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세종 2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 청소년 공론장‘2생마을 잇수다’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와 새롬청소년센터는 8월 30일(토) ‘2생마을 잇수다–우리마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마을교육의 장’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새롬고·새뜸중·새움중 학생들과 새롬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경험과 정책적 요구를 공유했다. 공론장에서는 ▲학교 급식 잔반(잔식) 해결 방안(새롬고 동아리 ‘세바두’) ▲동물복지 정책 제안(마을동아리 ‘댕냥이수호대’) ▲청소년센터 공간 개선 의견(새롬청소년센터 청운위)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필요성 등 다양한 의제가 청소년들의 직접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을 가장 절실한 과제로 강조했다.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공론장을 정례화하고, 청소년 제안이 마을교육협의회 및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 이하 진로교육원)은 9월 23일(화)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진학 아카데미는 ‘2028학년도 대입과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준비 전략’을 주제로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2025 세종 대입지원단 단장이자 고운고등학교 김종호 교장이 맡아, 다년간의 고교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의 경험을 토대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http://jinro.sje.go.kr)에 접속하여 ‘진학정보 - 진학프로그램 신청’에서 본인 휴대폰 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금) 오후 11시 59분까지로, 선착순으로 120명 내외로 신청을 받을 에정이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이 적용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변화된 교육제도에 대해 관심도가 높다. 이에 진로교육원은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정보와 자녀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학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 해소와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진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된 대입제도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절한 시기에 지원함으로써 교육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진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팝업창과 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044-903-874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아산교육지원청, 재능의 향연!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성료[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5년 8월 30일(토)에 아산교육지원청 및 배방고등학교에서 2025년 아산시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능력과 건전한 가치관의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146명의 학생(중학생 117명, 고등학생 29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피아노 및 기악(양악·국악) 독주, 독창 경연이 펼쳐졌고, 배방고등학교 음악실에서는 보컬·기타·드럼 등의 실용음악 분야 대회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악기와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며, 음악적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긍정적인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긍정적인 경쟁과 협력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제33대 차덕환 교육장 취임[시사캐치] 제33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교육장은 9월 1일(월) 독립기념관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한 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차덕환 신임 교육장은 천안고등학교, 공주사범대학교, 한서대학교(교육대학원 석사), 공주대학교(교육학 박사)를 졸업하고 청양여상, 온양여자고, 둔포고, 천안제일고 교사, 설화고 교감, 덕산고 교장, 당진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창의인재육성과, 교원인사과 장학사,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충청남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장학관 등을 역임하면서 교육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으로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교육 전문가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천안교육지원청의 교육 비전인 ‘행복한 학교 꿈이 있는 천안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함께 성장하는 수업, 책임 행정이 현장에서 뿌리내리는 행복한 천안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따뜻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혜와 힘을 모아 변화의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취임식 직후 천안 시청, 서북경찰서, 서북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여 천안교육 발전을 위해 각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9월 2일(화)까지 천안 지역의 유관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유아교육 현장지원 강화 생각나눔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9월 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하반기 유아교육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생각나눔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유아교육복지과 전 직원이 참석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유치원 신학기 안전관리 △유보통합 실행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등 각 팀별 핵심 추진 과제가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전입한 직원과 기존 직원 간의 주요업무 소통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신·구 구성원 간의 원활한 협업 체제를 다지고, 유아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이어 청렴 이벤트 시상식이 열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들이 격려를 받았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변화하는 유아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정책 현안 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는 정책을 위해 부서 전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기여 감사패 받아[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지난 8월 30일(토)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유아보육료 동결에 따른 보육료 인상 추진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 발의,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 발의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공공형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민경배 의원,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 정책토론회 열어[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 예술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관련해 운영에 필요한 연간 예산과 민간 오페라단과의 상생 및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안을 논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에 관한 논의는 4년 전인 2021년에 시작됐다. 