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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상권에 공동체 육성으로 자생력 강화[시사캐치] 대전시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3억 원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로컬 브랜딩 교육과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해, 각 공동체가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인 협력 강화 ▲상인 역량 강화 ▲인프라 조성 ▲마케팅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상권별 최대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골목상권 2곳이며, 사업 신청 전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되는 것이 필수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가 선출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전통시장 등 기존에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공동체 지정이 완료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규모 골목상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공동체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자신들만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강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 최초 벤처캐피털 등록…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시사캐치] 천안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환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그래비티벤처스’가 벤처캐피털(VC) 법인 등록을 마치고 지역 최초의 밴처캐피털로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벤처캐피털 등록으로 그래비티벤처스는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육성하는 창업기획자(AC)에서 스타트업 성장 전주기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그래비티벤처스는 지난 6일 서울 플렌티 컨벤션홀에서 밴처캐피털 등록 선포식을 열고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선포식에 참석해 그래비티벤처스의 천안 최초 벤처캐피털 법인 등록을 축하하고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등 천안형 투자 생태계를 홍보했다. 이번 법인 등록은 천안시의 전방위적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민간투자사 유치 노력이 맺은 결실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이 투자사의 승격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액셀러레이터 지원과 성장단계에서의 벤처캐피털 투자가 조화를 이뤄야 하지만, 국내 벤처투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있고 천안에 상주하는 벤처캐피털 부재로 지역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웠다. 천안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투자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역 내 민간투자사는 3년 전 1개 사에서 현재 8개 사로 늘었으며, 천안으로의 이전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민간투자사가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투자사 유치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7일 천안 내 본사 또는 지사를 둔 민간투자사 8개 사의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투자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민간투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스타트업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많은 민간투자사가 천안을 거점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간투자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투자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유공납세자 개인·법인 20명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아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개인 10명과 중소기업 10개 법인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최근 3년간 일정 금액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구청장의 추천을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 유공납세자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관내 협약 의료기관 의료비 우대, 법인의 경우 시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가 지역 사회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법인 부문 수상자인 최계열 ㈜신라정밀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유공납세자들의 납세 의식과 공로에 경의를 표하며, 성실한 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아산시에 기부금 전달[시사캐치] 아산시가 지난 6일 부시장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축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부금 5,000만 원이 전달됐다. 이규황 아산시지부장은 "64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고 유서 깊은 이순신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순신장군 탄신 480주년이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이기도한 올해 더욱 풍성해진 이순신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열리는 축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주무대를 온양온천역으로 옮겨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아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앞장[시사캐치] 아산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7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소장, 동별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최근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이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아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자체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층간소음 갈등 예방을 위한 첫 특강을 준비했다. 교육은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60분)과 공동주택 관리 주요쟁점 조정 사례 교육(60분)으로 나눠 진행하며,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소장이자 ‘층간소음 예방 문화 프로젝트’의 저자인 차상곤 대표와 서울특별시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이자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인 한영화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통해 이웃 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서로 배려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층간소음 교육 지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충남도, 천수만 B지구 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시사캐치] 충남도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10년을 내다보는 큰 그림을 그린다. 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천수만 B지구 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 도와 서산시·태안군 관계 공무원,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한서대, 대한항공을 비롯한 기업체,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경과 및 목적 안내, 착수 보고, 토의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연구용역의 총괄 책임을 맡은 강호제 국토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문가, 민간기업 등 각 기관 관계자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와 서산시, 태안군이 협력 추진하며, 내년 2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과업의 공간적 범위는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이고 시간적 범위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이다. 