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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애 의원, 아산시 유용미생물 및 BM활성수 생산·공급 조례안 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2월 13일,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아산시 유용미생물 및 BM활성수 생산·공급 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기애 의원은 작년 10월, 아산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때 "아산시 농업 활성화 정책 발전 방안(방향)”에 대한 주제로 아산시장 권한대행 조일교 부시장과 시정질문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연구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관내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를 생산하고 공급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거주환경 및 환경친화적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어 "유용미생물의 유기물 부숙 촉진 가스발생 감소, 과실 당도 증가, 병해충에 대한 면연력 증대, 축사 분뇨 악취 감소 등 안정적인 유용미생물의 생산과 공급으로 관내 농작물의 수확량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살기 좋은 농촌으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당 조례안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 이유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생물 배양실의 운영 및 관리 ▲공급 및 신청 ▲공급의 제한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을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실의 장비 및 인력 등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유용미생물이 필요한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비에도 큰 절감의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안은 20일 개최되는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
홍순철 의원, “아산시 금지병해충 예방 및 피해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금지병해충 예방 및 피해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목) 제255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홍순철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방제 약제나 방제 기술이 없어 국내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고 있는 금지병해충의 예방과 소독폐기 등의 조치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피해극복과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특히, 금지병해충 가운데 대표적인 과수화상병은 발생 원인을 찾기 어렵고 마땅한 치료제도 없어 감염에 따른 추가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수십년을 정성스레 가꿔온 과수를 부분 매몰 내지는 과원 전체를 폐원하도록 되어 있어 사과, 배 등을 재배하는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용내용에 △예방 강화를 위한 매뉴얼의 제작․보급 및 예방수칙 준수△병해충 확산 방지 조치를 이행한 폐원 및 매몰 농가에 대한 영농 활동 지원 △과수 대체 작물 식재 관련 교육 및 예방교육 의무화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홍순철 의원은 "과수화상병 발병으로 인한 폐원 혹은 매몰 농가의 피해는 정부에서 정해진 손실보상금의 범위 안에서 3년치에 해당하는 보상이 진행되는데 폐원으로 인한 1년6월간의 경작금지 이후 과원을 재조성하고 수확하려면 최대 5년에서 6년간 정상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과수농가의 현실”이라고 말하며 아산시 관내 과수농가의 금지병해충 예방과 과수농가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설명을 마무리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천철호 의원,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제25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3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질환에 대하여 지속적인 구강관리로 평생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치과 치료비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환수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다. 본 조례안을 발의한 천철호 의원은 "치아 건강은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저소득층 아동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
이춘호 의원, 아산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이 오늘 2월 13일, 제25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증가된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효율적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여 노인복지에 대한 욕구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 진행, ▲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 노인복지 증진 등 관련 사항 심의 및 자문을 위한 노인복지위원회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일곱 개의 노인복지 관련 조례 중 세부적인 지원 기준, 대상 등이 정해져 있는 조례를 제외한 두 개의 조례를 통폐합하여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를 발의하며 이춘호 의원은 "노인복지 관련 조례가 정부나 아산시의 정책에 따라 그때그때 시행되는 사업에 맞춰 조례가 제정되어 있었다.”라며 "이번에 노인복지 기본 조례를 통해 아산시만의 노인복지 정책을 수립하여 급변하는 사회에서 노인복지에 대한 욕구에 발 빠른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기애 의원, 아산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2월 13일,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아산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관내 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는 총 7개소로, 대부분 제도적 한계와 농촌고령화로 인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기존 센터의 운영·관리 지원에 근거가 되는 기존 조례 내 공공요금 등 경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현실에 맞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의 인구 유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함”이라며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의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의 운영 및 관리에 소요되는 관리유지비 지원 요건 완화 ▲협의회 위원 수 증원 ▲협의회 당연직 위원의 용어 정비 등이다. 이에 따라 관내 센터 운영의 주된 애로사항이었던 높은 관리유지비의 부담 완화로 상근 근로자 추가 채용 및 운영 프로그램 신설 등 재원 활용을 통한 센터 운영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20일 개최되는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
