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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희 천안시의원, 6.25 참전국 기리기 위한 국기게양대 설치 제안[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6.25 참전국 국기게양대 설치를 제안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수희 의원은 "6.25 참전국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국기게양대 설치는 지역 사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각 참전국의 국기를 게양할 수 있는 국기게양대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6.25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6.25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유의원은 보훈단체와의 협력 아래, 국기게양대 설치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예산과 관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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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유아숲 등 산림교육 중요"[시사캐치] 장혁 천안시의원(국민의힘, 불당 1·2동)은 3월 25일(화)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및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아숲 개방 확대 및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참석자들은 산림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들뿐만 아니라, 숲교육을 선택한 학부모들도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유아숲체험원이 예약제로 운영되면서 예약 없이 방문한 경우에도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예약 인원 제한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숲체험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현실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혁 의원은 천안시 산림휴양과 부서장에게 유아숲 위탁계약 내용에 수탁자의 과도한 안전관리 책임이 부과된 것은 아닌지 검토해 달라면서, 참석자들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유아뿐만 아니라 영아, 청소년, 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숲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산림교육의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더 많은 유아숲이 설치될 필요가 있지만, 먼저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및 기후위기 캠페인 개최, 가족 참여형 숲 프로그램 확대, 유아숲사랑단 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요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천안시 산림휴양과장, 보육정책팀장, 교육협력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천안시 관련 조례 개정 또는 제정을 추진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각 부서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는 2023년 ‘유아숲사랑단’을 발족하여 탄소 발자국 줄이기,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보호 등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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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 천안시의원, 지역서점 발전방안 논의[시사캐치] 천안시의회 박종갑의원(더불어민주당, 풍세면·광덕면·신방동)은 3월 25일(화) 천안시의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서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함께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 서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민관이 융합하는 도서 문화 활성화 정책의 열린 자세와 인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서점조합 임원진은 ▲대형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여러 문제를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서점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바로 대출제' 예산 증액과 학교로의 시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서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를 지원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문화 포인트제'를 도입하여 청소년들이 지역 작가와 연계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체험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 외에도 도서관과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확장하여, 단순히 독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종갑 의원은 "지역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곳”이라고 설명하며,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인 정책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점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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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26일, 제28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 및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9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점자 사용률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점자 명함 사용 등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유보통합과 관련해, 증원되는 교육청 인력의 시·구청 별 적정 인력 배치와 소규모 어린이집의 영아 전담 방안 등에 대한 검토를 주문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선유초 사건과 관련,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생·교직원 심리 치료지원 등을 주문하고, 전국적으로 화재로 비상 상황임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화재예방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복무조례 개정과 관련, 지침을 통해 학교 근무 공무원의 여건을 감안해 학습휴가가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일부 학교 급식실에 노조 쟁위행위 포스터가 게시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학생들은 쟁의 대상이 아닌 만큼 교육청에서 노조측과 마음을 열고 협의와 설득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복합 시설의 설치 활성화 및 운영 사항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점자 해독 능력 신장을 위한 점자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교육청의 복무조례 개정으로 지방공무원 특별휴가 일수 확대되는 것에 대해 직원 사기진작과 복리후생 차원에서 적절하다고 생각되나, 늘어나는 휴가 일수에 맞춰 업무 공백 예방 및 강화된 역할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배치 현황과 1층 재배치 소요 예산 등을 질의하고 늦은 귀가 학생의 안전과 화재 등 긴급상황 시 대피를 위해 돌봄교실 1층 재배치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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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충남도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패 수상[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개정조례 및 전국 최초 안전승하차 회차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기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의원은 소감을 밝히며 "충남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 의원은 충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과 충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통해 책임감 있는 예산집행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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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계 물의 날' 물 이용 인식개선 나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물산업 발전 방향모색 세미나와 물 이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문제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이번 행사는 시와 수자원공사,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물산업 발전 방향모색 세미나는 ‘세종의 물산업 미래, 대구의 사례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수자원공사·대전세종연구원·공무원 등 물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광현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구시가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발전 과정과 정책방향,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은 세종시 물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이용 인식개선 홍보 부스에서는 물절약 실천 방법, 물재이용 중요성, 수돗물 안정성과 우수성 등을 알렸다. 