천수만 B지구는 서산·태안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간척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최근 도는 첨단 항공 분야 국가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서산 바이오웰빙특구 인근에는 우주항공청 공모사업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2024∼2028, 320억 원)’을 유치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태안 기업도시 인근은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2032년까지 무인기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이를 토대로 B지구 일원을 첨단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연구기관 중 하나인 국토연구원이 주관해 항공모빌리티산업 관련 개발 방향과 전략 등 정책적인 부문을 집중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공동 수급사로는 엔지니어링 일공일이 함께한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천수만 B지구 주변의 산업 입지 여건과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과의 부합성, 법령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국내외 항공클러스터 현황 조사, 장단점 분석 등 사업 방향 설정 및 기본 구상 검토 △지역별 수요 예측을 통한 시설 규모 도출 등 첨단 항공클러스터 최적안 및 실현 가능성 제시 △사업 단계별 개발 계획, 사업비 확보 방안 제시 등 사업 추진 계획 수립 △지역별 유치 업종·산업군 발굴, 지역 간 협력사업 제시 등 기업·기관 유치 방안 및 지역 간 상생 발전 제안 등이다. 도는 광역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종합 구상을 총괄하고 시군이 참여하는 형태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인근 지역 간 공동 발전을 구상함으로써 갈등을 미리 방지하고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확보, 관계기관 유치 등 정책 효과성 측면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 부문의 투자를 어떻게 끌어낼지 고민하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며 "기업이 가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어떤 기반과 제도가 필요한지, 전문가가 제시하는 전략과 과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보건진료소-지역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역량강화 교육[시사캐치] 충남도 내 보건진료소와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의료취약지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 도는 7일 부여군 보건소에서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과 임수흠 공주의료원장, 부여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과 보건진료소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동현 공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장과 임수연 감염병관리팀장이 실질적인 진료역량 강화를 목표로 각각 ‘심장질환자 예방 및 관리’와 ‘전파경로별 감염병 예방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과 백제종합병원이 각 진료 권역별로 실시하며, 부여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도내 236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의뢰 및 회송 시스템 개선 △연속적인 환자 관리 지원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등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는 빈틈없는 공공의료지원을 위해 5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보건진료소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도내 16개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호열 보건정책과장은 "공공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스마트쉼센터와 예방교육강사·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시사캐치] 충남도는 7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감마루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식, 사업 안내, 시스템 교육, 예방 교육 시연,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 다양화로 전 연령층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23.1%는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며, 청소년 과의존 위험군은 40.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이버 폭력이나 성범죄, 도박, 디지털 치매 등 여러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 해소를 위해 도는 이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18명을 위촉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들 강사는 앞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 방문 상담, 민관 협력 구축,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박인문 도 정보화담당관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과의존 예방·해소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스마트쉼센터는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등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가정 방문 상담 △내방 상담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 △바른 ICT 진로 교육 △디지털 포용 집단 상담 △e스마트 예방 집단 상담 등이다. 최명옥 충남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방법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 신청은 충남스마트쉼센터 누리집(www.iapc.or.kr) 또는 전화(1599-0075, 041-635-5835∼6)로 문의하면 된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인도네시아 LEE&JANGㆍ ㈜다올글로벌리쿠르트와 MOU[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7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LEE&JANG(대표 이경윤)ㆍ㈜다올글로벌리쿠르트(대표 박재경)와 인도네시아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EE&JANG 대표 겸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한인회 이경윤 회장, ㈜다올글로벌리쿠르트 박재경 대표,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LEE&JANG 교육 컨설팅 회사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어학 연수 과정(D-4)과 학부 과정(D-2) 유학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LEE&JANG 이경윤 대표는 "약 28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면서 K-팝과 K-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유학 문의도 급증했다"며, "학생 관리를 잘하는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유학생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올글로벌리쿠르트 박재경 대표는 "LEE&JANG과 학생 유치 및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백석대·백석문화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요양보호사 분야에 집중해 유학생을 유치하고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인도네시아 대학들과 교류를 바탕으로, LEE&JANG 교육 컨설팅의 이경윤 회장님이 현장 경험을 살려 우수 유학생을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석대의 글로벌 역량 교육과 결합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이 충남 지역에서 취업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LEE&JANG이 인도네시아에서 백석문화대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면, 대학은 이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할것이고, 또한, 일부 학생은 고국으로 돌아가 자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석대와 백석문화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인도네시아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2025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공동사업인 ‘2025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공교육 내 문화예술교육의 혁신적 발전에 앞장서게 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소는 앞으로 충청권 대표기관으로서 예산운영과 행정업무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사업으로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해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 창의력 등을 함양한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예술강사를 파견 및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4억 원에 달한다. 