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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한국훈련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매년 지자체가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시는 지난 10월 23일 세종시청과 세종동 114-231번지 일원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시행했다. 시는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종 사회기반시설 붕괴, 다중추돌사고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등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시와 소방·경찰‧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15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240여 명이 참여해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대응능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도로터널 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3일 오송∼대전 방향 너비지하차도에서 전기차 차량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에는 세종시청 사회재난과,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남부소방서, 세종북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너비지하차도 대전방향 750m 지점 3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간 4중추돌 사고에 따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화재지점 인지 및 상황전파, 현장출동 1차 진압과 방재 설비 가동 등 초기대응, 신속한 시민재피, 화재진압 및 교통통제 등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실전을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기후위기 안심마을 현판식[시사캐치] 충남도는 24일 부여군 석성면 증산6리 마을회관에서 기후위기 적응 및 대응 사업인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홍은아 부여 부군수를 비롯해 동서·서부·중부발전 관계자,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가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 했다. 행사는 올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결과 공유, 현판 제막식, 주민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대비와 관련 주민들이 생활 속 대응 요령과 실천 방안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배관 청소, 쿨루프 시공 등을 추진해 폭염과 혹한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한국서부발전에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제안, 2020년부터 추진 중이다. 올해는 발전3사(동서·서부·중부)에서 각 1억원씩 기부했으며, 도비를 포함해 총 6억원의 사업비로 10개 시군 108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 공용시설의 기능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등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미래모빌리티 발전 주역에 표창 수여[시사캐치] 충남도는 장기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장과 김용주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에게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와 실증 기반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추진했다.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3일 내포신도시에 개소한 이후 미래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기술 사업화와 산업 확산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구소는 △미래모빌리티 핵심·원천기술 연구 △기술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투자운영사(VC) 유치 △국내외 협력 기관 연계 △산·학·연 융합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층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연구와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개소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연구소 내에 총 28개 기업·기관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둬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집적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해 호평받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4월 산업부의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인 ‘친환경 디지털·전동화 농기계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도내 유치하는 데 주관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해당 사업은 그간 경상권과 전라권에 집중돼 있던 농기계 분야 산업 기반을 도내 유치한 상징적 사례로, 지역 간 산업 기반 불균형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내포 농생명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친환경 디지털·전동화 농기계 실증을 통해 충남 농생명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모빌리티 기술의 융합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한 성과가 산업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두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과 헌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청남도·충남경제진흥원, 수출 중소기업 성과 관리 자동화 체계 도입[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수출입 중소기업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수출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출‧입 기업 마이데이터 종합관리 플랫폼 ‘TmyDATA’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기업의 수출입 데이터를 통합 관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내 수출 지원의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를 체계화 및 기업의 행정 처리를 간소화 하기 위해 추진 됐다. ‘TmyDATA’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구축한 수출입기업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전자상거래·화물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기업이 자신의 무역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기관에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충남도와 진흥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에 수출 지원사업 실적 제출 시 기업이 직접 관세청 등에서 실적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행정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앞으로는 기업이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활용에 한 번만 동의하면, 공인된 수출입 실적 데이터가 진흥원으로 자동 전송되는 방식으로 기업의 행정 절차가 간소화된다. 진흥원 역시 자동으로 연계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흥원은 현재 인도, 베트남, 독일 등 7개국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TmyDATA를 통해 확보한 정밀한 수출입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등 기존 수출 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 선정과 맞춤형 지원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TmyDATA 도입은 기업이 복잡한 서류 준비에서 벗어나 수출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이라며, "2026년에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중심의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국무총리표창 수상[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 산하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센터장 권오성)는 농업의 1·2·3차 산업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치된 도(道) 단위 중간지원조직으로, 2015년 충청남도 농촌융복합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11년간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센터는 그동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육성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해외시장 진출 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강화 등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안테나숍 및 제품판매장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현장 경영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제품 개선과 브랜드 고도화를 연계함으로써 다수의 경영체가 지속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국 유일의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운영을 통해 경영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초기 경영체부터 성장·확장 단계의 인증 경영체까지 각 단계에 맞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냈다. 