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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철 의원, “도민 세금 50억 몇 년째 묶여 있어”[시사캐치] 오인철 충남도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가 조성한 ‘국외소재문화유산기금’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 50억 원이 수년째 한 곳에 묶여 있는 것은 행정 낭비이자 비효율”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는 지난 2020년 해외로 반출된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기금을 만들었다. 현재 일본에서 보관 중인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을 되찾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감정가가 42억 원임에도 일본 소유자가 150억 원을 요구하면서 매입 협상은 수년째 진척이 없었다. 오 의원은 "문화재 환수의 의미는 매우 크지만, 실제로 집행되지 않는 돈을 계속 묶어두는 것은 도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필요하다면 추경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장 돌봄이나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 도민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곳들이 많은데, 기금이 방치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금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처음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의원은 앞으로도 충남도가 문화유산 환수라는 공익적 목표를 지켜가면서도, 도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선문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디자인·홍보 지원 성과 발표[시사캐치]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9월 3일 선문대 중앙도서관 102호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맞춤형 디자인·홍보 지원사업 최종 결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디자인학부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과 홍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학부와 연계한 기업 CI·BI(기업·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연계한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이 결합돼 기업 맞춤형 결과물이 완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CI·BI는 상표출원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상표권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결과발표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작업 과정과 기획 의도를 소개하고, 완성된 CI·BI와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학생 간 협업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브랜드 자원과 지식재산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에 제작된 CI·BI 및 홍보영상을 입주기업의 마케팅, 투자유치, 온라인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순천향대, 청소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선보여[시사캐치] 순천향대 RISE 사업단은 9월 5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아산시청소년진로페스타’에 참여해 주요 학과별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아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순천향대는 청소년들이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MBTI 분석을 통한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비롯해 나노화학공학과의 화학정원 만들기, 사물인터넷학과의 NFC 키링 제작, 식품영양학과의 지비츠 만들기, 유아교육과의 자가발전 손 선풍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생활 속에서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와 흥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공 학문과 직업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효과를 보여줬다. 청소년들은 화학, ICT, 식품·유아교육 분야의 활동을 통해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험과 제작 과정 속에서 진로 흥미와 역량을 함께 키웠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진로페스타 참여는 순천향대가 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한 것이 큰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완결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청소년 진로교육과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 K-16지역완결형인재양성센터는 RISE 사업단 산하에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청소년 진로 축제’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25 아산시 청소년 진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일 이순신빙상장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이 주관했으며 학교, 단체 등 총 2,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행사에서는 50여 개의 진학·직업 상담 및 진로체험 부스,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산 유스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개회식과 청소년·내빈이 함께한 ‘풍선 퍼포먼스’는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전에는 김영한 사회심리극 연구소장이 ‘나도 진로 결정이 처음이라 불안해’를 주제로 역할극 기반의 진로 특강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후에는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의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대학·직업상담,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아산FC 선수단 팬사인회가 더해져 현장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라며, "청소년들의 내일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기업, 중국 바이어 매료시키다[시사캐치] 충남 기업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중국 기업이 충남 중국사무소에 감사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금강엔지니어링(주)(천안시, 대표 정선용)은 지난 8월 25일 열린 충남 중국(상하이) 해외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7번째 해외사무소인 중국(상하이) 해외사무소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충남-장수성 우호 협력 20주년 기념 기업교류회가 연계 개최되었다. 개소식에 앞서 22일 난징에서 개최된 기업교류회에서 금강엔지어링은 중국의 베이징북화청창환경공정유한공사(北京北华清创环境工程有限公司)를 만나게 되었다. 중국 기업은 금강엔지니어링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두 기업은 양사의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후 MOU를 체결한 중국 기업은 25일 열린 상하이 사무소 개소식 현장에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 의지를 비치며 기술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MOU를 체결한 베이징북화청창환경공정유한공사는 충남 기업을 소개해준 충남 중국 사무소와 충남경제진흥원에 편지를 보내는 등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중국 기업은 편지를 통해 충남 중국사무소의 초청으로 인해 금강엔지니어링을 만나 향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행사 개최를 통해 만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편지를 통해 충남경제진흥원과 중국 상하이 사무소가 한중 경제 무역 협력 분야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충남 기업들도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성과를 얻었다. 