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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디자인핫스팟 50곳 공개[시사캐치] (재)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이창기)이 주관하는 ‘대전디자인핫스팟’ 사업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디자인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시민과 디자이너의 제안을 바탕으로 신규 15개 공간이 추가되면서, 대전의 다섯 개 구 전역을 잇는 총 50개의 디자인핫스팟 네트워크가 한층 더 확장될 예정이다. 2025년은 특히 대전디자인핫스팟 디자이너 참여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공모 기간동안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모였다. 총 111건의 후보지가 접수됐으며, 이들 중 지역 로컬 디자이너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전디자인핫스팟 선정위원회’가 공간의 지역성, 창의적 실천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곳을 결정했다. 이번 디자인 핫스팟은 ‘영감의 공간’, ‘경험의 공간’, ‘시간의 공간’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에 부합하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15곳은 영감의 공간 6곳, 경험의 공간 5곳, 시간의 공간 4곳으로 구성되며, 프렐류드샵, 숍피크, 캡프로젝트, 노토, 뾰족집, 대전창작센터 등 다양한 지역 기반 창작·문화 공간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디자인핫스팟’은 단순한 핫플레이스 소개가 아닌, 대전 곳곳의 사람과 공간, 그리고 디자인적 태도 속에 숨어 있는 창의성과 지역성을 발견하고 이를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문화 프로젝트다. 도시 속 일상 공간에 스며든 디자인의 의미를 조명하고,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생태계를 기록하고 있다. 이창기 원장은 "대전디자인핫스팟은 단순한 공간 소개가 아니라, 대전이 가진 디자인 감수성과 시민의 창의적 에너지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디자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년 선정된 35곳의 핫스팟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15곳 공간의 이야기는 대전디자인핫스팟 공식 홈페이지(https://hotspo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5년 신규 15개 핫스팟을 포함한 공간을 직접 방문한 뒤, 인증샷을 찍어 ‘#대전디자인핫스팟’ 해시태그와 함께 SNS 또는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의 일상 속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한다면 대전디자인핫스팟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팝업을 통해 Inquiry 탭에 접속 후, 글을 업로드한 SNS 링크를 입력하면 된다. -
현대차 연구원 출신 창업기업 '폴레드'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글로벌 시장 확대 속도[시사캐치] 지난 11월 18일 충남 해외시장개척단 성과공유회에서 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한 현대자동차 연구원 출신 3명이 창업한 기술 기반 유아용 카시트 기업 폴레드(POLED)가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충돌 실험 기반 개발’ 시스템을 갖춘 폴레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완성차 브랜드까지 테스트용 제품을 공급하며 신뢰도를 높여왔고, 최근 충남도의 해외 전시회 및 해외사무소 지원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폴레드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현대차그룹의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스핀오프 형태로 설립된 후, BMW·벤츠·아우디·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충돌 실험용으로 제품을 주문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폴레드는 카시트뿐 아니라 젖병소독기·분유제조기·유모차 등 유아용품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으며, 해외 브랜드 인수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충청남도 일본사무소 지원을 기반으로 도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시장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폴레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이 해외 시장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한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특성상 본업과 병행해 적합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많지만, 충남경제진흥원은 적극적인 안내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글로벌 전시회 참여는 중소기업에게 비용 부담이 커 진입장벽이 높은데, 충남도의 지원으로 캔톤페어 2년 연속 참가·중국사무소장 현장 방문 및 후속 상담 연계·상하이 상담회 참가 등 전시부터 바이어 발굴, 후속 미팅까지 끊김 없는 지원이 가능했다. 독일 전시회 역시 충남도의 개별참가지원을 통해 대형 부스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현지 직원 고용과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더불어 충청남도 독일사무소의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유통사 컨택 지원을 통해 글로벌 카시트·유모차 TOP 브랜드와의 미팅도 성사됐다. 폴레드는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현장에서 직접 뛰는 전략’을 기반으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시회 참가에 앞서 직접 자카르타 베이비페어를 방문해 유통사를 선제적으로 만나며 파트너십 기반을 다졌다. 일본은 초기 반응을 확인한 뒤 빠르게 도쿄 법인 설립·현지 인력 채용·마케팅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에는 혹서기 박람회에서 오징어게임 복장을 착용하고 관람객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폴레드는 "해외 사업은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실행력, 그리고 지속적인 현장 활동이 핵심”이라며 "전시회·인력·마케팅 등 필수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시장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폴레드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 해외사무소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아 안전 기술 기반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폴레드 관계자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은 단순히 전시회 참가를 돕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계약과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지원’이었다”며 "충남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 더 많은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성과공유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도지사와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네이처오다 등 다른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와 성과가 공유되며,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