해외시장 개척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 유망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팅과 상품 현지화 지원, 해외 바이어 연계를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운영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농촌 활력 증진과 국가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센터뿐만 아니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협력해 온 충남도 및 시·군 관계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충남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앞으로도 인증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각화,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CN갤러리, 한지숙 개인전 ‘마음의 경계’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2025년 제15차 정기대관 전시 <한지숙 개인전‘마음의 경계’>를 12월 24일(수)부터 1월 4일(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직조로 만든 막과 발 형태의 작품 18점이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다. 작품들은 벽에서 떨어져 걸리거나 공간을 가로지르듯 배치되어, 전시장 내부가 하루의 시간 흐름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구성된다. 작품은 지끈, 면사, 실크사 등 서로 다른 굵기와 질감의 실로 직조됐다. 관람객은 이러한 작품 앞을 지나거나 사이를 통과하며 전시장을 이동하게 되며, 설치된 위치와 시선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진다. 한지숙 작가는 직조 공예를 기반으로 막과 발 형태의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다수의 전시를 통해 직조 작업을 공간 설치로 확장해 왔다. 작가는 "이번 전시는 머무르거나 지나가게 되는 마음의 상태를 공간 속에서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CN갤러리(02-739-640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CN갤러리, 오택관 개인전 ‘해빙(解氷)공간’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 5길 56-7)에서 개최한 2025년 제14차 정기대관 전시 <오택관 개인전 ‘해빙(解氷)공간’>이 지난 12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시 기간 동안 약 1,8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전시 기간 내내 시민과 북촌 일대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는 오택관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도시와 공간을 주제로 탐구해 온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층별 공간을 활용한 전시 동선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 전반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의 재방문과 전시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확인됐다. 한 관람객은 전시 구성에 만족감을 전하며, 충남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완성도 높은 작업을 접하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CN갤러리에서 진행된 지난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전시장 CN갤러리 홈페이지(https://cngalle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동서발전-하나은행-당진시-충남신보, ‘당찬 발전자금’으로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24일 당진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하나은행, 당진시와 함께 ‘당찬 발전자금 지원사업’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함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 1억원을 출연하여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했으며, 충남신보는 출연금 12배인 24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동서발전과 지역 상생 금융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함에 따라 저금리의 정책자금으로 지원하여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율 인하 등의 우대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의 보증서에 대한 대출 실행을 전담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에너지 전환과 산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당진지점(041-350-7500)과, 하나은행 당진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아산시, 퇴직 공직자 기획전시 ‘영예의 얼굴들’ 선보여[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30일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앞두고,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퇴직 공무원과 공무직을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수십 년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아산시 행정의 최일선을 지켜온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재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상반기 1회 전시가 직원과 시민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아산시는 단순한 퇴임식에 그치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예우의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본 전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전시 역시 시민과 직원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청 1층 로비에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해, 퇴직 공직자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함께 기리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은숙 총무과장은 "상반기 ‘영예의 얼굴들’ 전시에 대한 직원과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공무직까지 포함해 전시를 확대하게 됐다”며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정을 묵묵히 이끌어 온 모든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시민 앞에 다시 한번 선보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퇴임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인식 제고를 위해 퇴임식 연계 기획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지역 문화 격차 해소[시사캐치] 아산시는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마을·학교·기관·단체 등에서 신청한 수요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풍물, 버블쇼, 인형극, 마술, 품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중 원하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1월 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은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문화예술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성실납세자 아산페이 지급[시사캐치] 아산시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일 시 관계자 및 아산시청 청원경찰의 입회하에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시세를 연간 5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아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 선정은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절차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200명이 경품 지급 대상자로 선발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류형 아산페이가 지급된다. 경품은 등기우편을 통해 개별 발송될 예정이며, 당첨자 명단은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와 함께 지방자치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방세 모범납세자 870명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가장 모범적으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이병천 씨가 모범납세자 대표로 선정돼 19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성실한 납세는 건강한 지방재정의 근간이자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묵묵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재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소각장의 변신 호롱빛공원…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시사캐치]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소각장이 야간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호롱빛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이야기다. 