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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 실현 전문가들 모여[시사캐치] 충남도는 28일 호서대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 도·시군 공무원, 학계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주제로 △개회식 △기조연설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창수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총재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 그리고 앞서가는 지속가능발전도 충남’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도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진 토론은 △성공적인 탄소중립 전환 사회로 가는 길 △연안·하구·갯벌 생태복원 방안 △탄소중립 지역의 웰니스 기반의 문화복지 도시 조성 △대체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활성화 방안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지역 균형발전의 실천 방향 등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아이디어는 현재 재수립 중인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충남의 지속가능발전은 경제적 성장, 사회적 정의, 환경 보전 간의 조화를 이루는데 그 핵심이 있다”며 "앞으로 시민사회, 기업 등 다양 주체들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시사캐치] 충남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 28일 개관식을 통해 준공을 안팎에 선언하고,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도민 누구나 최신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5㎡ 부지에 592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연면적은 1만 3318㎡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6㎡의 부지에 연면적 9857㎡ 지하 1·지상 2층 규모다. 수영장에는 50m짜리 8레인과 228석의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을 예정으로,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 등을 치를 수 있다. 통합운영센터에는 충남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회의실, 의무실 등을 설치했다. 다목적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2㎡,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며, 다목적실도 배치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143면, 다목적체육관 39면 등 총 182면을 마련했다. 충남스포츠센터 운영은 충남체육회가 맡았다. 충남체육회는 이날 개관식 이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8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하고, 개선 의견 등을 낼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충남체육회는 시설 및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한 뒤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운영부터는 소정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이용 방법과 강좌 수강 신청, 대관 신청 등은 충남스포츠센터 홈페이지(cnsportscente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은 태권도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전통무용과 풍물놀이, 수영 퍼포먼스 등 사전 행사로 도민 숙원 해결을 축하하고, 이어 기념식수와 기념촬영, 축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스포츠센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 장애와 세대를 넘어 ‘함께 뛰는 충남체육의 상징이 될 것이며, 내포의 새로운 활력이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스포츠는 경제이자 복지·문화, 지역의 파워”라며 △파크골프장 30개소 확충 △전국 최대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전국 최초 장애인 휠체어 럭비팀 창단 △전국노인체육대회 신설 △2027년 유니버시아드대회·2029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2030년 소년체전 및 장애학생체전·2031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등 도의 체육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하고, 수천 억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창출해 나아갈 것”이라며 "체육이 도민 한 사람을 넘어, 충남을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자, 도민 통합과 상생의 강력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기관별 우수사례 벤치마킹[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대표단은 충청광역연합과 연합의회의 정책 반영과 함께 전통문화 기반 도시재생과 일본 지방의회의 의정운영 모범사례 등을 조사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 광역연합 행정 및 의회 기관, 지역 현장 등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첫날 27일「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추진국」을 방문하여 기획부 ‘구노이케 나오미’ 의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브리핑을 받고 엑스포 유치 성공사례와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성과, 엑스포 기간 동안의 각 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간 협력 사례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행정 추진 역량과 4개 구성단체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이튿날 28일에는 간사이광역연합 본부사무국과 의회사무국을 방문하여 ‘하스이케 시노브’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간사이광역연합의 구성·체계, 기능 등을 브리핑 받고 광역행정의 실무체계와 의회의 역할, 정책결정 구조, 예산분담 체계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향후 충청광역연합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의회의 정책조정·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도적 기반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간사이광역연합은 지방분권과 광역협력이 조화를 이룬 대표적 성공사례로, 지역 간 이해를 조정하고 공동정책을 실행하는 거버넌스 역량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간사이광역연합의 모범적인 운영사례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면밀히 살펴본 만큼, 이를 토대로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사무 추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구성 의회 간 협력·조정 기능 강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공무국외출장 마지막 일정인 10월 29일, 교토시 전통가옥 ‘교마치야’를 찾아 주요 도시재생 사례 등을 살펴보고 일본 지방의회의 운영 현황과 우수 정책·제도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가현 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건학 49주년…글로벌 리더 도약 천명[시사캐치]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는 건학 49주년을 맞아 10월 28일 백석대 백석홀 소강당에서 ‘건학 4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석대가 내년 50주년을 계기로 기독교 대학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양대학은 이날 행사에서 내년 11월 1일로 맞이할 ‘백석학원 설립 50주년 및 하은 장종현 박사 육영 50년 기념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선포의 시간도 가졌다. ‘백석 49년, 배움과 사랑으로 이어온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날 행사는 설립자 하은 장종현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며, 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50주년을 계기로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이날 50주년 기념사업 선포를 기점으로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기념 조형물 제막 △백석아케이드 조성 △교목사역 박람회 △기념 논문집 △하은 장종현 박사 회고록 등 2027년 2월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백석학원은 지난 1976년 11월 1일 용산구 동자동에서 대한복음신학교로 출발한 백석학원은 현재 백석대(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총장 이경직), 백석예술대(총장 윤미란) 등 3개 대학으로 성장했으며,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학원복음화에 매진하며 기독교대학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지난 49년 간 기독교 교육에 매진해 온 백석대가 내년 50주년을 맞아, 제 2의 창학을 도모한다는 자세로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서 더욱 명확히 하고,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백석 공동체의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를 향한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백석학원은 건학 50주년을 맞아 백석의 든든한 미래를 세우기 위해 ‘백석사랑 111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백석의 가족들이 겨자씨 같은 작은 사랑을 나눌 때 커다란 숲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사람이 1년간 매월 1만원씩 후원하는 이 나눔운동은 백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
