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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 발표… AI·공익 플랫폼 등 혁신成果 소개[시사캐치] 백석대(총장 송기신)는 21일(금) 10시,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2025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프로젝트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272명의 청년과 29개 기업이 함께한 실전형 교육·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은 백석대를 포함한 인근 대학을 비롯해 아산마이스터고,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직접방문, 관계자 초대, 사업 소개등을 토대로 선발되어 참여하였으며, 총 8주간 ㈜한독,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서북, ㈜그린푸드 등 총 29개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제시한 68개 프로젝트(일부 현재 진행 중)들을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수행하고, 팀을 이루어 적극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 쌓았다. 프로젝트 지도에는 백석대 첨단IT학부 채규수 교수, 컴퓨터공학부 백순화 교수, 경상학부 김춘광 교수 등 전문교수진을 포함한 총 11명의 백석대 대학 교수 및 (주)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 (주)해피캔버스 김용빈 대표, (주)서북 김병준 부문장, (주)티앤아이컴퍼니 김광육 상무이사, 모트라스 구혁준 책임 등 5개 기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 우수팀이 ▲AI 기반 유해 공기질 제어 시스템 ▲학교 밖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공익 플랫폼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취업 가이드 ▲스마트 인벤토리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청년들은 각각 수상의 영애를 안았으며, 대상은 백석대 상지혜 학생 (어문학부 4학년) 외 2명 팀이 수상하였다. 사업 총괄을 맡은 백석대 컴퓨터공학부 이승화 교수는 "충남 지역을 넘어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성장의 장으로 발전했다”며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제 해결력·기획력·소통력 향상뿐 아니라 진로 명확화와 취업 자신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고, 참여 기업 또한 청년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 효율화, 인재 조기 확보, 채용 연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한 여기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이번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역 주요 정책과 연계한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청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형 현장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려한다. -
백석대 태권도전공 지호철 교수, 체육발전유공자 백마장 받아[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스포츠과학부 태권도전공 지호철 교수가 21일(금) 오후 2시 웨스틴조선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 해당 수상식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체육인들을 기리는 자리이며. 체육훈장 ‘백마장’은 오랜 기간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국가훈장 중 하나로, 특히 국제대회 경험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지도자·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즉, 단순한 상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체육계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영예로운 훈장이며, 태권도를 포함한 한국 체육 발전에 실질적 기여가 있어야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은 지호철 교수가 지도자, 그리고 교육자로서 한국 태권도의 위상 강화에 기여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지호철 교수는 백석대 부임 이후 태권도 교육과 품새 지도에 힘써 왔다. 조교수로서 실기·이론 수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전공 동아리 및 품새팀을 이끌며 학생 개개인의 기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호철 교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코칭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개발까지 폭넓게 지원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선수 시절 그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 태권도계에서 활약했고, 이후 선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및 해외 품새팀 지도자로 활동하며 태권도의 기술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은 현재의 교육 과정에도 녹아 있어, 백석대 학생들이 실제 경기력 향상과 실무 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백석대 지호철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온 성장의 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영광”이라며 "태권도 발전을 위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위해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백석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 덕에 교수와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히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수업과 더 좋은 훈련 환경을 위해 정진하여, 교육과 연구를 통해 태권도 품새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고용위원회 통해 지속가능한 지원 모델 구축[시사캐치] 백석대(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4일(월) 오후 3시, 교내 인성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2025학년도 청년고용위원회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지역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 지역청년 정주를 위한 선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간담회는 ▲개회 및 인사말 ▲2025년 지역정주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및 협업 사례 공유 ▲2026년 청년고용 협력 방안 및 발전 방향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청년고용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천안고용센터, 충남테크노파크 및 충남 지역 대학 등 10여 개 기관에서 전문 위원 12명과 실무자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란 센터장은 "올해 청년고용위원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청년고용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학교 장영규 팀장 또한 "청년고용위원회를 통해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유익하다”며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지난 4월 ‘2025학년도 청년고용위원회 1차 간담회’를 통해 지역청년 취업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간담회를 통해 연중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청년고용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청년고용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정주와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핵심 역할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백석문화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로컬크리에이터 교육프로그램’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24일(월)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에서 지역 청년들의 콘 텐츠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은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문화활동,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역 청년 복지 정책을 지원하는 센터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강의실 대관과 