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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 개최[시사캐치]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회장 남옥화)는 9월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보육인의 날’ 행사를 열고,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도 자리해 보육 현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이 대전시장, 시의회의장, 시교육감, 연합회장, 민간분과회장 표창을 받으며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2부에서는 김금희 원경영연구소 소장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보육인 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자긍심 회복과 역량강화를 도모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과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민간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
세종시, 미용 실습 사육견 구조·보호조치 완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11일 금남면 소재 국유지 비닐하우스에서 부적절한 사육환경에 놓인 개 58마리를 즉시 구조·보호조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애견미용 실습견으로 사육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개 58마리를 ㈔동물자유연대와 협조해 구조하고 동물자유연대 소속 보호센터와 동물보호센터로 각각 보호조치 했다. 시는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동물학대 의심 정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사육환경을 살폈다. 그 결과 다층 케이지 사육, 환기 불량, 배설물 적재, 쥐 출몰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개를 사육 중인 사실을 적발했다. 시는 소유주에게 동물위해 방지조치 이행을 위한 시정명령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의무에 대해 계도 조치한 상태다. 또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및 무허가 영업 등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해 소유주에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고발하는 등 조치하고, 이곳에서 사육되던 개를 미용 실습견으로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애견 미용학원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 정강환 교수, K-축제 한류 리더 눈길[시사캐치] BTS와 블랙핑크에 이어 데몬헌터스가 몰고 온 ‘K-POP’과 ‘케데헌’ 열풍, 여기서 파급된 ‘K-한글과 한류’. 이제는 ‘K-축제’가 전 세계 시장을 노크하는 흐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식 문화와 축제, 신야간경제관광 키워드에 대한 관심지수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축제협회 월드(IFEA World)의 70주년 컨벤션 엑스포는 이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통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엠파이어 광역권의 팜스프링스 CA에서 열린다.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이자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원장인 정강환(60) 교수가 신디 레릭 미국 캔자스 주립대 교수(The ART of Events, LLC 사장)와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나란히 헌액된다. 그는 도시 계획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진 ‘피터 카게야마’의 개막 기조 연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임원인 ‘스티브 데이비슨’의 폐막 연설 사이에서 수상자 연사로도 나선다. 이들 인사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음악 축제 개최로 유명해진 골든보이스/AEG 프레젠츠의 페스티벌 부사장인 닉 애들러부터 스폰서십과 마케팅, 축제 컨설팅, 보안 이벤트, 안전, 퍼레이드, 반려동물 등의 분야 전문가들이 각종 세션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정 교수는 미국과 유럽 일색의 축제 무대에서 아시아인으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미국 50개 주를 넘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축제 인사들 앞에서 K-축제의 경쟁력을 만방에 소개한다. 공식 헌액식은 22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 30분경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대한민국 축제의 세계화에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국내와 아시아 축제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의미도 부여한다. IFEA는 지난 3월 21일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과 페스티벌 어워즈에 맞춰 등재 소식을 처음 알린 바 있다. 정 교수의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 축제 역량 강화와 전 세계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를 지내며, 국내 첫 ‘야간 부시장 제도’ 도입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끌고 있다. 명예의전당 헌액 배경에는 ‘지역개발형 트렌드’와 ‘신야간경제관광의 세계적 추세 접목’ 등 일명 축제계의 새마을 운동부터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잇는 축제 네트워크 확장(현재 아시아지부 회장)’ 등의 공로가 고루 담겨 있다. 그는 축제가 도시 재생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제가 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접근법을 늘 강조해왔다. 대표 사례가 바로 ▲보령 머드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광주 충장축제 ▲금산 세계 인삼축제 ▲서울 정동과 군산에서 시작된 ‘야행’ 트렌드 등이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특화 축제가 없는 세종시 입장에선 이번 세계 총회가 전 세계 축제 트렌드를 인지하고,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대응에 나서야 할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정강환 원장은 "사실 올 초만 해도 명예의전당 수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지난 3월 경주 총회에서 영광스런 등재 소식을 접했고, 오는 22일 열리는 IFEA 7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공식 수상의 영예를 갖게 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유일 그리고 NO.1 축제대학원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축제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IFEA 명예의 전당은 축제계의 최고 영예이자 권위 있는 시상으로, 매년 축제 분야에 탁월한 작업과 업적으로 축제·이벤트 산업에 상당한 공헌과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인물에게 수여된다. 1956년 IFEA가 축제관리자협회로 출발한 이후 69년, 1992년 명예의전당 등재가 시작된 지 33년 만에 아시아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체 67명 수상자 중 무려 53명이 미국인 몫으로 돌아갔고, 영국과 네덜란드가 각 3명, 호주 및 캐나다가 각 2명, 프랑스와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각 1명을 배출했다. -
