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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레슬링팀,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서 ‘메달 잔치’[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레슬링팀은 3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고 남자 대학부 자유형 단체전 준우승, 그레고로만형 3위에 입상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먼저 자유형 125kg급에서는 장배준 선수(20ㆍ남)가 금메달을 따냈고, 자유형 70kg급 조지호(22ㆍ남), 74kg급 이세현(23ㆍ남), 그레고로만형 130kg급 진준 선수(23ㆍ남)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86kg급 김휘찬(21ㆍ남), 그레고로만형 82kg급 윤석민(22ㆍ남)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힘든 훈련을 참고 견뎌준 학생선수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학교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지도뿐 아니라 학교전체의 명예를 생각하며 지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 PIC 괌 총지배인 특강ㆍ채용 인터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3월 20일 오전 11시30분 교내 본부동 417호에서 PIC괌(Pacific Islands Club Guam) 총지배인 Ben Ferguson을 초청해 글로벌 호텔 비즈니스전공, 스포츠 전공 학생들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채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PIC 괌이 추구하는 고객 서비스 마인드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한 자리로,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Ben Ferguson 총지배인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면밀히 평가하며,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 요구되는 자질에 대해 강조했다. 특강에서 Ben Ferguson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와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비즈니스전공 4학년 허성현(23ㆍ남)학생은 "해외 호텔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PIC 괌과 같은 글로벌 호텔에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특강을 통해 호텔리어로서의 역량목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처 장현종 처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호텔에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해외 우수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호텔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 ‘향설열린강좌’ 운영… 교양 교육 문화 확산 기대[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025학년도 1학기 ‘향설열린강좌’를 오는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과학관 1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설열린강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으로,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교양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양 강좌로 지역 주민과 순천향대 구성원들에게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언론 △인공지능 △철학 △뮤지컬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주요 강연자로는 △윤정호 TV조선 보도본부장(‘세상을 바라보는 눈, 언론’) △이연 유튜버·작가(‘세상에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법’) △임창환 뇌공학 연구센터장(‘뇌공학과 인공지능이 바꿀 인류의 미래’) △여홍철 경희대학교 교수(‘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원종원 SCH미디어랩스 학장(뮤지컬을 통해 보는 창의적 발상)등 총 12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의 마지막을 장식할 송병국 총장은 ‘성장은 처절한 자기사랑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자기 계발과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총장은 ‘향설열린강좌’는 학문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통찰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강연”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동기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양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향설열린강좌’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되었으며, 매 학기 약 400여 명(재학생 300명, 지역 주민 50명, 순천향대 구성원 50명)의 수강생이 강좌에 함께할 예정이다. 등록 기간은 6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강좌당 지역 주민 50명, 순천향대 구성원 50명)한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순천향대 홈페이지(https://home.sch.ac.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제7기 신임 이사·감사 위촉[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서흥식)은 지난 3월 19일(수)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제7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임 비상임 이사 및 감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7기 이사회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노동자이사 1명과 비상임 이사 6명, 비상임 감사 1명을 포함하여 당연직 이사 3명·당연직 감사 1명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영, 행정,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사들로 균형 있게 구성된 제7기 이사회의 임기는 2025년 3월 19일부터 2년간이다. 같은 날 오전,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신임 이사 및 감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제61차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7기 이사회 구성 보고 및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총 9건의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함께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관광산업 진흥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백제문화제 국제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 세종시 발전 기여 유공자 표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제97회 임시회를 마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한 담당 공무원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직원들에게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한 시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감동적인 선행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세종시에서 60대 여성이 실수로 쓰레기자동집하시설(크린넷)에 아들의 병원비를 버려, 이를 되찾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신속하게 반출을 중단하고 환경미화원들 또한 헌신적으로 노력한 사례가 있었다. 환경미화원들은 8시간여 동안 24톤의 쓰레기를 수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총 1,828만 원을 찾아 주인의 품으로 돌려줬다. 이 같은 감동적인 선행은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임채성 의장은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직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라며, "이번 세종시의회 포상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무료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운영[시사캐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도민 모두가 활용 가능한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인문교양, 데이터 리터러시 등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진흥원 황환택원장은 "이번 온라인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도민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지식과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강좌는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edu.clehrd.or.