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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신임 관광사업본부장 취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최동석 신임 관광사업본부장이 2025년 11월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을 두루 거친 관광마케팅 전문가로, 현장의 수요를 정책과 전략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하나투어 마케팅전략팀장으로 재직하며 전사 마케팅 전략, 디지털 신사업, 제휴 마케팅 및 성과분석 체계를 총괄해 국내 여행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이후 강원관광재단 관광마케팅실을 이끌며 워케이션, 생활인구 확대, ESG·야간관광, 반려견 동반관광 등 지역 맞춤형 관광모델을 다수 발굴했다. 민관 협력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 모델을 정립해 국제관광기구(PATA) 글로벌 마케팅상(RTO 최초 수상)을 수상하며 공공영역에서도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중앙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관광정책 등 지역경제와 연계된 정책 해법을 제시해 왔으며, 관광을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해왔다. 최 본부장은 "충남은 역사·문화·자연이 융합된 복합 관광자산을 지닌 지역”이라며 "민간의 전략기획력과 공공의 실행력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충남 관광산업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광역 관광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관광 생태계의 혁신 추진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한국섬진흥원, 섬 지역 특성화사업 팝업스토어‘섬띵웨이’열어[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섬 지역 특성화사업 팝업스토어 ’섬띵웨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국 21개 섬 마을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개발한 특화상품과 프로그램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지자체는 ▲인천 5개(강화 석모도, 주문도, 옹진 연평도, 덕적도, 대청도), ▲충남 5개(보령 원산도, 호도, 녹도, 삽시도, 태안 가의도), ▲전북 1개(군산 신시도), ▲전남 5개(여수 화태도, 금오도, 초도, 개도, 안도), ▲경남 5개(통영 욕지도, 추도, 비진도, 사천 마도, 신수도)이다. 이번 ‘섬 지역 특성화사업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열린 <섬띵편의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섬띵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섬의 자원을 활용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샌드위치’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14일 오후 12시에는 행정기관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섬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시제품과 관광 프로그램이 전시된다. 주요 시제품으로는 ▲주문도 땅콩버터, ▲대청도 건홍어채, ▲화태도 캔문어, ▲욕지도 고등어 샌드위치 등이 있으며, 현장에서 시식 및 구매도 가능하다. 관람객은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섬 굿즈를 받을 수 있고, ‘나만의 섬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도 섬 영화제와 ▲호도 섬밥상을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섬띵웨이>는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 창출, 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의 성과를 도시 한가운데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각 섬의 이야기를 접하며, 섬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든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띵웨이〉는 섬의 고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된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섬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색을 활용하여 소득사업 발굴 등 섬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역량과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 지원하고 있다. -
아산시, 기본사회 민관 워킹그룹 분야별 핵심과제 구체화[시사캐치] 아산시가 전문가·시민·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아산형 기본사회’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11월 10일과 12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워킹그룹 분야별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핵심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시민대표, 공무원 등 총 33명이 참여해 아산형 기본사회의 비전과 핵심과제 도출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의견서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및 정책목표 설정 △분야별 핵심 전략 검토 △기존 정책의 개선·보완 방안 및 신규 정책 제안 등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기본사회가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특히 시민의 일상 속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비전과 핵심과제를 정리·보완해,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기본사회 정책 포럼’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그간의 논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 바로 기본사회 실현의 출발점이며, 이번 논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워킹그룹 활동과 병행해 11월 21일까지 ‘기본사회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최종 선정[시사캐치] 아산가 11월 10일 미취업 등록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경험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 수행기관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8개 기관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는 사업 수행 능력, 유사 사업 추진 경험, 담당 인력의 전문성, 직무 개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했으며, 장애인의 실질적 취업 경험과 자립 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은 △(사)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 △메조드로제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파랑새둥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성심학교로, 내년 1월부터 3년간 아산시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참여기관 모두가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적 자립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진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의 안정성과 일자리의 질을 높여 모두가 함께 일하고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밀폐공간 재해 대비 ‘실전 대응훈련’[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2일 신도시 물환경센터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등 밀폐공간 재해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작업자 질식사고 발생 상황 전파 △119 구조요청 및 비상대응반 가동 △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현장 지휘체계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이 많아 질식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반복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며 "안전이 최우선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하수처리시설, 맨홀, 펌프장 등 각종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작업자 보호장비 및 안전관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아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아산시 장항선육교 엘리베이터 교체로 보행환경 조성[시사캐치] 아산시가 풍기동 주은아파트 인근 장항선 철도를 횡단하는 ‘장항선육교(풍기동 212-2)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장항선육교 엘리베이터는 2007년 설치 이후 노후화로 인해 고장이 잦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제기되어왔다. 