유로메디코스매틱(천안시, 대표 김남현)은 중국의 산동란화 그룹과 화장품 품목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를 체결하고 행사 직후 산동성의 란화 그룹 본사로 초청받았다. ㈜소문난 삼부자(홍성군, 대표 구교민)도 중국 기업에 마른김 1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MOU 협약을 맺고 수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반도체 장비 기업인 하이쎄미코(주)(아산시, 대표 한민석)도 중국 기업과 만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중국 사무소 개소와 동시에 충남 기업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앞으로 충남 중국 사무소에서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회성 행사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경제진흥원,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기업 수출성과 ‘눈길’[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8월 27일 베트남 호치민, 29일 하노이에서 ‘충남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했으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100여 개사와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호치민 상담회에서는 176건의 상담을 통해 약 3,827만 달러 상담액과 1,542만 달러 규모의 MOU 42건이 체결되었으며, 하노이 상담회에서는 183건 상담, 5,024만 달러 상담액, 1,816만 달러 규모의 MOU 42건이 성사되었다. 이로써 양 도시를 합쳐 총 **359건 상담, 8,851만 달러 상담액, 84건의 MOU(3,358만 달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논산 소재 사료첨가제 기업 피드업이 현지 기업과 1,0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으며, 방기정 주식회사도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의향서를 맺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바이어 발굴, 1:1 맞춤형 매칭, 통역·물류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번에 체결된 MOU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업육성지원실 한희철 실장은 "이번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도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화유산 방문 관리 서비스 운영[시사캐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올해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물관리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0년 이래 훼손이 우려되는 충남 문화유산의 선제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개인·문중·학교·사찰 등의 신청을 받아 동산 문화유산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간단한 세척과 보수, 보존약품 설치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목)에는 서산 보원사(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 말사)를 찾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목판〉을 비롯한 200여 점의 경판에 대한 보존 상태와 보관 환경을 점검하여 문화유산 전용 방충제 및 조습제, 온습도계를 설치하고 계절별 관리 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원은 이를 시작으로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의 상시 신청을 받아 방문 관리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승 연구원장은 "소중한 충남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박물관 전문 학예인력을 파견하여 안전한 보존관리를 지원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041-840-5082) 또는 이메일(son@cihc.or.kr)로 상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cihc.or.kr) 공지사항 참조. -
아산시,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대기질 악화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하 ‘VOCs’)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중순부터 관내 주유소 등 VOCs 배출 사업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정기 검사 이행 여부 △시설 관리 기록 유지 상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일사량이 높은 계절에 VOCs와 질소산화물(NOx)이 반응해 오존이 생성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점검 결과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리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공기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시민 모두가 ‘공기부터 다른 도시 아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순천향대,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 맞손.[시사캐치]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두 기관은 3일 순천향대에서 ‘AI-BIOME(에이아이-바이옴)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박홍석 ㈜지앤시바이오 연구소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은 순천향대가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되면서 출범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116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1억 원, 대학 자체 재원 8억 원 등 128억 원 규모다. 사업단은 연간 50명, 4년간 총 205명 이상의 AI 융합 기반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등 교육장비를 집중 확충한다. 아산시는 향후 4년간 1억 원의 지방비를 지원한다. 대학·정부·지자체가 함께하는 공동 유치형 사업 모델이 완성되면서, 충남권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된 청년 고용·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순천향대와 기업·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BIOME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체 내 미생물과 생태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질병 치료 등 의료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 분야다. -
아산시, 제3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4일 제3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시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본격화했다. 이번 위원회는 실질적 정책 제안과 주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정원을 100명으로 확대했다. 시민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 결과, 131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위촉자는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관내 대학과 관련 부서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49명, 공무원 16명이 합류해 총 100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12개 분과에 소속돼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장은 아산시장이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시민·전문가·공무원 대표와 시장이 대형 위촉장에 공동 서명하는 특별 의식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손피켓에 포부를 적어 각오를 다졌다. 제3기 위원회는 단순한 제안을 넘어 시정 현안, 정책 구상, 공약 이행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수행한다. 