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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충남도의원, 풀뿌리자치대상 의정발전 부문 '대상'[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11월 18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2025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충청지역신문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청년·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으며, 충남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 개정, 무인단속카메라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 천안의료원 운영 점검을 위한 도정질문, 노인복지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직접 다루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천안의료원과 관련한 도정질문에서는 ▲채용 공고 미준수 ▲관행적 수의계약 ▲법인카드 사용 부적정 등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밝혀내어 충남도가 직접 실태를 인정하고 채용 절차 전수 점검에 나서도록 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이끄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의 성과라기보다, 늘 힘이 되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지역융복합연구원 개원…지역정책 연구 허브 출범[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11월 18일 지역융복합연구원(원장 김민) 개원식을 개최하고, 아산시 공공·유관기관과의 협약식과 현판 제막식을 함께 열어 연구원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역융복합연구원은 대학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융복합연구원은 지역의 주요 과제를 발굴해 해결형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아산시·충남도·기초 의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개발, 타당성 검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산·학 연계 연구를 활성화하고 정기 연구포럼과 정책 세미나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며, 글로컬대학30·RISE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지역혁신 중심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산시먹거리재단(상임이사 유지원), 아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 아산시미래장학회(이사장 고삼숙) 등 아산시 공공·유관기관 6곳과 순천향대가 참여한 7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대학본부 스마트홀에서 개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구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원 설치 배경과 추진경과 보고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정책 연구 확산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성장 도시 아산에는 전문 정책 연구가 절실하다”며 "시정연구원 부재 상황에서 순천향대가 연구 플랫폼을 먼저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융합연구원이 향후 시정연구원 설립 전까지 핵심적 브릿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병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융합연구원이 교통·주거·복지 등 전 분야를 통합 분석해 실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싱크탱크 역할을 하겠다”며 "순천향대의 의료·AI·빅데이터 역량으로 아산의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인간사랑관에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며 현판을 제막하고, 향후 연구원의 역할과 지역혁신 연구 확대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순천향대는 지역융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산·학 기반 협력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비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정책 개발과 공공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남과 아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
선문대, 발달장애 아동 언어재활 위한 ‘AI 기반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발달장애 아동의 조음 발달을 조기에 진단하고 AI 기반 언어재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교육·복지기관과 손잡고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선문대학교는 11월 17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지현 교수 연구팀 △우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천안인애학교 △천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천안시 장애인희망일터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장애전문 용화어린이집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총 9개 기관과 ‘발달장애 아동 조음 발달 향상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선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정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자 충남·충청권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의 지역거점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공공의료·교육기관을 연계한 다학제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자체–병원–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단위 아동 언어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5년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들은 발달장애(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언어재활 프로그램 개발, 조기진단 기술 고도화, 의료·교육 데이터 공유, 지역 확산 전략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문성제 선문대 총장과 서지현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박지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 홍성균 우석대 학과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도시와 비도시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언어재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의료·교육 데이터 교류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제 인증 및 공동 연구 수행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및 실증 협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 데이터의 적극적 활용 ▲지역사회 확산 및 보급 전략 마련 등이다. 