순천향대, 캡스톤디자인·AI 해커톤 2개 부문 ‘대상’[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2025 캡스톤디자인 및 AI 해커톤’에서 AI알고리즘 활용 분야와 생성형AI 활용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순천향대를 비롯해 경기대·한신대·호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대학별 추천을 받은 학생 100명이 참가해 AI 알고리즘 및 생성형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기획, 개발, 발표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순천향대 정영웅(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한 팀(경기대·성균관대·한신대·호서대 연합)은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해 AI알고리즘 활용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키보드 입력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보안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기술로, 산업체에서도 높은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 배준상(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학생이 속한 팀은 ‘OCR 기반 시니어 계층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 디누리(DINURI)’로 생성형AI 활용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 세대가 복잡한 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를 자동 요약·안내하는 플랫폼으로,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로 주목받았다. 홍민 SW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기획력, 문제해결력, 팀워크 등 종합 역량을 발휘하는 실무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산업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기술의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한편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은 2021년 선정 이후 연간 약 2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인공지능·SW 융합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 선정[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제도」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2014년 제정·시행)에 따라, 문화예술분야의 후원활동을 촉진하고 민간재원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매년 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업을 심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다수의 기관이 신청하여 경쟁이 치열했으며, 문화예술전문가·회계사·평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최종 인증단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문화CF(Culture-Friend) 후원 캠페인」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문화CF 크라우드펀딩〉, 〈문화CF 클래스〉, 〈문화CF 스타상〉, 〈문화CF 멤버십〉 등 다양한 문화예술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 후원의 공공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후원 매개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인증패 및 인증현판 수여, 공식 인증마크 사용, 문화예술후원 사례집 게재 및 전국 배포, 문화예술후원매개사업비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후원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재단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상생하는 후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후원 인증식은 오는 11월 11일(화),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증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와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검은 오류_BLACK ERROR’김영식 개인전[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2025년 제11차 정기대관 전시 <김영식 개인전‘검은 오류_BLACK ERROR’>를 10월 29일(수)부터 11월 9일(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전시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구성되며, 갤러리 곳곳에 설치 된 각 작품은 작은 정육면체를 쌓아 만든 입체 구조물로, 일상 속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조형적 실험을 관람객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작가의 전시는 완벽함보다 불완전함, 명확함보다 모호함 속에서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것을 이루는 작은 요소들에 주목하며,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충남 출신인 김영식 작가는 당진문화재단‘2025 아티스트 오브 당진’선정 작가로, 조각과 설치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최근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물의 본질과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10월 29일(수)부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와 CN갤러리(02-739-640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아산시, 청년농부와 ‘놀자팜’ 개최[시사캐치] 아산시는 10월 25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아산시4-H연합회와 청년후계농업인들이 함께한 ‘제2회 아산시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자팜’은 ‘놀자’와 ‘팜(Farm, 농장)‘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년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농업문화 축제를 의미한다. 행사에는 아산 지역 곳곳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오이, 쪽파, 유제품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또한 △청년농업인을 이겨라! △네잎클로버를 찾아라 △농업 상식 OX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링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돼, 참여자들은 농산물 구입과 함께 체험행사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직접 키운 농산물도 구입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청년농부들의 열정적인 모습 덕분에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호진 아산시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농업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을 활기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컨설팅,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열어[시사캐치] 아산시는 오는 11월 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기획·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문화행사로,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데이마켓’, 체험 프로그램, 거리공연(버스킹), ‘파워그라운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열려, 가을 정취 속 유럽풍 거리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50여 셀러(celler, 판매원)가 참여해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던지기 게임(컬러링 타깃) △음악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풍선 리듬 런) △엄마 팔씨름 대회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어린이를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리틀 피카소’(워셔블 분필 드로잉) △‘Let’s Go! 레고!’(레고로 나만의 지중해마을 만들기) △‘은빛 모빌 만들기’ 등은 창의력과 놀이가 결합된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중해 마을은 아산시 관광 12선에 새로이 선정된 명소로, 유럽의 감성을 간직한 거리 풍경과 지역 상권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며 "지중해마을 인근에 임시주차장 1,000면과 은행나무길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니, 11월 첫 주 국화 향기 가득한 지중해마을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블로그 ‘지중해마을 축제’ 계정과 아산시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아산시, 주요 축제장 ‘아산페이’ 원스톱 설치 지원 호응[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10월 1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아산페이 홍보에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을 계기로, 주요 축제 현장에서 ‘아산페이’ 설치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남원국제드론제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기업인 간담회, 아산온천축제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 지역경제과 직원이 직접 참여해 아산페이 혜택을 안내하고, 앱 설치부터 충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산페이를 처음 접하는 관광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를 사용하면 같은 상품을 1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에서 ‘지역화폐 chak앱’ 설치와 사용을 도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산온천축제에 온 한 관광객은 "아산페이 혜택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며, "일반 카드나 현금으로 결재할 때랑 비교해보니 금액 차이가 커, 앞으로도 아산에서는 아산페이를 꼭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 바로 설치하고 충전·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아산페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페이는 ‘지역화폐 chak’ 앱에서 ‘아산페이’를 선택해 충전하면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 승인과 동시에 사용 금액의 8%가 즉시 캐시백(cash-back)으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90만 원으로 1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고, 여기에 8%가 추가 적립돼 체감 구매력은 최대 108만 원에 이른다. 