분과위원회는 의제 중심의 탄력적 운영으로 개편돼 실효성을 높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반기별 전체회의와 분기별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논의 ▲시책 구상 점검 ▲공약 이행 의견 제시 ▲‘아산 방문의 해’ 문화관광 안건 발굴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공급자 중심의 일방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정책 현장에 힘이 되는 실효성 있는 기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농어민수당, 95억 원 지급[시사캐치] 아산시가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사회적 투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농어민수당은 아산시 농정 정책의 핵심 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농어민수당은 ▲농촌 공동체 유지 ▲안정적 먹거리 생산 ▲농촌 문화 계승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요건을 갖춘 농어민에게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각 45만 원을 지급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한다. 자격 요건은 ▲아산시 주소지 보유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하 등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소득은 정체되고 생산비만 치솟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면, 이 제도는 농어민의 삶을 지켜내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장치인 셈이다. 특히 충북·전북·경북이 1인 가구 기준 60만 원을 지급하는 것과 달리, 충남은 8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 혜택이 더 크다. 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5,332명에게 총 95억3,735만 원을 지급한다. 전액 지역화폐로 제공해 농어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선불카드 방식을 새로 도입, 종전 지류 상품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아산페이 모바일 회원에게는 앱(chak)을 통한 일괄 지급도 병행한다. 아산시는 농어민수당을 일회성 소득 보전에 머물지 않고, ▲친환경 농업 실천 ▲청년 농어민 정착 ▲농촌 공동체 회복 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 농정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토대이자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재로 바라보는 정책 철학이 담겨 있다. 농어민수당은 공익직불금과는 별도로 충남도와 아산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지급하는 제도다. 2020년 민선 7기부터 꾸준히 이어오며 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보답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이미지 메이킹·MBTI 소통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9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층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과 MBTI 소통을 위한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 색상(퍼스널컬러)을 찾고 이에 맞는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MZ세대에게 호응도가 높은 MBTI를 활용한 보고·협업·갈등관리 방안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2강은 유미희 우리곁에 CS컨설팅 대표가 맡아 공무원의 맞춤 색상(퍼스널컬러)을 진단하고 맞춤형 스타일링 코칭, 호감형 대화법 등 실습 중심의 이미지 만들기(메이킹) 교육을 실시했다. 유 대표는 "공직자의 첫 인상은 시민과의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며, 개인의 장점을 잘 살릴 때 더 원활한 소통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3강은 이동윤 아산시 정책보좌관이 ‘MBTI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산시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MBTI 성격유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와 직급별 성향 분포에 따른 소통·협업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보좌관은 "자신과 직장 동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이며, MBTI 활용은 공직 생활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시민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행정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소통·협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대 지역혁신추진단, 학교밖청소년 지원 확대 협약[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은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9월 3일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문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천안시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 천안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영재 센터장, 백석대 김혜경 지역혁신추진단 단장, 백석대 김판영 지역혁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 RISE사업 K16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우수 인재 육성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천안시 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는 "백석대와는 이미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밖청소년에게도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백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유기적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순천향대,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특성화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 개최[시사캐치] 순천향대는 9월 3일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특성화 인재양성사업단(이하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교육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바이오 분야, 총 사업비 128억)’에 기반해 AI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분야에서 활동할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고도화로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약 6만 명 이상의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 순천향대는 지역과 국가 현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을 출범했다. 사업단은 ‘AI 융합형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총 250명 이상 교육과정 참여 △150명 이상 핵심 전문인력 배출 △졸업생 평균 진학률 및 취·창업률 80% 이상 달성을 정량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이용석 단장(사업 총괄책임자, 생명과학과 교수), 김태현 부단장(화학과 교수) 등 9개 학과와 산학협력단 소속 참여 교수진 20여 명과 참여학생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어 복기왕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홍성표 아산시의장, 박홍석 ㈜지앤시바이오 연구소장은 현장 축사로 사업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발대식은 순천향대가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는 출발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바이오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해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대학의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이용석 단장은 "AI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연구·산학 협력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와 현장실습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즉시 