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수어 버전 강좌 동영상도 함께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충남 온라인 온통 배움터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 플랫폼으로 시민참여교육, 문해교육, 사이버 검정고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참여기업·기관 공개모집[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오는 27일까지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공모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팀을 구성하고, 예술인의 시각으로 기업의 이슈를 해결하며 예술인의 역량강화와 예술직무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충남 예술로는 국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총 4개 기업·기관과 예술인 24명(리더예술인 4, 참여예술인 20)을 선정한다. 참여 기업·기관은 예술인 선정 후 예술인의 역량과 기업·기관의 니즈를 토대로 매칭을 진행한 뒤 6개월간 예술협업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예술인은 기업·기관의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인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협업 활동을 진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기관은 예술적 개입을 통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공간·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등 창의적인 활동으로 조직이슈를 해결할 뿐만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형식의 행사·공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충남도내에 기반을 둔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가진 곳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3월27일(목)까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 내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olobl17@cnct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예술인은 내달 3일(목)부터 별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도 “충남스포츠센터 8월 준공” 행정력 집중[시사캐치] 충남도가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연내 개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최근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자가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사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잔여 공사 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4㎡의 부지에 551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6월 첫 삽을 뜬 충남스포츠센터는 당초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공사 추진 과정에서 공동도급 3개 기업 간 분쟁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며 개관이 1년 이상 늦춰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단독 시공자인 A사가 자금난에 봉착하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던 A사는 지난달 돌연 공사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을 연이어 전달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건설경기 침체와 도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한 선금 반환 등으로 자금난이 심각해졌다며 급기야 공사포기서까지 제출했다. A사를 통한 충남스포츠센터 공사 진행이 더 이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남은 공사 내역을 확인(타절 물량 정산)한 뒤, 신규 사업자 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여 금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 사례) 타절물량 정산 등 행정절차 지연으로 신규사업자 선정 및 재착수까지 12개월 소요됨 도 관계자는 "이달 중 도민 여러분들에게 충남스포츠센터를 드리기 위해 2% 남은 공사를 어떻게든 진행하려 했으나, 시공사가 공사 포기를 선언하는 바람에 부득이 수 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됐다”며 "모든 절차를 최대한 당겨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연면적은 1만 3343㎡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5㎡의 부지에 연면적 9882㎡, 지하 1·지상 2층 규모다. 수영장은 50m짜리 8레인과 228석의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아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까지 치를 수 있으며, 통합운영센터에는 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회의실, 의무실 등이 들어선다. 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1㎡, 지하 1·지상 2층으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며, 다목적실도 배치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143면, 체육관 39면 등 총 182면을 설치한다. -
한국섬진흥원, 행정·법률 전문가…'청렴시민 감사관' 위촉[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은 3월 18일 목포 소재 본원 한섬원아카데미실에서 청렴정책 회의를 열고 ‘제1기 청렴시민 감사관’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 감사관은 3명이다. 이들은 행정‧법률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한국섬진흥원 청렴 정책 제안, 취약 분야 감사활동 자문을 하게 된다. 또한 청렴시민 감사관은 인사 채용, 외부 위원 선정,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 주요업무 입회 및 참관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외부 시각을 반영, 공공기관의 부패를 사전 예방하고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청렴시민 감사관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청렴지킴이’와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영환 원장권한대행은 "이번 청렴시민 감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기관이 보다 더 투명, 공정한 행정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면서 "섬 주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반부패 활동평가에서 부패방지 시책 참여 및 청렴정책 추진 실효성 제고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은 세종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가르치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생존수영교육은 3학년, 4학년은 실기 교육으로 10차시 동안 실시되고, 2학년, 5학년, 6학년은 각 4차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민체육센터 외 13곳에서 1학기에 3,996(명), 2학기에 2,654(명)이 생존수영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중증) 학생은 179명은 1:1 맞춤형 실기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한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5학년도부터 학교지원본부에서 수영장 배정과 버스 입찰 및 업체 계약, 일정에 따른 차량 배차, 보조인력 지원 등을 신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의 일원화로 효율화를 꾀한다. 임차 버스 차량 지원은 조치원신봉초 외 27교(3,4학년, 6,650명)에 제공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수영장을 연결하여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조인력이 미배치된 세종국민체육센터 등 4개 수영장에 보조인력(남 4,여 2명)을 배치하여 학생 교육 활동을 조력한다. 