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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100년 미래 먹거리로 키워낼 것'[시사캐치] 충남도가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6일 천안에 있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 대회의실에서 ‘제6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8개 기업 관계자, 관계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현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충남 바이오 헬스 케어산업 동향 점검’ 보고를 통해 국내외 관련 산업 현황과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도는 ‘충남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소개하고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주요 전략은 △신기술 연구개발(R&D) 지원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수출 지원을 통한 해외 경쟁력 강화 △인력 양성 등 성장 생태계 기반 구축 △행정적·제도적 지원 기반 강화이며, 이를 통해 도를 바이오헬스 융복합 핵심 거점(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신기술 연구개발(R&D) 지원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바이오의료기기 기술 고도화 전주기 지원 거점을 구축한다. 또 11월에는 의약품 상용화센터를 준공하고 공정개발혁신센터를 착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의약품 개발·생산 체계를 만든다. 수출 지원을 통한 해외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천안아산 연구개발(R&D)집적지구에 있는 수면산업진흥센터를 통해 수면 제품 수출을 위한 시험 인증 성적서 발급 및 국제 표준 기술 지원을 추진하며, 2027년 내포 지역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열어 해외 의료기기 규제에 대응하는 등 도내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순천향대와 연계해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및 고위험 병원체 대응 연구자 등 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2027년 문을 열 카이스트 그린바이오연구소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 의료기기 제조공정 인공지능(AI) 및 스마트화 전환 사업 확대,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 구성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에도 힘쓴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장 점검회의를 통해 인허가·수출·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분야 기업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분명한 목표와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연구개발, 실증, 인허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전주기 지원체계’를 도내 제대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을 50년, 100년 미래 먹거리로 반드시 키워낼 것”이라며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 개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수출 지원 등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제4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대회’ 참석[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6일 아산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기업인 육성을 약속하고 격려를 전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충남 우수 여성기업 소개 △여성기업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여성기업인을 위한 세무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동시에 진행된 여성기업 홍보판촉전을 통해 도내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38개 여성기업 우수 제품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대회가 여성기업주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 및 경영 활동 촉진, 인적 관계망(네트워크) 형성,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 관계 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 여성기업인의 경영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우리 경제에 여성들의 역량을 최대한 반영시킬 수 있도록 여성기업인 육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면서 "경영자금을 확대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필두로 인력난 해소를 돕고 세계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
충남형 고독사 예방 정책 발굴 총력[시사캐치] 충남도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고위험군 선제 발굴 및 대응을 위한 ‘충남형 고독사 예방 정책’ 발굴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김은하 사회보장정보원 고독사예방조사연구센터장,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도·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아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발표에 이어 김은하 센터장의 ‘고독사 관련 정부정책 방향’ 제언, 오정아 연구위원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발전방향’ 강의,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이나 병사 등의 이유로 임종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고독사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2949명, 2020년 3279명,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이었으며, 같은 기간 충남 지역은 167명, 193명, 175명, 172명, 183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고독사가 많이 발생하는 중장년층과 노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사회적 고립 제로화, 든든하고 행복한 충남’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는 고독사 고위험군 6700여 명을 발굴해 시군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도 자체사업인 고독사 인공지능(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AI 안부살핌 서비스뿐 아니라 1인가구 급식 및 건강음료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성만제 국장은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충남 실정에 맞는 고독사 예방 정책을 발굴·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여성기업인, 지역경제 활성화 주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6일 시청 여민실에서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슬로건으로 제4회 세종 여성기업인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에 개최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인의 권익보호와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세종시 여성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규모·업종·업력을 가진 세종 여성기업인들과 여성 최고 경영 책임자(CEO)를 꿈꾸는 미래 여성경제인들이 연대와 협력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황옥화 ㈜제일가스 대표이사(세종시장상) ▲ 정경순 ㈜헤나프로천사 대표이사(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김은주 ㈜디에스퍼니처 대표이사(대전지방조달청장상) ▲전성미 ㈜도광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유튜브 ‘지식한방’ 채널 박종훈 대표가 ‘세계경제 지각변동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변화 속 지속적인 기업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발전은 세종 여성기업인 여러분의 발전과 비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여러분과 세종시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여성기업인들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에서 