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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AI·바이오·방산까지…대전 산업에 디자인 입힌다”[시사캐치] 사람들은 디자인을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일로 여긴다. 하지만 이창기 원장에게 디자인은 사람의 삶을 바꾸고, 도시의 정체성을 새롭게 쓰는 깊고 넓은 언어다 기획자이자 정책 전문가로서 디자인을 바라보는 그의 시야는 남다르다.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있다는 이창기 원장에게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정체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그리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의 역할과 미래를 들어봤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최근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창기 원장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고,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이라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을 소개했다. 이어 이 원장은 "현재는 대전시의 예산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지원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남, 세종, 충북 등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대전 지역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디자인 기업들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은 유니버설 디자인, 범죄 예방 디자인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대전의 캐릭터 꿈돌이를 ‘꿈씨 패밀리’로 재탄생시킨 작업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최근 대전의 도시 브랜드 평판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새로운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진흥원은 도시 랜드마크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이 원장은 "매 시각 대한민국을 빛낸 과학자가 등장하는 ‘과학자 시계탑’을 대전역 광장에 설치하는 방안을 비롯해, 스카이로드 리모델링,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도시 디자인, 시청사 재건축 등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과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한, 디자인 인재를 지역 산업에 안착시키는 것 역시 진흥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이 원장은 "대전에는 14개 대학에 27개의 디자인 관련 학과, 재학생만 약 5,000명에 달한다. 이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고리를 만드는 데 주력하며, 내년부터는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AI 시대에 맞춰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을 겸비한 통합형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의 강점인 방위산업 240여 개 업체, 바이오 산업 코스닥 상장 67개사 등 지역 특화 산업에 디자인 역량을 입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 주기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바이오 산업은 대전의 또 다른 강점이다.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만 67곳에 이른다. 앞으로 딥테크 기반 기술을 디자인과 결합해 제품화함으로써,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과거 있었던 토탈 디자인 지원 시스템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으며 "대전에만 26개의 국가 연구기관이 있다. 여기에 디자인 컨설팅과 토탈 디자인 서비스를 접목시켜 시너지를 내고, 궁극적으로는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좋은 일자리를 지역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인터뷰 말미에 디자인은 기술을 사람과 연결하는 힘이고, 디자인이야말로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기술도 있고, 인재도 있다. 이들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면 도시의 경쟁력은 몇 배로 커진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이 그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기 원장은 디자인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굳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기술과 산업, 교육과 문화가 모두 디자인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바로 사람이 떠나지 않는 도시 대전이 그의 꿈이다. 대전이 젊고 활기차며,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할 날이 기대된다. 5월 30일 자로 대전디자인진흥원 제3대 원장에 공식 취임한 이창기 원장은 대전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출범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전 측 협의체를 이끌고 있다. -
최민호 시장, 세종시장기 야구대회 시구[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월 3일 금강스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세종특별자치시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시구자로 나서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와 세종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경기 대회에는 생활체육 동호인부터 유소년 선수 등 80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이날부터 부강생활체육공원 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오는 19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우선 이날에는 개회식과 동호인부 16·8강전, 초등부 경기가 진행돼 참가 선수들은 그간 쌓아온 뛰어난 야구 실력을 선보였다. 오는 12일에는 동호인부 4강전, 19일에는 결승전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및 관계자, 대회 참가자 등이 참석해 대회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힘찬 시구로 대회개최를 축하하고 이날 경기에 나서는 초등부와 동호인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했다. 최민호 시장은 "야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역전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의 스포츠”라며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야구처럼 도전하고 인내하면서 자신만의 성취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가 만든 디자인, 누구 것일까?”[시사캐치] 지난 9월 30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및 대전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AI가 만든 디자인, 누구 것일까?"를 주제로 한 디자인권리보호 특강이 열렸으며, 디자인 전공 학생과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디자인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 발전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디자이너들이 마주할 수 있는 법적 쟁점을 짚어보고 AI로 생성된 결과물에 대한 권리 보호 현황을 알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사로 나선 법률사무소 아티스의 서유경 변호사(디자이너 출신 법학박사)는 생성형 AI가 디자인 산업에 가져온 변화와 그에 따른 법적 공백을 조명했다. 그는 현행법의 한계와 국내외 사례들을 큰 틀에서 설명하며,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창작 자산을 보호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갖춰야 할 실무적 관점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디자인진흥원 이창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디자이너들의 권익을 보호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중앙경찰학교 유치, 아산으로 단일화”[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앙경찰학교 유치전에 ‘아산 단일화’라는 결단을 내렸다. 김태흠 지사는 10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이 제일 유리하다 고 못 박으며, 충남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내 단일화가 필요하다. 도지사로서 비판을 받더라도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하나로 정리 한 뒤 공동대응을 해야한다”면서 아산을 유치에 유리한 단일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아산이 최적지인 이유로는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호남, 영남,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경찰병원,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등 경찰 관련 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김 지사는 "여러 평가를 종합해 볼 때, 지정학적 문제와 집적화 측면에서 아산이 가장 유리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예산군과 관련해서는 "얼마 전 예산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 때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지만, 어느 한 곳으로 단일화 해 공동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아산으로 단일화 해 가야하지 않겠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산시장과 예산군수를 만나 이와 같은 문제를 논의했다”라며 "예산에서 공모를 철회하거나 포기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예산군이 대승적인 결정을 내린다면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향후 도정 운영 과정에서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 지사는 중앙경찰학교 유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부가 처음부터 잘 검토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했다. 이를 공모 방식으로 진행해 지방 간의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피를 말리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남원과 충남 아산을 각각 방문해 유치를 약속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정치적으로 변질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
세종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10월 2일(목)에 지역 대표 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는 일반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했다.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기존에 사용하던 현수막을 재단·재봉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절감 메시지를 더하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세종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하겠다.”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전통 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지속해 왔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정기적 방문을 확대하고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추석 연휴 관내 학교 주차장 개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와 직속기관 주차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등 총 103개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기관)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상황 대비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주차 시간 준수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추석 고향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긴급 상황 발생 등에 대비하여 연락처를 남기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아침, 한올중학교 앞에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건전한 학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아산교육지원청과 두 협의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해당 캠페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보 물품을 배포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학생들의 안전과 인성을 지켜 나가는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 등급에 선정되었으며, 충남교육청 총무과 복정수 민원기록팀장과 청라초등학교(보령) 양윤호 교사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사례가 사업의 확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은 청각·언어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민원실에 