보조 인력은 탈의실에서 학생의 환복 지도와 개인 수영용품 정리 등 수영장에 도착 후 교사의 학생 인솔 지도를 보조하여,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사의 학생 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남자 교사 수가 부족하여 남학생 탈의실에서의 학생 활동 조력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장은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준비는 교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업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본부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며, "특히, 향후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본연의 역할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학교지원본부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3월 19일부터 세종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이하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출범 이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연수를 진행하여 교직원의 학교회계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학교회계 연수 대상을 교원에서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하였다.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회계 전담직원들은 학교 교직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학교회계 소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학교회계 감사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학교회계 연수는 실무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미 의원,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시사캐치]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장 임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의 인사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19년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서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비록 임의규정이지만 2023년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 또한 해당 제도를 규정함에도 세종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지난 2023년 3월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 관련 규정 내용을 최민호 시장이 대법원에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소송 제기한 점을 언급하며 "세종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보다 훨씬 규모가 큰 221개(서울65, 경기 156개) 출자·출연기관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세종시 조례처럼 관련 조례에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비율을 규정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 논리대로라면 서울, 경기도 산하 221개 출자·출연기관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채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운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독 인사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종시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현미 의원은 전문성과 역량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 성향이나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으로 1. 임명절차의 공정성 강화, 2. 기존 공무원 중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내부 발탁, 3. 임명 과정, 업무 성과 공개를 통한 인사운영의 투명성 담보를 제시하였다. 김현미 의원은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세종시 운영의 기본 전제”라며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문제 개선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김현옥 세종시의원, 반려동물 배변수거함 설치 및 친환경 정책 도입 제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과 친환경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려시대를 사는 세종시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 가구 및 반려산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비반려인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공공장소에 방치된 배설물이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배설물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어 "영국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활용해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도 공공장소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 일부 지자체에서 배변수거함을 도입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계획과 더불어 ▲주요 산책로 및 공원 내 배변수거함 설치 ▲반려동물 배설물의 자원화 방안 장기 검토 ▲친환경적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 만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은 피할 수 없는 변화다. 필연적인 공존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노력하는 세종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
안신일 의원, “공공시설 복합단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교두보 돼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공시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은 세종시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였으며,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며 "2015년 197억 원으로 매입한 부지 가치가 감정평가액 1,151억 원으로 6배가량 상승했고, 행정안전부의 「지방공사채 발행·운영 기준」에 따르면 약 3,684억 원의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재원은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 보상비로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아울러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공공기관 입주와 건축물 준공이 본격화되고, 국회세종의사당 시대가 본격화될 경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시와 관계기관에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첫째, 교육시설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다. 안 의원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공공시설 복합단지에 신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시도 대상부지 매각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반드시 이 약속을 지켜, 우리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공공기관 유치이다. 그는 "지난해 말 1,9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했으나, 아직 뚜렷한 관심을 보인 기관이 없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수도 완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셋째,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최적 활용 전략 마련이다. 안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시대가 본격화되면 공공시설 복합단지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헌법재판소 결정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가치 상승에도 대비해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신일 의원은 "시와 관계기관은 철저한 계획과 실행으로 공공시설 복합단지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빛나는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