윤원준 의원, “아산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3일(목) 제255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윤원준 의원은 「아산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교통약자에 대한 이용펀의 증진을 위해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관리 등 교통약자인 노인 및 장애인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통상의 위험과 장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산시 보호구역 대상 지역 범위 지정 등 △노인장애인 교통안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 및 도로부속물 실태조사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보호구역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행법에 따라 노인복지시설ㆍ자연공원ㆍ도시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외에 주변 도로를 노인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 시설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전통시장과 그 주변은 노인들의 왕래가 많고 불법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약자인 노인이 사고 발생에 대응하기에 취약한 환경으로, 실제로 전체 노인 보행사고가 전통시장 구역에서 가장 높게 발생하는 등 노인 보호를 위한 사고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진단과 정비를 추진하여 위험으로부터 노출된 교통약자에 대해 안전보호를 위한 조항이 포함됐다 윤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보호구역을 명확히 지정하고 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며,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박효진 의원, 아산시 ‘주민자치회 운영 효율성 강화’[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13일 제255회 임시회에서 「아산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효진 의원은 "읍·면·동별 주민자치회 전환 시점이 달라 운영상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치회장의 임기를 통일함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기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자치회장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임기를 위촉된 다음 해의 12월 31일로 통일함으로써 2028년부터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동시에 위촉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맹의석 아산시의원,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 특별회계 조례 제정[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13일, 제25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 등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기반시설인 도시계획시설 토지의 원활한 확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되면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예정된 토지에 대해서는 건축이나 토지변경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일정 토지소유자는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진행 가장 큰 어려움이 토지가 상승 등으로 인한 보상비용 감당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사전에 마련하여 원활한 도시계획시설 진행으로 아산시민의 편의와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 조례를 발의하며 맹의석 의원은 "아산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시계획시설은 더욱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시계획시설 확충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인 토지 보상에 대한 재원을 미리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며 조례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은복 아산시의원,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13일 제25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기물 중 건강이나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폐농약, 폐의약품 등의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및 처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종류별 배출 및 처리 방법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발생 방지와 수거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은복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생활계 유해폐기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처리를 위한 구체적인 시책 및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월 20일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
김미성 아산시의원, 노후 기계식주차장 철거 위한 조례 개정 발의[시사캐치]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열린 아산시의회 제255회 임시회에서 노후화된 기계식주차장의 철거를 원활히 추진하고,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아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기계식주차장 철거 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2분의 1 범위에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건축물의 증축이나 용도 변경 시에는 기존 설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형평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동안 기계식주차장은 고장 발생률이 높고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며, 특정 크기의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기계식주차장에서 발생한 중대 사고는 57건, 사망자는 16명에 달하며, 사고 원인의 45.6%가 기계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 아산시 내 56개소의 기계식주차장 중 정상 운영 중인 곳은 20개소 미만이며, 대규모 시설을 제외하면 실제 이용 가능한 소규모 기계식주차장은 10개소에도 미치지 않는다. 상당수의 기계식주차장이 방치되어 건물 내 공간을 차지할 뿐, 실제 방문 차량은 외부에 주차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미사용 기계식주차장을 철거하고 일반 주차면을 조성하면 오히려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현재 많은 기계식주차장이 노후화되어 유지보수가 어렵고, 화재 예방 설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성이 낮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기계식주차장을 철거하고, 보다 현실적인 주차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지난 12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세종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세종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미진한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담당관실 팀 단위 조직이 분리신설된 지 6개월이 지난 만큼, 업무분장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하며 "우리 시 의회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만큼 청사 시설관리와 안전에 더욱더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부위원장은 "올해 ‘제100회 세종시의회 임시회’가 예정된 만큼, 현장감 넘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의정활동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위원은 "재생종이 사용을 확대하여 인쇄비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의 업무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명확한 역할과 기준 설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현정 위원은 의회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올해 의정연수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므로 내실 있는 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의회사무처 직원은 정부포상 및 장기교육의 기회가 집행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직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개발을 위해 관련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에서 운영위는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등 총 5개의 연구모임 등록을 심사(승인)했다.