추석 명절기간 세종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 단속유예구간은 올포유 매장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이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을 방지하고자 강력 단속한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근 주차장으로는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이 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명절기간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협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8일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참여 하려는 기업이 동행지원 협약 보증서로 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기업 부담 보증료를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최대 1.2%p까지 보증료율을 인하하고 시는 이자 차액을 보전해 지역 기업들은 금융 부담을 크게 덜게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총 550억 원 규모의 2025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260억 원 규모였던 경영안정자금을 60억 원 더 늘려 모두 320억 원 규모로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동행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하나은행과 우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해 기업사랑 우대금리(0.8%p 인하)와 보증료 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
세종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지회장 조성환)가 주관하는 2025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술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낮도깨비 씨름(놀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리는 세종예술공장 프로젝트 예술난장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낮도깨비 씨름(놀이)’은 세종전통시장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세종민예총이 고증·개발한 참여형 놀이로, 이번 축제 기간 상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막식 ‘한글로 나르샤’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퍼포먼스와 대취타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프로그램 ‘케이(K)-국악 미래로 나르샤’를 통해 세종민예총 ‘국악, 춤, 성악위원회’, 시노래 가수, 어린이합창단 등의 복합 예술 판타지 공연과 ‘아이빅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등을 선보여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축제 둘째 날 정오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전통연희 나르샤’를 선보인다. 민속예술제 관람객들은 민속연희,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무용, 세종가·남도민요, 국악합주,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밖으로 나온 전시장,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예술감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종시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청년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7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약 2,000명의 청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공공기관 채용(홍보) ▲고용서비스 ▲이력서·자소서·면접 컨설팅 ▲채용설명회 ▲현직자 만남 부스 운영 등이다.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은 세종시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우선으로 하나 관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세종일자리종합 플랫폼(잡아람.com) 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담당자 이메일(kimyj@sjepa.or.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팀 세종청년취업박람회 담당자(☎044-251-3222)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와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참여 인원 1,971명, 채용 상담 2,634건, 채용 실적 192명의 성과를 거뒀다. -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행진[시사캐치]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 1개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에서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800여 명의 선수들이 나서 비장애부(공기총·화약총·산탄총), 장애부(공기총)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 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과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조정두 선수가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김정남 선수가 은메달을, 최재윤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고운 선수는 비장애부 여자 일반 50m 소총 복사 종목에 참가해 6위를 달성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에 따른 고위험군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오는 9월 22일부터는 첫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9세미만 어린이(2회 접종),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www.sejong.go.kr/health.do),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증명서,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경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 꼭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시 보건소(☎ 044-301-2885)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도, 5년 11조 투입 ‘서해안 수소벨트’ 만든다[시사캐치]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밀집한 서해안 일원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한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국내 최대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탄소배출 전국 1위 충남을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19개 기관·단체·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구축 본격 추진을 안팎에 선언했다.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는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산업 고도화 등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수소경제 선도 국가 도약의 혁신 거점, 충남’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수요 대응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수소도시 구축 △수소 전문기업 및 인력 양성 등으로 잡았다. 2040년까지 목표는 △수소 120만 톤 생산 △수소 혼소·전소 발전 20GW △수소도시 10개소 조성 △수소 전문 기업 200개 육성 △수소차 5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180개소 340기 설치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10조 9173억 원을 투입해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당진·서산·보령·태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당진 암모니아 부두·수소생산시설·수소발전 등을 중심으로 한 수소 특화단지 등 국가 공모 사업에 중점 대응한다. 