특히 수돗물과 생수를 음용 한 후 비교해 보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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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과테말라와 교육·환경 분야 협력[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과테말라 산후안사카테페케스 대표단과 만나 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후안 카를로스 펠에세르 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과테말라 대표단은 세종시의 핵심 정책을 공유받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 지역 대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RISE 사업을 연계한 교육기반 확충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세종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공공보건소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과 보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 도시는 추후 교육·환경·보건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꾸준한 정책 교류로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이 과거 인당 국내총생산(GDP) 지수가 100불도 안 되는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엔 ‘교육’이 있다”며 "세종시와 과테말라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 교육 등의 분야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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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도시 대전, 우리 손으로 알립니다”[시사캐치]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새로운 홍보 주역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202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및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신규 홍보대사 2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와 커먼즈필즈 대전 팸투어 등이 이어졌다. 앞으로 소셜미디어 기자단 100명, 글로벌 서포터즈 100명, 신규 홍보대사 10명은 각기 다른 분야와 국적,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된 만큼, 대전의 정책과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시의 주요 정책, 관광 명소, 축제,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 29개국 외국인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세계인 어울림 축제 ▲6, 7월 전국 빵차투어 이벤트 ▲8월 대전 0시 축제 ▲9월 시티투어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한 뒤, 자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확신시킴으로써 대전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또한,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는 유명 아카펠라 그룹‘나린’, 인디밴드‘스모킹 구스’, 개그맨‘김진곤’, 현대무용가‘변나빌레라’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대전과의 인연이 깊은 10명의 인물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의 숨은 매력과 재미를 전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나린’은 충남대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그룹으로, 유튜브 구독자 44만 명을 보유하며 홍콩, 미국, 일본 등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실력파다. ‘스모킹 구스’는 카이스트 출신의 3인조 인디밴드로, 대전 하나 시티즌의 대표 응원가 ‘대전청춘가’를 부른 지역 대표 뮤지션이다. 개그맨 ‘김진곤’은 대전 출신으로 KBS‘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해 왔으며, 2024년도 0시 축제 홍보 영상에 출연해 지역 축제를 알리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현대무용가‘변나빌레라’는 대전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에 재학하고 있으며, 2023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남 대회에서 올스타상을 받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영향력을 발휘해 온 여러분을 대전의 홍보대사와 소셜미디어 기자, 글로벌 서포터즈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여러분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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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시사캐치] 대전시가 26일,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갑천호수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단체 등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수유, 홍가시 등 총 1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공원 곳곳에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한밭수목원 등에서 재배한 나무와 꽃묘 1만 5천여 본이 무료로 배부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다른 지역에서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무거웠지만,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 생명을 심으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갑천호수공원이 대전의 새로운 녹색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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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대전의 근대를 엿보다”[시사캐치] 대전시는 26일‘첫대전시청사’의 원형복원사업 현장을 언론에 첫 공개 했다. 첫 대전시청사는 1937년 건축된 대전의 근대 건축물이지만,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철거 위기에 처했었다. 이후 민선 8기에 들어 시가 적극적인 매입과 보존을 결정함에 따라 문화유산으로서의 진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원형 복원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공개행사는 1차적으로 진행된 해체 공사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오랜 세월 다른 여러 용도로 사용되어 오면서 덧대어진 내부 마감재들과 각종 설비 등을 해체‧철거하여 건축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체 공사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해체 공사를 통해 1937년 건축 당시의 기둥과 보, 벽체 등의 구조부재는 물론 원형창의 위치와 천장 몰딩, 궁륭형 우물반자 등 장식적인 부분 또한 상당 부분 원형이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일부 훼손이 되긴 했지만, 화장실과 영사실 계단 등 예전의 흔적들 또한 다수 찾아내, 향후 성공적인 원형복원 사업의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최초의 건축도면은 이미 분실되어, 대전시는 국가기록원 조선총독부문서에서 찾아낸 대구공회당(1931년)과 군산공회당(1934년) 건축도면을 토대로 현재의 구조와 흔적들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이 방식으로 최대한 정밀한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공회당으로 출발한 첫시청사 건물은 대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건물인 동시에, 일제강점기 지방 공회당 건물 중 유일하게 보존된 사례로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건축유산”이라며 "문화유산으로서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대전의 대표공간으로 활용해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4월 4일(금)과 5일(토), 이틀간 일반 시민들 대상 공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5월에는 국내와 해외의 저명한 건축사가들을 초청하여 첫대전시청사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한 학술대회 또한 가질 계획이다. 