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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시와 함께 힘과 지혜 모아 커다란 결실 맺어[시사캐치] 존경하는 37만 아산시민 여러분! 한 해 동안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22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사회 전반에 걸친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속되는 코로나의 혼란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을 성실히 이끌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지난 7월, 아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제9대 전반기 원구성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의 의정목표 아래 시민의 권리와 복리 증진을 위해 힘쓰며, 대내적으로는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심의는 합리성, 효율성, 건전성에 주력하여 국·도비 확보대책과 대안 제시는 물론, 2023년도 예산심사 시 불요 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중심의 예산을 마련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했습니다. 지난 제239회 임시회에서 우리 시의회는 국가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시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라는 커다란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회는 1997년 1월 아산시 청사가 현 위치로 이전한 이래 시청사 4층을 사용하며 공간이 협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새해 1월부터 신청사 입주를 통해 지방자치시대의 지방의회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앞으로도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의회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도 아산시의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산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산시의회 의장 김 희 영 -
박경귀 시장, 아산형통…“시민 위한 열린 창구”[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이 2022년 마지막이자 일곱 번째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과 만났다. ‘아산형통’은 아산시장과 시민의 직접 소통 창구로, 이날은 지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접수된 총 11건의 민원 중 장기민원 1건이 면담 안건으로 채택됐다. 단순 민원 6건은 부서에서 해결해 결과를 전달했거나 전달할 예정이며, 3건은 현재 검토 중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만난 민원인은 자신의 토지에 주택을 신축하려던 중 토지 지분 중 일부(약 8평)를 아산시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를 매수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해당 토지는 아산시가 2019년 도로 개설을 위해 매입한 것으로,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 지분도 적어 아산시가 계속 보유한다고 해도 활용도가 낮아 매각은 가능하지만, 시유지는 본래 입찰을 거쳐 판매해야 한다. 절차대로 공개 입찰을 거칠 경우 토지 일부만 타인에게 매도될 수 있어 수의계약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담당 부서인 아산시 도로과는 감사팀과 시민 옴부즈만에 해당 사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민원인이 해당 토지의 원소유주로 시유지를 취득할 목적으로 주변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닌 점, 해당 토지만 타인에게 매각될 경우 민원인이나 매수인 모두 충분한 재산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는 점, 아산시가 해당 토지를 계속 보유한다 해도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두루 고려한 것이다. 이날 면담에서 담당자는 "현재 시민 옴부즈만에서 수의계약 매도가 가능할 것 같다는 요지로 내용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리고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유지 용도폐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민원인이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경귀 시장은 민원인에게 "한 해를 보내기 전 고충을 해결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새해에 예쁘게 신축한 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시민 옴부즈만은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공평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민 고충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조치도 권고할 수 있는 시민권익 보호제도인데, 이번 민원이야 말로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잘 활용한 긍정적 사례가 아닌가 싶다”면서 "작은 평수이기는 하지만 시유지 수의계약 추진은 쉬운 일이 아닌데,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옴부즈만 검토 요청 등 적극 행정을 진행해 준 담당 부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형통은 2022년 마지막 아산형통이라 그 의미가 컸다. ‘아산형통(牙山亨通)’은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를 시작하며 "365일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실시하겠다”며 추진한 시책으로, 이름에도 소통을 통해 아산시민의 모든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022년 8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98건으로, 7번의 아산형통 동안 25건이 채택돼 면담이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한 해 동안 면담을 준비하며 민원 내용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민원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아산시정과 시민 고충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형통’은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자, 직접 소통의 필요성을 매번 실감하는 과정이었다”면서 ”새해에는 절차와 형식을 더 보완해 ‘아산형통’이 시민 고충 해결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열린 창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아산시민(기관·단체 포함)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누리집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아산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인구감소 문제 공감대 확산[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가족에 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2022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9개 기관, 3557명의 중·고등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18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진행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구교육 전문 강사가 △가족의 소중함 △양성 평등한 가족관계 △일과 생활의 균형 △인구변화와 저출산 극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강조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인구감소는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홍보를 강화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