유재호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AI 시대에 장애·비장애 간 디지털 접근성 격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지역 장애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현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언어발달 지연 아동이 어디에 거주하든 균등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식은 협약 내용 보고, 서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들은 향후 AI 기반 아동 언어재활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와 실증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공 언어재활 서비스 모델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제3회 백석 시니어 거버넌스 포럼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평생교육원은 18일(화), 교내 생활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백석 시니어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천안시가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요구되는 노인복지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초고령사회, 천안시 노인실태와 통합돌봄·거버넌스의 미래」로, 최근 실시된 2024 천안시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행정(정책), 복지현장(기관), 학계(연구), 학생(세대 참여)이 융합한 시니어 거버넌스 모델이 제시되었고, 포럼에는 천안시 노인복지 공무원, 지역 노인복지기관장 및 전문가, 학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1부 백석문화대 평생교육원 강기정 원장, 포럼 공동대표 및 디딤돌 노인주야간보호센터의 정동민 센터장이 함께 개회식의 시작을 알린 후, 백석대 노인복지학과 학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2부에서는 백석대 노인복지학과 서동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2024 천안시 노인실태조사와 정책 시사점(백석대 노인복지학과 서동민 교수) △천안시 노인복지 정책 및 통합돌봄 방향(천안시복지문화국 김송숙 팀장) △복지관 중심 지역거버넌스 협력(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신규철 부장) △요양시설 운영과 지역 돌봄 연계(플래티늄요양원 주금순 원장) △AI 기술 기반 고령자 건강기능 개선 사례(스밈팩토리 임정동 대표) △세대 통합 및 학생 참여 돌봄 사례(백석대학교 노인복지학과 대표 조은수, 황현성 학생) 등 현장과 정책, 기술, 세대가 연결된 6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로 전환을 앞둔 천안시가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현실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과 지역 거버넌스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노인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백석문화대 평생교육원 강기정 원장은 "천안시가 직면한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복지·학문·세대가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지역 정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거버넌스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장기요양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기관 경영관리자과정, 노인기관 실무능력향상과정, 시니어에듀케어 과정 등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전문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니어 거버넌스 구축과 미래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KHDA 국제뷰티산업콘테스트 우수종합대상·우수지도자상 동시 수상[시사캐치] 백석문화대(총장 이경직)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토탈뷰티학과가 사단법인 한국헤어디자인협회에서 주최한 2025 KHDA 국제뷰티산업콘테스트&국제뷰티아트컬렉션에서 우수종합대상과 우수지도자상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국내·외 뷰티 산업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전문대학 교육을 선도해온 백석문화대의 실무 중심 교육 체계가 국제 무대에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시상식은 18일(화)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충남도지사상에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토탈뷰티학과 김민서 학생(1학년.여), ▲우수지도자 충남도지사상에 문금옥 교수, ▲백석문화대 총장상에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토탈뷰티학과 김새롬 학생(1학년.여)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학생과 교수진 모두가 수상 명단에 오른 것은 실무 능력과 창의성, 지도체계가 균형 있게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반영한다.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토탈뷰티학과는 산업체 협력 기반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온 대표적인 학과로, 우수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고, 2학년부터 직장인 신분으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학업을 병행한다. 또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1년 6개월 만에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등록금 부담 완화와 경력 조기 확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최상철 사업단장은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전국 8개 전문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가운데 가장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전문성, 그리고 협약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그동안 학생 개개인의 직업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목표로, 산업체 연계 교육·학생 지원 프로그램·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국제대회 성과는 이러한 교육철학이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 평가된다. -
선문대 RISE, ‘지역혁신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벌 컨퍼런스’ 대상 포함 8개 부문 휩쓸어[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2025 지역혁신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벌 컨퍼런스 공모전’에서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혁신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1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13개 대학 및 전문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선문대는 창업 아이디어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 분야에서 8팀, 33명의 학생이 참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6팀을 수상했다. 대상은 하윤지·김영웅·김환희 학생팀이 제안한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자 장치’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들은 생활 속 불편을 창의적인 기술로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선문대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분야 5팀, 지역사회문제 해결 분야 3팀이 참가해 전국 116개 팀과 경쟁했으며, 지도에는 유재호 창업교육센터장과 이장원 교수가 함께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한국정보통신보안윤리학회가 주최하고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을 포함한 12개 대학 및 전문대학이 공동 주관해 ‘AI 시대의 창의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표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며 융합형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호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 인재 발굴과 육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BI 공모전’ 시상식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은 18일(화) 오후 1시, 백석문화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브랜드 BI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형 덕업일치 평생교육의 브랜드 BI(브랜드 정체성)를 대중에게 알리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브랜드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지난 9월 26일(금)부터 11월 12일(수)까지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내 취미가 내일이 되는 곳, 충남’으로, 충남 시니어 맞춤형 평생교육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취미가 전문 직업으로 발전하는 ‘덕업일치’의 여정을 시각화한 브랜드 로고들이 출품됐다. 