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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퇴직 공직자 기획전시 ‘영예의 얼굴들’ 선보여[시사캐치] 아산시는 12월 30일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앞두고,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퇴직 공무원과 공무직을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수십 년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아산시 행정의 최일선을 지켜온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재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상반기 1회 전시가 직원과 시민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아산시는 단순한 퇴임식에 그치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예우의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본 전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전시 역시 시민과 직원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청 1층 로비에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해, 퇴직 공직자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함께 기리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은숙 총무과장은 "상반기 ‘영예의 얼굴들’ 전시에 대한 직원과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공무직까지 포함해 전시를 확대하게 됐다”며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정을 묵묵히 이끌어 온 모든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시민 앞에 다시 한번 선보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퇴임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인식 제고를 위해 퇴임식 연계 기획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지역 문화 격차 해소[시사캐치] 아산시는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마을·학교·기관·단체 등에서 신청한 수요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풍물, 버블쇼, 인형극, 마술, 품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중 원하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1월 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은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문화예술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성실납세자 아산페이 지급[시사캐치] 아산시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일 시 관계자 및 아산시청 청원경찰의 입회하에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시세를 연간 5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으며 아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 선정은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절차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가운데 총 200명이 경품 지급 대상자로 선발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류형 아산페이가 지급된다. 경품은 등기우편을 통해 개별 발송될 예정이며, 당첨자 명단은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와 함께 지방자치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방세 모범납세자 870명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가장 모범적으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이병천 씨가 모범납세자 대표로 선정돼 19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성실한 납세는 건강한 지방재정의 근간이자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묵묵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재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소각장의 변신 호롱빛공원…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시사캐치]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소각장이 야간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호롱빛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이야기다. 어둡고 한산했던 공원은 불빛과 스토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2011년 문을 연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생활자원처리장(소각장),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을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해 왔다. 폐열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기도 했지만, 밤이 되면 공원은 어둡고 이용자도 적어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공원 이미지 개선은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였다. 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정비했다. 곳곳에 포토존 역할을 하는 조형물을 배치하고,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원 전체에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은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 등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입구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형상화한 게이트와 호롱이 고보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팽이 조형물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가 밤하늘 아래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별빛가든에서는 씨앗조명과 디지털 자연 미디어아트가 결합돼 ‘빛 속 산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옥지 데크의 하트조명은 가족과 연인의 포토존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호롱빛놀이터’는 은하수·빛·시간·에너지 등을 테마로 꾸며져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로와 쉼터도 함께 정비되면서 공원은 야간에도 오래 머물기 좋은 가족형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 변화는 시민들의 반응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밤에 와도 무섭지 않다”, "아이들과 사진 찍을 장소가 생겼다”, "저녁 산책이 즐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호롱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하루 코스’ 방문 방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의 야간경관이 밝아지면서 주변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동 동선이 넓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공원이 단순한 환경기초시설을 넘어 지역의 야간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밤을 비춘 호롱빛공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소각장 구조물이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6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아산그린타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과 항공·우주 분야 기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차세대 발사체 부품 개발을 위한 낙하시험시설(드롭타워) 부지를 검토하던 항우연은 아산그린타워의 구조적 가능성에 주목했다. 아산시는 항우연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150m 타워 내부의 빈 공간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기존 소각장 굴뚝이었던 그린타워가 국가 우주항공 연구 기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 시는 이번 협업이 공원의 잠재력을 넓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공원 내에 대형 누리호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대한민국 우주항공과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간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 잡았다는 상징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 이후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시도가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호롱빛공원은 기피시설이라는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밝히는 도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야간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범수 아산부시장, 시청 직장동호회 활동 현장 방문[시사캐치] 김범수 아산시부시장은 12월 23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아산시청 라인댄스 직장동호회 ‘어화둥둥 라댄’ 