상병헌 의원 대표발의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희귀·난치질환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해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희귀·난치 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유전자·세포 치료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희귀·난치 질환은 치료제 개발이 필수적이나, 국내 연구 환경과 규제 문제로 인해 신약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임상연구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연구와 진료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이 시급하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상병헌 의원(아름동, 前 의장, 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연구진들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세포 치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미비로 인해 연구와 임상 적용이 지연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 의원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출생률과 0~9세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희귀·난치 질환 환아 치료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세종시에 유전자·세포치료 센터를 건립하면 연구와 진료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연구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전자·세포 치료 기술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관련 연구와 임상시험이 선진국 대비 뒤처져 있으며, 치료 접근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유전자·세포치료 센터가 설립되면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 및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의안에는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의 세종시 건립 추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정비 촉구 ▲유전자·세포치료 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센터가 세종시에 설치된다면 오송의 바이오산업단지 및 대전 대덕 연구단지와 상호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세종시의 빈약한 의료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주장이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9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희귀질환 조기진단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조기진단 및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안상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의회가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조성윤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강정민 교수가 희귀질환 진단 방랑과 관련한 주제 발표를 한 데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권용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을 통해 평균적으로 진단까지 4.7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희귀질환 환자들의 현실과 조기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해 상 의원은 "국가 차원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이 강화돼야 하며, 유전자·세포치료 센터가 세종시에 건립되면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이송할 예정이다. -
홍나영 세종시의원 “초등돌봄에 사각지대 없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세종시 학교 안전망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홍나영 의원은 "이번 사건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들에게까지 깊은 불안과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다”며, "학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심리적·신체적 보호 또한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 의원은 ▲불필요한 낙인과 편견이 없는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 내실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교원의 건강은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종합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희망자에 한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 교육청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해당 위원회는 정신적·신체적 질환을 가진 교원의 교직 수행 가능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한 상태다. 홍 의원은 이에 "심의위원회가 교원에 대한 감시기구가 아니라 회복과 복직을 지원하는 기구로 제 기능을 하도록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교 안전망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세종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늘봄학교’의 안전관리 방안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외부 활동이 길어짐에 따라 사고와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고학년까지 단계적으로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귀가 지원 인력 운영의 기준을 명확히 정해 학교별 편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세종시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교 안전망 확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상병헌 의원, “세종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시민의 뜻 반영해야”[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름동, 前의장)은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뜻을 반영한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세종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1단계 구역(16만 평)은 2020년 개방되었으나, 2단계 구역(26만 평)은 생태 보전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외부적인 환경 변화를 사유로 조성이 지연되고 있다. 또한, 2023년 국지도 96호선 존치 결정으로 인해 재설계가 필요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황이다. 상 의원은 "세종중앙공원은 녹지 공간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인프라다. 특히 대통령실 완전 이전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고,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 지방법원 건립이 확정되며 정치·행정수도의 위상을 갖기 위한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행복청과 LH, 세종시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상 의원은 특히 26만 평 중 5만 5천 평은 멸종위기종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논농사가 유지되며 실질적인 공원 조성이 정체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어 중앙공원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제안했다. 워싱턴의 내셔널 몰 공원을 예로 들며 식물원 및 호수공원과 연계한 자연생태공원이나, 어린이 박물관 및 한글문화단지와 연계한 테마파크 조성, 사계절 워터파크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황량하게 조성된 장미공원 같은 것이 아닌,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 의원은 "지난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라며, "이 조례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형태와 방향을 직접 확인하여 공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강조했다. 