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각 연구모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간담회, 현장방문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불편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조례 입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현 위원장은 "각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시민들을 위한 정책 및 조례 입안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은 오는 14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천안시, ‘알뜰교통카드’ 이용하면 어린이·청소년 1일 3회 버스 무료[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청소년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1일 3회 무료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급이 사후 환급에서 1일 3회 버스 무료 탑승으로 개선됨에 따라 천안지역 6~18세 어린이·청소년은 별도의 마일리지 환급 절차 없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일 3회 무료 이용 후 추가 탑승 시에는 교통카드에 충전된 금액에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무료 승차 내역은 충남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 후에는 ‘충남 알뜰교통카드 앱’이나 가까운 편의점, ‘이동의 즐거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무료로 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달로부터 충전한 금액만큼 다음 달에 마일리지를 환급받아 다시 충전해야 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더욱이 전송 절차도 복잡하고 카드 인식 오류 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천안시는 이번 마일리지 환급 방식 변경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뜰교통카드에 대한 자세한 이용방법과 달라지는 점은 ‘충남 교통비 지원’ 누리집(http://transport.chu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간편해진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이용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이용 대상인 천안지역 6~18세 어린이·청소년은 8만 4,321명으로 충남 전체 이용 대상인 25만 1,188명의 33.5%를 차지하고 있다. -
천안시, 시민안전보험 어린이 보장항목 추가[시사캐치] 천안시는 올해 어린이·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보장항목을 추가해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천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외국인과 거소 등록 동포를 포함한 시민은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기존에는 화재, 폭발·파열, 감전, 익수, 질식, 압박, 동물·곤충에 의한 상해, 자전거·PM 상해사고, 자상, 열상, 골절상, 동상, 화상 등 일상생활 사고와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상해 등을 보장했다. 올해부터는 13세 미만 어린이가 보행 중 운행 중인 자동차와 충돌 등의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는 경우 부상등급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고, 만 19세 미만의 천안시민이 자전거 탑승 중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경우 내원진료비 10만 원을 추가로 보장한다. 상해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 의료비 최대 100만 원, 장례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개인·단체·노후형 등 실손의료보험을 비롯한 코로나 등 감염병, 노환, 자살, 질병, 비급여 항목, 15세 미만의 상해사망 등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하나손해보험㈜ 02-6714-6835)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2년간 4,752건의 사고에 대해 31억 4,900여 만 원 상당을 지급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시민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시사캐치]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한성건설(주)가 시공 중인 관내 4,626세대, 총사업비 2,373억 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산7-1번지 일원)를 찾아 지역건설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업체의 건설기계, 장비 및 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이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지속 방문해 지역건설업체를 홍보할 계획이다. -
아산시, ‘여성농업인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 추진[시사캐치]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화장실은 EM, 톱밥, 부엽토 기타 미생물 활용으로 인해 악취 발생이 어,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간이 화장실이다. 지원 요건은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영농 기간 내 고용인원이 많은 농가, 농작업 주변에 화장실이 필요한 농가 등 신청 가능하다.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친환경 화장실은 1대당 300만 원으로, 이 중 270만 원(자부담 30만 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생활기본권 보장 및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기업 CES 2025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시사캐치] 대전시는 1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서 CES 2025 대전통합관(이하‘대전통합관’이라 한다) 운영 성과 및 참가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통합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창업·성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됐으며, 창업기업 23개 사, 성장기업 10개 사로 총 3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해 참가기업 33개 사 및 투자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대전통합관 운영 성과 및 참가기업 우수사례 공유, 참가기업 격려를 위한 기업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5개 사가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시 기간 5,000여 명이 방문했다. 또한, 1,940건(880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진행됐으며, 2개 사가 총 26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CES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로, 대전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한 자리”라면서"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미국과 핵융합 협력 공식 추진[시사캐치] 대전시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3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핵융합 산업협력 국제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리차드 존 버터리(Richard J. Buttery) 미국 제너럴아토믹스(G.A.) 