연구소는 지속가능한 학교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프로그램 연구·진행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교에 예술강사를 배치하고 예술강사·운영학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포럼, 네트워킹 등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충청권(충남, 충북, 대전, 세종) 내 초·중·고 및 특수·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약 1,500개 교에 685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수혜 학생 수는 약 21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연구소 김규종(공연영상학과) 소장은 "이번 2025년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충청권의 공교육의 문화예술 영역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사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예술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학제 간 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예술강사 역량강화 사업 운영 등으로 충남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21년도부터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4회 연속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천안시의회, 10일부터 제278회 임시회 돌입[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27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78회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제언(김영한) ▲천안시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방안(이종만) ▲이륜차 난폭운전 근절 대책(권오중) ▲천안시 인사청문회 내실화를 위한 제언(복아영) ▲천안 역사문화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제언(강성기) ▲천안시 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에 대한 제언(노종관) ▲천안시 야외운동기구 개선 방안 제언(박종갑)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변경)(안) ▲2025년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계획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278회 임시회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예술인 세계진출 위한 ‘잰걸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충청남도 문화예술인의 세계무대 진출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속에 충남을 알리기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행보의 시작으로 지난 6일, 유럽과 아시아, 남미 등 18개국의 대사 및 외교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루마니아 국립 농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루마니아 국립농민박물관은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대중예술과 전통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며, 1996년‘유럽 올해의 박물관’으로 지정될 만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시설의서의 문화예술 교류전시 및 지원, ▲양 기관 문화예술 심포지엄·세미나 등 공동개최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으로 충남예술인들의 세계화 무대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업무협약 및 한국-루마니아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충남의 무형문화유산과 루마니아 국립박물관의 유네스코 등재된 호레주 도자기를 포함한 전통의상과 공예품의 교류전 <Romanians on Holy Days – 루마니아의 휴일>을 6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여 양국의 전통공예와 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전을 통해 18개국의 대사 및 외교관들에게 선보인 충남무형유산 지승제조(최영준), 서천부채장(이광구), 서천침선장(이순동)들의 작품과 한산소곡주, 청양구기자주, 계룡백일주의 시음행사를 통해 18개국의 대사 및 외교관들이 충청남도 관심과 우리 무형문화유산작품들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하며,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국가의 대사들이 재단에 교류제안 및 교류방법을 문의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 날 행사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예술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국가와 교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특히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한 각 국가에서 충청남도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업무협약을 맺은 루마니아 국립농민박물관을 비롯하여 교류를 제안한 국가들과의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충남예술인들의 세계무대로의 진출 및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홍보 협력체계 등을 마련 할 계획이다. -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인자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시사캐치]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재)충남경제진흥원)가 ‘2025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1일(화) 오후 3시, (재)충남경제진흥원 1층 교육장에서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 지원 방안과 우수 훈련과정 개설 및 운영 사례, 2025년 1차 공모 신청 절차 및 제출 서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3월 7일(금)까지 (재)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cepa.or.kr)에서 QR 코드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2025년도 1차 공모 서류를 3월 5일(수)~3월 21일(금)까지 이메일(cn_hrd@naver.com)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충남인자위는 지난 2년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을 통해 총 66개 과정(20개 기관)의 훈련을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1,990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설치기관인 (재)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업구조 변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훈련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을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새로운 리더는 누구일까?[시사캐치] 2024년 봄 이순신 축제 그로부터 1년!…‘2025년 아산의 봄’ 2025년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곡교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산시 이순신 축제에서 열리는 곡교천 노젓기 대회는 조선 수군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해상 전술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특별한 행사다.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큰 인기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노젓기 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전국 노젓기대회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룻배를 타고, 오직 노만 사용해서 곡교천을 가로지르는 레이스를 펼친다. 문화공연도 즐기고, 역사도 배우며, 재미까지 더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동안 아산시 곳곳에서 열린 문화공연과 관광콘텐츠는 상당히 흥미롭게 전개되었다. 이순신의 도시 아산시가 천만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5~2026년 아산방문의해를 선포했다. 리더의 변화가 도시의 변화를 의미하는 대표적 사례로 여겨지는 아산시, 그리고 아산시장 재선거, 어떤 리더가 어떤 모습을 선사하며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할지, 이 도시의 미래를 더 빛나게 할 리더는 누구일지? 2025년 4월 2일에 치러질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전 아산시장과 국민의힘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이 경쟁하고 있다. 시장이 새롭게 취임하는 4월 이후에도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한편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여할 참가팀을 3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ssm5310@korea.kr)이나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아산시 체육진흥과(041-540-2586)로 문의하면 된다. -