또 연차별로 수소 생산 시설을 확대 구축하고, 보령·당진·서산에 이어 태안을 충남 네 번째 수소도시로 조성한다. 4개 수소도시에는 총 1490억 원을 투입,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 순차적으로 불이 꺼질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수소·암모니아 발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발전 공기업에 대한 혼소 발전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발전 규제자유특구 추진 △액화수소 기술 개발 전문 랩(LAP)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추진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이밖에 산·학·연·관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제 협력 및 수소 전문 네트워크 강화 △충남형 수소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 추진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조성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에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는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등 자치단체,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수소연합,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 중부·서부·동서발전 등 발전 3사, 린데코리아,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미래앤서해에너지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서산시·당진시·태안군은 정책·행정·기술적 지원을 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수소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책·기술적으로 협력·지원한다. 대학은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추진 협력을 지원하고, 발전 3사는 석탄화력을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발전 설비로 전환하는데 협력하며, 기업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서해안 일대는 석탄화력과 제철, 석유화학 등 고탄소 산업이 밀집해 탄소배출량 전국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인 과제인 탄소중립에 대처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탈석탄과 에너지 다변화가 가장 절실한 과제”라며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를 적극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는 김 지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니쉬 칸트 씽 주한 인도 대리 대사, 예스퍼 쿠누센 주한 덴마크 에너지 참사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소가 여는 미래! 힘쎈충남이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아드 반 윅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교수의 기조연설,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수소 정책 동향’과 ‘국내외 수소산업 및 기술 현황’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육성 방안 △인도 정부의 수소 생산 및 활용 방안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및 수소산업 정책 △남호주 수소산업의 기회 △수소 가스터빈 기술 개발 동향 및 활용 방안 △충남 접목 가능한 수소 활용 기술 △수전해 기술을 통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방안 △한국 서부발전의 에너지 전환과 역할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
충남도, 유망기업 투자 유치 ‘총력’[시사캐치] 유망기업의 성장·발전을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대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렸다. 도는 18일 호서대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한국산업은행, 호서대와 함께 ‘케이디비(KDB) 넥스트라운드 인(IN) 충남’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김사남 벤처금융본부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부 충남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 소개, 2부 충남 기업 설명회(IR) 순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도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전략을 영상으로 설명했으며, 호서대의 벤처 산학 협력 및 창업 지원 현황과 산업은행의 ‘넥스트 허브 인 충청’ 조성계획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오믈렛(홍성) △지앤티(아산) △아라(천안) △플라스탈(아산) 등 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소재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도내 유망 스타트업 4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800회 개최된 이 행사를 통해 3009개사가 기업 설명회에 참여했고 이 중 889개사가 총 7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도내에서 연 행사에선 기업 설명회에 참가한 리코가 이후 4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달 조성한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의 출자 규모를 20배 늘리고 벤처펀드 규모도 5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달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1000억 원대 지역 모펀드 결성도 이뤄내 600억 원 이상을 도내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라면서 "앞으로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1300여 개의 창업 공간도 구축해 도를 ‘소부장 기반 인공지능 혁신’ 선도 지역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로봇과 첨단소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내 스타트업이 모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길 기대한다.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라며 벤처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
베이밸리 ‘글로벌 협력’ 길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편다. 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0회 환황해 포럼을 포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흠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연구소 소장, 릭 라스무센 미국 UC버클리 교수, 왕월청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겸 교수 등 국내외 지자체장과 학계 인사,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베이밸리 환황해 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토마스 프레이 소장의 기조강연으로 서막을 장식한다. 퓨처리스트스피커 대표이기도 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15년 간 IBM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는 글로벌 저명인사로, 세계정부정상회의 등에서 강연을 펼쳐왔다. 전문 분야·주요 연구는 △미래 트렌드 및 혁신 전략 △미래 도시와 스마트 인프라 △인공지능(AI) 기반 경제와 일자리의 미래 등이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베이밸리, 혁신 생태계와 초광역 협력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지도’를 주제로 베이밸리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에 이은 ‘환황해 초거대 도시 연결권(메가리전)의 미래’ 세션에서는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와 주융후이 중국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각각 사례 발표를 갖는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는 ‘지역 연합형 정책 거버넌스와 초광역 의사결정 구조의 혁신’을 주제로 일본 간사이연합을 소개한다. 주융후이 주임은 ‘웨강아오대만구 혁신 거버넌스와 초광역 경제권 성공 요인’을 발표한다. 사례 발표에 이어서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토마스 프레이 소장, 주융후이 주임 등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경계없는 혁신 : 다국적 파트너십과 미래 창업 생태계’ 세션에서는 환황해 포럼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 등을 연다. 환황해 포럼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왕월청 부원장과 공보성 주임, 마쓰무라 아키히로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담당 참여관 등이 참여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환황해 지역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에서는 릭 라스무센 교수가 ‘스타트업 기업가 교육 및 실리콘밸리 창업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릭 라스무센 교수의 전문 분야 및 주요 연구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기업가 정신 △창업·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국제 엑셀러레이터 및 멘토링 운영 △정부 및 공공기관 혁신 정책 자문 등이다. 