덕업일치란, 덕질(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함)이라는 신조어와 직업이 일치했다. 라는 합성어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한 이들을 보고 '덕업일치 했다' 라고 표현 한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지자체, 학계,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인문·예술 비즈니스 육성 협의체와 협력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하여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지역사회 평생교육 참여 고령자들이 직접 선호도를 평가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금상을 수상한 ‘충남 실버 코칭 스쿨’은 "신나는 덕업일치 프로그램”이라는 콘셉트로,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만남의 장을 표현한 작품이며, 수상자는 시각디자인과 1학년 김지윤, 2학년 손민진 학생이다. 금상을 수상한 김지윤 학생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선택해 주신 작품이 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이 브랜드가 충남 평생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많은 시니어분들이 자신의 취미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센터 전열어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브랜드가 충남 평생교육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의 라이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지역자원 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충남형 평생교육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From Campus to Startup’ 창업 멘토링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총장 이경직) 창업지원단(창업보육센터·창업교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18일(화) 오후 1시 30분, 백석문화센터 협업실 613호에서 ‘From Campus to Startup: 학생X스타트업 창업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창업동아리 소속 예비창업 학생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선배 창업가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고, 실제 창업 현장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박현수 단장 및 센터 관계자들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창업동아리 학생들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창업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입주기업 대표들이 창업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 사업 모델 구체화, 팀 빌딩 노하우, 마케팅 및 시장 진입 전략 등 실제 창업 현장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2부는 입주기업 사무실을 방문하는 ‘스타트업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구조, 조직문화, 제품 개발, 마케팅 과정을 체험했다.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박현수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창업동아리 학생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고, 학생들이 선배 창업가의 조언과 현장 경험을 접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박진석 학생은 "평소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향후 창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창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백석대 평생교육원, 최고경영자과정서 기후 위기 대응 특강… “ESG는 생존 전략”[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후마니타스 최고경영자과정은 18일(화) 환경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코이엔지의 최한수 대표이사를 초청해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해법’을 주제로 한 CEO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백석후마니타스는 올해 9월부터 대학과 기업 간 실질적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고, 제12기 신입 원우 15명을 포함하여 총 31명의 원우 기업인이 수강하고 있는 강의 프로그램 이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를 규제와 비용 중심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이자 기업 혁신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되는 ESG 경영 흐름 속에서 경영진들이 실제 조직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최한수 대표는 환경 공학 분야의 실무 전문가이자 지속가능 기술 솔루션 기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한 경영인으로, 기후 변화가 산업 구조·공급망·투자 가치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CEO들이 취해야 할 전략적 대응을, ▲기후 위기의 경영 영향 분석 ▲ESG 경영 실전 사례 ▲친환경 기술 투자의 장기 수익성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으로 제시하였으며, 특히 에코이엔지가 실제로 실행 중인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로드맵을 공유함으로써 참석한 중견·대기업 리더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소개하였다. 백석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강연이 차후 지역 기업의 리더들이 기후 위기를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는 관점을 확립하고, 각 조직이 처한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강기정 원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환경 전문 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최한수 대표의 통찰이 지역 사회 리더들에게 지속가능 경영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후마니타스는 창의적 리더 양성과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총동문회 행사를 운영하며, 발전기금 기탁 등 사회공헌을 통해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생각자람학생평가로 학생 성장에 날개를 달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3일과 11월 17일 2차례에 걸쳐 관내 신규 및 저경력 초등교사 26명을 대상으로 ‘2025 신규 및 저경력교사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평가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3월 1일자 이후 신규교사 및 경력 5년 내외의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총 4시간 실습형 집합 연수로 운영되었다. 11월 13일에는 ‘평가-기록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되었다. 특히 각 학교의 실제 평가계획을 실습 자료로 활용하여, 연수에서 작성한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연수로 구성하였다. 