건축물의 구체적인 활용안은 5월 건축기획용역 완료 후 청사진이 나올 예정으로, 용역 완료 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 또한 계획되어 있다. 첫대전시청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대전광역시 문화유산과 (042-270-45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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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시사캐치]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활성화 노력·행정 이행성과 등 17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천안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체계적인 수립 및 이행 점검 ▲적극행정 및 규제개선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례 발굴·확산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과 공직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자체 제작한 카드뉴스, 웹툰,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러한 다각적인 홍보·소통 노력은 적극행정을 일시적 시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또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보상을 연계하는 성과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천안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과 규제 혁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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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교통환경’ 조성[시사캐치] 천안시가 급변하는 첨단 교통기술 지능화에 따라 미래 지향적이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화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된다. 이번 용역은 인근 지자체와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수도권 수준의 실시간 도시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용역을 통해 10년간(2026~2035년)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중장기 기본방향과 단계적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용역은 교통체계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국가 지능형교통체계(ITS)와의 연계 방안,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첨단 교통기술 실현, 재정분담 방안 등을 모색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도로 소통개선, 교통안전 및 편의성을 체감하는 고도화 서비스 제공, 편리한 교통도시 조성으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는 단순 교통서비스를 넘어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도시교통 통합 서비스로 확대돼야 한다”며 "천안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특화된 전략과 명확한 실행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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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노래자랑’.. 4월 19일 신정호 본선 녹화[시사캐치] KBS ‘전국노래자랑’이 아산시에 온다. 2017년 이후 8년 만으로, 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아산시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노래자랑 아산시 편’은 오는 4월 19일 신정호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하며, 가수 박상철, 나태주, 홍지윤, 파파금파, 김지현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우천 시에는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된 ‘신정호정원’ 개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300팀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아산시민과 아산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이며, 기성가수(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 소속 회원)는 제외된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h0827@korea.kr)로 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거나 아산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아산시 콜센터(1422-42)로 하면 된다. 예심은 4월 17일 오후 1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5~16팀을 선발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통합 아산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아산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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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시사캐치] 아산시가 25일 음봉면 삼거리 산29-1번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아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임업후계자, 지역 기관·단체,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자원의 가치와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말하며, 푸르고 깨끗한 녹색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한 뜻깊고 소중한 날임을 강조했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구축을 위해 연내 총 78ha의 조림사업과 927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이날 천연 항균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3,000본을 2ha의 면적에 식재함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또한, 나무심기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갔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시민에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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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하늘 지키는 ‘대드론방호체계 구축’[시사캐치] 충남도가 무인기를 활용한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경 등과 힘을 합쳐 대드론 통합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26일 충남보훈관에서 김태흠(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지사 주재로, 지자체 차원의 실효성 있는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25 충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올해 통합방위 중점 추진 계획 및 통합방위 작전 태세 보고, 대드론 체계 소개 및 대응방안, 충남의 선도적 대드론 체계 구축에 대한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무인기 대응 관련 관·군·경 및 국가중요시설 간의 유기적인 통합방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32사단, 국가정보원 지부, 도경찰청 등 9개 기관과 ‘보령 지역 광역화 대드론방호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각 기관은 △권역화 대드론 체계 발전 및 운영을 위한 협력 사업 △대드론 체계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 및 실시간 정보 상호 공유 △대드론 체계 운용 간 제한사항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 및 공동의 문제 해결 △기타 공중 위협에 대한 능력 확보 및 공동 대응 절차 마련 등을 추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가중요시설 및 생산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해 나아간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불과 15년 전 오늘 대한민국 영해에서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격침돼 우리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한반도는 종전이 아닌 정전 상태로, 우리는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봤듯이, 드론은 ‘현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됐다”며 "값싼 드론 하나로 탱크나 전차도 속수무책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그런 