어둡고 한산했던 공원은 불빛과 스토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2011년 문을 연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생활자원처리장(소각장),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을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해 왔다. 폐열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기도 했지만, 밤이 되면 공원은 어둡고 이용자도 적어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공원 이미지 개선은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였다. 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정비했다. 곳곳에 포토존 역할을 하는 조형물을 배치하고,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원 전체에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은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 등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입구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형상화한 게이트와 호롱이 고보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팽이 조형물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가 밤하늘 아래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빛가든에서는 씨앗조명과 디지털 자연 미디어아트가 결합돼 ‘빛 속 산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옥지 데크의 하트조명은 가족과 연인의 포토존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호롱빛놀이터’는 은하수·빛·시간·에너지 등을 테마로 꾸며져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로와 쉼터도 함께 정비되면서 공원은 야간에도 오래 머물기 좋은 가족형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 변화는 시민들의 반응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밤에 와도 무섭지 않다”, "아이들과 사진 찍을 장소가 생겼다”, "저녁 산책이 즐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호롱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하루 코스’ 방문 방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의 야간경관이 밝아지면서 주변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동 동선이 넓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원이 단순한 환경기초시설을 넘어 지역의 야간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밤을 비춘 호롱빛공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소각장 구조물이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6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아산그린타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과 항공·우주 분야 기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차세대 발사체 부품 개발을 위한 낙하시험시설(드롭타워) 부지를 검토하던 항우연은 아산그린타워의 구조적 가능성에 주목했다. 아산시는 항우연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150m 타워 내부의 빈 공간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기존 소각장 굴뚝이었던 그린타워가 국가 우주항공 연구 기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 시는 이번 협업이 공원의 잠재력을 넓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공원 내에 대형 누리호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대한민국 우주항공과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간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 잡았다는 상징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 이후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시도가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호롱빛공원은 기피시설이라는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밝히는 도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야간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범수 아산부시장, 시청 직장동호회 활동 현장 방문[시사캐치] 김범수 아산시부시장은 12월 23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아산시청 라인댄스 직장동호회 ‘어화둥둥 라댄’ 활동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활발히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장동호회 활동을 통한 조직 소속감과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라인댄스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김 부시장은 간식을 전달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또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장 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호회 활동은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장동호회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현답행정’ 잰걸음…민생 체감 소통 강화[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이른바 ‘현답(現答) 행정’을 본격화하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지중해마을부터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3일 탕정면 지중해마을과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잇달아 방문해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해결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오 시장은 먼저 올해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을 찾았다. 상인회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지중해마을은 최근 ‘2025 아산시 관광 12선’에 선정된 데 이어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문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축제 확장 등 상권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는 의견에 확대 정책을 추진해 온 입장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 시장은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민들은 △과속 단속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CCTV) 설치 △노후 도로 아스콘 포장 등 생활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해 건의했다. 오 시장은 주민 의견들을 현장에서 직접 메모하며 "생활 현장의 사소한 불편이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가능한 사안부터 즉각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중해마을과 공동주택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장우, “민주당, 행정통합 논의 외면…이제 와 주역 행세”[시사캐치] 이장우 시장이 12월 23일 대전 오월드 재창조사업 관련 기자회견 중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대전충남행정통합에 대한 기자의 질의에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다. 핵심은 충청의 미래와 지방분권”이라고 밝히며 통합의 대의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면서 관심을 끌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이미 상당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지난해 11월 2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사에서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했고, 이어 12월 24일에는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이창기·정재근 민관협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협의체는 연내 특별법 통과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재정권·조직권·인사권 등을 포함한 260여 개 특례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 논의는 1년여 동안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두 지역의 단체장은 기존 권한을 내려놓고 단일 지자체장 선출이라는 결단까지 감수하며, 국가 차원에서도 가야 할 길을 전국 최초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논의 과정에서 국회의 관심과 참여는 미미했다. 정치권과 행정, 시민사회 모두 반신반의하던 행정통합 논의는 12월 들어 전환점을 맞았다. 5일 충남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18일 대통령과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는 지방선거 이전 통합 추진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민주당 역시 행정통합 특별법을 자체적으로 검토·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이 통합을 언급하기 전까지 충청권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 발의는커녕 논의 자체에 냉소적이었다. 