당시 지역의 민간 오페라단 대표,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모아 대전시립예술단에 오페라단을 추가하는 창단 조례 개정안을 대전시의회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부결됐다. 시립오페라단이 창단되면 지역 내 민간 오페라단이 구인난을 겪게 되고, 오페라 배우 등 관련 종사자들이 시립오페라단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강연보 前)대전음악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오페라에 대한 향유 수요가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재정 등 한계로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오페라단 운영만으로는 대전오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오페라단의 창단을 통해 안정적인 작품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지역의 성악, 기악, 무용, 미술, 무대 등 지역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시립오페라단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공영훈 前)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과 이현숙 일칸토 보컬아카데미 대표,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은 시립오페라단 창단을 통해 시민들의 오페라에 대한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전정임 충남대 교수는 시립오페라단 창단으로 민간 오페라단이 겪을 운영상 어려움이 확인되므로, 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적 방안들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더욱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연습 장소와 공연장 확보, 지역 예술인 양성, 민간단체와 상생 방안 모색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창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을 결정하는데 공공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창단에 따른 우려 등 다양한 견해를 공론화하여 시민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효성 대전시의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앞장”[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 주재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권익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과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경민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폭언·폭행, 과도한 민원 요구, 제도적 보호 부재 등 다양한 권익침해에 노출돼 있음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며,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효섭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은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대전의 사회복지사들이 높은 강도의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보호와 심리 회복을 위한 센터 설립, 맞춤형 매뉴얼 보급, 제도적 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김선경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이현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정선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결국 대전 시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위협받게 된다”며, "의회 차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일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2025년 제3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진행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해 7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집행기관의 운영 현황과 예산 집행 자료, 타 지자체 운영 사례, 언론보도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조례의 운영 실태를 심층 분석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조례의 법적 정합성, 실효성, 현실 부합성, 시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에 대한 보완 결과를 확인하며, 조례 전반의 품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김선화 입법평가위원장은 "입법은 시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영역인 만큼 조례 한 건 한 건이 행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체계적인 입법평가를 통해 불필요한 규정은 과감히 정비하고, 필요한 조항은 보완해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입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각 상임위원회와 집행기관에 전달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례적인 조례 입법평가를 실시해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입법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세종시의회, 상가공실 활용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29일 세종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가 공실 문제를 청년창업 활성화와 연계해 해결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효숙 대표의원, 이순열 의원을 비롯해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 등 관계자, 세종시 창업벤처협회와 세종시청 관계자, 청년 창업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세종형 창업지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육성 사례 공유 ▲창업기업 확장 단계에서 대두되는 입지·주거·네트워킹 한계 극복 방안 모색 ▲상가 공실을 활용한 창업보육센터(BI센터) 조성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또한 테크밸리(허브)와 나성동·어진동·대평동 등 공실 지역을 연계하는 창업 공간 조성, 그리고 협업이 가능한 오픈형 공간 구조화 및 선배 기업·투자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창업 관계자들은 "세종의 창업 생태계가 성장하려면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주거 지원과 지속 가능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공실 상가를 활용해 새롭게 조성하는 공간은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 아이디어가 모이고 선배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순열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이 단순한 상가 공실 해소 차원을 넘어 청년 창업 관련 논의까지 확장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 문제와 청년 문제는 맞닿아 있는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단순한 임대차 수준의 고민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 창업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세종형 창업지구 모델로 공실 상가 문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상가 공실과 창업을 연결하는 논의의 첫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달 중으로 연구용역 중간발표회를 개최해 논의 결과를 구체화하고, 10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시사캐치]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29일 제2차 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회사무처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언급하며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직무파견 선발기준 마련 등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시청이나 교육청 산하기관이 아닌 독립기관임을 명확히 하고, 예산과 조직 관리에서도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업무 효율성을 위해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시대 흐름을 반영한 업무환경 조성을 제언했고, 이어 "수소버스 임차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노후 버스 사용은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버스 운행, 유지 관련 안전대책을 철저히 하는 등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현정 위원은 "조례입법평가를 통해 조례 정비를 지속하고 있다”며 "형식적이라거나, 과잉 제·개정이라는 인식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조례입법 체계를 견고히 할 것을 주문했다. 