온라인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백석문화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한 브랜드 구축 전략 ▲수익 창출 모델과 매출 극대화 방안 ▲효과적인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통하여 참여한 50여명의 지역청년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브랜드와 제품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배우며 실질적인 창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코지박스의 김현재 대표는 1인 크리에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구축 방법과 콘텐츠 기획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개인이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다양한 플랫폼(SNS, 유튜브, 로컬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와 팬층 확보 전략까지 학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1인 창업자가 초기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박현수 단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1인 창업 모델은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지역 기반 창작 •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것" 이라고 말했다. 강사 김현재 대표도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단순 이미지가 아닌 수익 구조로 전환하도록 돕 는 데 중점을 뒀다." 라며, "자신의 콘셉트를 명확히 정의하고 시장과 연결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백석문화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창작과 창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음악·영화·문해력 활용, 주제 중심 실천 사례 공유[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0일, 20일, 24일 총 3일간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초등 수업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생각자람수업’을 초등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수업 나눔의 날 운영 ▲교원 수업 연구회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수업콘서트는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 중심의 ‘생각자람수업’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수업콘서트는 ▲음악 창작 수업 ▲영화 활용 수업 ▲문해력 지도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었다.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원의 실질적인 이해와 적용을 도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연수 공간을 벗어나 외부 전문 회의 공간에서 운영되어, 교사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수업 철학을 나누고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사 생애주기 및 교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업 나눔 기회를 확대하고 수업 사례 공유 체계를 활성화하여 ‘참여하는 교실, 생각을 키우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올 한 해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수업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었고, 우리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교육부 ‘수업 혁신 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선생님들의 수업 고민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도 선생님들이 수업 연구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연구의 온도’를 높이는 4일간의 ‘세종교육 난장-ON’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2025년 현장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주간 ‘세종교육 난장-ON*’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교육 난장-ON’이란?! 교사들의 자발적 공동연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현장연구회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교육 난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성과나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연구소의 주관으로 현장연구회의 ‘공유와 협업’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교원 간 전문적 성장과 공감의 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올해 성과 공유 주간은 ‘연구로 켜고, 이야기로 잇다’를 주제로 연구 성과 전시회, 사례부스 운영, 주제별 강연, 정책세미나 및 토크쇼까지 이어지는 4개의 프로그램(ON 시리즈)으로 구성됐다. 연구의 온도전(展)에서는 연구 성과를 ‘웹진’(e-book) 형태로 제작해 공개하고, 각 연구회의 연구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세종교육청교육원 3층 로비에 대형 성과나눔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소통온(ON)프로그램에서는 ▲‘장애학생 취업·진학 면접가이드북’ ▲동화책 기반 자작곡 ▲특수학교 활동사진 전시 ▲‘업무경감 아이디어북’ ▲자체 제작 이야기책 ▲보드게임 활용 수업 등 연구 결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사례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EDS교육’, ‘유아문해력’, ‘에듀테크’ 주제 강연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현장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통찰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정책온(ON)프로그램에서는 ‘세미나형 정책연구회’(3팀)가 주관하여 ‘세종교육 정책세미나’를 운영했다. ▲지역사회 학습 허브로서 평생교육원 역할 탐색 ▲공립대안학교 교육과정 개발 ▲세종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연구 기반 정책 제언을 제시하며 연구가 실제 교육정책으로 연계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대안교육과정 연구회는 교육정책연구소의 ‘(가칭)미래상상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공간구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안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에는 공감온(ON) 프로그램으로 교사 특강과 연구 과정의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쇼가 진행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교육의 온기를 올리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박병관 미래기획관은 "이번 성과 공유 주간을 통해 현장연구회의 자발성과 주도성, 연구 과정에서의 협력과 확산, 실제 교육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연구–공유–성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총 121팀의 현장연구회 최종보고서를 수합해 결과를 정리하고 단행본으로 제작해 교육청 누리집에 탑재,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 행복울림 온결’,[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11월 22일(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회원 및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아산시지부 회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 일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연탄을 한 장 한 장 가가호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김정택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지원청,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교육 공동체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은 연탄 나눔 외에도 수해복구 지원, 지역사회 요양원 헤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2025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크리에이터 부문 대상 수상[시사캐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RA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사이음 교사 연구회(천안쌍용고등학교 교사 유인하, 속초고등학교 교사 김하연, 충남과학고등학교 교사 신미애)가 크리에이터(성인) 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가상융합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발자 부문과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사이음 교사 연구회는 지정과제 13번 「ZEP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여,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인 메타버스 기반 수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연구회가 출품한 작품은 「페이션트 제로를 찾아라!」