이제 와서 통합의 주역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에 맞지 않는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특히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은 민관협의체와 전문가, 연구기관이 참여해 257개 특례조항을 담은 결과물이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법안을 폄훼하는 것은 수많은 노력에 대한 모독”이라며 특별법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은 영호남 사이에서 정치적 힘을 잃고 있다. 통합의 본질은 후보 논쟁이 아니라 재정·인사·조직 권한을 중앙에서 최대한 이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치는 180도 바뀌는 태도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행정 시스템을 고민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그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행정통합의 목적은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역으로 이양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세계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와 역량을 갖추는 데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 속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방향 전환을 택한 두 단체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 성과 점검[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2월 23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추진중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 담당자, 전문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우수 사례 공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단기간의 사업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도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보람과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금융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채무조정 컨설팅, 일자리복지연계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1,215명의 도민이 상담을 받았으며 약 126억원의 추심중단 및 채무조정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안정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개발공사,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지원[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12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부여군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 총 12가구에 연탄 5,500여장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보냈다. 김병근 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이 겨울을 나는 데 큰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올해에만 총 35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고, 특히 보훈가족 대상 물품 지원, 지체장애인의 날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충남도, 전국 1호 ‘가로림만’ 해양생태거점화 속도[시사캐치] 충남도가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을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민관협력 강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 1200억원 규모 예타 통과를 제시했다. 이어 "가로림만은 지난 2일 해수부의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발표 이후 5일 천안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도 충남의 주요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언급됐다”며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충청권은 물론 전국민이 즐겨찾는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민관협력 강화는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과 공식적인 다주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생태보전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자연기금과는 내년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폐염전 활용 보전사업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공동사업을 발굴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거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추진한다. 가로림만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가 등재를 신청했으며, 가로림만은 경기만 남부까지 세계자연유산을 확대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정원 지정과 더불어 전세계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해양생태거점으로써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국가차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조화 속에 점박이물범 등지역 해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구상해 재도전한다. 도는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재구상 및 정책성·경제성 논리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그동안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왔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해역은물론 연안을 아우르는 해양공간 및 생물다양성 보전 △ 점박이물범 바다교실, 갯벌생태학당 등 체험과 교육을 강조한 지속가능한 이용이다. 전상욱 국장은 "가로림만 둘레를 연결하는 갯벌생태길 조성, 전국 최초 갯벌 생태마을인 중왕·왕산마을 등 기존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계기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해양생태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대형 저서 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등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의 물새들이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이 우수한 해양공간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 통해 계룡시 관광 활성화 관련 성과공유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은 23일(화) 오전 10시 30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재수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계룡시지부 류병용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과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및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 임재문 센터장, 단위과제 박미경 책임교수, 교수학습개발원 황성우 부원장 등 RISE사업 관계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백석문화대 RISE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호텔경영관광학과와 미디어영상학부가 참여해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으며, 이와 연계해 ▲계룡시 관광 앱 개발 ▲관광 슬로건 개발 및 인증샷 이벤트 ▲입암저수지 조명 개선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실행해 온 부분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행사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미경 책임교수의 사업 개요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후 각 세부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지오디웹스 한성진 대표의 ‘계룡시 관광 앱 개발’ 사례와 박미경 교수의 ‘계룡시 관광 슬로건 개발 및 인증샷 이벤트’, ‘입암저수지 조명 개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성과는 대학과 기초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관광 혁신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지오디웹스가 개발한 ‘계룡시 관광 앱’은 계룡시의 관광자원을 통합 제공하여, 안내 기능을 통해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기초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백석문화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이뤄낸 협력의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계룡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2026년에는 지역 수요 기반의 자율형 혁신지원 사업을 확대해 계룡시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