차원에서 대드론방호체계와 우수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한 유기적인 통합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날아다니는 새도 들어갈 수 없게 방비가 빈틈없다는 ‘비조불입’이라는 말이 있다”며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드론 공격에 대비해 충남은 도민의 안전과 시설 보호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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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와 소통[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임원진 및 시군 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통장들의 대표 기구인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와 소통하며 충남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인철 지부장과 시군 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통장님은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통장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옛말에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라’는 뜻의 ‘물망초심’이라는 말이 있다”며 "새로 구성한 충남 이통장연합회가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도민을 사랑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 "항상 새로 취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힘쎈충남을 실현해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생생한 여론을 전달해주시고,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15개 시군 5857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기관 전달, 주민 화합 및 이해 조정, 복지 증진, 재난 복구지원, 각종 봉사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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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안성 민자고속도 추진 ‘가속도’[시사캐치]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태안-안성 고속도로’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에 충남 지역 프로젝트에 선정된데 이어, 최근에는 적격성조사가 의뢰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재정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와 유사한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적격성조사가 의뢰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0일 이내에 검토를 시작하게 되며, 기간은 9개월(최장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25일 국회에서 개최한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자리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격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안성 고속도로는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까지 94.6㎞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 7000억 원에 달한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 광역 교통망을 연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개 도, 7개 시군, 서해안과 서산-영덕, 서부내륙, 당진-천안, 경부, 평택-제천 등 6개 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충남 서해안과 내륙, 수도권 간 교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베이밸리 순환고속도로 탄생 △태안기업도시, 서산공항, 내포신도시, 천안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주요 거점 연결 △산업 간 시너지 증대 및 지역 균형발전 견인 △서해안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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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배드민턴팀, 2025 전국선수권대회 금빛 성과![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스포츠과학부 배드민턴팀은 3월 18일(화)부터 3월 25일(화)까지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남자복식부분에서는 강건희(22ㆍ남), 최지훈 선수(21ㆍ남)가 팀을 이뤄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김민상(21ㆍ남) 선수는 인천대 오연주 선수와 혼합복식팀으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강건희(22ㆍ남)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독일에서 열리는 2025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선수 개인에게 큰 영광이자 백석대 스포츠과학부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다.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학생들이 동계훈련을 마친 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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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웰니스와 세상의 변화’ 주제 한이경 대표 특강[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26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백석다빈치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 첫 강의에는 ‘웰니스와 그것이 가리키는 세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폴라리스어드바이저 한이경 대표가 초대됐다. 한 대표는 "웰니스 산업은 단순히 건강을 넘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방위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웰니스라는 세상의 변화, 거대한 흐름에 맞추어 적극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김병찬 아나운서가 ‘말을 통한 나의 경쟁력 높이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4월 2일 오전 10시, 임성관 작가의 ‘불안한 청춘들에게 보내는 책의 위로’, 오후 2시 연세대 이인석 교수의 ‘외부환경 변화에 생명체는 어떻게 반응할까’, 4월 9일 오전 10시, 한국방송통신대 이성민 교수의 ‘문화다양성으로 준비하는 K-콘텐츠의 미래’, 오후 2시 정인규 작곡가의 ‘부수적 캐릭터(부캐)로 나를 깨우기’로 재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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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시아 최고의 의료 융복합 대학 도약 선언"[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가 충남지역의 의료융합 신산업을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3월 26일(수) 11시 30분, 대학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의료융합 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의료융합 신기술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및 정주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의료융합 산업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일자리 창출, 청년층 대상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의료융합 산업 스타트업 육성,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의료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 및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의료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의료융합 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 지원 ▲스타트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지역·산업맞춤형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대표 등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와 기술의 만남, 의학과 공학의 만남이라는 대학 특성화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순천향대학교는 바이오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테크노파크와 오랜 기간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더욱 힘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바이오, ICT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의료융합 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