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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연구의 온도’를 높이는 4일간의 ‘세종교육 난장-ON’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2025년 현장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주간 ‘세종교육 난장-ON*’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교육 난장-ON’이란?! 교사들의 자발적 공동연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구회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교육 난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성과나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연구소의 주관으로 현장연구회의 ‘공유와 협업’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교원 간 전문적 성장과 공감의 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올해 성과 공유 주간은 ‘연구로 켜고, 이야기로 잇다’를 주제로 연구 성과 전시회, 사례부스 운영, 주제별 강연, 정책세미나 및 토크쇼까지 이어지는 4개의 프로그램(ON 시리즈)으로 구성됐다. 연구의 온도전(展)에서는 연구 성과를 ‘웹진’(e-book) 형태로 제작해 공개하고, 각 연구회의 연구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세종교육청교육원 3층 로비에 대형 성과나눔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소통온(ON)프로그램에서는 ▲‘장애학생 취업·진학 면접가이드북’ ▲동화책 기반 자작곡 ▲특수학교 활동사진 전시 ▲‘업무경감 아이디어북’ ▲자체 제작 이야기책 ▲보드게임 활용 수업 등 연구 결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사례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EDS교육’, ‘유아문해력’, ‘에듀테크’ 주제 강연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현장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통찰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정책온(ON)프로그램에서는 ‘세미나형 정책연구회’(3팀)가 주관하여 ‘세종교육 정책세미나’를 운영했다. ▲지역사회 학습 허브로서 평생교육원 역할 탐색 ▲공립대안학교 교육과정 개발 ▲세종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연구 기반 정책 제언을 제시하며 연구가 실제 교육정책으로 연계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대안교육과정 연구회는 교육정책연구소의 ‘(가칭)미래상상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공간구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안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에는 공감온(ON) 프로그램으로 교사 특강과 연구 과정의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쇼가 진행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교육의 온기를 올리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박병관 미래기획관은 "이번 성과 공유 주간을 통해 현장연구회의 자발성과 주도성, 연구 과정에서의 협력과 확산, 실제 교육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연구–공유–성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총 121팀의 현장연구회 최종보고서를 수합해 결과를 정리하고 단행본으로 제작해 교육청 누리집에 탑재,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 행복울림 온결’,[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11월 22일(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회원 및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아산시지부 회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 일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연탄을 한 장 한 장 가가호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김정택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지원청,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교육 공동체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연탄 나눔 외에도 수해복구 지원, 지역사회 요양원 헤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2025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크리에이터 부문 대상 수상[시사캐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RA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사이음 교사 연구회(천안쌍용고등학교 교사 유인하, 속초고등학교 교사 김하연, 충남과학고등학교 교사 신미애)가 크리에이터(성인) 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가상융합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발자 부문과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사이음 교사 연구회는 지정과제 13번 「ZEP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여,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인 메타버스 기반 수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연구회가 출품한 작품은 「페이션트 제로를 찾아라!」라는 주제의 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2」의 성취 기준인 「과학의 유용성」과 연계하여 제작되었다. 학습자는 존 스노우의 역학 조사 과정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과학적 탐구 과정의 유용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사이음 교사 연구회는 ‘과학의 사이,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 교육 자료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이번 수상작 역시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설계되었다. 해당 맵은 현재 ‘ZEP School 수업 자료 꾸러미’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되어 있어 수업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쌍용고등학교 유인하 교사는 "이번 수상은 과학 시간이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교육관을 바탕으로 직접 코딩하고 개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재미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지원 사업 평가와 타시도 사례 나눔으로 학교 업무경감 지원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경남 일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및 타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열고, 2026년 학교지원 방향을 마련한다. 이번 평가회는 ▲ 충남(학교지원센터)-경남(학교통합지원센터)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나눔과 발전 방향 토의 ▲ 2025년 충남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 2026년 충남 지역별 특색 지원사업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하반기 추진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컨설팅)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사업을 정비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사업 발굴과 확대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송하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제18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박주화 의원,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명장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의 지급 중단과 반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전광역시 명장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명장 선정이 취소된 경우 △동일 분야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취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명장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명장 선정을 반드시 취소하고, 이미 지급한 장려금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장심사위원회는 해당 연도에 심의가 필요할 때마다 구성·운영하고 심의 종료 후 해산하도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명장은 우리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상징인 만큼, 선정 과정과 사후 관리에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장려금 지급·환수 기준을 분명히 하고 심사위원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명장 제도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숙련기술인 제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체육건강국 2026년 예산안 심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체육중·고 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일부 예산이 미교부된 상황에서 추경 반영 여부에 따라 사업 기간 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일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과정에서 하나은행 차입금 금리가 공공자금관리기금이나 지방채에 비해 고금리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금리 인하 재협상과 저금리 재원으로의 대환 등 실질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 