아산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농가 경영 능력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3년 1월 4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1차례에 걸쳐 농업인 2270여명을 대상으로 6개 과정, 9개 품목으로 진행되는 내년 교육에서는 품목별 재배 기술교육과 2023년 시범사업 홍보, 문화공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또, 현장에서 농정의 민심을 듣고 이를 농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농정 관련 시책 교육을 진행하며 농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벼, 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사과, 블루베리 과목 등과 콩, 양봉, 고추, 농촌자원 과정을 추가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유치 등 모두 시민 덕”[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이 29일 202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사를 발표했다. 박경귀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2년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상당 부분 되찾은 해”라면서 "이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많은 시민과 주말도 반납해가며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쓴 동료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 모두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우리 아산에 참으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자평하고 2022년 아산시가 거둔 성과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2022년 아산시 주요 성과로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성공 ▲참여자치위원회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 참여자치 제도 마련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 추진으로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여건 마련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1183억 원) 확보 ▲보훈의전·금빛 행정 시행 ▲관내 대학 및 기관과 열린 행정으로 시설 공유 및 업무 협약 생태계 구축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이와 같은 성과는 시정의 주인인 37만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우리 공직자 한 명, 한 명의 결집된 힘이 함께 만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새해에는 지난 6개월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아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이웃과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라고 당부했다. -
아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겨울철 단축 운영[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검사 대기자와 근무 인력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단축 운영에 나선다. 단축 운영 기간 중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단축된다. 기존처럼 평일과 공휴일 모두 정상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소독 시간으로 검사가 일시 중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파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선별진료소 방문 전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내년 6월까지 50% 감면[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임대 농업기계뿐만 아니라 지역별 9개 농협에 위탁운영 하는 농기계 역시 별도의 감면서류 제출 없이 적용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대사업 이용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041-537-38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2022년도 산림교육‧숲체험’ 4만여 명 참여[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운영 중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총참여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9% 증가한 수치다. 아산시 산림교육 참여자는 △2018년 3만1489명 △2019년 3만6067명 △2020년 1만7434명 △2021년 3만3755명 △2022년 4만75명으로, 코로나19로 감소했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유·초등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가족 대상 토요 숲 체험 △기관 노인 대상 은빛 숲 해설 △성인 대상 영인산 힐링 숲 체험 △토요 숲길 프로그램 △새벽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숲길 프로그램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이 높아 내년에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전반적인 프로그램 질 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기반 산림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해 가족과 공유할 예정이며, 치매 노인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산림치유가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가고, 노인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 노인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으로 산림교육 참여 인원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충남 성평등지수 향상 유공 표창[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2년 한 해 양성평등 정책추진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성평등지수 향상 유공’ 기관·담당 공무원·민간 표창 3관왕을 차지했다. 아산시 우수 성과로는 △충남 최초 부서장 ‘양성평등 지킴이’ 지정 운영 △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 선정 및 시장 직접 선포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출근길 캠페인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감 톡톡’ 토크콘서트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신바람 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이 꼽혔다. 또, △아이부터 어른까지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연중 추진 △가정폭력·성폭력 민관협력체 구성 운영 △성매매 우려 지역 아웃리치(공적 구호) 활동을 통한 탈 매매 종사자 자활 지원 △다국어 홍보물 제작 배부 △가정·성폭력상담소를 통한 여성의 권익 보호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며 모두가 신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2023년도 양성평등 정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후보자 접수 마감[시사캐치]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賞)인 ‘제22회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접수를 마감하고,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했으며, 유관순상 6명, 유관순횃불상에 27명이 접수했다. 위원회는 내년 1-2월에 서면 및 현지 심사를 거쳐 2월 최종 수상자 선정하고, 3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관순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은 전국단위의 상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명이 유관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총 235명이 수상했다. 이 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이를 현대에 맞게 해석해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여성과 여성단체를 선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유관순상 후보자의 자격 요건은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 실천으로 국민화합에 헌신한 여성 등이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만 16세 여성청소년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앞서 위원회는 이번 제22회 유관순횃불상부터 학교 밖 청소년도 접수 및 수상이 가능하도록 자격조건을 확대했다. 또한 수상자의 영예성 제고와 수상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유관순상 사이버전당 등 기념관 설립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관순상은 현대사회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발굴·시상할 것”이라며 "유관순상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 시대 최고의 여성상(賞)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의약외품 검사결과 6건 부적합[시사캐치]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되고 있는 의약외품 2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6건(30%)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식약처 ‘의료제품 수거·검사 계획’에 따라 도 보건정책과와 협업해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도내 약국, 온라인 마켓 등에 유통되는 의약외품으로 최근 3년(2019-2021년) 미수거 제품 및 사회적 이슈 발생 제품 등으로 △구강 청결용 물휴지 △멸균거즈 △반창고 품목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성상, 포름알데히드, 순도시험(색소, 형광증백제, 덱스트린, 기타의 섬유 등), 형상(횡사, 종사, 길이, 폭, 겹, 질량), 회분, 점착력시험, 인장강도시험 등이다. 