아산페이는 만 14세 이상 전국민과 외국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지역화폐 chak’을 검색해 설치한 뒤 ‘아산페이’를 선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아산형 청소년 성장 플랫폼 문 열다[시사캐치] 아산시는 10월27일 배방읍 모산로(구 배방도서관 학습동)에서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및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이하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 내 ‘제1호’인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은 지난 1998년 준공된 옛 배방도서관 학습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90㎡ 규모로, 북카페·소공연장·게임룸·댄스실·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재)아산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특히 1층에는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함께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고입·대입·진로 상담과 설명회 등 맞춤형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돕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요즘 아이들은 나가서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늘 느껴왔다”며 "이번 자유공간과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고, 고민을 나누며,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가 원래 배방도서관이 있던 곳으로, 지역 리더들과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 덕분에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면서 "청소년 자유공간이 청소년 활동과 진로 지원이 결합된 대표 성장 기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은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한 달 만에 3,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천안김안과와 보건의료 상생협력[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27일(월) 오후 1시,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천안김안과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의 정도현 대표원장, 양경자 총괄이사, 유해주 고객지원실장, 김현 진료협력팀장을 비롯해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김혜경 RISE사업단장,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고동원 RISE사업단장, 김현경 책임교수, 오현진 책임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RISE사업단과 천안김안과가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눈 건강을 증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실현 △지·학(地·學)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기술·경영 자문 및 공동 기술개발 △인재 양성·운영·홍보 관련 협의체 구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눈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비롯해 정기적인 안(眼)건강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검진, 청소년 눈 건강 교육 등 지역 밀착형 안보건의료 예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김안과 정도현 대표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병원 안이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 있다. 시민의 삶 가까이 다가갈 때 진정한 공공의료의 가치가 실현된다”며 "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건강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혁신 파트너십 모델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RISE사업의 핵심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데 있다”며 "교육적 가치와 사회공헌이 자연스럽게 맞물려, 지역 주민을 위한 안보건 예방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각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선문대,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이주민 사회통합 해법 찾아[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24일 아산캠퍼스에서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주와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2025 글로컬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 내 이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소장 남부현 교수),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한국이민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가족센터, 충남경제진흥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또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선문대 RISE 사업단 지역문화혁신센터가 후원했다. 개회식은 곽태환 박사(선문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부현 교수(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소장)의 개회사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종수 충남도청 인구전략국장, 양경모 충남도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한석희 충남도교육청 장학관,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가 ‘글로컬 다문화 사회와 이민자 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윤 교수는 이민자와 지역사회의 공존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방향과, 세계화 시대에 지역 단위의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후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귀환 고려인 등 이주민의 정착 사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방향 ▲이주민의 장기 정착과 복지·건강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학계와 정책 현장의 전문가들은 이주민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부현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 이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를 학문적으로 탐색하고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종합토론과 기관 간 협약식(MOU)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열린 만찬 자리에서는 향후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선문대, 국내 최초 ‘수면물리치료’ 교과 개설[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국내 대학 최초로 ‘수면물리치료’ 교과를 개설하고,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센터장 김재환)와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수업은 수면다원검사와 보행분석, 수면제품 검사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성장하는 수면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미국과 브라질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면물리치료 관련 가이드라인이 정립되어 의료 및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선문대 물리치료학과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과목을 신설,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의 시험·실증 공간에서 진행된 실습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 사용, 데이터 해석, 물리치료 기법 적용 등 산업 현장 수준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면과 물리치료가 융합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재호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교육은 충남도와 아산시의 주력 산업인 수면산업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 사례”라며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산업계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제공하는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수면물리치료 전문교육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단기과정 ▲재활 헬스케어 포럼 ▲정부 및 산업체 연계 R&D 과제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수면산업 연계 자격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11월 말 아산시와 시의회에서 성과 발표 및 표창이 예정되어 있다. -
