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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재학생 대상 글로컬대학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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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재학생 대상 글로컬대학 설명회 열어

교원·학생 등 전 구성원 대상 소통 확대…글로컬대학 추진 전면에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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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7월 16일 인간사랑관 1층 대강당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설명회’를 열고,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 실현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 방향과 구성원 간 소통 과정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으로 병행 운영되었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앞두고 실행 가능한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해 교원, 학과장, 학생, 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학과장 간담회와 학과별 의견 수렴을 통해 자율성과 특성을 반영한 학사구조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각 학과에 맞는 다각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마련해 학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역시 재학생들에게 개편의 취지와 주요 변화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료생명공학과 2학년 최은지 학생은 "글로컬대학 사업이 추진되면서 전공이나 수업에 변화가 생긴다고 들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방향을 좀 더 이해하게 됐고 관심도 생겼다”며 "앞으로 학교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더 기대되었고, 학생들의 목소리도 반영해주려는 노력들이 느껴져서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상민 기획처장은 "순천향대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며,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들과 꾸준히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해왔다”며 "이번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도전 역시 전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과, 교원, 재학생은 물론 동문까지 대학의 모든 구성원과 지속적이고 일관된 소통을 통해 혁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AI의료융합 인재양성, 지산학연병 협력, 글로벌 확산 교육 모델 구축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4개 의료융합스쿨과 16개 전공으로 구성된 특화 교육·연구 체계를 통해 차세대 의료융합 혁신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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