해법 찾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 ▲탄소공간지도 기반 탄소중립정책 수립 ▲녹색건축 정책 현황 등이 공유됐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권영석 세종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환경녹지국장)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을 주제로 시의 부문별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시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세종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한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120.4%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어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의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구축 현황과 세종시 실증계획’, 홍성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세종시 특화사업인 이응패스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시는 이응패스 활성화를 통해 2020년 기준 7.9%였던 대중교통 이용분담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장은혜 법제연구원 기후변화·ESG법제팀장, 윤은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연준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 사무관, 김호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사업개발실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참여자들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한 세종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학적인 정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AI)시대,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시대에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녹색성장은 더욱 중요하다”며 "숲과 정원, 공원과 식물, 꽃이라는 단어가 국민 마음속에 스며들기를 바라면서 세종시는 녹색성장에 방점을 두고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은 "이상기후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로, 기후 위기 대응의 최전선인 도시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 모두의 협력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탄녹위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시민과 양방향 소통 이어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달에만 4차례의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활발한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지난 15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4회에 걸쳐 24개 읍면동 시민을 만나 권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과 새 정부 출범과 시정4기 3주년을 맞이해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혁신산업도시 등 시 5대 비전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 새로운 세종’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구감소와 저출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삼각파도’에 비유하며 기존의 접근방식이나 논리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해결을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자원 등 분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수도권 명문대의 지방 이전, 중부권 미래전략기술 첨단산업벨트(메가싱크탱크) 구축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올해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최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시정 비전과 현안을 공유한 만큼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등 세종시 5대 비전과 관련된 사항이 시민들의 주된 관심사항이었다. 이밖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상가공실, 면지역의 인구 유출 등 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에 맞닿아 있는 문제가 함께 논의됐다. 최 시장은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했다. 시민들은 버스노선 변경, 파크골프장 설치, 노후도로 보수, 가로등 설치,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설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불편해소를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주신 의견 하나 하나가 시정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미래 세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쁘신 중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청소년 '신나는 주말체육'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9월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7,000만 원과 시비 3,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세종시체육회가 주관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을 통해 모두 45개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하고 주말마다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교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밖 프로그램은 지정스포츠클럽(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과 밖에서 청소년들이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인원 모집 공고는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추후 자세한 일정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누리집(https://sat.sportal.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체육시설과 공공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시간을 건강한 체육활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자체와 학교, 지정스포츠클럽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
'제2기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제2기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는 세종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시 자원순환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려대학교 교직원·재학생 등 11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세종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공유, 서포터즈 개인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방안과 자원순환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 카페, 블로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세종시 자원순환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종시는 공공기관 탈(脫) 1회용품,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용기내 세종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세종형 자원순환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지역혁신중심 RISE 사업단 발대식’ 개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7월 16일(수) 국제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충남과 함께, 내일을 혁신하다’라는 비전 선언과 함께 서예 퍼포먼스로 시작되어, 선문대가 지역 주도 혁신 체계의 핵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도내 유관기관 및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하여 RISE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응원했다. 