관련 개방 학교 수 감소와 생활체육 지도자 정원·현원 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적극적인 개방 확대 방안 마련과 세심한 인력 관리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축구장·파크골프장) 등을 예로 들며,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 지방채나 고금리 차입에 의존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이나 자살예방센터 운영처럼 출산율 제고와 생명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의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정책 우선순위가 뒤바뀐 결과라며 예산 배분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 예산이 감액된 것과 관련해 자살 한 건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과 유가족·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생명 보호 사업의 예산 축소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상담 인력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를 함께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대전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은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체육·건강 프로그램의 예산 확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예산집행 이후의 성과 평가 및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전문가 평가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의 제도화를 주문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마레트 골프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마레트 골프는 공원과 숲을 활용해 적은 면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대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사업의 정·현원 및 예산의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고 전년 대비 명확한 구조 정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치 증가에 대해서는 단순한 인원 집계가 아닌 실제 의료비 지출 규모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CPR·AED 교육 실습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실습 중심 운영을 당부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뷰티·네일·메이크업 분야의 축제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향후 뷰티산업진흥원이 행사 통합·재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5개 구에 예산이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관심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빛을 품은 서예, 마음 밝히는 자리 되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시사캐치]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24일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경제국 소관 안건 2건 및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장이 제출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각 1건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실과 경제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바이오기업 지원과 관련한 사업들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액 편성된 부분을 지적하며 "대전시가 관내 바이오 생태계의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잠재적인 역량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2025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접수율이 67%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발생했던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신청 기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어 "2025년 지원금이 실제로 매출회복ㆍ고용유지 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사후 성과 분석이 없다”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업종별 소상공인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대전 미래전략산업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각종 행사성 예산은 대부분 감액 없이 반영되었음에도,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었다”고 지적하며,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분야의 예산을 줄이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이 과학ㆍ산업도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사성 사업도 중요하지만, 전략적 투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며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다.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300여 곳에 달하는 대전의 바이오기업 수에 비하여 바이오교류회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저조한 점을 지적했다. 방 의원은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는 단순한 기업 소개 자리가 아니라,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라고 강조하며, 교류회를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카이스트 개방형 양자팹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대전시 재원이 200억 원이나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연차별로 구체적인 사업비 조달 계획을 면밀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주관기관인 카이스트와 나노종합기술원 등 협력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예정된 시기에 양자팹 구축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
이재경 대전시의원, 마레트골프 활성화 위한 조례 제정[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 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공식 굿즈 최초 공개[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공식 굿즈 첫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 청사에서 순회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대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식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와 공식 상품화권자인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협력해 진행하며, 상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부스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 및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조직위는 24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첫 팝업 부스를 열고 마스코트 인형, 티셔츠, 모자, 스포츠가방, 키링, 마그넷 등 대회 상징 이미지를 활용한 공식 굿즈 2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충청과 청춘을 상징하는 푸른 호랑이와 지혜롭고 상서로운 까치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 흥이‧나유 인형은 내년 1월 정식 판매를 앞두고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25일 대전시청, 26일 충남도청, 27일 충북도청으로 이어진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첫 출시로 충청권 주민들이 대회를 미리 체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대회 분위기를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축제 열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각 지자체에 굿즈 전용 진열장을 설치해 오프라인 상품 노출과 온라인몰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문구, 잡화, 의류 등 6개 품목군 100여 종의 굿즈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과 24일 이틀 동안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며, 부족한 부분은 2026년도 사업에 반영되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대전·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세종시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대전시와의 협력 강화를 주문했고, 스마트국가산단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국가상징구역 완성 시점(2031년)에 맞춰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일정 단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용역’과 관련해, 기체 유지보수정비소 선제적 입지 확보 등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유입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판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판로 개척과 우선 구매 정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중장기 계획(Road map)’ 수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농촌 융복합 6차 산업 실현을 위해 농촌 인구 소멸 문제를 지적하며, 