활동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활발히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장동호회 활동을 통한 조직 소속감과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라인댄스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김 부시장은 간식을 전달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또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장 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호회 활동은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장동호회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현답행정’ 잰걸음…민생 체감 소통 강화[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이른바 ‘현답(現答) 행정’을 본격화하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지중해마을부터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3일 탕정면 지중해마을과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잇달아 방문해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해결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오 시장은 먼저 올해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을 찾았다. 상인회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지중해마을은 최근 ‘2025 아산시 관광 12선’에 선정된 데 이어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문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축제 확장 등 상권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는 의견에 확대 정책을 추진해 온 입장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 시장은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민들은 △과속 단속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CCTV) 설치 △노후 도로 아스콘 포장 등 생활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해 건의했다. 오 시장은 주민 의견들을 현장에서 직접 메모하며 "생활 현장의 사소한 불편이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가능한 사안부터 즉각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중해마을과 공동주택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장우, “민주당, 행정통합 논의 외면…이제 와 주역 행세”[시사캐치] 이장우 시장이 12월 23일 대전 오월드 재창조사업 관련 기자회견 중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대전충남행정통합에 대한 기자의 질의에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다. 핵심은 충청의 미래와 지방분권”이라고 밝히며 통합의 대의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면서 관심을 끌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이미 상당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지난해 11월 2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사에서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했고, 이어 12월 24일에는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이창기·정재근 민관협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협의체는 연내 특별법 통과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재정권·조직권·인사권 등을 포함한 260여 개 특례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 논의는 1년여 동안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두 지역의 단체장은 기존 권한을 내려놓고 단일 지자체장 선출이라는 결단까지 감수하며, 국가 차원에서도 가야 할 길을 전국 최초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논의 과정에서 국회의 관심과 참여는 미미했다. 정치권과 행정, 시민사회 모두 반신반의하던 행정통합 논의는 12월 들어 전환점을 맞았다. 5일 충남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18일 대통령과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는 지방선거 이전 통합 추진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민주당 역시 행정통합 특별법을 자체적으로 검토·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이 통합을 언급하기 전까지 충청권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 발의는커녕 논의 자체에 냉소적이었다. 이제 와서 통합의 주역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에 맞지 않는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특히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은 민관협의체와 전문가, 연구기관이 참여해 257개 특례조항을 담은 결과물이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법안을 폄훼하는 것은 수많은 노력에 대한 모독”이라며 특별법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은 영호남 사이에서 정치적 힘을 잃고 있다. 통합의 본질은 후보 논쟁이 아니라 재정·인사·조직 권한을 중앙에서 최대한 이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치는 180도 바뀌는 태도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행정 시스템을 고민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그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행정통합의 목적은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역으로 이양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세계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와 역량을 갖추는 데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 속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방향 전환을 택한 두 단체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 성과 점검[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2월 23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추진중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 담당자, 전문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우수 사례 공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단기간의 사업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도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보람과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금융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채무조정 컨설팅, 일자리복지연계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1,215명의 도민이 상담을 받았으며 약 126억원의 추심중단 및 채무조정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안정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개발공사,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지원[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는 12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부여군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 총 12가구에 연탄 5,500여장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보냈다. 김병근 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이 겨울을 나는 데 큰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체계적인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올해에만 총 35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고, 특히 보훈가족 대상 물품 지원, 지체장애인의 날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충남도, 전국 1호 ‘가로림만’ 해양생태거점화 속도[시사캐치] 충남도가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을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민관협력 강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 1200억원 규모 예타 통과를 제시했다. 이어 "가로림만은 지난 2일 해수부의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발표 이후 5일 천안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도 충남의 주요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언급됐다”며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충청권은 물론 전국민이 즐겨찾는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민관협력 강화는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과 공식적인 다주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생태보전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자연기금과는 내년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폐염전 활용 보전사업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공동사업을 발굴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거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추진한다. 