선문대 RISE사업단은 ▲주관대학 사업 9개, ▲참여대학 사업 6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사업 4개 등 총 15개 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향후 5년간 약 4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지역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선문대 RISE사업단은 ▲신성장동력 산업 인재 양성을 통한 주력산업 지원 고도화 ▲지·산·학·연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충남형 계약학과 및 공유대학 운영을 통한 지역 정주률 제고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선순환 및 시군 현안 문제 해결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다양한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충청남도 및 지자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RISE사업은 단순한 교육 사업이 아닌,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힘쎈 충남의 미래에 선문대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재학생 대상 글로컬대학 설명회 열어[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7월 16일 인간사랑관 1층 대강당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설명회’를 열고,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실현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 방향과 구성원 간 소통 과정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으로 병행 운영되었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앞두고 실행 가능한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해 교원, 학과장, 학생, 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학과장 간담회와 학과별 의견 수렴을 통해 자율성과 특성을 반영한 학사구조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각 학과에 맞는 다각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마련해 학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역시 재학생들에게 개편의 취지와 주요 변화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료생명공학과 2학년 최은지 학생은 "글로컬대학 사업이 추진되면서 전공이나 수업에 변화가 생긴다고 들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방향을 좀 더 이해하게 됐고 관심도 생겼다”며 "앞으로 학교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더 기대되었고, 학생들의 목소리도 반영해주려는 노력들이 느껴져서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상민 기획처장은 "순천향대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며,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들과 꾸준히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해왔다”며 "이번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도전 역시 전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과, 교원, 재학생은 물론 동문까지 대학의 모든 구성원과 지속적이고 일관된 소통을 통해 혁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AI의료융합 인재양성, 지산학연병 협력, 글로벌 확산 교육 모델 구축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4개 의료융합스쿨과 16개 전공으로 구성된 특화 교육·연구 체계를 통해 차세대 의료융합 혁신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5주년 기념식 및 제1회 환자경험 공감의 날[시사캐치] "지난 5년의 시간은 우리가 함께 노력과 열정으로 쌓아 올린 소중한 성과입니다. 앞으로 환자 중심 의료의 새로운 장을 열고 행복도시 세종의 중심병원으로서 더 발전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7월 16일(수) 오후 4시부터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식 및 제1회 환자경험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20년 7월 개원 이후 지난 5년 동안 병원의 발전과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병원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권계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급성기병원 4주기 인증조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사집단행동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진료지원반 및 질병관리청장 현장 방문 시 관계자들로부터 매우 뛰어난 평가와 극찬을 받았다”며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지난 임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적정한 인력 타당성 검토를 통해 의료진 등 병원 전반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 채용 및 배치함으로써 실적 개선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적절한 기능 유지 및 확대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원 5주년 기념식과 함께 ‘공감 ON, 감동 UP’을 주제로 한 제1회 환자경험 공감의 날 행사도 펼쳐졌다. 이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고객 공감을 조직 문화로 내재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의 중요성을 모든 구성원이 새삼 각인해 ‘환자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들의 다짐’이 담긴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과 환자경험 공감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소개, ‘우리들의 약속’을 주제로 환자경험 공감 다짐문 낭독 및 선포식이 이어졌다. 권계철 원장은 "환자경험은 환자가 우리 병원의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총체적인 경험을 의미하고 직원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진료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이 모든 것이 환자에게는 치유의 과정이 된다”며 "우리가 잠시 환자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불안과 고통에 공감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경험을 선물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 업무협약[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6일(수)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지회장 권한대행 전호용)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학원과 교육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활동 협력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개입 시 연계체계 구축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및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학원은 청소년들이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공간 중 하나여서 학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교육,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보급 등 실질적 협력을 통해 조기 개입과 예방 활동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학원연합회 초·중학생문화경진대회와 청소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세종시 청소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교육 현장과 공공 정신건강 체계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촘촘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호용 지회장 권한대행은 "학원 현장에서의 관심과 대응이 청소년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2025 대전 0시 축제’로 올여름 무더위 화끈하게 날리자[시사캐치] 대전이 작년 200만 명을 사로잡았던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가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원도심을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거대한 시간 여행의 장으로 변모시킨다. 