아산시, 지역통계 정책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장려상’[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9일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통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 데이터플랫폼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아산시 보건의료 취약지역 도출 분석’ 사례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시민 데이터플랫폼 구축’ 사례는 기존 제공자 중심의 통계를 개선하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시각화·분석 결과 공유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내부 민간 빅데이터를 시민, 연구원, 기관과 공유해 맞춤형 정책 제안과 실생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통계 언론보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뉴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통계 관련 보도의 정확성을 검증함으로써, 선도적 AI 활용 시정 운영을 추진한 점도 주목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아산시 보건의료 취약지역 도출 분석’ 사례는 지역별 의료 접근성과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목을 끌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통계 제공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우수상[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자치 성과와 의미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출품작 ‘2025년, 그해 우리는’은 시민의 시정 참여를 통한 소통 채널 운영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온·오프라인 소통 협력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 가운데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이날 아산시는 시민소통 기반의 민주적 참여 확대, 시민 중심 정책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 과정을 발표해 현장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민참여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실효성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시청 앞 문화로 확포장공사 개통[시사캐치] 아산시는 시청사거리부터 박물관사거리까지 이어진 온양대로1-1호(문화로) 확포장공사(1구간)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총 연장 540m, 폭 35m로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시청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공사를 추진했으며, 차로 확장과 함께 양측 보도 설치, 배수시설 정비 등을 병행해 도심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해당 구간은 아산문화공원, 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등 주요 시설과 인접해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거리부터 실옥사거리까지의 2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온양 도심의 동서 연결축이 확장되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생활권 통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대로1-1호(문화로) 확포장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시, 산·학·연·관…‘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20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개최했다. 아산시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역의 우수 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한 전시 투어를 통해 첨단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첨단전략산업 홍보 영상 상영, 지역 기업의 성장 스토리 발표가 진행되며 각 기관과 기업이 쌓아온 경험과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산·학·연·관 기관은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MOU)’을 체결, 지역 내 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향후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충남연구원이 ‘첨단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아산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역 혁신 방향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동수단(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에서의 산업 융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이 집약되고 있다.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2200개 관련 제조업이 모인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첨단전략산업을 고도화하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역할을 아산이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오늘 포럼이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리티 선봉장 된 복기왕 의원,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통과시키겠다”[시사캐치] 최근 정치권에서 사회연대경제가 다시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개념은 익숙하지 않다는 이들이 많지만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통합돌봄·지역교육·외국인 이주민 지원·노인 돌봄·스마트팜까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수많은 지역 활동이 모두 사회연대경제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생태계로 묶일 수 있다는 점이다. 복기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김영수 국조실 1차장, 노동부·기재부·금융위 관계자를 비롯한 정부 측 참석자 등이 함께 11월 2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관계부처와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당정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월 17일 국회 입법추진단 회의 결과 △11월 18일 국조실 주재 관계부처 회의 내용 등이 공유됐으며,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방향, 부처 간 역할 조정, 정책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 등이 논의됐다. 충남 아산시 복기왕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올해 안에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통과시켜 윤석열 정부가 예산 삭감을 시작으로 이념 프레임으로 탄압하고 억압했던 사회연대경제의 겨울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장 출신 염태영 의원도 "예전 사회연대경제관련법안을 발의했던 인물이 사회연대경제를 주관부처가 될 행정안전부의 장관(윤호중)이 됐고, 사회적경제활동을 해오던 분이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전성환)이 됐고, 지방정부에서 시장을 했던 복기왕 의원이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아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을 통과시킬 지금이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은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 이외에 기회재정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도 협력할 예정”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사회연대경제의 대표 사례가 많지 않지만 그러나 그 빈틈은 곧 기회일 것이다. 정책을 설계하고,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의 성공과 실패를 축적하는 사람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것, 복기왕 의원의 당정대협의회는 사회연대경제 분야가 더 커지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법을 만들어 공식적으로 돕겠다는 첫 출발점으로,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입법추진단은 향후 연내 기본법 통과를 위해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만약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같은 튼튼한 법적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진보세력만의 전유물이 아닌 보수세력 또한 적극적인 사회연대경제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복기왕 의원은 2004년 36세에 국회에 입성한 이후 아산시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충남도당 위원장 등 충남 곳곳에서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긴 정치인이다. 강훈식 전 의원이 대통령실로 가면서 주목도가 옅어진 복기왕 의원이 사회연대경제위원장으로서 기본법 통과에 성공한다면 지속가능한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아산시에서 사회연대경제를 어떻게 현실화할지 기대된다. -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성장 돕는다[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청년농어업인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 청년농어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 지원사업 정보 공유, 명사 강연,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어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미래 비전을 나누게 된다.