최민호 세종시장, “어떻게 할 것이냐, 언제 할 것이냐”[시사캐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조속히 결정을 하고 거기에 지위를 부여해 알맞는 콘텐츠를 채워나가는 것 대한민국의 밝은 앞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하려는 수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뜨거운 토론들이 이어지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세종시의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관계 전문가 및 시민들과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를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은 "헌법 개헌을 시대적 과제로 보고 있으며, 특히 수도 문제를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37년 전 헌법을 유지하기에는 변화한 현실과 맞지 않으며, 수도 이전이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대안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공식화해야 할 헌법 개정을 포함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의 개헌에 대한 생각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공식화하기 위해 헌법 개정이 필요하고, 또한 수도권 인구 집중 문제 해결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주요 수도 기능을 세종시로 이전을 주장합니다.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단순한 논의를 넘어 수도 이전과 개헌을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치적 타협과 국민적 합의가 필수적이지만, 현재처럼 정치적 대립이 심한 상황에서 개헌이 순탄할는지, 수도를 옮겨야 되고 헌법도 개정해야 된다라는 전제하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것 같다. 개헌의 물결 속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할 것 같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상반기 상담주간·생명존중주간 ‘우리를 위(Wee)해’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신세균)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8주 동안 2025년 상반기 Wee센터 상담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신학기 상담주간은 관내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고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즉각 개입을 위해 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우리를 위(Wee)해’ 주간에는 △학교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지원, △상담주간 온라인 캠페인 ‘우리 반을 소개합니다’, △찾아가는 집단 매체 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 운영 등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늘봄성정 성공적 첫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은 3월 4일부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1호인 ‘늘봄성정’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안전 강화 시스템으로 안면인식 출입 알림을 통해 학생들이 센터에 출입할 때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등원차량은 동승 보호자를 배치하여 안전한 등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시간대별 학생 보호 인력을 통해 학생 귀가 시 보호자 대면 인계와 저녁늘봄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충남형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지역사회의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과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온마을이 함께 성장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운영 체제이며 ‘늘봄성정’은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천안성정초 별관에 위치한 늘봄거점 공간이다. ‘늘봄성정’은 「미래를 키우는 따뜻한 늘봄, 함께 성장하는 천안」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천안 관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저녁 8시까지 학생의 인성과 다양한 역량 계발을 위한 늘봄과정과 급식, 간식을 지원한다. 신청과 문의는 ‘늘봄성정’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병도 교육장은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1호인 늘봄성정의 첫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과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을 제공하여, 충남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시군 인공지능·정보교육 담당자 배움자리[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목)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시군 인공지능·정보교육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4년 인공지능·정보교육 분야 추진 사업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2025년 인공지능·정보교육을 어떻게 추진할지 시군 정보교육 담당자들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인공지능·정보교육 분야에서 ▲15개 시군 인공지능 교육 체험센터 구축 ▲인공지능 특화도시 조성 ▲4차 산업혁명교육 중점 교육지원청 운영 ▲인공지능 기반 마주온 운영 ▲디지털 역량지수 검사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 ▲디지털 소양교육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미래인재과(인공지능(AI) 정보교육팀), 시군 정보업무 담당 장학사들은 이번 배움자리에서 ▲15개 시군 인공지능 교육 체험센터 구축 및 활용 방안 ▲인공지능 특화도시 운영 지속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등에 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교육청이 2024년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앞으로도 인공지능·정보교육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확대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일괄로 지원하는 ‘2025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유치원 35개원, 초중고 42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285대의 차량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43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소규모 학급 단위 체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단위로 중복되는 차량 임차 업무를 경감해 교직원들이 교육과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세종시 공사립 학교는 공유설비예약시스템으로 간편하게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학교로부터 왕복 25km이내에 해당하는 인근 지역(공주,대전,청주 등)까지 차량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대비 약 50%까지 차량 대수를 늘려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온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늘봄교실 공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을 위하여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기존에 학교와 마을에서 이루어지던 늘봄사업(늘봄학교, 온마을늘봄터, 더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외에도, 늘봄사업 수요자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 내의 공동체공간(커뮤니티)을 늘봄공간으로 구축하여 학교와 마을 안 늘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5 마을늘봄교실’ 사업 공고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5일 15시까지다. 자격 조건은 늘봄프로그램 강사 채용과 자원봉사자 위촉을 수행할 수 있으며, 마을늘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또는 보유한 아파트의 소속 단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교육공동체 담당자(☎044-320-3341)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최대 5개의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1개 기관당 약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 마을늘봄교실 구축‧운영 공모를 위하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3월 6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관련자 손영숙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다.”라며 "한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려는 온마을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앞장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육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복지과 이금의 과장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운영을 통해 과밀학교의 늘봄학교 공간을 확장하여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학교, 마을,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세종, 평생학습도시 세종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