대전시는 7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통제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장우 시장은 보고회에서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3無 축제'를 강조하며,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안전사고, 바가지요금, 쓰레기 없는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다. 올해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년 20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는 올해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화끈한 개막을 알린다. 특히 ‘올여름 휴가는 대전 0시 축제 축캉스로!’를 테마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앙로 전 구간에서는 매일 색다른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전통 민속놀이, 오토바이 동호회 대학교 응원단 등 다양한 참여팀이 퍼레이드카와 함께 거리 축제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보훈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광복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는 육군본부 군악의장대의 보훈음악회도 예정돼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축제 공간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원도심 명소인 목척교에는 목척교에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호텔’이 조성되며, 대형 조형물과 쿨링포그 터널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대전역 앞 과거존은 개방형 무대로 새 단장하고, 웰컴존으로 재구성된다. 빵의 도시 대전의 제과점들이 참여하는 ‘빵(0)시존’, 기차 테마 레트로 체험 공간, 복고댄스·레트로게임 등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예술 중심의 ‘대전보러 페스티벌’도 주목할 만하다. 소규모 갤러리, 소극장, 지하상가, 거리 공연 등 프린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예술 축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K-POP 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공연, 시민 대합창이 어우러지는 현재존 특설무대는 더욱 웅장한 규모와 최신 시스템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꿈돌이 가족 캐릭터인 꿈돌이 부모님 금돌이·은순이·셋째 꿈누리도 깜짝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래존은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규모를 작년보다 2배로 확대해 대전의 6대 전략산업과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VR 체험버스를 통한 꿈돌이와 떠나는 4D 우주여행 등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도 선보인다.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과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굿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옛 충남도청 일대에는 캐릭터 테마존, 문화예술과 과학‧전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올해는 가족 뮤지컬까지 추가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해외 명문 예술단체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의 플라멩코 공연, 해외 자매·우호도시 예술단 초청공연,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등 글로벌 콘텐츠도 대거 포함되며, 축제를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8월 6일 새벽 5시 ~ 17일 자정) 동안 중앙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교통 통제 인력 배치, 시내버스 노선 우회, ITS 교통신호 모니터링,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꿈돌이 중앙로 순환열차’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앞부터 NC백화점과 성심당을 오가는 순환버스도 운영된다. -
아산교육지원청, 온평가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원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7월 11일(금), 7월 14일(월) 양일간, 아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온평가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온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에 맞는 평가 문항을 제공하여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본 연수의 내용은 ▲온평가 시스템 기능 이해 ▲온평가 시스템 수준별 문제 출제 ▲자동채점을 통한 평가 처리 ▲학생 성장 이력 관리 방법 중심으로 구성‧운영되었다. 그리고 실습 중심 연수로 설계하여 참가자가 개별 노트북으로 시스템에 접속하여 회원가입부터 시스템 사용 실습까지 해보며 실제적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새로 개발된 평가 시스템의 활용법을 잘 몰랐는데 학생 수준을 고려한 평가 문항 배포와 채점, 학생 평가 결과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이제는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수 참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신세균 교육장은 "온평가 문항이 초3~6학년까지 모두 개발이 완료되어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수준별 평가를 실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컴퓨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민주학교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화),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민주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하였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자치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 2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55개 학교를 민주학교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충남도내 55개 민주학교 교감과 담당자 100명이 참석하여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민주시민교육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 민주시민교육 실천교사모임을 이끌고 있는 배방고 윤석재 교사가 학교 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한 강의하였고, 홍동중학교 학생회장이 직접 실천한 학생 자치활동 운영 사례를 발표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생 자치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교원들은 "민주학교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은 세계 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기반이다”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민주적 가치와 배려를 학습하고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수석교사 초청 수업 토크콘서트 열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화) 부강초등학교 강당에서 정년퇴직한 대구의 최혜경 수석교사를 초청하여 초등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배움 중심 수업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생각자람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시범수업은 부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신장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나눗셈, 비와 비율’ 연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최혜경 수석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사고를 기다리는 여유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서로 질문하고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에는 세종시 초등교사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학 수업 전략, 학생 상호작용 기법, 수업 설계 및 