이어 11월 17일에는 ‘평가-수업으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학생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수업 중 피드백’에 초점을 둔 연수를 실시하여 신규·저경력 교사의 평가 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이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 생각자람학생평가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학생평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성장 과정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평가.”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자신감 있는 평가 설계와 수업 운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세종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페스타(실천결과 공유회)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 ‘2025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결과 페부스타(실천결과 공유회)’를 교원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실천결과 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장의 실천을 듣고 소통하며 함께 성찰하는 ‘현장 소통 중심 행사’로 운영되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현장의 실천을 가까이에서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10개 그룹의 우수 사례 공유 및 분임 토의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1부>에서는 초중고 교사들이 들려주는 진정성 있는 실천 이야기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의미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서는 ▲교실의 변화 ▲실천 과정에서의 고민과 어려움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배움 등 모든 교사가 공감할 만한 현장의 경험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만들어낸 회복 중심의 변화와 실천 과정의 고민을 폭넓게 나누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교급‧주제별로 구성된 분임 도우미의 우수 실천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클 형태의 대화와 성찰 활동이 진행되었다. 각 분임에서는 올 한 해의 실천을 돌아보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교실에서 가져온 변화를 성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다. 더불어 내년도 실천 방향, 실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분임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전체 발표 시간을 통해 공유되었으며, 이는 2026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터뷰를 들으며 자연스레 제 교실의 모습을 떠올렸다.”라며,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의 어려움뿐 아니라 작은 변화의 기쁨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며, 이번 공유회는 그 실천의 의미를 생생하게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정명옥 서기관, 38년 공직생활의 독서 및 평생교육 기록물 기증[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 평생학습부장 정명옥 서기관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38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모아온 자료들을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예산군 대흥면)에 기증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 자료는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독서 및 평생교육 관련 포스터, 리플릿, 행사자료, 사진 중에 40여 점을 선정하였고, 충남의 평생학습과 독서진흥 사업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정 서기관은 당진, 홍성, 아산도서관장과 학생교육문화원, 평생교육원, 남부평생교육 문헌정보부장을 역임하였으며,"독서와 평생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배움의 터전이라는 사명감으로 초임때부터 지금까지 간직했던 자료들이 후배 공직자와 연구자들에게 유익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1월 개원 예정인 기록원은 충남교육의 기록물을 수집․정리하여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교사, 도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디지털 전환 시대 교원 역량 강화 본격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교원 연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교실혁명)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1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비대면 4시간과 대면 3시간으로 구성된 7시간 혼합형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해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두 차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면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과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 장소는 아산·천안·당진·논산·예산 등 지역별 거점에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초중고 교원 500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교원뿐 아니라, 디지털 선도학교 및 인공지능(AI)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교, 인공지능(AI) 융합교육전공 대학원 진학 희망 교원 등 미래교육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2일에 진행된 1기 개회 인사말에서 "인공지능(AI)은 교사를 대체하려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역량을 더 빛나게 하는 조력자”라며, "이번 연수가 행정업무 경감, 수업 혁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의 눈빛과 마음을 읽고 보듬는 일은 인공지능(AI)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연수 방식을 통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이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실혁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하며, "교원이 미래 교육에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의회,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의회가 대전의 중장기 전략사업인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 의견청취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18일 오후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조원휘 의장(국민의힘, 유성구3)과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공동 좌장을 맡은 가운데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산업단지 개발이 지역 교통·주거·환경·생활 여건 등에 미칠 영향을 놓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단계별 추진 일정 ▲교통망 및 기반시설 확충 계획 ▲보상 및 이주 대책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먼지 등 생활환경 악화 우려, 생활 편의시설 및 공원·녹지 확보, 실질적인 보상과 이주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면서도 "주민 삶의 질을 지킬 수 있는 세밀한 보완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조원휘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대전의 중장기 전략사업인 만큼, 시의회가 주민과 집행부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의원은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의 불편과 불안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정비 등 의정활동 전 과정을 통해 오늘 제기된 요구 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25건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17일 