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은 농어업에 정착하려는 청년농어업인을 위한 충청권 농어업 지식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이를 통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어업의 지속가능성과 청년농어업인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충청권 청년농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실무형 ‘마케팅·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시상[시사캐치] 백석대학교는 20일(목) 16시부터 18시까지, 교내 인성관에서 17일(월)에 진행된‘마케팅·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실무형 과제에 대한 평가를 받는 교육혁신의 장을 마련했다. 마케팅 전략, 기업 분석, 직무분석 등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특정 학부 제한 참여가 아닌 전 학부 자율 참여로,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60여 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시각과 전략을 앞세워 예선에 출전했었고, 이 중 18개 팀·44명이 본선 무대에서 창의성과 분석 역량을 겨뤘다.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는 실제 제품·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 조사와 브랜딩 아이디어, 기업 분석 부문에서는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경영 성과 비교, 성장 가능성 진단, 직무분석 부문에서는 직무별 역할과 요구 역량, 조직 내 기여도와 향후 변화를 종합적으로 탐색하며 학생들의 분석 능력을 볼 수 있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산학협력 기업 멘토링 세션은 현장 기업이 제공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고,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피드백을 받으며 실제 산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백석대는 앞으로 현장 데이터 제공 범위를 더 확대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 및 시상은 백석대 취업지원처 컨설턴트와 ㈜바나바에듀의 대표이사(황지현 대표이사) 및 강사진들이 참여했다. ㈜바나바에듀는 진로, 취업, 창업, 인성, 리더십, 직무역량 등 다양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교육 기업으로, 실무·강의·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이 수여됐으며, 수상 팀에는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된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나바에듀의 강사진들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역량을 기를 뿐 아니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도 효과적인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바나바에듀 황지현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실제 기업 데이터를 해석하며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서로 다른 학부 학생들이 협업하며 성장하는 과정도 매우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마케팅 부문 대상팀의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4학년 정수빈 학생은 "경진대회를 통해 제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혼자가 아니라 팀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 더 의미 있었다”라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이 실무 중심 교육과 교육혁신을 실천하는 장으로서,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가 됐다. 백석대 취업지원처는 앞으로도 현장 연계 프로그램, 진로 코칭,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전망이다. -
백석문화대, 2025 산학협력 EXPO 및 교육혁신성과박람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교내 창조관과 창의융합교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 EXPO 및 교육혁신성과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EXPO ▲교육혁신 성과박람회 ▲RISE 페스티벌 총 세 개 분야로 운영되었으며"대학과 지역의 혁신! 미래산업을 위한 AI·DX 선도대학”을 슬로건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AI·DX 기반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일(목) 개최된 개회식에서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 충남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이 축사를 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가치와 산학협력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산업체들 및 교수진에게 표창이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김대인 교목실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임재문 학생취업본부장, 조재준 입학관리본부장, 고동원 기획본부장, 제31대 서하은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고, 백석대는 장성진 총괄부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등, 외부인사로는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 충남RISE센터 승융배 센터장,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영춘 위원(前 공주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행사 전반을 함께하여 대학 혁신 비전을 공유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해 행사는 AIDX 혁신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대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꾸려, 교육혁신 부문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 ▲우수 수업사례, ▲창의융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결과, ▲배우는 즐거움 2025 좋은 수업 공모전 등이 전시되어 학생 중심 학습혁신의 구체적 결과를 공유하였고, 충청강원권을 포함한 전국 20여 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RISE 페스티벌에서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추진 현황과 AI·DX 기반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하거나, 지자체·산업체·대학 간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AIDX 혁신사업은 지역산업과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협력 모델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오늘은 앞으로의 미래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시간 이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현장이 원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이번 행사 통해 미래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춘 인재 양성을 고도화하며, 지자체·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 충남RISE센터가 주최하고 백석문화대가 주관했으며, 대학혁신추진단·RISE사업단·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이 공동 운영해 미래산업 중심의 지역·대학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