평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수업 전략과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주목하며,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최혜경 수석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오늘 연산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번 경험이 세종시 수학교과 교실수업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의 시범수업과 수업 토크콘서트는 ‘생각자람수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미성 아산시의원, 도시공원 내 공익 목적 행사에 상행위 허용 확대[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15일 제260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도시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조례는 도시공원 내 상행위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공익적 목적을 가진 민간 기관·단체가 도시공원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제15조(도시공원의 사용허가)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부대하여 이루어지는 상행위로서,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도시공원 내에서 상행위를 허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 아산시의 도시공원에서는 지역 축제, 플리마켓,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 등 공익 목적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김미성 의원은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지닌 민간 기관·단체 및 공동체가 주최하는 행사에서도 상행위를 허용하여 도시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희영 아산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시민 권익 보호와 고충처리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2020년 5월 14일, 「아산시 시민 옴브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최초 발의하여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고충처리 제도의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당시 발의된 조례는 시민의 고충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번 개정안은 이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신청인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기회 보장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력관계 명시 ▲기존 시민옴부즈만의 위상 정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개정안 제19조제2항을 신설하여,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개최하는 회의에 관계 행정기관 직원, 민원 신청인, 이해관계인 등이 출석해 의견을 진술하거나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이를 통해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되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제27조에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간의 협력적 관계를 규정, 상호 독립성을 유지하되 협의나 지원 요청 시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협조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방과 중앙의 고충처리 기구 간 유기적인 연계와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칙 개정을 통해 과거 조례에 따라 위촉된 ‘시민 옴부즈만’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간주하도록 경과규정을 마련해,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원회의 법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김희영 의원은 "이번 개정은 시민들의 고충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5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에 상정되어 통과하였으며, 25일 제2차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박효진 의원, '조부모 등 손자녀 돌봄수당’제도적 근거 마련[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제260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박효진 의원이 2022년부터 준비해 온 공약사업으로, 3년 만에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다.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참여하는 가족 돌봄을 제도화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그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공약 당시 ‘손주돌봄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준비했지만, 실제로는 조부모뿐 아니라 4촌 이내 친족까지 돌보는 경우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월 20만 원으로 계획했던 수당도 현실을 고려해 월 3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 5번째 수준인 54%에 달하고, 조부모·친인척이 돌보는 0~5세 아동 비율도 2018년 1.2%에서 2023년 9.9%로 급증했다. 박 의원은 "가족 울타리 안에서 아이가 더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마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으며, "정부의 부모급여와 아이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는 틈새 돌봄의 성격으로, 가족의 헌신에 사회가 최소한의 가치를 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가족돌봄 실태조사와 지원사업 근거 규정 ▲중복지원 제한 ▲육아조력자의 직무·결격사유 명시 ▲부정수급 예방 및 점검 체계 ▲사업 위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 등 기본적인 제도 설계가 담겼다. 향후 사업계획에는 ▲수당 지급(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월 30만 원) ▲지원 연령(24~48개월) 설정 ▲중위소득 150% 이하 선별 지원 ▲출결 앱(시프티)과 사전교육, 모니터링 등 관리체계 ▲시‧도비 매칭으로 예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충남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연계해 365×24 어린이집, 마을돌봄터, 돌봄 활동가 양성, 돌봄 통합 플랫폼 등 공적 인프라를 확충하며, 돌봄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이번 조례가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께 약속드린 공약이 제도로 뒷받침되어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돌봄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25일에 개회되는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
박효진 의원,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260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전통시장 구역 내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건립된 건물이 일반입찰을 거칠 경우 외부 업체가 참여해 본래 취지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구역 내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건립된 건물을 관련 단체 또는 법인에게 사용 허가할 수 있도록 하고, 허가 목적에 위배 되거나 관리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관 부서가 실태조사 등 관리·감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해,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개정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를 살리면서도 책임감 있는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관리 체계를 보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의계약 대상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 판매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설계된 복합시설이다. 해당 조례안은 25일에 개회되는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