제102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 20건과 동의안 5건 등 총 25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 중 22건은 원안가결됐으며,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처리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한국수화언어법」에 근거한 한국수어 활성화 사업 관련 사항을 별도의 조례로 분리하고 기존 조례의 명칭을 「세종특별자치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조례 체계와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제정안은 농인과 한국수어 사용자의 언어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제안됐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공연장 대관 및 기획공연 시 보험가입 확인을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공연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함과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설묘지 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전동면 봉대리 공설 봉안당 진입로가 협소해 대형 차량의 진입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상위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세부 항목 열거 방식에서 포괄적 규정 방식으로 개정한 점을 언급하며, 본 조례 개정으로 "향후 예산 반영 시 조례에 명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이 제한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 27일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법률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포함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규정했다. 세종시 통합돌봄 지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밝힌 이 의원은 "조례 시행 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세종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도록 제안했고, 위원회는 이를 원안가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조례 제정의 취지는 타당하나 시기상 조례의 실효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를 결정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02회 정례회 첫 일정 소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14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 심사했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381억 6,221만 8천원이 증액된 5,349억 1,396만 5천원, 세출예산은 555억 9,568만 2천원이 증액된 8,596억 6,389만 8천원으로 편성되었으며, 계수조정 결과 예산 증감 없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또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총 16건에 대해 심사한 결과, 13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되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행복 1·2차 아파트 임차인 계약 만료에 따른 반환비용 감액에 대해 "과거 반환비용 지급 지연 사례가 있었던 만큼, 임차인 퇴거 수요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홍보 예산 변경에 대해 "의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 홍보 계획이 갑자기 변경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광운 의원은 지적재조사 사업 조정금 징수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세입 징수 저조는 예산 누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기존의 분할 납부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징수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공사 준공 후 정산 절차를 철저히 하여, 사업자에게 지급된 비용이 환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 시민의 기술 습득을 장려하고 숙련 기술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 내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이 산업 현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단지의 감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며, 공동주택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사결과 자문위원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법 위반사항 처분 결과에 대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숙 의원은 성금·아름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신규 구축사업에 대해, "이 시스템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내년 우기철 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부족한 사업비는 반드시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신일 의원은 자치단체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비상설위원회로 전환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이를 통해 자문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공인중개사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견청취안」에 대해, "해당 부지의 공적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시설 해제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옥상 방수공사와 관련해 겨울철 공사의 하자 발생 위험을 지적하며, 철저하게 현장을 관리하고 예산 중복 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과 24일 이틀 동안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이번 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 “충남연구원 핵심인력 장기교육, 결과물은?”[시사캐치]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열린 충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연구원이 핵심 인력 장기교육의 결과물을 ‘학술등재후보지 이상’ 학술지 논문 게재로 규정한 현행 기준이 과연 적정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현행 충남연구원 규칙은 연구직 직원이 장기교육 이수 후 2년 이내에 학술등재후보지 이상의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 의원은 "장기교육은 연구원의 시간·예산·인력 공백을 감수하며 운영하는 핵심 역량 강화 제도”라며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결과물을 확보하는 것이 제도의 기본 전제”라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특히 "학술등재후보지는 학문적 기여도나 심사 엄격성이 KCI 등재지에 비해 확연히 낮아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박사급 핵심 인력이 1년 가까이 교육을 받고 돌아온 뒤 제출할 성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성과 관리 체계의 문제도 짚었다. 