가로림만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가 등재를 신청했으며, 가로림만은 경기만 남부까지 세계자연유산을 확대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정원 지정과 더불어 전세계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해양생태거점으로써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국가차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조화 속에 점박이물범 등지역 해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구상해 재도전한다. 도는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재구상 및 정책성·경제성 논리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그동안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왔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해역은물론 연안을 아우르는 해양공간 및 생물다양성 보전 △ 점박이물범 바다교실, 갯벌생태학당 등 체험과 교육을 강조한 지속가능한 이용이다. 전상욱 국장은 "가로림만 둘레를 연결하는 갯벌생태길 조성, 전국 최초 갯벌 생태마을인 중왕·왕산마을 등 기존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계기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해양생태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대형 저서 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등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의 물새들이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이 우수한 해양공간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 통해 계룡시 관광 활성화 관련 성과공유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은 23일(화) 오전 10시 30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한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재수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계룡시지부 류병용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과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및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 임재문 센터장, 단위과제 박미경 책임교수, 교수학습개발원 황성우 부원장 등 RISE사업 관계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백석문화대 RISE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호텔경영관광학과와 미디어영상학부가 참여해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으며, 이와 연계해 ▲계룡시 관광 앱 개발 ▲관광 슬로건 개발 및 인증샷 이벤트 ▲입암저수지 조명 개선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실행해 온 부분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행사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미경 책임교수의 사업 개요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후 각 세부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지오디웹스 한성진 대표의 ‘계룡시 관광 앱 개발’ 사례와 박미경 교수의 ‘계룡시 관광 슬로건 개발 및 인증샷 이벤트’, ‘입암저수지 조명 개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성과는 대학과 기초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관광 혁신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지오디웹스가 개발한 ‘계룡시 관광 앱’은 계룡시의 관광자원을 통합 제공하여, 안내 기능을 통해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기초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백석문화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이뤄낸 협력의 결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계룡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2026년에는 지역 수요 기반의 자율형 혁신지원 사업을 확대해 계룡시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연말 나눔 행사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23일(화) 오후 1시 30분, 백석생활관에서‘서로 다르지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연말 행사를 개최해, 충남 지역 발달장애인과 농아인 어르신 약 110명을 초청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주관, (사)충남 평생 복지협회 및 (사)한국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 공동 주최, MS언어엔운동연구센터와 국제태권도장이 후원했고, 문화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 다과 및 선물 제공 등 참여자들이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이번 행사는 RISE 사업의 비전인 ‘성장과 나눔으로 실현하는 지역맞춤형 공동체 회복 서비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소중한 교육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따듯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복지학과 학생 4명 및 간호학과 학생 2명, 그리고 교수진이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 전공과 연계된 현장 봉사를 경험하며 나눔과 공공성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상징적인 시간으로 남았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사)충남평생복지협회 아산지부(지부장 정용순)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김효정)와의 협약식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문화대와 지역 복지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발달장애인과 농아인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백석문화대는 RISE ‘4-1-1 대학 연계 사회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2025년 1차년도 목표로 사회서비스 공동 운영 프로그램 50건, 지역 유관기관 협력 42건 달성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선문대학교,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충남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5 로컬 스타트업 빌드업 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남 지역의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실전형 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실제 창업 과정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실제 스타트업처럼 회사를 설립하고, 충남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무작위로 선정해 사업화 과정을 진행했다. 각 팀은 CEO, 마케팅, 브랜딩, 전략 담당 등 역할을 나눠 아이템 분석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조사, 회사 설립 신고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단기간 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IR(투자설명)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기획력, 지역 연계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창업 스토리와 전략이 공유됐다. 유재호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실제 창업가의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의 현실을 체감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충남RISE센터의 지원을 받아 한편 이번 캠프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남RISE센터의 지원 아래 선문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순천향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백석문화대,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대상 수상[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호텔외식조리학부 2학년 김민성, 함도욱 학생이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주최한‘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대학생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풀무원의 미션인‘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을 실천하기 위한 식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내부 전문가 부문, 임직원·가족 부문, 조리 관련 학과 대학생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부문 본선은 12월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개최됐다. 