홍나영 위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시민들에게 의회를 알리는 최적의 사업”이라며 "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확대해 학교를 민주주의 대표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신일 위원은 "시청, 교육청과는 다른 여건에 맞춘 별도의 홍보 조직이 필요하다”며 "제4대 의회 마무리 단계에서 조직 확대 방향을 정리하고 지속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한 2025년 의회사무처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소송 관련 비용을 증액하고, 계약 낙찰차액을 감액하여 당초 예산 대비 236만 원을 감액한 121억 5,008만원으로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
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음식점 주방용 소화기 설치 지원 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음식점 주방용 소화기 설치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주방은 식용유 등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일반 분말 소화기로는 진화가 어렵고 재발화 위험도 높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음식점 주방에 K급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했으나, 경기 악화 속에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 음식점에는 소화기 설치 비용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업소에 K급 소화기 설치 비용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방 화재 예방을 강화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영업장 전용면적 100㎡ 미만, 전년도 매출 2억 원 미만 음식점에 대한 K급 소화기 설치 비용 지원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한 설치 및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상근 의원은 "주방 화재는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은 영세 음식점이 필수 소방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경영 부담을 덜고 도민 안전도 강화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 전략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운영 중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구형서)은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BEXCO) 일원에서 두 번째 회의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센터의 운영 및 전시유치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구모임은 2027년 9월 개관을 앞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지역 산업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체적 운영 방안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도헌 ㈜벡스코 마케팅본부장과 이상택 ㈜메쎄이상 부사장을 초청해 전문가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대표 전시 컨벤션 운영기관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벡스코의 전시장 확충 및 운영 노하우 ▲오스코(OSCO)의 특화산업 전시회 집중 전략 ▲조직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험,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지역 산업 연계 전시회 육성 등 성공 요인과 함께 비수기 고정비 부담, 회의실 부족, 숙박 및 케이터링 연계의 중요성 등 현실적 과제도 공유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황과 함께 ▲전시·회의 균형을 고려한 시설 보완 ▲주차장 확충 및 교통 인프라 개선 ▲전문 운영조직 구성 및 인력 양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킬러 콘텐츠 개발 ▲숙박·식음료 등 부대 인프라 확충 ▲디지털 기반 마이스(MICE) 플랫폼 구축 등이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 연구모임은 이번 전문가 간담회 및 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운영 전략과 전시유치 방안을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라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한철 의원 ‘충청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가 도입된 지 18년이 지났으나 실효성 부족으로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의회가 제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3년간 충청남도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법정 기준에 미달하는 등 제도의 본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명도 ‘충청남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로 변경하여 보다 명확하게 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 비율을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최소 기준(1.1%)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2% 이상 달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여 우선구매 실적 이행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우선구매 실적이 법정 기준에 미달한 기관에 대해 교육감이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담당자 등에 대한 교육 실시 근거를 신설하여 현장 실무자의 제도 이해와 구매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구매 실적을 매년 3월 31일까지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공표하도록 의무화하여 제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했다. 신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중요한 취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이행률이 저조해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역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역대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충남도의회와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는 9월 8일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역대 시화전에서 충남도의회 의장상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한 작품 20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운다는 것이 좋다, 내 인생의 꽃, 배운 글자가 눈과 길이 되었다’ 등 늦깎이 학습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시와 그림으로 표현된 작품들이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배움의 과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지난 10년간의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아 충남 성인문해교육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가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이 감동과 울림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의정회, 호우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시사캐치] 충청남도의정회(회장 신재원)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의정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했다. 