을 잇는 연결도로 ‘희망로’가 오는 5일 개통된다. 천안시는 불당동 불당대로에서 탕정면 호산리를 잇는 연결도로가 지난달 준공돼 5일 오후 7시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로는 아산시와 LH가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021년 착공한 사업으로, 총연장 2.1km,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됐다. 천안시는 희망로 개통으로 불당대로와 번영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천안·아산 광역생활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희망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개설사업을 넘어, 천안과 아산이 공동 성장하는 생활권 통합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선도 모델을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