특히 교통약자들이 육교를 이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교체된 엘리베이터는 최신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운행 속도와 안정성이 기존보다 개선되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권용 아산시 도로관리과장은 "시민과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노후 엘리베이터에 대한 안전 점검과 교체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아산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부분 개통[시사캐치] 아산시는 곡교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의 일환으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사업’ 총연장 1.56km 중 1.52km 구간의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한 곳은 송곡사거리부터 아산대교까지 약 1.52km 구간으로 인근에 시민체육공원,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지역 등이 위치해 있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인도가 없고 화물차가 잦은 도로 여건 때문에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지역 주민들이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었다. 이에 아산시는 제방 사면을 활용해 보행데크를 설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자 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원래는 송곡사거리와 아산대교 사이 전체 구간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충무교 재가설 공사 진행 상황을 반영해 접속부 40m를 제외한 1.52km 구간의 데크 설치와 관목 식재를 우선적으로 완공했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시민들의 통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충무교 서측 구간 공사 진행에 맞춰 남은 40m 구간을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부분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교천이 시민의 휴식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모종동 원예농협 앞 도로 개통[시사캐치]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중로3-61호(원예농협)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12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종동 원예농협 일원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로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75m, 2차로로 조성됐다. 그동안 모종1통 마을은 모종로에서 임시 조성한 모종한성필하우스1차와 모종동 원예농협 사이 통행로로 직접적인 신호가 없이 우회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모종1통 마을에 편리한 진입로를 제공하고 신리초 학생들에게는 보행자 안전시설과 보도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는 등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황규민 아산시 도로시설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완공된 이번 도로 개통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미래산업(주) 선정[시사캐치] 천안시는 ‘제21회 천안시 기업인 상’ 종합대상에 미래산업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인의 상은 기업 건실도, 경영·기술·수출,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에 선정된 미래산업㈜는 반도체(Test Handler), MAI(이형자동 삽입기)를 제작 납품하는 업체로, 심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는 ▲경영대상 ㈜상신종합식품 ▲기술대상 하나네트웍스 주식회사 ▲수출대상 주식회사 하이셈테크놀로지 ▲창업대상 ㈜석우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종합대상에 2,000만 원, 부문별 대상 수상 기업에 각각 1,0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을 내년에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이윤형 비엔케이㈜ 대표, 설동열 주식회사 에스티엘 대표, 홍상의 주식회사 켐플러스 대표, 신형식 ㈜휴먼에어텍 대표, 김성호 더스코와이어주식회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업과 기업인상 수상자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전 보전 대상자 우선 선정, 박람회 참가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이창재 미래산업(주)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더 힘쓰며, 윤리경영과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미래산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우수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민관 김장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12일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5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과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와 천안시청공무원노조가 매년 협력해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과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 등은 총 3.1t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했다.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장은 "3년째 김장 나눔을 이어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역의 복지 보안관이 되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공노와 천안시, 시민이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나눔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립교향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은 1부를 렉처콘서트로 구성해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모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말러 교향곡 5번의 작곡 배경과 시대적 의의, 주요 악장의 음악적 특징을 설명하며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5번 전 악장을 연주하며 말러 특유의 극적인 감정과 다채로운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말러 교향곡 5번은 오케스트라 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감정 흐름과 섬세한 악기 구성, 운명과 희망, 사랑과 슬픔을 동시에 담은 서사적 힘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특히 4악장 ‘아다지에토’와 5악장 ‘뜨거운 피날레’는 교향곡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장면으로 손꼽히며, 말러 음악의 완성도와 인간 내면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 명곡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 ‘천안시립교향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검색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041-521-3416)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555-1346)으로 하면 된다. -