선문대–중진공 충청연수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나선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원장 이완희)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선문대에 재학 중인 3,34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기업 정보 공유, 인력 연계 확대 등 실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함께 운영하고, 비즈니스 한국어와 산업안전, 문화적응, 취업 매너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AX·DX 기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홍보해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 유학생의 취업 희망 분야를 공유하며 우수 강사 및 교육시설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연 1회 이상 성과를 점검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중진공 충청연수원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의 직무역량 강화를 책임진다. 선문대학교는 기존의 유학생 지원체계와 글로벌 전담 조직을 토대로 연수 참여 대상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지원 등에서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선문대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기업과 유학생 간 채용 매칭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우수사례 발굴과 언론 홍보, 지자체·공공기관·타 대학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간다. 이완희 중진공 충청연수원장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중소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선문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유학생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유학생의 국내 취업 확대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기관장 인사말과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세종시교육청, 유아의 행복한 배움 실천 사례 공유·전시로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0일 오후에 세종교육원에서 유치원 교원, 학부모, 유아교육 관계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2025 유아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마련된 실천공유의 장으로, 현장에서 실천된 다양한 주제의 사례 나눔과 전시를 통해 풍성하게 펼쳐졌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생태교육과정 운영 ▲놀이중심 수업 과정 ▲디지털 환경교육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인성사례 등 다채로운 주제로 현장이야기 주제 나눔을 진행하였다. 특히, 유치원 교육활동 자료, 숲생태 교육과정 도서 및 기록물, 놀이탐험 영상자료 등 풍성한 전시 나눔의 자리도 마련되어 공동체의 배움과 성장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체험과 다양한 주제의 사례나눔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교원들이 직접 실천하고 운영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표창원 초청‘AI시대의 윤리,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범죄심리와 대책’주제로 특강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0일(목) 오후 3시에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AI 시대의 윤리,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범죄심리와 대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딥페이크 악용 가짜뉴스, 피싱, 스미싱 등 신종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범죄심리학 전문가 표창원 교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신종 범죄의 유형과 발생 양상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조작된 영상‧이미지‧음성,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과 그로 인한 정보 혼란, 범죄 악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생활과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딥페이크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 중 상당 비율이 10대 청소년인 만큼, 디지털 기술 접근성이 높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윤리를 갖출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한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 속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5년 물품 관리 역량 강화 연수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관내 학교 및 기관의 물품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물품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물품관리 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교육과 업무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였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물품 관리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물품 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동묵 행정국장은 "물품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은 행정 신뢰도 향상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체계적, 효율적 물품 관리 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폐교를 다시 꿈꾸는 공간으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목) 『충청남도 폐교재산 활용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폐교가 증가함에 따라 폐교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례집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폐교의 매각·대부 절차, 활용이 가능한 사업 범위, 가격산정 방법, 관리 중인 35교의 폐교 현황을 안내하고, 계룡상록어린이집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도곡초등학교 등 30교의 활용 사례가 상세히 담겨있다. 사례집은 폐교 활용에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 기관과 개인에게 참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하였고, 관계기관에도 배포 중이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폐교 8교가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총 280교의 폐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45교는 매각·교육기관 설립 등의 방식으로 활용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35교의 폐교재산을 관리하고 있고, 관리 중인 폐교 중 16교는 자체 활용 또는 대부로 활용되고 있다. 폐교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목적으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제4기 폐교재산관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폐교재산 활용 기본계획 등을 자문·심의하였고,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2교를 농업과 문화교육시설로 대부하였다. 또한 충남뿐만 타 시도에도 활용 의견수렴을 하였고, 동아리를 구성하여 지역 담당자들의 폐교 활용 비법을 공유하고 사례집을 제작하였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폐교재산 활용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폐교가 건전한 용도로 활용되고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및 복지 기회를 넓히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마을기반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신규학교 역량 강화 지원[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목), 충청남도교육연수원(공주)에서‘2025 마을기반 교육과정자율학교 성과보고회 및 신규학교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마을기반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지정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는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과 연계한 김지철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학생의 유의미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5년 운영학교 30교, 2026년 신규 지정학교 30교의 교감과 담당교사, 14개 시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그리고 학습연구년(정책형) 