라는 주제의 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2」의 성취 기준인 「과학의 유용성」과 연계하여 제작되었다. 학습자는 존 스노우의 역학 조사 과정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과학적 탐구 과정의 유용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사이음 교사 연구회는 ‘과학의 사이,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들이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학 교육 자료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이번 수상작 역시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설계되었다. 해당 맵은 현재 ‘ZEP School 수업 자료 꾸러미’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되어 있어 수업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쌍용고등학교 유인하 교사는 "이번 수상은 과학 시간이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교육관을 바탕으로 직접 코딩하고 개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재미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지원 사업 평가와 타시도 사례 나눔으로 학교 업무경감 지원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경남 일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및 타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열고, 2026년 학교지원 방향을 마련한다. 이번 평가회는 ▲ 충남(학교지원센터)-경남(학교통합지원센터)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나눔과 발전 방향 토의 ▲ 2025년 충남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 2026년 충남 지역별 특색 지원사업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하반기 추진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컨설팅)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사업을 정비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사업 발굴과 확대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송하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제18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박주화 의원,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명장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의 지급 중단과 반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전광역시 명장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명장 선정이 취소된 경우 △동일 분야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취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명장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명장 선정을 반드시 취소하고, 이미 지급한 장려금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장심사위원회는 해당 연도에 심의가 필요할 때마다 구성·운영하고 심의 종료 후 해산하도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명장은 우리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상징인 만큼, 선정 과정과 사후 관리에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장려금 지급·환수 기준을 분명히 하고 심사위원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명장 제도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숙련기술인 제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체육건강국 2026년 예산안 심사[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체육중·고 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일부 예산이 미교부된 상황에서 추경 반영 여부에 따라 사업 기간 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일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과정에서 하나은행 차입금 금리가 공공자금관리기금이나 지방채에 비해 고금리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금리 인하 재협상과 저금리 재원으로의 대환 등 실질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 관련 개방 학교 수 감소와 생활체육 지도자 정원·현원 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적극적인 개방 확대 방안 마련과 세심한 인력 관리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축구장·파크골프장) 등을 예로 들며,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 지방채나 고금리 차입에 의존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이나 자살예방센터 운영처럼 출산율 제고와 생명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의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정책 우선순위가 뒤바뀐 결과라며 예산 배분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 예산이 감액된 것과 관련해 자살 한 건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과 유가족·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생명 보호 사업의 예산 축소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상담 인력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를 함께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대전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은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체육·건강 프로그램의 예산 확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예산집행 이후의 성과 평가 및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전문가 평가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의 제도화를 주문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마레트 골프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마레트 골프는 공원과 숲을 활용해 적은 면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대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사업의 정·현원 및 예산의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고 전년 대비 명확한 구조 정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치 증가에 대해서는 단순한 인원 집계가 아닌 실제 의료비 지출 규모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CPR·AED 교육 실습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실습 중심 운영을 당부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뷰티·네일·메이크업 분야의 축제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향후 뷰티산업진흥원이 행사 통합·재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5개 구에 예산이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관심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빛을 품은 서예, 마음 밝히는 자리 되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시사캐치]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24일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경제국 소관 안건 2건 및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장이 제출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각 