수어통역 영상전화기 설치하는 사업이며,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은 앱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버스 탑승여부를 확인함으로서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관리하는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출품한 2건의 사례가 동시에 수상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모범적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하여 대국민 교육만족도 높이는데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 주차장 620여 곳 무료 개방[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충남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학교 주차장 62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네이버·다음과 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누리집과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개방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별도 개방시간을 정하거나 종일 운영하며, 이용자는 ▲이용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학교 시설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학교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함께 아껴 주시고,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학교급식 파행 해결 논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금선 교육위원장과 함께 2일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교육청 관계자로부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노동조합 쟁의행위와 관련, 대전 일부 학교에서 학교급식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급식 현장을 찾아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편, 둔산여고는 지난 4월부터 석식 급식이 중단돼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조리원 파업으로 타 직종 교직원이 대체 근무를 통해 급식을 운영하였으나, 최근 2일부터는 조리원이 복귀하여 정상적인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성장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조속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재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교급식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기다립니다[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사례 ▲시책개선 및 건의 ▲시민안전 저해사항 ▲기타 시민불편 사항 등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그밖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처리하기에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보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대전시의회 누리집(참여마당→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에 올리거나 방문 및 우편(대전시 둔산로 100,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원휘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문제점 파악에 따른 개선방안을 시와 교육청에 요구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판암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상래 의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상래 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며,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판암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홍성표 아산시의장, 추석 맞아 온양온천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시사캐치]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10월 2일 오후 1시 온양온천역에서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귀성객을 환영하고 철도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동엽 천안아산역장과 박춘섭 온양온천역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은 이동엽 천안아산역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역장 위촉장을 받은 뒤, △온양온천역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대화 △매표 및 고객 안내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표 의장은 "추석을 맞아 일일 명예역장으로 근무하며 승객을 맞이하고 역을 관리하는 역무원분들의 노고를 체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산시의회는 온양온천역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조은석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 방안 마련 토론회 열어[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0월 2일(목) 오후 2시 천안제일신협 한들지점 회의실에서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국회의원과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토론회는 조은석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충남노동권익센터 이상표 권익지원팀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미수 천안시 입주자대표회장, 신동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 홍창선 충남공동주택경비노동자협의회 대표, 김종혁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장, 윤희상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근로감독관, 유경상 천안시 공동주택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에 나선 이상표 팀장은 "상생하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주택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 공동주택 노동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천안시가 추진하는 정책이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권 보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들 역시 공감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를 주최한 조은석 의원은 "현재 천안시에는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증진과 고용안정을 위한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김명숙·김미화 충남여성총연합회장,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간담회 공동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과 (사)부패방지국민운동 전국여성총연합 충남회장 김미화는 10월 1일 오후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앞 유괴·유인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마약과 도박 문제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천안시 차원의 종합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청소년 도박이나 마약 예방은 다양한 교육과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학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유괴·유인 사건에 대해서는 체계적 대응이 부족하다”며 "천안시가 선제적이고 제도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주최자인 김미화 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무인텔·노래방·모텔 등 청소년 취약지대 관리 강화와 안심벨 설치, 아동안전지킴이 교육 보강 같은 현실적 대책이 시급하다. 오늘 논의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의회,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천안학부모회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마약·도박 실태와 예방 대책 △학교 주변 안전시설 점검 △아동안전지킴이 운영의 실효성 강화 △학부모 교육의 실질적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CCTV 설치나 순찰 강화에 머무는 수준을 넘어, 현장 상황에 기반한 실질적 예방 교육과 제도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무인텔과 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리,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 강화, 안심벨 설치 확대가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김명숙 의원은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 "천안시가 아동·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의회,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목) 중앙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노고를 살피고, 격려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행금 의장을 비롯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정도희 의원, △권오중 의원 등은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특히 지역 상권을 살리고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행금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9일에는 정광섭 제1부의장(태안2‧국민의힘)이 태안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광섭 제1부의장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2일에는 오인철 제2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과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천안 지역아동센터 2개 기관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인철 제2부의장은 "충남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강창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김민자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장영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장 등이 함께해 장보기에 동참하며 명절 분위기를 북돋웠다. 오 시장은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아산페이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장보기 후에는 기획경제국장, 온양1동장, 상인회장과 함께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페이와 관련해 국비 458억 원과 도비 46억 원 등 504억 원을 확보해 기존 10% 할인에 더해 8% 페이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정책이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어르신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로”[시사캐치] 충남 아산시는 10월 2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회장 오치석)가 주관했으며, 오세현 시장과 홍성표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노인회 임원,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더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공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우수경로당 17개소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경로당 시상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원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화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오치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산시의 노인 인구는 약 5만5천 명으로 전체의 15.5%를 차지해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시는 이에 대응해 노인돌봄통합시범사업, 맞춤돌봄서비스, 효도우대권,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자체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노인의 날은 1990년 유엔이 ‘세계 노인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범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
아산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아산시는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인사를 나누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 추석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 42곳에 소고기와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1,165명에게 식료품 세트와 아산페이 상품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통합복지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