검사 결과, 구강청결용물휴지 1개 제품에서 pH, 멸균거즈 4개 제품은 형상(질량), 1회용 멸균 반창고 1개 제품은 인장강도·점착력 시험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 pH: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질량: 의약외품의 형상을 나타내는 수치로 1 m2 당 g 수 인장강도: 반창고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치 점착력: 반창고의 부착정도를 유지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치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약외품 6개 품목은 유선 또는 공문을 통해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하게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소비시장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패턴을 반영해 검사를 확대하고, 의료제품의 위해요소 대응을 위한 연구원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소방 ‘출동왕’[시사캐치]충남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많이 출동하고, 오랜 시간 현장을 누빈 ‘출동왕’ 6명을 선발해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출동왕’ 선발은 도 소방본부가 현장 대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먼저 구급분야 수상자로는 천안서북소방서 신동준, 권순재 소방교가 선정됐다. 신동준 대원은 지난해 총 1053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최다 출동을 기록했으며, 권순재 대원은 878시간 동안 구급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힘썼다. 구조 분야에서는 아산소방서 송주영 소방장과 당진소방서 노윤석 소방교가 각각 418건의 출동, 309시간의 구조활동으로 ‘최다’ 출동과 ‘최장 시간’ 출동 대원에 이름을 올렸다. 화재 분야에서는 아산소방서에 근무하는 박용찬, 손영호 소방사가 출동왕으로 선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분야별 수상자 전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포상 휴가 주어졌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많은 출동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습득한 경험을 살려 유능한 지휘관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
세종시, 2023년 1월 1일자 5급이상 인사발령[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1월 1일자 5급이상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3급 전보 및 파견(6명) ▲보건복지국장 양완식 ▲미래전략본부장 고성진 ▲건설교통국장 이두희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김현기 ▲세종연구소 이상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려수 ◇ 3급 승진(직무대리)(3명) ▲국방대학교 권영석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류제일 ▲보건환경연구원장(직무대리) 정찬희 ◇ 4급 전보(31명) ▲공보관 박대순 ▲운영지원과장 안종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천흥빈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안효철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장민주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혜진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이익수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이경우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박대종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조규태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황용연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윤빈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장 김기생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 오정섭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조한섭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홍성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이인환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이진승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이상훈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장원호 ▲경제산업국 투자유치단장 김남경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장 이영옥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장 권봉기 ▲건설교통국 도시과장 김진섭 ▲건설교통국 건축과장 성시근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유병학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장 김회산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장 윤봉진 ▲도로관리사업소장 배원근 ▲공원관리사업소장 임성호 ◇ 4급 전출(3명) ▲법제처 김지은 ▲산림청 윤찬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진정옥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6명) ▲보건복지부 양성필 ▲국토교통부 추광숙 ▲국토교통부 박병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병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종락 ▲통일교육원 김은희 ◇ 4급 승진(직무대리)(12명)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직무대리) 성문현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이철구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장(직무대리) 노진욱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직무대리) 정제문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직무대리) 최근용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김태훈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직무대리) 김남식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장(직무대리) 이기풍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장(직무대리) 윤석춘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장(직무대리) 유재연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직무대리) 진익호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장(직무대리) 김민식 ◇ 5급 전보(83명) ▲운영지원과 최준식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유민상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장경애, 박경찬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김선경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윤경, 오의택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양준호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선호, 임채식 ▲시민안전실 민원과 오경화, 봉수산 ▲시민안전실 토지정보과 이관형, 김신숙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조현민, 김진희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구진홍, 임준오 ▲자치행정국 회계과 이순희, 김희현, 박미애 ▲자치행정국 세정과 전혜정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윤상근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손덕남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한경자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홍은선, 황선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전미영, 이성용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박석근, 박형종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이재훈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김용준, 양진복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박병규, 김희주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김지훈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최병인, 진승기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 윤여승, 김대환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정경식, 노준기, 남재성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조은성, 양선목 ▲미래전략본부 지능형도시과 고인석 ▲건설교통국 도시과 이석빈 ▲건설교통국 건축과 구재호 ▲건설교통국 주택과 최성만 ▲건설교통국 도로과 윤종오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안병철, 김영진, 배윤정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김민예 ▲환경녹지국 물관리정책과 박찬양, 이한진, 