주제강연에 이어서는 미국 투자사 최고경영자 및 업계 전문가 패널 토론, 미국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업 간 1대 1 매칭 투자 설명회 등도 펼친다. 도는 베이밸리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베이밸리 프로젝트 글로벌 위상 제고 △환황해권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투자 유치 촉진 △충남 미래 성장 동력 확산 등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베이밸리 산학연은 물론, 환황해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번영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추가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상반기 경영개선 180업체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약 250개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매장 모델링, 오프라인 마케팅 홍보, 브랜드 개발 등 경영개선에 필요한 실비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공급가액 기준) 지원하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의 시급성이 높은 점포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춰 2025년 폭우 피해로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천안·공주·아산·서산·당진·부여·청양·홍성·예산·서천 판교면, 비인면) 소재 소상공인은 별도 조건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공통 지원조건은 2023년 6월 30일까지 개업한 도내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특별재난지역이 아닌 지역은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액 감소 또는 NICE 기준 개인신용점수 744점 이하 저신용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진흥원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증빙·정산 기준을 강화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류와 함께 견적서를 첨부하고, 사업수행 기간(선정일~12월 14일) 내에는 모든 거래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또는 카드영수증 및 정산서류,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해당 사업 신청 기간은 10월 13일(월) 14시까지이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cnsp.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장은 "하반기에는 재난 피해와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여건이 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영개선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실내 환경 개선, 간판 교체, 오프라인 홍보와 브랜드 정비 등 즉시 매출에 효과를 낼 수 있는 항목 위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보부상콜센터, 041-424-4000)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목)부터 10월 3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두 번째 주인공은 이지연 작가로, ‘공간의 겹 _ 선이 지나가는 공간’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 구조를 반영한 테이프 드로잉 설치작품, 회화작품, 그동안의 작업을 담은 아카이빙 형태의 작품 등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기억과 상상을 이어가는 놀이를 하듯 천천히 선(線)을 긋고 공간을 만들며, 나아가 문의 이미지를 통해 현재의 공간을 넘어서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을 기대하게 한다. 직접 마주한 장소와 공간으로부터 받은 영감에 따라 작업해온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만의 독특한 전시공간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함께 그 상상과 놀이의 시간을 공유한다. 이지연 작가는 그동안 선(線)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회화 및 테이프 드로잉 작업을 해왔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시간의 틈_선을 타고 가는 시간, 스페이스 엄, 서울 ▲보라색 문을 품은 노란색 상자, 엘리펀트프리지, 서울 ▲2025 공생물성, 밖-앝, 부산 ▲회화 유니버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이번 생은 지구니까,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 등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섬진흥원, ‘아침을 여는 청렴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다[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9월 18일 본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행사 '아침을 여는 청렴 한 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침 첫 끼를 챙기듯 매일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조성환 원장을 비롯해 부서장과 청렴지킴이가 함께 참여했으며, 원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청렴은 매일의 습관이자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025 청렴 표어 공모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각 부서를 시찰하며 명절기간 청탁금지 캠페인을 점검했다. 조성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이 조직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연중 청렴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하며, 부패 방지와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형형색색 충남으로 초대합니다!…‘와우! 씨엔 페스타'[시사캐치] 충남도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와우! 씨엔 페스타(WOW! CN 페스타)’를 개최, 도내 관광 자원을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 1만 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홍보·체험관 운영, 환영식, 개막식, 케이팝 콘서트로 구성되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충남 15개 시·군별 홍보관, 국제행사 홍보 구역, 보부상 체험관, 전시 구역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도내 공예, 농촌 문화, 관광 명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별 대표 관광지,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를 소개하며 충남투어패스와 서부 내륙 여행상품, 전담 여행사 관광상품을 홍보·판매해 실질적인 관광 유도를 이끌었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성일종·배현진 국회의원,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관광업계 관계자와 서울 시민, 충남 도민 등 다채로운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충남의 관광 잠재력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남은 백제의 역사와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을 가진 도시로, 무엇보다 따뜻한 인심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이 자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많은 관광객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와우! 