구 의원은 "최근 5년간 장기교육 이수자 논문 게재 현황을 파악한 결과, 2021년 장기교육을 다녀온 후 아직까지 학회지 게재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도 있다”며 "장기교육 이수자의 논문 게재 현황과 제출된 결과물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적이 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아 성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연구원의 경쟁력은 결국 연구자의 전문성과 결과물의 질에서 나오는 만큼, 장기교육 성과 기준은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재설계돼야 한다”며 "충남연구원이 지역의 핵심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위상에 맞는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충남도의회, 충남도립대 ‘대학생 의회교실’ 성료[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8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31명과 지도교수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진행 절차 및 용어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직접 의안을 발의한 뒤 토론을 벌이며 회의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충청남도 전입 청년 원스톱 지원 및 정착 촉진 조례안’과 ‘인구소멸 대응 청년정책 조례안’ 등 지역 현안과 학생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내용을 조례안으로 발의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오늘 경험이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도민생활 위협하는 축산‧방역현안 “즉각 시정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18일 충남도 농축산국(축산과‧동물방역위생과)과 동물위생시험소, 축산기술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축산‧방역‧시설‧악취관리‧유기동물 보호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 예정지는 문화재 조사 및 발굴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착공을 서두르는 것은 예산 낭비와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며 "문화재 관련 절차를 명확히 확인하기 전까지 부지 선정과 착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산이 투입되는 모든 사업은 사전 조사‧부지 적정성‧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자체감사에서 12건의 지적이 나온 것은 기본적인 관리 부실이 반복된 결과”라며 "각종 공사 하자, 부적절한 가족수당 지급, 업무추진비 집행 오류 등 기초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사업 마감까지 불과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사업 집행이 미비하다”며 "지연 원인을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시 가장 우선시해야 할 문제는 악취”라며 "신속한 악취저감시설 설치와 인접 지역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진입도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염소 사육 농가가 도축 시 장거리 이동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민원이 많다”며 "규모가 작더라도 권역별 도축장 신설 등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관련해 예산 투입 대비 연중 가동률과 주민 체감도가 낮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도록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전원주택 지역에 노후 축사가 혼재한 상황에서는 악취저감 설치비‧운영비 부담이 커 농가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축 축사 인허가 단계에서 악취저감 기술의 실효성, 유지관리 가능성, 비용 분담 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안영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동물위생시험소가 폭우로 침수돼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도가 추진 중인 각종 신규 건축사업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적정 부지 선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시유지나 군유지 활용도 중요하지만, 사업 목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지 않으면 예산 낭비나 사업 효과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유기동물 안락사 대안 관련해 "유기동물 입양률이 17%에 불과한 만큼 입양 활성화 정책이 시급하다”며 "보호소 확충과 충남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 신축 시 환경영향과 주민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으면 민원과 환경피해가 반복될 수 있다”며 "행정지도 과정에서 축산정책 전반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부서 간 정책연계 점검 위한 종합감사 실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18일 위원회 소관 부서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관리 체계와 관련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한 사업 예산이 아니라 지역 인구를 살리기 위한 핵심 재원인 만큼, 인구전략국이 직접 챙기고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 의원의 의견뿐 아니라 해당 상임위원회의 의견도 공식적으로 수렴하여, 기금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은 각 실·국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충남이 보유한 돌봄·의료·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담부서 인력 충원 시 행정직 중심 편성을 지양하고, 사회복지직 등 복지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충남이 통합돌봄의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기관·부처 간 협의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산불 예방은 임도 조성처럼 단순한 기반 확충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산림 정화사업을 통해 불쏘시개가 되는 폐목·쓰레기 제거 등 실질적인 환경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사회서비스 사업은 특정 시군 위주가 아닌, 15개 시군 전체를 아우르는 균형적 추진이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간 사업 편중을 최소화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재선충 피해와 관련 "충남 도내 15개 시‧군 모두 재선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태안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며, "11월은 하늘소가 동면하는 시기로, 감염목에 대한 훈증 처리와 파쇄 작업을 병행하는 방제 방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시 예비비까지 투입해 재선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이후 대기질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벤젠 농도가 최대 4.9㎍/㎥, 평균 2.98㎍/㎥로 확인됐다”며 "유해물질 확산 우려 지역에 대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폐기물 매립 의심 사례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무인 감지 시스템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감시체계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영농 폐비닐 처리 문제와 관련해 "방치된 폐비닐은 미세플라스틱 확산과 토양오염, 처리비용 증가로 이어지므로 수거율 제고를 위해 지자체-농민-수거업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출자·출연기관의 법정의무교육 이수 현황에 대해 "부서별 이수율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공공기관이 갖추어야 할 공공성과 책임성이 결여되는 문제이므로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복지사업은 국가와 시대적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사업 확대에 대비한 예산·인력 확보가 필수”라며 "사서원과 실국이 공동 책임하에 조직과 재원 마련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중증 응급실 구조 개선과 같이 생명·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지연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국비 확보 사업의 경우 성립전 예산 등을 적극 활용해 조기 집행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