끝으로 "개발과 경제성장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벗어나지 않는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최근 발언을 언급하며, 중앙공원 2단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폐회…34건 안건 처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9일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총 34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안신일·홍나영·김현옥·상병헌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21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번암리 도시재생사업 주민거점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신규) 동의안’ 등 12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희귀·난치 질환 치료 및 연구를 위한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아울러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는 등 총 34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39만 세종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력적인 세종보 운영 촉구 결의안"은 부결됐다. 한편, 15일간의 제97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제98회 정례회를 열어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프로그램 활성화 해야[시사캐치] 장혁 천안시의원(국민의힘, 불당 1·2동)은 3월 8일(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 대공연장에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센터 위치 : 천안시 서북구 불당19로 82) 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 한상경)은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을 센터 개관준비TF단장으로 하여 개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4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가구배치 등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 윤여숭 TF단장은 본 시설이 전국에서 11번째로 큰 규모로 이 센터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비롯해 인근 주민과 학부모를 위해서도 개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장혁 천안시의원은 청소년재단 주최 주민간담회에 이어 민간교육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재단에서 구상중인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더하도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었다. 장의원은 센터가 공익을 위해 마련된 장소이기는 하나 다양한 쓸모를 찾아 가동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민·관·학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다각적인 접근을 모색해야할 것이라며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장혁의원은 이날 사회정서학습 전문가 오현주 인마인드융합협회장, 쇼콜라티에 직업전문학원 코코초콜릿의 원문주 원장, 산림교육 전문기업 온숲 김종미 대표, 사단법인 놀이하는사람들 충남지부 김태용 놀이활동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사무총장 조성찬 진로코칭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교육방식을 소개하도록 하였다. 전문가들은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센터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 및 진로탐색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장혁 의원은 청중에게도 마이크를 넘겨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청소년의 행복은 청소년의 보호자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발언을 시작한 한 청중은 청소년 이외의 시설이용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학습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또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및 코칭 등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풋살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 등 시설의 규모와 구성에서 오는 아쉬움을 나타낸 청중들도 있었다. 장혁 의원은 당 센터 부지가 용적률 250%로 건축가능함에도 불구하고 83%로 지어진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대공연장 객석규모(404석)와 센터 상주인원 등을 고려하면 주차장 60면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점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건축계획단계부터 지역사회 여론과 전문가 의견수렴이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장혁 의원은 의회에서도 여러차례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장혁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천안시청소년재단측에 요청하면서, "천안시복합커뮤니티센터의 시설조성에서 생긴 아쉬움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만회해야 하므로 필요예산 확보, 민관학 협력을 통한 으뜸가는 청소년 시설로 만들어가는데 최선 지원 노력을 쏟겠다”라며 간담회를 마쳤다. -
이금선 의원, AI 시대 정보의 홍수 속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길 찾다[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의원(유성구4, 국민의힘)은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시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금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짜뉴스 확산과 알고리즘의 편향성, 정보 검증 능력 강화 등 AI 시대의 핵심 미디어리터러시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박영찬 DACL연구소 대표는 "AI가 생성한 조작된 정보는 우리 주변에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며, "정보의 사실 관계를 가려낼 수 있는 지적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과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김미영 충남미디어리터러시센터장, 장영래 목원대 산학연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노상근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 관장, 이삭빛 노스웨스트 사마르대학교 교수, 허은경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원영욱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실천방안, 미디어리터러시 전문교육기관 도입 방안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미경 소장은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문해 능력을 갖추고, 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센터장과 장영래 자문위원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노상근 관장은 "학생들이 역사적 위인들의 사상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사회 문제에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말했다. 이삭빛 교수는 "디지털 혁명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은 정보의 신뢰성을 흔들고 있다”며, "관련 범죄 예방과 문제해결을 위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허은경 교수는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개인의 미디어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이용하는 비중이 증가한 만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원영욱 장학관은 "AI 시대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정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금선 의원은 "AI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우리가 습득하는 다양한 정보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올바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은 청소년들이 가짜 정보를 식별하고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정책을 발전시키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