대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민성·함도욱 학생은 지속가능 식생활의 가치와 외식 현장에서의 실현 가능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식단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메뉴 구성과 조리 과정 전반에서 전공 기반 실습 교육을 통해 축적한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백석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강화해 온 성과로, 지속가능 식문화 분야에서도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백석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는 외식·급식 산업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가능 식생활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RCE-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22일에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세종RCE, 강남프라자 401호)에서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 김해식)와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병관 미래기획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김해식 등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계 사업 기획 및 운영 ▲‘공동워크숍 및 포럼’ 운영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공동 추진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협력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속가능발전교육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향후 ‘세종RCE’ 지역협의체(세종시교육청-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연구원)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박병관 미래기획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시민 활동의 범위와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계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회계 기본지침 연수 시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립유치원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3일(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회계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회계 기본지침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회계 기본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과 사립유치원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내용은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회계 기본지침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기준 ▲세출 항목 운영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 사례 ▲지도·점검 및 감사 지적 사례 분석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로 구성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회계 규정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향후,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과 결산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회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사각사각 온글 따라쓰기」 노트 제작[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 문헌정보부에서는 충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사서직을 대상으로 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사각사각 온글 따라쓰기(필사) 노트」를 제작하였다. 12월에 마무리 된 온글 옮겨쓰기 노트는 올 4월부터 시작하여 초등 저학년 수준의 온독지수 100~200 범위를 대상으로 따라 쓰기, 다시 쓰기, 사고도구어 익히기 관련 활동 등의 4가지로 구성하였다. 사고도구어 문장 162개 문장을 발췌하여 검토 후 43개의 단어를 선정하였고 이와 관련된 따라쓰기 활동 노트를 제작한 것이다. 김도연 문헌정보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와 문해교육 어르신들에게 활용할 계획이며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번 자료를 발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련 자료는 각각의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기 할 수 있게 하여 접근성을 확대하였다. -
충남교육청, 지방교육재정분석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가 시행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도지역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분석에서 충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부문 도지역 최우수교육청(1위)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부문 도지역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어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에 총 2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분석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정 운용 실적을 분석·진단하는 제도로, 교육청 자체 보고서 제출, 서면·대면 분석, 분석위원회 심의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결과가 확정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분석에서 건전성·효율성·책무성 분야 14개 지표(160점 만점) 중 140.67점을 획득해, 도교육청 평균 점수(122.15점)를 크게 웃도는 도지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 사후 분석에 이르기까지 재정 운용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최근 10년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최우수·우수교육청에 반복적으로 선정되며, 단기간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재정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개선사례 부문에서는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교육재정 효율성 제고 노력이 도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남교육청은 본예산을 학생배치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중심으로 편성하고, 추경예산에는 연도 내 집행이 가능한 시설사업과 특별교부금 등 외부재원 사업만을 제한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당해연도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계속비로 편성해 연차별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시설사업 전반에 대한 편성–집행–환류 관리체계를 정교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을 위한 교육재정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문화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교육 현장과 공유해 자율적 재정 건전화와 효율적 재정 운용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효숙 세종시의원, 공실상가활용 창업보육공간 조성 예산 확보![시사캐치] 김효숙 세종시의원이 신도심 공실 상가에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예산을 통과시키며 창업 활성화 및 공실 해소의 마중물 역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효숙 의원(나성동)은 제102회 정례회 2026년도 세종시 본예산 심의 결과 경제산업국의 ‘신도심 창업보육공간 구축‧운영’ 예산(시비 50%, 국비 50%) 총 4억2000만원이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산 통과로 조치원 창업키움센터, 홍익대, 영상대 등 구도심에 치우쳐있었던 창업 공간이 접근성이 좋은 신도심으로 확장됨과 동시에 충남(15개)과 충북(14개), 대전(9개) 등 타 시도에 비해 부족했던 창업 보육 공간이 추가 조성되며 지역 창업생태계 대전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지난해 11월 제94회 정례회에서 ‘상가 공실을 창업 메카로 중심상권 생존 해법’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심의에서 세종 지역 대형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 보육 공간 제안, 김동빈‧이순열 의원님과 함께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는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충실하게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청년 창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제1회 기술창업 소통 데이를 개최했고, 간담회를 바탕으로 제100회 정례회에서 ‘신산업기술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지역 창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창업 선호 지역, 지원 기술창업 업종 등에 대한 당위성 등을 확보했다”고 강조헀다. 이번에 통과한 예산을 바탕으로 나성동 중대형공실상가에 창업보육공간을 조성해 상반기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김효숙 의원은 "창업하기 좋은 젊은 도시 세종으로 거듭나 인구 유입은 물론, 자족 기능까지 보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정착의 벽’ 넘을 해법 모색[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