자기핵융합에너지(MFE)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핵융합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DⅢ-D)* 개방 및 연구 지원 ▲ 한국․대전광역시 관련 기관들의 DⅢ-D 프로그램 협력 강화 ▲핵융합 기술 공동 발전과 상호 목표 달성을 위한 대전시 및 지역 민간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 DⅢ-D는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로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가 소유한 과학 연구 시설이며,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앵커기업인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 이날 협약 체결 직후 제너럴아토믹스 측에서 1시간가량 DⅢ-D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전망, 한국기업의 참여 방법을 직접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미국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사업 분석을 진행하고, 대전 소재 기업 중 기술 역량과 자격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전력 수급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라면서 "핵융합에너지는 AI 시대 전력 수급의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이번 협약은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대전시가 최초로 미국과의 핵융합 분야 협력을 공식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대전 기업들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 핵융합산업 상생한마당’이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시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핵융합 분야 신기술 소개 및 기술이전, 기업 수출지원, 패밀리 기업 간담회,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핵융합 연구원,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핵융합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충남도, 디지털 혁신 토지행정[시사캐치] 충남도가 격렬비열도 국가기준점 정비 등 지적·공간정보 분야를 선도할 ‘2025 토지행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에서 공간으로, 디지털로 혁신하는 토지행정’ 비전을 선포했으며, 6개 분야 74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올해는 △디지털 기술로 정밀하게,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를 위한 14개 과제 △모두가 안심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관리를 위한 토지정책 14개 과제 △쉽고 빠르게, 누구나 이해하는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을 위한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주소와 지적 전산 자료 공유를 위한 부동산 주소 정책 14개 과제 △반듯하게 토지의 가치를 높여주는 디지털 지적 구현을 위한 지적재조사 9개 과제 △드론으로 시작하는 스마트 충남 미래 구현을 위한 무인항측 11개 과제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지적측량성과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격렬비열도 국가기준점 정비,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 숲길 도로명 부여 및 주소정보 구축,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Drone Festa) 개최 등 신규 과제 5건도 마련했다. 신규 과제를 살펴보면, 디지털 지적측량성과 통합 관리시스템은 종이로 관리되는 지적측량 결과도를 디지털 자료로 만들어 후속 측량 및 토지 경계 분쟁 민원·소송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구축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 추진한다. 격렬비열도 국가기준점 정비는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국가관리연안항 격렬비열도의 최서단 해양영토 주권 수호와 인근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기준점 정비와 더불어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충남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를 통해 토지의 경계와 소유권이 범위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준점을 살펴 일관된 측량 성과를 제공할 계획이며, 산에서 조난·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숲길 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안전하게 취미로 드론을 즐길 수 있도록 드론을 농구·레이싱 등 레저·스포츠 분야로 영역을 넓혀 도민과 함께하는 드론페스타(Drone Festa)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선도적 토지행정 서비스를 위해 미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군·관계기관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방문의 해…동남아 관광객 유치 돌입[시사캐치] 충남도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에 참가해 동남아 관광시장에 지역 관광자원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 충남관광설명회 개최, 대만 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 등 중화권 대상 홍보에 이어 동남아까지 홍보권역을 확대하고자 추진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홍콩·대만 3개국 300여 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지난 7∼9일 총 10만여 명의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객이 모였다. 도는 박람회 기간 현지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문화·자연·먹거리·축제 등 도내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담은 홍보영상을 송출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필리핀은 인구의 80%가 가톨릭 신자인 만큼 아산 공세리성당, 당진 신리성지 등 도내 천주교 관광명소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주 공산성,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보령 머드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대상 맞춤형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상담을 진행해 충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충남으로의 방문을 유도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파악한 현지 관광시장 동향과 의견(피드백)을 반영해 현지 수요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필리핀 등 동남아뿐만 아니라 대만과 일본 등 인접한 관광시장에도 충남 관광자원을 지속 홍보할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충남을 더 많이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2030년까지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지역 관광 요소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와 일본 케이(K)-관광 페스타, 6월 홍콩 국제관광박람회 등 각종 해외 박람회 등에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관련 기관 협업을 통해 현지 홍보를 확대하고 해외 현지여행사 대상 세일즈콜·팸투어 등을 추진해 기존 판매 상품뿐 아니라 신규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관광 유치 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회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3일 세종시청 5층 집현실에서 2025년 1분기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에는 ▲세종시청(회장) ▲세종시교육청(부회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등 총 11개 기관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올해 주요 정책인 ‘세종사랑 운동’에 대한 홍보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세종사랑 운동 확산을 위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성과발표회, 컨퍼런스, 포럼 등의 국내외 행사를 세종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안을 제안했다. 대규모 국제행사는 세종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사가 원활히 개최되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 열리는 ‘세종시 대중교통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중교통의 날 행사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여 공공기관은 향후 계획된 각종 행사 개최 시 세종시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세종사랑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세종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민과 국민이 바라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맞아 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캠페인, ‘오래오래 사는 세상’ 주제 55초 영상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홍보협의회에는 세종지역 공공기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시청 공보관(044-300-261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