김인성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이용우, 전미옥, 윤근중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초광역사업과 김남길 ▲감사위원회 강민규, 강진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성용현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조사과장 손영민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관리과장 김희정 ▲공공건설사업소 시설1팀장 한진규 ▲공원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 박종환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검사팀장 임재일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김철호 ▲연서면장 윤일형 ▲연동면장 박준용 ▲금남면장 김건제 ▲전동면장 신을재 ▲아름동 복지행정과장 김회경 ▲아름동 안전도시과장 장래권 ▲도담동장 이종엽 ▲고운동장 천화상 ▲종촌동장 표순필 ▲한솔동장 박상일 ▲보람동장 신언송 ▲ 소담동장 장주연 ◇ 5급 전출(1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승민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10명) ▲재난안전교육원 인종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종복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경숙 ▲중소벤처기업부 유명식 ▲국무조정실 윤상숙 ▲국민권익위원회 안신희 ▲국토교통부 박일용 ▲행정안전부 장재혁 ▲법제처 허진선 ▲금강유역환경청 박종현 ◇ 5급 승진요원(21명) ▲공보관실 유숙빈 ▲운영지원과 황응주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재영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양정봉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 노준희 ▲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 이순임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이기숙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임병욱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안정미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이필훈, 이현아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김형국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오주연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 엄현정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장원석 ▲건설교통국 주택과 김대성 ▲건설교통국 교통과 유태호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채성직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이동규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이성용 ▲감사위원회 강정훈 -
김태흠 지사 “충남 농어업, 돈이 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시사캐치]충남도가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군 관계공무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농어촌발전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발전상은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현장에서 꿋꿋하게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해 땀 흘려온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언론인,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작목·시책·지원기관 분야에서 농어촌발전 대상 강도석(48‧부여군) 씨와 각 부문별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씨는 부여에서는 최초로 3300㎡의 스마트팜에 쌈채소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엽채류 생산에 적합한 스마트팜을 직접 설계, 시공 및 실증재배를 통해 엽채류 규격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대학생, 후계농 등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에게 생산현장을 체험하게 하고, 스마트기술과 생산·유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에 힘써 온 부분도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원예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샐러드 특화작목을 도입해 엽채류공선출하회를 구성·규모화시켰고, 안정적인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인터넷 쇼핑 등 직거래 기반을 다져 다양한 판로처를 확보했다. 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서천군 박병구(쌀) △원예특작 예산군 신만영(국화), 태안군 홍민정(쌈채소) △임업 부여군 김대중(밤) △수산 논산시 강정현(수산자원조성)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책 부문은 △친환경농업 태안군 김정근(유기농산물), 부여군 이관호(무농약 쌀) △로컬푸드 동천안농협 조덕현 △축산 구항농협 황규진씨가 수상했다. 지원기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장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20여 종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태흠 지사는 "묵묵히 농어촌 현장을 지키며, 도전과 혁신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신 자랑스러운 농어업인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시상식이 올 한해 일군 농어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농어업의 미래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농어촌의 구조와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충남은 농어업을 돈이 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30차례에 걸쳐 총 642명의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를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
충남도,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시사캐치]충남도는 의료취약 지역인 서남부권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에 따라 적정의료기관에서 적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지역은 중증응급질환 치료기관 및 응급의료자원이 천안에 편중돼 있어 보령·서천·부여·청양이 속한 서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중증응급 치료 및 처치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내년 보령아산병원을 응급처치 중심 기관급에서 치료중심의 거점센터급 병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서남부권 의료기관에 응급실 전문인력보강 및 치료접근 중심의 권역센터(단국대병원, 원광대병원)와 응급의료 핫라인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날 오전 보령·서천 지역 권역센터인 원광대병원과 보령아산병원, 서천서해병원 간 원스톱 응급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후에는 부여·청양 지역 권역센터인 단국대병원은 건양대부여병원,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 이송·치료를 위한 진료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협약에 따라 원광대병원은 보령아산병원, 서천서해병원과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자료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교육과 서비스지원 등 응급 원격 협진망을 구축키로 했다. 단국대병원은 건양대부여병원,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의무기록 제공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해 수술·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권역병원과 취약지병원 간 상시적인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마련되어 중증응급환자 전원 시 헬기 운영 및 진료기록 제공 등 사전 연락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응급의료 편차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정시간 내 치료가 가능해지는 만큼 예방 가능한 사망률 감소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딸기 농약방제 시 벌통 관리 요령 제시[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농약방제 시 벌통을 밖으로 이동시켜 꿀벌의 활동이 저해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딸기는 꽃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 꿀벌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때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은 꿀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원이 농약방제 시 벌통 관리에 따른 꿀벌의 활동량을 조사한 결과, 벌통을 하우스에 방치하면 꿀벌의 활동량이 72.