1건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실과 경제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바이오기업 지원과 관련한 사업들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액 편성된 부분을 지적하며 "대전시가 관내 바이오 생태계의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잠재적인 역량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2025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접수율이 67%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발생했던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신청 기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어 "2025년 지원금이 실제로 매출회복ㆍ고용유지 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사후 성과 분석이 없다”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업종별 소상공인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대전 미래전략산업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각종 행사성 예산은 대부분 감액 없이 반영되었음에도,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었다”고 지적하며,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분야의 예산을 줄이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이 과학ㆍ산업도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사성 사업도 중요하지만, 전략적 투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며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다.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300여 곳에 달하는 대전의 바이오기업 수에 비하여 바이오교류회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저조한 점을 지적했다. 방 의원은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는 단순한 기업 소개 자리가 아니라,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라고 강조하며, 교류회를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카이스트 개방형 양자팹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대전시 재원이 200억 원이나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연차별로 구체적인 사업비 조달 계획을 면밀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주관기관인 카이스트와 나노종합기술원 등 협력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예정된 시기에 양자팹 구축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
이재경 대전시의원, 마레트골프 활성화 위한 조례 제정[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 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공식 굿즈 최초 공개[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회 공식 굿즈 첫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 청사에서 순회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대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식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와 공식 상품화권자인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협력해 진행하며, 상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부스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 및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조직위는 24일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첫 팝업 부스를 열고 마스코트 인형, 티셔츠, 모자, 스포츠가방, 키링, 마그넷 등 대회 상징 이미지를 활용한 공식 굿즈 20여 종을 선보였다. 특히, 충청과 청춘을 상징하는 푸른 호랑이와 지혜롭고 상서로운 까치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 흥이‧나유 인형은 내년 1월 정식 판매를 앞두고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25일 대전시청, 26일 충남도청, 27일 충북도청으로 이어진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공식 굿즈 첫 출시로 충청권 주민들이 대회를 미리 체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대회 분위기를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축제 열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각 지자체에 굿즈 전용 진열장을 설치해 오프라인 상품 노출과 온라인몰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문구, 잡화, 의류 등 6개 품목군 100여 종의 굿즈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과 24일 이틀 동안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며, 부족한 부분은 2026년도 사업에 반영되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대전·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세종시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대전시와의 협력 강화를 주문했고, 스마트국가산단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국가상징구역 완성 시점(2031년)에 맞춰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일정 단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용역’과 관련해, 기체 유지보수정비소 선제적 입지 확보 등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유입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판로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판로 개척과 우선 구매 정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중장기 계획(Road map)’ 수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농촌 융복합 6차 산업 실현을 위해 농촌 인구 소멸 문제를 지적하며, 민간 공동주택 수요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 설계기준 개정으로 한글·정원 의무 특화 분야가 마련되었지만, 이는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분양가 상승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우수 모범단지에 지급되는 보조금이 관리노동자 처우 개선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으로 등록되는 등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상인회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로컬푸드 매장이 정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경로당 급식 연계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매장별 특색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신일 의원은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와 관련해 장군면 등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고 그 과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한, 국회의사당 등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공모 국민 참여 투표’가 진행 중인 만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의 다양한 홍보를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방침(450조원)’과 관련된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세종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조치원 도도리파크 시민참여숲 조성비를 시민 성금으로 모금하기 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마련됐어야 한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복숭아 축제에서 발생한 무더위 대응 문제를 언급하며 여름철 행사에 맞춰 야간 경관 행사 등 새로운 방향으로 지역 축제 운영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1일과 24일 양일간 제3, 4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집중 검토하여 한해의 성과와 미비점을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 대해 ▲시청과 교육청의 통합 안전캠페인 운영을 통한 효율화 