씨엔 페스타 를 통해 그 약속을 점검하고 다시 한번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서천에서 당진까지 이어지는 해양 관광 자원과 백제의 역사적 유산은 충남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 원예 치유 박람회, 2026년 논산에서 개최되는 딸기 산업 엑스포, 보령에서 열리는 섬 비엔날레, 그리고 유니버시아드와 세계 카톨릭 청년대회 등 다채로운 국제 행사들을 소개하며, ”충남의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대표 축제들이 매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충남의 농산물이 서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충남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역사, 자연, 휴양, 미식이 어우러진 15가지 색상의 백제의 숨결이 깃든 공주 공산성과 궁남지, 민족의 역사를 되새기는 천안 독립기념관과 아산 현충사를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았다. 그러면서 "충남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맛집, 숙소, 특산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충남 투어패스를 발급받으면 더욱 가성비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관광 팁을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충남의 매력을 전했다. 성 의원은 ”충남, 특히 서해안은 신이 준비한 보물 상자이자 보석 상자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충남은 관광객들에게 영감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며 2025-2026년, 많은 분들이 충남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먹을거리, 백제문화의 역사적 유산, 휴식과 치유, 레저와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관광 자원을 선보였다. 최근 서해선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서울과 더욱 가까워진 충남은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충남 방문의 해 행사는 충남의 관광 잠재력을 전국에 알리고, 서울 시민과 전국의 관광객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는 충남의 역사, 자연, 문화,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과 충남의 상생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다가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음을 보여주었다. 충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행사와 지역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와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1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및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및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했으며,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됐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지난 27년간 충청남도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 경제위기 국면에서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긴급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적극 뒷받침했다. 또한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팜 특화보증, 시·군 출연부 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지점이 없는 전 시·군 출장사무소 설치로 소외지역까지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증드림’ 앱 고도화, AI 콜센터 도입 등을 통해 비대면 보증 인프라를 강화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단의 재정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산 대응에도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써왔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충남신보 전 임직원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아산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2,132원[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2,132원으로 결정하고, 17일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12,132원 △일급 97,056원 △월급 2,535,588원(209시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시간당 312원(인상률은 2.64%)이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2025 소비자물가 상승률 2.1%와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 조정됐다. 적용 대상은 약 1,500명으로 민간위탁 및 용역 근로자(위원회 선정)까지 확대 적용되며, 고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된다. 최희정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장은 "저임금근로자 지원이라는 제도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민간 확대 이전 단계의 한계를 고려해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아산시, WOW! CN 페스타‧‧‧아산 관광 홍보[시사캐치] 아산시가 9월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WOW! CN 페스타’에 참석해 적극적인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한 대규모 관광 축제로, 시군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KBS 케이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는 행사장 홍보부스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알렸다. 2025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온양행궁맥주’를 전시하고, 온천 관광지 할인권과 온천수 마스크팩, 때타월, 샤워타월 등 온천 도시의 특징을 살린 기념품을 제공해 아산의 특색 있는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또한, 지역화폐 아산페이 18% 할인 혜택과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소개하며 역사•문화 체험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홍보에는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범수 부시장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산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방문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은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혁신 인재·기업 성장 산‧학‧관 협력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 20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천향대학교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및 반도체 부트캠프 소개 △선문대학교의 ‘스마트 악취 확산 예측 시스템’ 홍보 △호서대학교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인재 양성사업 유치 계획 △유원대학교의 RISE 사업 기반 산·학·관 협력 모델 제안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반도체종합교육센터 설립 추진 △충남테크노파크의 충남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등이 공유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기관별 제안에 대해 시 차원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아산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과 함께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혁신,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수해 경험을 언급하며 "악취 관리 뿐만 아니라 하천 범람 위험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 개발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 착한가격업소 확대 모집 등 생활밀착형 경제 정책을 비롯해, ‘2025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대학·기업 관계자들이 시정 정책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대학·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