대전시-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첨단바이오 제조 공동연구 국제협력 맺었다[시사캐치] 대전시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지정된 대전광역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참여기업의 신속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참석했으며,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 운영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를 위한 실증 및 공동 연구개발(R&D), 학문적 정보‧인재 교류에 관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첨단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협약 참여기관 및 관계자, 특구 참여기업 등이 참여한 공동 세미나도 진행됐다. 대전과 싱가포르의 바이오 생태계를 상호 소개하고 특구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와 함께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최성아 부시장은 "합성생물학 분야 글로벌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혁신 신기술과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청 북문 광장 시민애뜰로 돌아왔다[시사캐치]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이 힐링과 휴식을 주는 정원형 ‘시민애뜰’로 돌아왔다. 대전시는 민선 8기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시청 북문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왔다. 약 3,500㎡의 규모로 산림청의 국비 2.5억원을 받아 시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정원 형태로 꾸몄다. 그동안 시청 북문 앞 부지는 이용률이 낮고 노후화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려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민애뜰은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다양한 수목과 수국 등 계절별 화단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변화가 있는 경관을 선보인다. 총 10개의 대형화단으로 구성된 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꽃이 피어나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낡은 터널 구조물은 새롭게 정비되어 파고라와 연결된 산책로형 쉼터로 바뀌었으며, 파손된 바닥 타일도 보행자 도로와 화단의 조화를 고려해 블랜딩 블록으로 교체됐다. 국기 게양대 주변은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화강암 계단을 설치하고 잔디를 심어 밝고 쾌적한 개방형 쉼터로 탈바꿈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수목과 화단, 산책로에는 은은한 조명 연출을 적용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시민애뜰은 시민들이 자주 찾고 싶어하는 도심 속 정원을 목표로 조성됐다”라며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의 꿈돌이 호두과자, 달달한 슈크림을 품다[시사캐치]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신제품 슈크림 맛을 출시한다. 기존 팥앙금맛 한 가지 맛에서 젊은 세대를 취향을 고려한 슈크림을 더하면서 호두과자 판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10일 시청 어린이집에서 신제품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맛있다”를 연발했다. 슈크림맛은 중구 호두과자 제작소에서는 11월 셋째 주부터, 서구 꿈심당에서는 12월 초부터 판매된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올해 8월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석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귀여운 캐릭터와 트렌디한 맛을 결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새로운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더한 성탄절 한정 기획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면 이미 성공한 제품”이라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꿈돌이호두과자’를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 상품으로 육성하고, 청년 자활일자리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와 서구 꿈심당(서구 둔산로 241 보라아파트 상가 내 101호) 2곳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 소멸 막는 첫 단추"[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과 일본 도도부현 지사에게 인구·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돌파구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인천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본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일시장지사회의에는 양국 지방정부가 처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해결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5개 시도와 일본 9개 현 등 총 14개 한일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경제 및 산업 분야 협력 방안’과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시책’을 주요 주제로 개최됐다. 최민호 시장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일 양국 모두 초저출생과 수도권 과밀화로 국가 미래 지속 가능성에 적색등이 켜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고령 인구가 늘고 젊은 세대가 줄어드는 인구 구조와 수도권 일극화는 양국 사회 전반에 중대한 구조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자립성을 높이려는 노력은 양국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공통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중심의 국가 운영구조를 전환하고, 인구 감소 추세에 변곡점을 맞이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첫 단추”라며 "중앙행정 기능의 세종 이전은 단순 도시개발이 아닌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태어난 도시임을 강조하면서 조속한 행정수도 완성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권 메가 싱크탱크 조성 ▲수도권 명문대 유치 ▲글로벌 산업인재 육성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수도권 명문대를 세종으로 이전시키고, 세종의 국책연구기관과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연계한다면 대한민국의 두뇌가 모이는 ‘메가 싱크탱크 지구’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국제폴리텍대학을 설립해 외국인 기술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국 교차발표 이후에는 한일 공동합의문 서명과 기념촬영, 협의회장 주최 공식 만찬 등으로 한일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린 한일시장지사회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위기에 맞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며 "일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는 지난 11일 일본 대표단의 자체 행사를 진행했고, 13일에는 인천시내 행정시찰을 끝으로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세종의 특색·맛 지닌 '세종사랑맛집' 44곳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5년 세종사랑맛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해 선정한 것으로, 지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여 세종시가 미식 여행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보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평가는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됐으며, 맛‧시설‧서비스‧지역 고유성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식·양식·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점 44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최종 선정된 세종사랑맛집 중 70% 이상이 시민과 읍면동에서 추천한 음식점으로 구성돼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미식 여행지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평가 과정을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에 현장평가를 비롯한 선정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세종사랑맛집은 시와 재단 누리집, 미식책자 및 맛집 지도,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된다. 