순천향대, 아산시 건강박람회 참여 지역 건강증진 동참[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SCH RISE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개선센터는 지난 10월 25일 아산시 신정호 일대에서 열린 ‘2025 제8회 아산시 건강박람회’에 참여해 건강박람회 부스 운영과 걷기 캠페인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보건소가 주관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학생 53명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10개의 건강체험부스에서 체력측정, 마음안심버스, 스마트드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시민 안내와 질서 유지, 홍보 활동 등을 수행했다. 또한 신정호 둘레길(5.4km) 걷기대회에서는 직접 제작한 피켓을 활용해 ‘함께 걷는 건강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찬식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건강증진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배움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정 순천향대 SCH RISE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개선센터장(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지원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실제 과정을 경험하는 교육적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공공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구연희 부교육감 부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구연희(56) 전 교육부 대변인이 10월 27일(월) 자로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에 부임했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27일(월) 오전 10시에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첫대면 자리인 부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임을 축하해주시고 반겨주신 세종시교육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근무하던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인지, 이곳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곳 세종교육청은 교육감님께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시면서 현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최교진 전 교육감님께서 추진하던 공약과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사례가 많고, 세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세종교육청이 추진해온 여러 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간부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의 성과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며, 그 성과가 지속적인 긍정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위고하를 따지기보다 세종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동료로서 직원들과 함께하겠다.”라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언제든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는 열린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평생미래교육국장, 지역인재정책관, 강원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직전에는 교육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내년 7월 새로운 교육감 취임 시까지 구연희 부교육감은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
세종 장애학생들의 땀과 열정, 세종시민운동장을 달구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5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가 10월 24일(금)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의 잠재된 체육 역량을 발굴하고, 학교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종시 내 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육상 트랙 및 필드 종목(달리기, 투포환)이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학생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또한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의 전문적인 경기 운영 지원과 현장 관리, 간식 및 기념품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또래와 함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장애인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은 "올해 처음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를 주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 선수는 "달릴 때 친구들의 응원이 들려서 힘이났고, 운동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1월 21(금)부터 22일(토)까지 볼링, 배드민턴, 이(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전국체육대회 금5 은5 동5 획득[시사캐치] 10월 17일(목)부터 10월 23일(목)까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선수들 164명이 육상 등 23개 종목 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목천고등학교는 사이클 전우주(3년) 선수가 1km독주, 스프린트에서 2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신나라(2년) 선수는 개인도로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도로독주 25km, 옴니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목천고등학교는 사이클 종목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에 천안의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천안쌍용고 이예람(2년) 선수는 육상 포환던지기, 천안오성고 신희연(1년) 선수는 합기도 종목에서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하였다. 이외에도 천안월봉고 스쿼시, 철인3종에서 은메달을 추가하였으며 천안월봉고 배드민턴과 천안두정고 펜싱 천안중앙고 테니스 및 보디빌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내년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천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우리 학생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멋진 성과로 이어지며, 천안교육의 힘을 전국에 보여주었다”"앞으로도 천안 학생선수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충남평생교육원,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10월 24일(금요일)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원내에서 천안동남소방서 독립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평생교육원은 연17만명 월1만4천명이 도서관과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연구시설로 이번 훈련은 화재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과 환자 이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독립119안전센터와 직원 내방 시설 이용자 등 160명이 참여했으며, 훈련은 ▲119 화재 신고 ▲자위소방대 출동 ▲응급구호 활동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최병묵 원장은 평생교육원은"많은 학생과 교육 가족이 이용하는 교육연구시설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원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해 학생과 교육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아산 탕정7초등학교 신설 최종 확정...2028년 9월 개교 예정[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정기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할 (가칭) 탕정7초등학교의 신설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탕정7초는 32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 규모로, 최근 3년간 두 차례 부결의 고배를 마신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신설이 확정된 학교다. 이번 승인은 ▲탕정지역 학령인구의 급격한 증가 ▲개발계획 반영으로 인한 적정규모 학교 유지 ▲입주민들의 열악한 통학여건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욕구 등이 반영된 결과다. 충남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신설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인 자료를 작성하고 검증 및 보완하였으며,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탕정7초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마침내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다”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양질의 교육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공사 기간에도 임시 배치되는 학생들의 통학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탕정7초등학교는 오는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계 및 착공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완성은 현장의 공감과 연구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라며, "충남교육이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지혜와 열정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