민간 공동주택 수요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 설계기준 개정으로 한글·정원 의무 특화 분야가 마련되었지만, 이는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분양가 상승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우수 모범단지에 지급되는 보조금이 관리노동자 처우 개선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으로 등록되는 등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상인회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로컬푸드 매장이 정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경로당 급식 연계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매장별 특색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신일 의원은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와 관련해 장군면 등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고 그 과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한, 국회의사당 등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국민 참여 투표’가 진행 중인 만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의 다양한 홍보를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방침(450조원)’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세종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조치원 도도리파크 시민참여숲 조성비를 시민 성금으로 모금하기 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마련됐어야 한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복숭아 축제에서 발생한 무더위 대응 문제를 언급하며 여름철 행사에 맞춰 야간 경관 행사 등 새로운 방향으로 지역 축제 운영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1일과 24일 양일간 제3, 4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집중 검토하여 한해의 성과와 미비점을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 대해 ▲시청과 교육청의 통합 안전캠페인 운영을 통한 효율화 도모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 중심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신종․유사 놀이시설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준 마련 및 관리 체계 정비 ▲ 특이․고질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실시 및 향후 계획 공유 등을 추가 요청하였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에 대해서는 ▲교육 관련 소통과 홍보 강화를 통한 세종시민의 세종교육 이해도 제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추진 ▲수능 이후 등 학년말 학습 공백 발생 가능 기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육청 관리 공사 등의 현장 관리 철저 ▲아이들의 특수성을 반영한 학교 내 안전 체계 지속 점검 및 강화 ▲교직원의 진로 및 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 조사와 정책 반영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 지원 및 교육 사업 강화 등을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회의 마무리 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모든 공직자분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계심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다만, 우리 공직자의 일은 언제나 끊임없는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해가 바뀌는 시절을 앞두고 있지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긴장을 놓치지 않고 공백없이 직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교육 및 안전 사업에 대한 진행과 성장을 파악하며 이번 회의를 마무리, 오는 26일부터 제5~7차 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본예산안)을 예비심사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시민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질의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점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20년 이상 반복 체납한 사례가 있으며, 일부 고액 체납자는 2억원 이상을 체납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징수와 법적제재를 통한 공정한 세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무용수 부상 사고와 관련, 공연 예술인 안전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향후 모든 공연에서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 문화·체육 환경 개선을 당부했다. "북부권 시민들은 공연과 문화행사 참여 기회가 적었는데, 공연을 접할 기회가 확대되며 시민 관심과 참여가 늘었다”며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체육공원 내 축구장 스탠드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들이 시설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여미전 위원은 시정 주요 현안 추진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점검하며, "중점적으로 논의된 국비사업과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주권회의 운영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위원은 집행부의 개선 노력에도 일부 이‧통장 임명 과정에서 불협화음과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은 "어떤 제도든 부작용과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지역갈등으로 번지거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있다”며,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투명한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홍나영 위원은 최근 어린이집 급식 시설 위생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홍 의원은 "소화기 사용기한 초과와 비상 대피로 적재물 적치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어린이집 운영자가 기본 안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시가 정기 점검과 홍보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정 4기 비전 과제와 관련하여, 현재 예산 투자가 매우 적은 상태에서 2027년 이후 막대한 재정 투자가 계획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시책 일몰 과정에서 예산 효율성과 사업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과도한 예산 투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활동 지원 조례」(이하, 조례)는 이날 대회에서 아파트 밀집 도시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 입법으로 평가받았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대표 행사로, 지역현안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의정활동 발전을 기여한 의정 우수사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은 사전심사를 통과한 12개 지방의회의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했다. 최종 순위는 사전심사(60%)와 본심사 발표평가(40%)를 합산해 결정됐다. 세종시의회의 해당 조례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입법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례는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구역 관리 강화,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초기 대응 훈련 체계 구축 등 상위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꼽힌다. 조례 제정 이후 추진된 후속 정책도 수상 배경이 됐다. 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모두 시정했다. 아파트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시민 체감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본심사 발표를 맡은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아파트 도시라는 세종의 특성상 화재예방 입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오늘로써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 안전대책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입법의 역할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정모니터단 운영으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번 우수상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입법과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선 진출 지방의회에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