대표 맛집과 조치원 골목투어를 주제로 한 여행상품 운영, 미식 현장에서 직접 요리체험을 할 수 있는 미식세미나 개최 등 미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정래화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미처 참여하지 못했거나 재도전을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맛집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세종사랑맛집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국내 최초의 맛집가이드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축적된 평가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맛집 평가 기준을 축적·제공하고 있다. -
세종시 겨울철 제설 전선 올해도 준비 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2일 연동면 소재 제설 전진기지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 대응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은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주재로 대설주의보 상황을 가정, 제설제 살포 및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했다. 또한, 인도 제설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읍면동별 자율방재단과 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형제설장비 사용법 교육을 추가 진행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매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국 동일하게 이어지며, 시는 해당 기간 동안 실시간 상황관리와 즉각적인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시는 올해 제설차량 84대와 제설제 9,533t을 확보했고, 제설취약구간 35곳과 결빙취약구간 22곳, 자동염수분사장치 20곳을 운영·관리한다. 아울러 주요 도로 4곳과 권역별 전진기지 6곳을 중심으로 관내 제설 대상 도로 718.8㎞와 인도에 철저한 제설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면 지역 단위 마을 보행로 등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 제설단을 구성해 제설을 실시한다. 국도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미이관 도로 등 세종시에서 관리하지 않는 도로는 관련 기관에서 제설 작업을 추진하고, 시는 비상 연락망을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가동 등 전반적인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대설·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눈 치우기와 안전한 겨울나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화재·폭설 등 대비 축산시설 사전점검 추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8일까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와 폭설 등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화재·폭설 대비 축산시설(양돈·양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양돈·양계시설 102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재해·재난에 취약한 하우스형 축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10개 읍·면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 시설물의 구조와 전기 등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일반 농가에는 자가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겨울철 축사 지붕 눈 제거 ▲내부 버팀목 보강 ▲난방기·전기설비 먼지 제거 및 점검 등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겨울철 화재와 폭설은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시설물과 난방장비를 점검하고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신속 대응을 통해 겨울철 축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충청권 도심항공교통 이·착륙 후보지 모색[시사캐치] 충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후보지 검토와 도입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충청광역연합, 용역사인 이노스카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도심항공교통 구축 시군 관계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이 공동 추진하는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지역 특성에 맞는 이·착륙 구역 후보지 발굴을 위해 시군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이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정부의 도심항공교통(UAM) 정책 로드맵를 기반으로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중점 논의 사항은 △충청권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도입 전략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기준 및 입지(안) △초기 시범 운항 노선 검토 △관광형·교통형·공공형 등 유형별 모형 등이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노선의 초기 단계 시범 운항을 추진하고, 이후 서해안 관광지대(벨트)와 도심 환승 거점 등을 연계하는 중장기 노선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군별 교통망, 관광지 접근성,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등을 분석해 다양한 유형의 이·착륙 구역(버티포트) 모형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도심항공교통(UAM)은 기존 교통체계를 보완할 미래형 하늘길 교통수단으로 충청권 연계성이 중요한 만큼 시군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에 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대통령에 “내포 과학영재고 건립” 요청[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 관련 부처 장관, 17개 시도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말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 보고, 보고안건 발표, 토론, 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민과 약속하고 계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 현안을 꺼내들었다.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 정부 과기부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일 대전 과학기술인 보고대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이 필요한 만큼, 국가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가는 것은 의문”이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부터 모든 부분을 뒷받침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