대응하는 인재양성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를 넓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고도화하고, 학생 지원을 입학부터 진로·창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체계로 강화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세종미래교육, 현장과 만나 준비한다[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과 4일, 양일 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으로 세종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집단지성을 모아 학교 자율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급별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사항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유초이음교육을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온세종학교와 고교학점제 연계 및 내실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와 함께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과 학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지혜를 모아 세종교육 미래를 흔들림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선제적으로 챙기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K-POP 뿌리와 정체성 찾는 대중음악 역사 여행 연수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3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원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사와 관리자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세종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음악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사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강연 연사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이자 그룹 ‘사랑과 평화’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범진 교수가 맡았다. 조범진 교수는 다수의 해외 공연과 협업 경력을 가진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 곡을 붙여 만든 작품이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와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해 ‘대중음악의 역사와 음악적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즐겼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중음악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강연은 ▲재즈의 탄생(1920~30년대) ▲블루스의 발전(1940~50년대) ▲로큰롤 시대(1950년대 중반) ▲비틀즈시대(1960년대) ▲현대 대중음악(1970년대 이후) 등 시대별 흐름을 중심으로 순으로 이어졌다. 조범진 교수는 다양한 영상과 음악 자료를 곁들이고, 직접 10여 곡을 연주와 노래하며 강연을 생동감을 생동감 있는 강연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루초등학교 장정원 교사와 조범진 교수가 즉석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once upon a dream’과 ‘그대와 영원히’를 열창해 멋진 하모니를 이룬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열광하는 대중음악의 뿌리를 알게 되어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전문 음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에서 보듯,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대중음악은 우리 나라의 자산이 될 수도 있다.”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먼저 대중음악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 및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2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 강의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계약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되었다. 이날 연수에는 공공계약 분야 전문가인 김종웅 강사(전 전라남도교육청 서기관)를 초빙하여 물품 계약업무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해 심화 강의를 진행하였고, 강의 후 실무자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에 관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였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 단계 더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상담역량 강화 전문자격 연수[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4일(목), 관내 전문상담인력 40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TCI(기질 및 성격검사) 구매 및 활용 자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들이 상담 현장에서 TCI 검사를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추고,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연수 강사는 한신대학교 오현숙 교수(한국판 TCI 공동 저자)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검사 활용법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덕환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강화는 학교 심리지원 체계를 튼튼히 하는 초석”이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보건교사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와 2025 신규 보건교사 연구회인 다온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를 초청해‘보건교사를 위한 실전 응급처치’와 ‘학교 내 급성심정지와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1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보건교사들은 모형과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반복 숙달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뇌출혈, 기도폐쇄, 외상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 한 번의 신속한 대응이 평생의 기적이 될 수 있다’라는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는 매년 단계별·심화형 심폐소생술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한편, 연구회는 올해 김지훈 교수의 강의를 3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열린 1회차 연수에서는 ‘의식 없는 환자의 신체사정’과 ‘뇌출혈 응급대처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회차에는 신규 보건교사들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는 곧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원휘 대전시의장, 신축아파트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 앞장[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유성구 일원 아파트 신축 현장을 찾아 입주 예정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앞까지 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근 주면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 신설도 희망하고 있다. 현재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민원과 관련해 세부 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 조 의장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요구 사항과 교통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초기에는 교통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버스 노선 조정과 신설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