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벌통을 하우스 밖으로 옮겼을 때는 40.4% 정도만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희철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딸기는 수정 기간이 보통 10월에서 5월까지로 꿀벌 관리가 중요하다”며 "꿀벌의 활동량 유지와 안전한 산란을 위해서는 벌통이 농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세종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우수 소감문 시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2022년 청소년 의회교실 소감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으로 뽑힌 7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세종시의회는 건전한 민주시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전 과정을 대면으로 진행했다. 올해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상 한규리(세종대성고2), 이윤찬(으뜸초6) ▲우수상 박서희(해밀초6), 박소이(미르초4) ▲장려상 성효린(해밀초6), 박하령(미르초4), 김송연(으뜸초4) 등 총 7명의 학생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규리 학생은 "청소년 의회교실에 직접 참여해보니 의회라는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청소년 의회교실에 대한 경험을 잊지 않고 훗날 저도 사회에 꼭 도움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상병헌 의장은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활동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의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교육! 작지만 첫 발걸음 내딛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8일 오후 남부학교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감 주재로 첫 번째 ‘세종교육 협력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는 교육감, 국장, 관련 부서장,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세종교육의 현안과 미래교육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의 집단지성을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논의의 장이다. 이번 회의 주제는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역량에 따라 다양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펼치기 위한 공교육의 미래 자율학교 방안」이다. 세종시법 개정 단기 과제 중 학교·교육과정 운영 특례를 연계한 ‘미래 자율학교 모델로서의 캠퍼스형 교과중점학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안 문제나 미래교육의 중요과제를 교육청 관련 부서들의 협력적 전략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방향성을 마련해가고, 그러한 과정에서 지역공동체의 폭넓은 논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토론회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새로운 미래를 주도해 나갈 우리 세종의 아이들 모두가 특별해질 수 있도록 세종시법과 연계한 미래 자율학교 방안들을 지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전략회의에서 수렴된 의견들이 우리 교육청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 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상병헌 의장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 채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과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지방의회의장 참여 건의안’이 27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2022년도 7차 임시회를 통해 지난 5차 임시회 건의안 회신 결과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상병헌 의장이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조속 제정 건의안’에는 국회 전체 이전을 감안한 건립 규모를 확정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이전 범위를 최대화하여 국회규칙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지방의회의장 참여 건의안’을 통해 ‘국무총리 소속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세종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관계 지방의회 의장이 주민을 대표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관계 법령에서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두고 관계부처 장관과 세종시장을 포함한 관계(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 및 전문가 등으로 세종시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 의장이 제출한 2건의 건의안 외에도 ‘지방의정연수센터 지방의회 장기교육과정 개설 건의안, 자치경찰 기능 실질화 촉구 건의안’ 등 6개의 안건이 가결되었으며,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 상 의장은 의장협의회로부터 배정된 정책사업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간 제도적 불균형 해소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지방분권 및 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방안 연구용역’ 주요 결과를 다른 시․도 의장단에게 공유하기 위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의장 자문기구 설치 운용 ▲단체장의 재의요구 요건 개선 ▲의장‧부의장 불신임 요건 강화 ▲의정비심의회 운영주체 변경 ▲감사위원회의 의회 이관 및 의회 자체감사기구 설치 ▲의원 공약이행 추진기구 설치 등 7개 개선방안이다. 상 의장은 "지방의회는 인사권 독립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지방자치법 등 곳곳에 제도적으로 불균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은 앞으로 중앙정부나 국회 등 건의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방의회의 발전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시․도의장단과 의장협의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세종 건설원년으로”[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3년은 행정수도 완성·자족기능 확충과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원년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월 28일 시청 정늠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이날 ”2023년은 행정수도 이상의 미래전략수도를 완성하기 위해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한 해로, 세종의 미래 100년을 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61개 시정공약, 미래전략수도 달성 20대 전략과제와 연계한 주요 사업들이 순항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도 더 철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적기 건립과 도시계획 재정비, 교통·도로 인프라 및 정주여건 확충 및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디지털 미디어단지 조성 등 행정수도 기능강화를 단계적 가시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시대 분권강화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어진·나성동 주민센터 개청 등 주민자치시설을 확충·개선하고 보통교부세 특례부여와 행·재정 분야 권한 이양 등을 정부와 지속해서 논의해 지방 주도적 분권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KTX 세종역 설치, KTX 조치원역 정차에 박차를 가하고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본격 추진토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세종시 구간 6차선 확장과 세종~청주 고속도로 착수,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 외곽순환도로 활성화 통해 교통불편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소통관제 운여, 기업애로사항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 소상공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 상권성장 대책추진단 운영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 광역형(반석역~세종터미널~오송역) 자율주행버스 운행,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등 신성장산업 기반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과학기술 육성 자족경제 도시와 관련해선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1 생활권 대상으로 시범 운행하고 2023년안에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문화예술과 교통·안전 등 8대 분야 공약과제 실천 의지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