희망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을교육과정 개발·운영 ▲마을학교 연계 초등 교육과정 운영 ▲중등 마을학교 연계 등 다양한 학교급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해 신규 지정학교가 내실 있게 교육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촉진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한 ‘소통의 장’ 분임토의가 운영돼, 운영학교와 신규 지정학교 담당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마을과 학교의 유기적 협력은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과 성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과 공유와 신규학교 지원을 통해 충남형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 확산, 학교-마을 연계 강화, 신규 지정교의 역량 제고 등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민과 함께한 현장행정[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0일(목) 길치근린공원복합체육센터, 갑천3BL 일원, 그리고 갑천변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먼저 다음 달 10일 개관 예정인 길치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를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인근 지역주민들도 함께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여부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접근성 개선 필요성 및 센터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복합체육센터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복합체육센터가 지역민의 삶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관 전까지 준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대전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갑천3BL 일원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침수 피해와 안전 우려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개선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후 위원들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배수로 체계·지면 높이·우수 유입 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실효성있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갑천변을 방문해 최근 완료된 하천 준설 공사 이후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수질 관리 체계와 생태환경 보전 노력,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갑천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시민의 일상과 바로 연결되는 생활·환경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편의성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열정과 헌신, 이젠 제도로 지켜내야”[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BMK컨벤션(중구 문화동)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자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간호사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논문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작년 9월에 제정된 간호사법은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법적으로 처음 인정한 역사적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여러분의 노고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부한다”면서, "의료 인력 부족, 야간·응급 간호의 높은 부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의 역할 격차 등 현장의 어려움 또한 크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면서, 더 이상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시의회는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시민 정신건강 위험 요인[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회장 김민숙의원)’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본 연구가 단기적으로는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밑거름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대전시 정신건강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조원휘 의원(국민의힘, 유성구3)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충남대학교)로부터 연구 용역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발표를 청취했다. 연구 용역의 수행계획과 전체적인 방향을 다루었던 착수보고에 이어,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구체적인 연구 내용이 제시되고,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특히,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에 필요한 대전 시민의 정신건강 데이터 분석,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국외 플랫폼 관련 사례 소개, △개인정보 보호 및 비대면 진료 규제 완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편, 이번 연구 용역은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도출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는 향후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 시민들은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도는 높으나,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정도가 평균 수준으로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가 꼭 필요한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대전 시민들의 건강 관리 체계가 개선·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예산위, 시·교육청 2025년도 추경예산안 등 심사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여미전)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2025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심사한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2%(705억원) 증가한 2조 2,838억원으로, 일부 세출 사업의 재원 표기를 정정하기 위해 수정 가결되었다. 제출된 예산안의 금액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 세종시의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은 기정 2,969억 6,000만원 규모에서 양성평등기금 등 3개 기금을 조정하여 2억 4,600만원을 증액하는 변경안이 제출되었으며,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되었다. 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세입 감소를 반영하고, ‘인건비’, ‘예비비’ 등 세출 불용액을 감액한 것으로, 기정예산 1조 2,210억원 대비 0.6%(73억원) 줄어든 1조 2,138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되었다. 여미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올해 예산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불용예산을 정리해 꼭 필요한 사업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연내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위원장은 "예산 집행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세종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도시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청 예산안 심사 회의를 진행한 김학서 부위원장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으로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예산을 더 신중하게 편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 및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