여미전 세종시의원, 사회적경제 2차 강의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여미전 의원)가 지난 11월 22일(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2차 강의를 당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강의는 실제 사회적경제 현장의 성공사례 발표와 집중 질의응답(Q&A)을 중심으로 구성돼, 강의 내내 당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는 등 열의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 과정,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사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식 등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미전 의원은 "오늘 강의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언어로 사회적경제를 함께 풀어낸 시간이었다”며 "당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세종시 곳곳에서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꼼꼼한 준비,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협조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정하며, 현장에서의 실천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지난 1차 강의에 이어 이번 2차 강의를 마무리한 데 이어, 향후에도 당원 교육과 모범사례 현장 방문, 지원체계 점검 및 구축 방안 논의 등 ‘실천형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사회적경제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종담 천안시의원, ‘근무성적평정 조작 재발... 천안시 인사행정 대대적 개선 필요’[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불당 1동, 불당 2동)은 24일 제284회 정례회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안시 근무성적평정 조작, 인사행정 투명성, 청원경찰의 운영문제 등을 지적하였다. 이종담 의원은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은 천안시의 근무성적평정에 대해 구조적인인 문제해결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지방공무원법을 반하는 법령 위반 행위라고 하면서 ‘근평조작은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조직 내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중대안 사안’으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징계 공무원 43명에 대해서 징계에 대해서도 공직기강 문제로 반복적인 과오를 막기위해 정기교육이나 사례 중심 예방 교육 등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일부 청원경찰에게 민원보조, 일반 행정업무 등 본래 역할과 무관한 업무가 과도하게 배정되고 있을 지적하면서 "청원경찰은 청사 방호라는 고유업무에 전념해야 하고 이를 벗어난 업무 강요는 지양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
충남도의회, 홍성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위원장 정광섭)는 24일 김건식 홍성의료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특위는 김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 도덕성, 조직 운영 역량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홍성의료원이 직면한 공공의료 강화 과제와 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질문하며 적합성을 판단했다. 특히 위원들은 의사·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 전략, 의료원의 구조적 적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재정 개선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 후보자는 "‘진료는 사랑으로, 친절은 가슴으로’라는 홍성의료원의 슬로건처럼 의술을 넘어 인술을 지향하고, 진정성이 내재 된 신뢰받는 홍성의료원을 만들겠다”며 "의료진의 근무 환경 개선과 인력 유지에 필요한 예산·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홍성의료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다해야 하는 책임도 가지고 있다”며 "도의회도 홍성의료원이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후보자도 의료원장으로 임명되면 홍성의료원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는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제출되며, 이후 도지사에게 송부된다. -
충남도의회 내포특위 “주민 체감도 높이는 실질 대응 필요” 당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주진하)는 24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특위는 내포신도시 건설 완성을 위한 6개 소관 총 13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요소는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예산경유 인천공항버스 운행현황, 내포신도시 연도별 음식물쓰레기 처리 예산 현황, 내포빌리지 기반시설 조성 현황 및 관련 민원 사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충남교통방송국이 제 역할을 하려면 운영과 주민 참여가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며 "교통방송국 주변 시설개방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과 관련해 "주민 편의를 고려한 단속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상가 공실 증가와 공동주택 미분양 문제를 지적하며 "도에서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과 관련해 "수목 식재 계획의 실현 가능성 검토와 함께 산림자원연구소 내 수목 이전 방안을 적극 논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충남혁신도시 관리본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내포 발전의 중장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및 ‘내포씽’ 등 신규 이동수단 도입 시 비용 대비 효과 분석과 타 지자체 사례를 비교한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장(예산2·국민의힘)은 "충남교통방송국이 충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공미디어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방송국 운영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류장 이전 및 무인 발권기 운영과 관련해 "현행 운영체계가 모호한 부분이 있어 주민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실효성 높은 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하고, 과도한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주민 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충남도의회 음식콘텐츠 연구모임 ‘충남 미식관광 전략’ 제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이현숙 의원)은 24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향후 정책화 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동안 수행해 온 ▲충남·천안 음식문화 자원 조사 ▲대표 음식콘텐츠 심층 분석 ▲지역성 기반 관광 스토리라인 구축 ▲방문객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정책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을 종합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모임은 천안을 중심으로 충남 음식관광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최종 방안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서에는 중간보고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병천순대·호두과자·보리고추장 등 지역 대표 음식의 가치와 스토리성을 확장하는 전략이 포함됐다. 특히 음식의 기원·문화·현장 체험을 결합한 ‘충남형 음식스토리 투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미식 기반 야간관광 프로그램,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계절별 테마 미식행사, ‘맛의 천안’ 브랜드 고도화 등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음식관광 상품 개발을 넘어 충남의 지역성·정체성을 담아내는 새로운 관광 전략을 정립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천안 음식문화의 서사와 생활문화를 정리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정책화·사업화가 충남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발표한 최종보고서는 연구의 결산이자 향후 실천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충남이 ‘음식으로 기억되는 지역’, ‘맛으로 다시 찾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기관, 도민 등 지역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모임은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향후 관련 조례 정비, 정책 제안, 시군 협력모델 구축, 미식 관광 시범사업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2026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분석보고서 발간[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026년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 분석보고서(이하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1‧2권으로 발간되며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과 상임위원회별 분석으로 구성했다. 주요 사업 분석은 125건으로 전년도 예산안 분석보다 22건 늘었다. 주요 분석 사업으로 ▲충청남도 지방채무 ▲충남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출산육아 우수기업 지원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충남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예산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효율성 점검 등의 사업을 검토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분석보고서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안을 도출하여 심의‧의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분석보고서는 24일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의회소식 >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