도모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 중심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신종․유사 놀이시설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준 마련 및 관리 체계 정비 ▲ 특이․고질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실시 및 향후 계획 공유 등을 추가 요청하였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에 대해서는 ▲교육 관련 소통과 홍보 강화를 통한 세종시민의 세종교육 이해도 제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추진 ▲수능 이후 등 학년말 학습 공백 발생 가능 기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육청 관리 공사 등의 현장 관리 철저 ▲아이들의 특수성을 반영한 학교 내 안전 체계 지속 점검 및 강화 ▲교직원의 진로 및 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 조사와 정책 반영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 지원 및 교육 사업 강화 등을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회의 마무리 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모든 공직자분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계심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다만, 우리 공직자의 일은 언제나 끊임없는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해가 바뀌는 시절을 앞두고 있지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긴장을 놓치지 않고 공백없이 직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교육 및 안전 사업에 대한 진행과 성장을 파악하며 이번 회의를 마무리, 오는 26일부터 제5~7차 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본예산안)을 예비심사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시민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질의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점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20년 이상 반복 체납한 사례가 있으며, 일부 고액 체납자는 2억원 이상을 체납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징수와 법적제재를 통한 공정한 세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무용수 부상 사고와 관련, 공연 예술인 안전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향후 모든 공연에서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 문화·체육 환경 개선을 당부했다. "북부권 시민들은 공연과 문화행사 참여 기회가 적었는데, 공연을 접할 기회가 확대되며 시민 관심과 참여가 늘었다”며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체육공원 내 축구장 스탠드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들이 시설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여미전 위원은 시정 주요 현안 추진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점검하며, "중점적으로 논의된 국비사업과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주권회의 운영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위원은 집행부의 개선 노력에도 일부 이‧통장 임명 과정에서 불협화음과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은 "어떤 제도든 부작용과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지역갈등으로 번지거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있다”며,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투명한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홍나영 위원은 최근 어린이집 급식 시설 위생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홍 의원은 "소화기 사용기한 초과와 비상 대피로 적재물 적치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어린이집 운영자가 기본 안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시가 정기 점검과 홍보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정 4기 비전 과제와 관련하여, 현재 예산 투자가 매우 적은 상태에서 2027년 이후 막대한 재정 투자가 계획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시책 일몰 과정에서 예산 효율성과 사업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과도한 예산 투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활동 지원 조례」(이하, 조례)는 이날 대회에서 아파트 밀집 도시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 입법으로 평가받았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대표 행사로, 지역현안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의정활동 발전을 기여한 의정 우수사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은 사전심사를 통과한 12개 지방의회의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했다. 최종 순위는 사전심사(60%)와 본심사 발표평가(40%)를 합산해 결정됐다. 세종시의회의 해당 조례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입법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례는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구역 관리 강화,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초기 대응 훈련 체계 구축 등 상위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꼽힌다. 조례 제정 이후 추진된 후속 정책도 수상 배경이 됐다. 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모두 시정했다. 아파트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시민 체감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본심사 발표를 맡은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아파트 도시라는 세종의 특성상 화재예방 입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오늘로써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 안전대책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입법의 역할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정모니터단 운영으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번 우수상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입법과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선 진출 지방의회에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
여미전 세종시의원, 사회적경제 2차 강의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여미전 의원)가 지난 11월 22일(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2차 강의를 당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강의는 실제 사회적경제 현장의 성공사례 발표와 집중 질의응답(Q&A)을 중심으로 구성돼, 강의 내내 당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는 등 열의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 과정,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사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식 등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미전 의원은 "오늘 강의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언어로 사회적경제를 함께 풀어낸 시간이었다”며 "당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세종시 곳곳에서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꼼꼼한 준비,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협조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정하며, 현장에서의 실천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지난 1차 강의에 이어 이번 2차 강의를 마무리한 데 이어, 향후에도 당원 교육과 모범사례 현장 방문, 지원체계 점검 및 구축 방안 논의 등 ‘실천형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사회적경제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