충청남도의정회는 역대 충남도의원들이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도의회 발전방안 조사 및 연구, 도정 홍보 등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1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대한적십자사에서 참석했으며, 의정회에서는 신재원 회장과 이걸재 수석부의장, 이홍근 고문, 김정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신재원 회장은 "호우 피해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재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도 및 의회와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121개 안건 심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부터 17일까지 제361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121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진행하고, 9건의 건의안 및 1건의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이 활발히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과 10일에는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더불어 도와 교육청의 2026년 본예산 전 출연계획 및 동의안 등 의회의 사전 의결이 필요한 안건들도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충청남도 추경안은 17일 폐회일에 열리는 제4차 본회의가 아닌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신속히 처리하여 충남도가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6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2025년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하고, 아울러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삼거리공원’ 새단장 마쳤다[시사캐치] 천안삼거리공원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천안시는 1일 천안삼거리공원 개장식을 열고 문을 열었다. 지난 2022년 1월 재개발사업 공사를 시작한 지 3년 8개월 만이다. 전체 면적 17만㎡ 중 5만㎡만 공원으로 사용됐던 천안삼거리공원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전체 면적이 공원으로 재조성되면서 본래 기능을 되찾았다. 천안삼거리공원은 조선시대부터 서울과 경상도, 전라도를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이면서 민요 ‘흥타령’으로 유명한 천안삼거리를 기념해 1970년대 조성됐다. 하지만 대규모 행사장이나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전체 면적의 일부만 공원으로 사용되면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천안시는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시민 휴식·여가공간과 같은 공원 조성에 주력했다. 천안시는 720억 원을 투입해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 3,364㎡에 지하주차장, 소하천정비, 자연마당, 생태놀이터, 공원시설조성 등을 추진했다. 재개발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추진됐다. 2022~2023년 진행된 1단계 사업은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320여 면의 지하·지상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자연놀이터, 생태연못, 경관작물원, 생물다양성숲 등으로 구성된 자연마당을 조성하고 삼거리소하천을 정비했다. 지난해 5월 착수한 2단계 사업은 온 가족이 함께 문화와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테마공원 조성과 생태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가족형 테마공원은 어울정원, 놀이정원, 물빛정원, 녹색정원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백일장숲, 다목적광장, 잔디마당, 온누리건강터, 음악분수, 미디어월 등을 갖췄다.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 경계를 따라 단풍나무·이팝나무·벚나무·능수버들길 등 총연장 2.5km 순환산책로와 숲속 산책로, 계절별 들꽃을 즐길 수 있는 들꽃길, 물가의 정취를 더하는 수변산책길 등을 조성했다. 그늘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들기 위해 소나무, 능수버들 등 교·관목 59종 9만 5,000여 주, 맥문동 등 초화류 22종 6만 5,000여 본을 광장 곳곳에 심었다. 공원의 중심에는 ‘신삼기제’가 들어섰다. 신삼기제는 시기와 계절에 따라 음악분수, 바닥분수, 물놀이장, 거울연못, 광장으로 변신하며, 음악과 빛의 연출이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은 낮에는 생동감 있는 영상, 밤에는 다채로운 빛의 연출로 삼거리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눈길을 끈다. 국내 최장 41m 규모의 하늘길 놀이터 ‘숲속빌리지 놀이터’는 가족형 복합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잔디 언덕과 원목 놀이시설, 모래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온누리건강터에는 체력단련시설과 65m 길이의 황토길이 조성됐다. 9,600㎡ 규모의 푸른 잔디마당과 사계절 들꽃을 즐길 수 있는 너른뜰원, 천안삼거리의 멋을 담은 능수정원, 4색정원, 암석원 등 테마정원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시민들을 위한 쉼터도 풍성하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편히 쉴 수 있도록 느티나무테라스, 백일장숲, 푸른쉼터, 나눔쉼터 등 곳곳에 파고라와 피크닉 테이블, 파라솔, 선베드, 의자가 배치됐다. 또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CCTV를 확충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긴 기다림 끝에 삼거리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삼거리공원이 천안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사랑카드 9월부터 캐시백 10→18% 상향[시사캐치] 천안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8%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국비 추가 지원에 더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특별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월 충전 한도 30만 원까지 18%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30만 원 초과 100만 원까지도 1%를 추가로 제공하는 만큼, 상향 조정 기간 이용자는 월 최대 6만 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혜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용처는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월 최소 400억 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연장선에서 특별 캐시백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확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시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담은 관광캐릭터 2종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관광캐릭터 제작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천안의 역사·문화·관광매력을 담아낸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확정했다. 확정된 캐릭터는 천안삼거리의 삼각형 모양과 시조인 비둘기를 결합해 탄생한 힙스터 비둘기 ‘누비’와 시 상징동물인 용을 모티브로 한 수호자 아기용 ‘또와’로 총 2종이다. ‘누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천안의 젊고 흥겨운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성격 설정을 통해 ‘흥의도시 천안’을 상징한다. ‘또와’는 귀여운 외형 속에 든든한 존재감을 갖춘 아기용이자 천안을 지키는 수호자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름 역시 각각의 의미를 담아서 지어졌다. ‘누비’는 관광지를 곳곳 누비며 즐긴다는 뜻을, ‘또와’는 천안에 또 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캐릭터를 관광·축제 홍보, 굿즈 제작, 비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지역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새롭게 탄생한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가 천안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 홍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적극 활용해 천안 관광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